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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발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이용섭 시장, 광주경총 신임 김봉길 회장 면담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오후 시청에서 광주경영자총협회 제16대 신임 김봉길 회장과 만나 지역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일자리 사업 성공과 인공지능산업 육성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봉길 회장은 “기업들이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국내외 경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런 환경에서도 지역 기업들의 발전과 생존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발전시켜 광주가 새로운 노사문화 창달의 선진지가 될 수 있도록 노사민정 협력을 확대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회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인 인공지능 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광주경총은 광주시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김봉길 회장님의 혁신적 리더십이 광주경영자총협회와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경영인들이 하나로 결집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봉길 신임 회장은 지난 26일 광주경영자총협회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981년 9월 설립된 이후 노사협력 증진사업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사관계 지원사업, 금요조찬포럼, 고용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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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원에 위생물품 긴급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5,000여 개의 학원과 교습소에 위생물품을 보급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가 아닌 학원에 대한 시교육청의 위생물품 지원은 처음 있는 일이다.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시교육청은 일선 학원에 휴원을 적극 권고했다.
관내 학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학습자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학원 환경을 위해 휴원에 적극 동참했으며 시교육청은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원되는 위생물품은 손소독제로 예비비에 대한 사전 승인절차와 물품구매 계약과정을 거쳐 3월 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에 대한 세부내용은 향후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문자 등을 통해 안내된다.
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휴원 권고에 즉각적으로 동참해 준 일선 학원과 학원연합회 광주지부 등에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한 결과 이렇게 위생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원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당초 29일까지 학원에 대한 휴원을 권고했다.
하지만 유·초·중·고의 개학이 3월 9일로 연기됨에 따라 학사 일정을 고려한 추가적인 휴원 연장을 28일 학원에 권고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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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생명 나누는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광주시교육청, 생명 나누는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공동체 살리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28일 2020년 상반기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해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원활한 혈액 수급과 혈액 기증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생명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랑의 헌혈’ 실천을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단체헌혈 권장 및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대한 공로로 2015년 12월 대한적십자사 유공장 은장을 수상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혈액수급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헌혈문화에 동참하고 나눔정신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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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3월부터 활동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시내버스와 택시의 안전운행 등 운행실태를 점검하는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 322명이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는 회사원, 주부, 경찰, 어르신, 학생, 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을 12월까지 운영한다.
시민모니터단은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 안전운행, 운행실태를 점검하고 버스·택시정류소, 버스운행정보시스템, 버스운행표지판 등 대중교통시설물 불편사항을 시에 전달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모니터단의 점검 결과는 운송업체 서비스 향상과 성과 이윤 배분, 모범운전자 발굴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허익배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모니터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눈높이에서 각종 서비스를 점검해 체감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헀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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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의향광주법률지원단 제도 시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법률적 지원을 위해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을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은 사회관계망 온라인 서비스를 통한 허위사실유포, 가짜뉴스, 명예훼손 등으로 인한 권리침해 및 정신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법률적 권리구제 상담 및 소송대리 등을 위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광주지방변호사회 등 관련기관 사전협의 및 자체 내부 검토를 거치고 법률지원단 운영 근거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3월1일자로 공포·시행할 계획이며 법률지원 업무를 수행할 지원단원도 구성해 피해자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터넷이나 각종 SNS상의 허위사실이나 가짜뉴스로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의향광주법률지원단에 상담 및 법률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이 되면 신속한 피해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률지원단 소속 변호사의 상담 및 소송대리 등 권리구제에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된다.
다만 무료법률상담실, 행정심판국선대리 제도, 법률홈닥터 등 현재 시행하고 있는 기존 법률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일반법률 문제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채경기 시 법무담당관은 “이번 제도를 통해 억울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정의롭고 배려하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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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3월8일까지 감차운행 연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중·고 개학이 1주일 연기됨에 따라 당초 3월1일까지 시행 예정이던 겨울방학 시내버스 감차를 오는 3월8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방학 기간 이용객 감소 추이 등을 고려해 지난 1월1일부터 평일기준 101개 노선에 기존 999대에서 121대를 감차한 878대의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시내버스 승객의 변화 추이를 감안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운행대수를 조정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감차운행 연장을 안내하고 있으며 감차기간에 시내버스 노선별 운행시간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 노선검색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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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2만개 지원
이용섭 시장, 사회복지시설 2곳 찾아 현장점검 및 애로 청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보건용 마스크를 긴급 지원했다.
