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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국인 유학생 수송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학별로 개강을 앞두고 입국 예정인 중국인 유학생 수송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주간 인천공항 등에서 각 대학교까지 수송 버스를 운영한다.
현재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각 대학교에서 학교버스 등을 이용해 중국인 유학생을 자체 수송하고 있다.
시는 소수 인원이 입국하거나 자체적으로 수송이 어려운 일부 대학의 형편을 감안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학과 협의해 수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하는 동안에도 유학생의 사회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게소 대신 졸음쉼터를 이용하고 도시락을 제공할 방침이다.
중국인 유학생은 도착 후 2주간 기숙사 격리 또는 자가 격리를 통해 증상이 없는 경우, 수업에 참석하도록 대학별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전남대는 중국인 유학생 입국 시 전원 선별진료소를 경유해 코로나19 증상 등을 판단하고 기숙사에 233실의 격리동을 마련해 2주간 격리 후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호남대는 입국 후 면학관에서 2주간 안정화 조치를 거쳐 증상이 확인되지 않은 유학생은 2차로 국제관에서 머무르고 이후 안전이 확인된 학생들은 일반 학생들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기숙사로 이동해 수업 등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대는 발열체크 등을 마친 유학생 입국자 전원을 그린빌리지에 격리해 건강상황을 관리하고 격리 기간 이상이 없는 경우 기숙사 또는 개인 숙소 등으로 이동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 각 대학들도 교육부 매뉴얼에 따라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 기숙사에 생활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그동안 시는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대비해 3차례 대학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책을 논의해 왔다.
앞으로도 대학,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학별로 자체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할 보건소와 협의해 학교 인근 지역 및 외국인 밀집지역에 방역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부대 협조를 통해 군 제독차를 활용해 주요 8개 대학에 주 1회 교내와 기숙사 인근 도로를 방역키로 했다.
또한 일시에 다수가 입국하는 경우에 대비해 대학 기숙사 정원 초과 시 국내 학생 별도 격리시설을 마련 중이다.
대학 요청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시설 사용 결정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 전체 중국인 유학생은 전남대, 호남대 등 11개 대학 2500여명이며 입국 예정자는 1500여명으로 파악됐다.
이들 대학에서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해 3월16일로 개강 일정을 연기하고 졸업식과 입학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 단체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학교에서 소외받지 않고 불편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경써주기를 바란다”며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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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적성검사 참여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적성검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안내문 발송 등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적성검사는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3월 19일 건설기계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시행됐다.
이에 따라 조종사면허 소지자는 10년마다 기존 건설기계조종사 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모자 벗은 상반신 사진 2매, 신체검사서 등을 구비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구청장이 실시하는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올해 적성검사 대상은 2010년에 조종사면허를 발급받는 사람으로 12월31일까지 받아야 한다.
이전에 발급받는 사람도 3월19일까지 적성검사를 해야 한다.
광주시는 적성검사 시기를 놓치는 사람이 없도록, 안내문 발송 등 3차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이한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적성검사 기간 경과로 과태료 및 면허취소 처분 받지 않도록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며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에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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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추진위원회 발족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출범을 준비할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광주시가 시민 중심의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7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1월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된 복지전문가, 시민대표, 시·구 공무원들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로 사회서비스원이 설립될 때까지 사회서비스원의 목적사업, 민-관 상생방안 마련 등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기초설계를 다지는 준비위원회 기능을 수행한다.
설립추진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2020년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계획 전반과 추진경과 설명, 올해 신설되는 5개 자치구 시설 및 사업에 대한 사회서비스원 위탁 가능여부 등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오는 7월 사회서비스원가 개원하면 자치구에서 신축되는 국공립어린이집 4곳과 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 1곳을 위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광주 19개 권역에서 추진 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자치구와의 협의 등을 거쳐 종합재가센터가 설치되는 권역인 경우 돌봄서비스를 통합해 연계 운영한다.
더불어 올해 5개 자치구의 다함께돌봄센터 등 신규 사업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향후 시·구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회서비스원 설립 실무협의체’에서 세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광주시민의 돌봄서비스를 공공에서 책임지고 돌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현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설립과정부터 복지현장과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민-관-정 협의체인 설립추진위원들과 함께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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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청년일자리사업에 580억원 투입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41개 사업에 580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청년일자리 4600여 개를 창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개 사업, 136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청년일자리 창출은 구직활동 지원, 맞춤형 인력양성, 체감형 일자리, 청년창업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세부 사업을 보면 구직활동 지원을 통한 취업시장 진입 제고를 위한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 등 9개 사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등 10개 사업, 청년체감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사업 등 16개 사업, 청년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 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 등 6개 사업 등이다.
먼저, 청년 체감형 일자리에 가장 많은 16개 사업 253억원을 투입해 3436개의 청년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에도 90억원을 투입해 직무현장에서 배운 경험을 고용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신광주형내일채움공제, 지역주도형청년일자리창출,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사업 등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 지원, 광주청년 금융복지 지원, 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 지원, 청년내일로 인턴십 운영, 청년일자리 잡카페 창업공간 신설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구직활동 지원과 인력양성, 창업 등에 지원한다.
취업준비 청년들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청년일자리 잡카페와 정장대여 서비스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대여 정장을 추가 구입하고 대여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늘리기로 했다.
