MORE NEWS
-
시 농업기술센터, 강소농 경영개선 기초과정 실천교육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의 자립역량 강화 및 소득 향상을 위해 강소농 경영개선 기초과정 실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소규모의 농업경영체 중심 강소농을 대상으로 표준역량을 진단하고 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점검 등을 통한 진단 및 분석으로 농가 경영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크로스코칭 및 농가별 현장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시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관이며 참가 희망자는 26일부터 3월10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교육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366명의 강소농을 육성했으며 올해는 약 25명의 강소농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5
-
광주시, 맞벌이부부 위한 맞춤형 재무상담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는 육아휴직 등으로 경제적 고충을 겪고 있는 맞벌이 부부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한 ‘원스톱 재무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시행하는 이번 재무상담은 노무상담, 심리상담 등에 이어 소득감소, 다양한 채무 및 생활비 지출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했다.
원스톱 재무상담은 분석 및 진단, 재무컨설팅, 실행지원의 순으로 1인당 총 3회에 걸쳐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가족친화전문인력으로 등록된 재무컨설턴트의 1:1 상담으로 진행된다.
재무상담은 선착순으로 총15명이 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직장맘·대디는 광주시 홈페이지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경제적 문제는 직장맘·대디의 일가정양립을 저해하는 가장 큰 불안요소 중 하나로 재무상담을 통해 위기를 헤쳐 나갈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5
-
장휘국 교육감, 교육부총리 주재 전국시·도교육감 코로나19 대책 영상회의 참여
장휘국 교육감, 교육부총리 주재 전국시·도교육감 코로나19 대책 영상회의 참여
[충청뉴스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시·도교육감 영상회의에 참여해 유·초·중등학교 개학 연기와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영상회의에서는 개학연기에 따른 학사운영과 교직원 복무, 돌봄지원 강화, 학원에 대한 적극 휴원 권고 및 방역 등을 협의했다.
2020-02-24
-
광주시교육청, 학교자치 활성화 위해 '학교자치기획팀' 운영
학교자치 활성화 위해 '학교자치기획팀'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자치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학교업무정상화팀'을 '학교자치기획팀'으로 변경·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시스템 구축·지원을 목적으로 2018년 9월1일자로 운영해 온 '학교업무정상화팀'을 2020년 3월1일부터 '학교자치기획팀'으로 운영한다.
그 동안 학교업무정상화팀은 학교업무정상화 추진위원회 구성·운영, 교육행정업무 간소화 방안 발굴 등 학교업무정상화 업무를 총괄했다.
또 학교문화혁신, 교감·행정실장·교무실무사 연수, 학교업무 매뉴얼 관리 업무 등을 추진해 교육현장의 행정업무 경감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업무와 더불어 학생자치, 학부모자치, 교직원자치 업무를 총괄하는 학교자치기획 업무를 새롭게 추진하게 된다.
‘학교자치’는 단위학교가 학교교육 운영에 관한 권한을 갖고 구성원들이 학교의 고유한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평가하는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민주적 학교공동체를 실현하고 소통, 배움과 성장이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자치기획팀' 운영을 통해 학교자치 조례의 현장 안착, 학교 자치기구 활성화 지원, 학교 자율권 확대 지원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교자치는 시대의 흐름이며 교육부의 권한은 교육청으로 교육청의 권한은 학교로 이양되어야 한다”며 “학교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중심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시교육청은 ‘광주광역시 학교 자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해 학교자치의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2020-02-24
-
광주시, ‘광주다운 주민자치센터’ 시범동 확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형 주민자치회’를 통해 광주정신을 기본으로 주민 참여와 소통, 신뢰와 평등의 생활자치를 구현할 ‘광주다운 주민자치센터’ 시범동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독자적인 광주다운 주민자치센터 모델을 개발해 2년간 5개동씩 운영해왔다.
올해는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대표기구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광주다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총 11곳으로 확대했다.
올해 시범동은 자치구 자체 공모를 통해 추천받은 동에 대해 광주형 모델 구현을 위한 타당성, 지역공동체와의 네트워크 구성, 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의지 등을 평가해 11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시범동은 동구 동명동, 지산2동, 서구 화정1동, 화정4동, 남구 월산5동, 주월1동, 북구 용봉동, 매곡동, 문흥1동, 광산구 하남동, 첨단1동이며 동별로 5000만원~6000만원씩 총 5억92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광주형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센터를 거점으로 조직 최상위에 주민총회를 두고 주민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마을발전계획 수립, 음식물쓰레기 절감, 불법광고물 정비, 마을신문 발간, 주민총회 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자치와 혁신의 자발적 주민조직을 구성하고 관 주도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광주형 생활자치를 구현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전국 최우수사례 주민자치분야’의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향 시 자치행정국장은 “광주다운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자기결정과 마을활동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이다”며 “시범동 지원을 통해 광주형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4
-
광주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2015년 537t/일 2016년 526t/일 2017년 501t/일으로 꾸준히 감소해 왔으나, 2018년에는 509t/일으로 다시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RFID 종량제 확대와 학교로 찾아가는 감량교육 및 홍보 등으로 공동주택에서 지난 2018년 음식물쓰레기는 2015년 대비 13% 감량을 했음에도 단독주택과 음식점, 급식소 등의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발생량이 늘어난 것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시행했던 감량사업을 포함해 2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전년대비 2%, 1일 10t 감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공동주택에 세대별로 배출량만큼만 수수료를 부과하는 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225대 설치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배출원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하는 감량기 13대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해 효과가 좋을 경우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12년도부터 7년 동안 동결돼 온 음식물쓰레기 수수료를 오는 3월1일부터 인상한다.