이용섭 시장은 28일 오전 동구 학동 천혜경로원에서 김천수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마스크 2만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거주시설, 아동복지시설, 노숙인시설 등 관내 220개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제공된다.
이 시장은 마스크 전달에 이어 노인요양시설인 천혜경로원과 봉선동 장애인거주시설 귀일민들레 등 2개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실태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감염에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양은 아니지만 마스크를 배부해드리니 시설 종사자 및 생활하시는 분들이 꼭 착용해 건강한 생활을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손재홍 광주노인복지협회장은 “시설 종사자가 발열 등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즉시 격리조치하다 보니 돌봄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광주시에서 대체인력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 시장은 “대체인력 채용에 따른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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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에도 고3 학생 관리 내실 있게 이루어져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4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 연기 관련 공문을 전체 고등학교에 발송했다.
시교육청은 공문으로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개학일 연기, 학사 일정 조정 방안, 휴업 등에 따른 학습 지원 방안,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 관리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개학 연기에 따른 학교별 학생 관리 방안에 따라 일반고는 진급 예정 3학년 학생 관리를 위해 담임 교사 중심으로 반별 단톡방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단톡방을 통해 고3 수험생들이 고3 전국 연합 및 대수능 모의평가, 수학능력시험 기출 문제 등을 과제로 제출하게끔 해 학업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게 하고 있으며 EBS 수능 특강과 같은 EBS 연계 교재를 매일 학습할 수 있도록 과목별 일일 해결 목표를 제시하고 해결 결과 확인하는 등 내실 있게 진행하고 있다.
학교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로 A고는 학생에게 휴업 기간 중 자신의 일일학습계획을 수립해 카톡으로 제출하게 하고 날마다 자신이 세운 학습 계획을 달성했는지 여부를 체크한다.
B고는 기존 배부한 프린트물 이외에 학교 홈페이지에 교과별 과제를 제시해 학생들의 학습을 독려한다.
C고는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학생이 자신의 하루 일과 시작 여부를 단톡방에서 체크하도록 하며 오후나 저녁에 과제 수행 여부나 학습 지속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D고의 경우는 학습 이외에도 전공 적합 관련 도서 목록을 인문·사회, 자연·과학 영역별로 제시해 학생들이 제시한 목록에서 자신의 진로에 맞는 책을 선정하고 이를 읽고 난 후 독후감을 개학 후에 제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개학 연기로 인해 특히 고3 학생과 학부모의 염려가 클 것으로 보고 교육청에서는 단위학교와 긴밀히 협조해 본격적인 입시 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개별 학생별로 학습 결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고3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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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26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560여 대의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시는 ‘2020년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보다 16억원 늘어난 26억원을 들여 배출가스 저감장치 500여 대, 미세먼지·질소산화물 저감장치 60여 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경우 총중량 2.5t 이상, 2001년 이후 광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다.
미세먼지·질소산화물 저감장치는 2002~2007년식 배기량 5800~1만7000㏄인 경유자동차가 해당된다.
매연저감장치는 차종에 따라 장치 가격의 10~12.5%인 37만2000원에서 103만2000원을 부담하면 부착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인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광주시 홈페이지의 시정소식-고시공고를 참고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제작사에 장착 가능 여부를 문의한 후 부착계약 및 지원 신청을 하고 제작사가 광주시의 승인을 받은 후 제작사 지정 정비업체에서 부착하면 된다.
지원된 차량은 장치 부착 후 2년간은 의무 운행해야 하며 저감장치의 보증기간인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면제와 함께 성능확인검사를 받은 경우 3년간 배출가스 정밀검사 면제 등 혜택이 제공된다.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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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양동시장 방역 현장점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7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동시장 점포를 방문해 시장상인들과 소독을 실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에 적극 대응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이 지속적으로 점포에 방역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제 6707개를 지원했다.
시장 상인들은 “코로나 여파로 매출이 떨어져 어려운 상황이다”며 “상인회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인 스스로 점포에서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는 것이 최선인 만큼 방역소독제를 이용해 방역활동을 철저히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광주시와 자치구도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