또한, 별도 132㎡ 규모의 창업공간도 함께 운영해 원스톱 서비스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와 시 교육청이 함께 자동차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직업교육은 직업계고등학교와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 9개 기업이 참여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글로벌모터스 취업에 관심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년일자리 발굴단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청년일자리 체감도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사업 등 청년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부사업과 연계한 직접일자리 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와 지역주도형일자리사업을 신속히 안정화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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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식목일 행사 취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식목일 나무 심기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시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해마다 3월 시민들과 함께 푸른광주를 만들기 위해 실시해온 식목일 나무심기와 나무나눠주기 행사를 취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시는 시원하고 쾌적한 광주 만들기를 위한 3천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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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최상준 전 광주경총 회장에 감사패 수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후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이날 이임한 최상준 전 광주경영자총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후 광주시청 접견실에서 이날 이임한 최상준 전 광주경영자총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난 2014년부터 광주경영자총협회 제14, 15대 회장을 수행한 뒤 이날 이임한 최상준 전 회장은 노동계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광주형 일자리를 타결함으로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 또한 노동계와 노사상생 협력관계 형성, 사회적 책임,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광주금요경총포럼이 지난 40년간 전국 최장수 포럼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했다.
최 회장은 “지난 6년간 가장 보람있는 일은 노동계와 함께 새로운 노사관계 정립으로 광주형 일자리를 타결해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주는 일 이었다”며 “광주가 노사관계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체가 노사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최 회장께서는 평소 소박하고 검소한 생활이 몸에 배신 분이시지만, 도서관 건립, 장학재단, 이웃돕기 등 100억원이 넘는 기부를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솔선하셔서 지역 내 나눔의 표상으로 칭송받으신 분이다”며 “특히 기업인으로서 광범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새로운 노사관계를 만들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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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위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101주년 3·1절을 앞두고 26일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노동훈 애국지사를 찾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제101주년 3·1절을 앞두고 26일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노동훈 애국지사를 찾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동훈 애국지사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일제 치하에서 광주사범학교에 재학 중 비밀결사 무등독서회를 조직하고 연합군의 행동대원으로 봉기를 꾀하는 등 대한민국임시정부 연락원으로 활동했으며 1944년 12월 나주경찰서에 체포돼 옥고를 치르다 광복으로 출옥해 1995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내 독립유공자는 지난해까지 30명이었으나, 올해 1~2월 광주에 거주하는 김배길, 이기환 옹 등 2명이 노환으로 별세하면서 현재는 총 28명이 생존해 있다.
광주에는 노동훈 애국지사를 비롯해 이준수 옹, 김영남 옹 등 3명의 독립유공자가 자택과 요양원등에서 가족 등의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202명의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노 애국지사에게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전달하며 “코로나19 때문에 3·1절 기념식이 취소돼 송구스럽다”며 “지금은 온 나라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만큼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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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코로나19 예방 위한 임시 휴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코로나19 대응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상설전시관을 비롯한 자료실 및 열람실 등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다목적강당과 세미나실 등의 대관은 3월 31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기록관은 휴관 기간 자체 방역 및 시설 정비, 해설사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2015년 개관 이후 법정 휴일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휴관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 코로나19 재난위기 심각단계로 격상 발표되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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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보육공백 최소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한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오는 3월 1일까지 어린이집이 휴원함에 따라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의 보육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어린이집에 보육 당번교사를 배치해 긴급돌봄을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양육을 실시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돌봄을 추진하는 시간제보육 제공 기관 19곳도 정상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에 보내는 맞벌이 가정 등이나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집에서 자녀를 돌보고자 할 경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 내에서 부모가 올 때까지 돌봄 전문가가 파견돼 보육, 놀이활동, 준비된 급·간식 제공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어린이집 이용 시간에는 지원되지 않고 정부지원 신청 후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어린이집 휴원 기간에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자녀 돌봄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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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 성과 목표 ‘눈에 띄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착공, 지하철 수송률·수익률 10% 증대,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광주광역시 산하 공공기관들이 그간의 관행적 업무추진에서 벗어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성과창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민선7기 들어 공공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을 추진해오고 있는 광주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어 24개 기관이 제시한 올 성과창출계획을 공유하고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기관들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올해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광주도시공사는 첨단3지구 내에 연구개발특구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연내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착공하고 어등산 관광단지에 대한 민간사업자 선정 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선진교통 혁신도시 광주를 위해 수송률과 수익률 10% 증대시키고 철도분야 안전사고 사상사고 열차지연 ZERO화 국내외 철도시장 개척, 포럼유치로 사업확장 등을 설정했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환경조성을 위해 1279센터 개소와 돌봄서비스 확대 운영 인공지능 동아리 공모사업을 통한 청춘 만남 지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출생아수 반등 원년 실현 등을 제시했다.
또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2018년에 이어 올해 비엔날레에 관람객수 40만명 수입률 10% 증대 등을 목표로 다양한 이벤트와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유례없는 고품격과 대중성을 겸비한 세계적인 전시로 치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제2전시장 건립 추진, 광주환경공단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시설 처리율 증대, 관광재단 설립 이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컨벤션뷰로의 대책 마련 등을 제시하고 연말까지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욕을 보였다.
시는 공공기관장회의 후 전체 공공기관의 성과창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실행 결과에 대해 내년 1월 종합 평가한 후 인센티브 부여 등 평가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성과창출목표제도 운영 취지는 연초에 도전적인 목표를 내걸고 연중 내내 구성원들이 혁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자는 것이다”며 “각 기관에서는 시정방향에 부합하는 성과가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대시민 행사, 종사자 교육 등이 많은 기관은 대중행사를 자제하고 자체 청사 시설물과 시민이용시설물에 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1대 1 자매결연을 맺은 전통시장 이용하기, 상생카드 활용, 예산 조기집행 등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혁신추진위원회 권고를 시작으로 강도 높은 공공기관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시는 올해도 작년 시행한 용역 결과를 반영해 기관별 체질 개선을 위한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