그동안 5개 자치구는 시민 가계부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수료를 동결해 왔지만, 이로 인해 주민이 부담하는 주민부담률은 약 26%까지 낮아지고 자치구에서 부담하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증가해 자치구 재정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전국 특·광역시 평균 주민부담률은 36%이고 환경부에서는 배출자 부담원칙 확립을 위해 주민부담률을 80%까지 인상하라는 권고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광주시는 낮은 주민부담률을 지속했었다.
수수료 인상 시기는 오는 3월 1일부터로 인상금액은 단독주택용은 리터당 46원에서 70원, 업소는 리터당 70원에서 110원, 공동주택은 ㎏당 63원에서 95원이다.
수수료 인상으로 공동주택 세대 당 월 평균 수수료는 약 1200원에서 1800원으로 인상폭은 약 600원 정도 수준으로 자치구 재정부담 완화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는 음식점, 급식소 등의 다량배출사업장 감량 유도를 위해 시민, 학생 등 대상별 교육·홍보를 추진하고 특히 2017년부터 초등학생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교육을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한다.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져갈 수 있는 쇼핑백을 제작·배부하는 한편 소형·복합찬기 모델을 개발·보급해 먹을 만큼 덜어먹는 음식문화를 조성해 나간다.
또 외식업중앙회, 조리사협회 등과 연계해 음식점 및 급식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량 필요성, 감량 실천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언론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최선의 방법은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으로 시민들께서는 먹을 만큼만 준비하고 주문하는 등 생활속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4
-
광주시,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사업 펼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20년 여성일자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섰다.
‘2020년 여성일자리 사업’은 41억원을 투입해 경력단절여성 역량 강화 지원, 고객센터 유치 및 경쟁력 강화, 여성친화 기업환경 조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 취업의 디딤돌을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70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을 실시하고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취업 후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력단절여성의 역량을 강화한다.
또 고객센터 유치 및 지역고객센터 경쟁력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상담사 인력양성 지원, 힐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고객센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내실있는 일자리 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성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자금 지원, 여성 소자본 맞춤형 창업컨설팅, 워킹맘자녀 청중년여성 멘토링, 여성장애인 취업 지원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각종 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2017년부터 추진해온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시행하며 청중년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워킹맘과 자녀에게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워킹맘 자녀 청중년 여성 멘토링 지원 사업’은 워킹맘 자녀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에서 방과후 학습지원 및 먹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 밖에도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광주여성행복일자리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광주만의 여성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한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력단절 여성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여성일자리 추진성과 및 결과를 촘촘하게 분석하고 당사자인 여성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왔다”며 “광주와 여성이 행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4
-
“풍요로운 광주, 시민행복 위한 행정혁신하겠다”
김종효 행정부시장
[충청뉴스큐]김종효 신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4일 취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 행정부시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순천고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광주시 기획조정실장·경제산업정책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감사담당관·사회통합지원과장 등 중앙과 광주시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김 부시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 대응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먼저 시청 17층에 설치된 코로나19 재난대책본부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양동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등으로 방역활동과 격리자들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등 감역확산 방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밥을 함께 먹으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시민 여론 대변기관인 시의회와 시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각종 시정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여론을 귀 기울여 듣고 시정에 반영해 풍요로운 광주, 시민 행복을 위한 행정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오후에는 5·18민주묘지와 현충탑을 참배하고 행정부시장으로서의 소신을 담은 취임사를 시 내부 행정망을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광주, 정의로운 광주를 위해 행정을 혁신해 나가겠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본격 추진,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준공 등 광주시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소관을 떠나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담당부서 행정지원, 지역 역량 결집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탁월한 업무능력과 친화력을 갖춘 김 부시장이 청와대와 중앙부처의 폭넓은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안사업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2-24
-
지역 관광업계, 무담보 저리 금융상품 이용 문턱 낮아져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과 여행취소로 존폐 위기에 처한 지역 여행업계들이 ‘관광업체 전용’ 무담보 저리 금융상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농협을 통해 지원되고 있는 이번 특별금융상품은 ‘관광진흥개발기금 신용보증부 운영자금 특별융자’로 담보력이 없는 업체도 NICE평가정보 기준 신용이 8등급까지만 돼도 광주지역 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출 요건이 대폭 완화됐다.
기존 영세관광사업자 대상 지원 상품은 2년 거치 3년 상환에 대출 금리가 1.5%였지만, 이번 코로나19 대응 특별지원 상품의 경우 3년 거치 3년 상환에 대출 금리를 1%로 낮췄으며 업체당 최대 지원한도도 기존 1억원이던 것을 2억원으로 높였다.
코로나19 대응 특별융자 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 여행사는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사본, 신분증을 지참해 5개 자치구 소재 광주신용보증재단을 찾아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가까운 농협지점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2020-02-24
-
광주시, 시민숲야영장·호수생태원 등 일시 폐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민의 숲 야영장과 호수생태원이 24일부터 일시 폐쇄됐다.
광주광역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당분간 주요 시설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숲 야영장은 지난해 3만50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모은 시설로 시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전면 폐쇄하고 야영장을 예약한 시민에게는 전액 환불키로 했다.
광주호 호수생태원은 연평균 30만명이 방문하는 다중집합장소인 점을 고려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일시폐쇄하고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현수막, 직원 안내 등을 통해 일시 폐쇄를 사전에 공지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증심사지구 등 세계지질공원센터 3곳도 일시폐쇄하고 2월부터 운영키로 한 지질교육프로그램도 잠정 중단한다.
김강산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당분간은 다중 집합 장소 이용을 자제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