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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의료원장 내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군산의료원 원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군산의료원장에 탁월한 경역능력으로 의료원 경영 정상화를 이뤄낸 김영진 원장을 내정한다고 밝혔다.
내정 배경은 7년여간 군산의료원장을 역임하면서 의료원의 경영 및 재정상태를 개선했고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 ’17년~‘19년 1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으며 부채비율을 ’16년 205%에서 ‘19년 72%로 감소시키는 등 경영상태를 개선했고 - 보건복지부 주관 운영평가에서 ’17년, ‘19년 “A”등급, 전라북도 경영평가 “가”등급 4년 연속 획득했다.
- 또한, 감염병 격리병상과 급성기 진료시설 확충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역할 수행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어 앞으로 군산의료원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보여진다.
도는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1월 ‘군산의료원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2월 14일 제2차 원장추천위원회 회의에서 원장후보자를 결정한 바 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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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 돋움기업 육성사업 모집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충청뉴스큐] 창업기업을 넘어 중소기업으로의 발돋움을 목표로 하는 2020년 돋움기업 육성사업이 시작된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체계의 초석이 되는 단계로 창업 이후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도내 중소기업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 중 아직 도약기업의 정량적 기준에 미치지 못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0년 신규사업이다.
전라북도는 기업규모와 성장단계에 기초한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해 단계적 기업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실제 2019년 선도기업 7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분석 결과 최근 5년간 매출 연평균 8.51%, 수출 7.09%, 이익성장 1.05%, 고용 4.47%, 임금증가율 9.88%, 연구개발비 19.52% 증가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21일 전라북도 돋움기업 육성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역량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매출액 1억이상 10억미만인 전라북도 지역산업 제조업분야 기업으로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인력·부서를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우 매출액 1억 이상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또한,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진단 및 성장전략 컨설팅지원, R&D기술개발 지원,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 돋움성장 스케일업 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받게된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초기 단계 기업을 발굴해 성장 사다리 지원체계 유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을 통해 돋움기업이 도약기업으로 도약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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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종합계획 ‘추진기획단 킥오프 회의’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전북 대도약을 이끌 향후 20년간의 미래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북도는 20일 오후 2시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할 전라북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기획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종합계획은 상위계획인 국토종합계획을 도 단위에서 구체화한 계획으로 도지사가 수립하는 지역발전 관련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전북도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내실 있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고 도 실·국장, 시·군 기획부서장, 전북연구원 연구진을 포함해 40여명으로 추진기획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추진기획단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종합계획 수립방안에 대한 전북연구원의 설명과 각 주체별 역할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먼저 도 종합계획의 수립 방향은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된 지역 계획을 바탕으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공간설정 방향과 부문별 발전전략을 수립한다는 것이다.
발전전략에는 국토부 ‘도 종합계획 수립 지침’에 따라 국토종합계획, 국가환경종합계획 등 상위계획에서 제시한 추진전략과 방향성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계획의 집행 및 관리를 위한 행·재정계획 및 투자·재원 방안 등을 포함하며 시군별 발전계획안을 담고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시군·연구원 간 역할분담 및 협조체계 구축방안 등을 제시하고 각 주체별 협조를 요청했다.
도와 시군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관련 계획 및 정책사업들을 발굴하고 추가사업을 제안할 계획이며 연구원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도 종합계획 사업목록을 작성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으로 추진기획단을 비롯해 각계 기관, 자문단, 도민 등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도 종합계획 시안을 작성한 후 4월 중에 추진기획단 회의에서 다시 논의 및 정비하기로 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도 종합계획은 국토종합계획을 구체화한 계획이자 지역의 특성화된 발전을 유도하는 계획”이라며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전북 비전으로 제시한 ‘사람이 모이는 농생명·신재생 융복합 신산업의 중심’이라는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 및 여건을 반영해 전북 대도약을 이끌 수 있는 2040년 전북 미래 발전전략 계획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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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코로나 대응 지속하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완치 퇴원과 함께 접촉자 전원이 격리 해제됐지만 국내외적으로 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광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 등 대응체계를 유지시키는 등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아 휘청거리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력를 되찾기 위해 시민들께서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임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용섭 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라나19 확진자 및 접촉자 전원 격리해제에 따른 발표문을 냈다.
이 시장은 먼저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16번, 18번, 22번 확진자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고 21세기병원과 소방학교 생활관에서 격리생활을 했던 60명이 오늘 일상으로 복귀하는 등 접촉자 458명도 전원 격리 해제됐다”며 “이로써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자가 없는 ‘청정 광주’ 상태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시장은 “국내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중국인 유학생들도 속속히 입국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광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를 계속 유지하며 지역 방역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가짜뉴스 방지를 위한 코로나 콜센터도 계속 운영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의 하에 음압병실, 격리시설 등 관련 의료시설과 장비를 보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민여러분께서는 지금까지처럼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외국을 다녀오지 않았더라도 발열,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병원에 가시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와 보건소에 연락해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안내를 받으시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우리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또 한 번 광주의 위대한 힘을 경험했다.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코로나를 이기는 힘이 되고 있다”며 “2주 이상 현장에서 휴일과 밤낮없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기아차공장 등 대기업을 비롯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코로나의 공포가 휩쓸고 간 자리에 후유증이 깊게 남았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과도한 불안감과 공포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에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우리 광주는 위기의 상황에서 더욱 강하게 결집하고 연대하는 특별한 DNA를 갖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그 힘을 강하게 발휘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지금 어느 지역보다 큰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구·경북 시·도민들께 진심어린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며 “우리는 달빛동맹 형제도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며 힘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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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남광주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상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남광주시장 방문은 시장 인근에 위치한 전남대병원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격리·입원한 후 직격탄을 맞은 남광주시장의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시민들의 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시장은 “남광주시장은 새벽시장이 열려 어느 시장보다 활기차고 역동적인 곳이었는데, 안타깝다”며 “전통시장이 잘 될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도와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불안 심리를 떨치고 건전한 경제소비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남광주시장상인회 손승기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시장과 가까운 전남대학교 병원에 들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매출이 뚝 떨어졌다”며 “지난 8일 시장 전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청결과 안전한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므로 많은 시민들이 정이 넘쳐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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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개학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특별점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개학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특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개학을 대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5일 관내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학교급식 특별점검은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실시하며 간부 공무원도 특별점검에 참여한다.
학교급식 특별점검단은 위생 취약 시설을 불시 방문해 원재료보관실 및 조리장 등 급식 시설의 위생 관리 여부를 점검한다.
또 식재료 보관 상태, 유통기한 경과 여부에 대해서도 지도·점검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학교에서 급식 식중독 등의 위생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토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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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청와대 ‘시·도교육감초청간담회’ 참석
장휘국 교육감, 청와대 ‘시·도교육감초청간담회’ 참석
[충청뉴스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교육감초청간담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과 코로나19에 따른 학생 안전 관리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문 대통령에게 미래교육에 대비한 학교 체제 개편도 건의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학교 안전관리 현황과 지방교육 분권 등에 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는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등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원 외로 보건교사를 늘려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문 대통령에게 대입제도 개편 및 미래교육에 대비한 학교 체제 개편도 건의했다.
장 교육감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대입제도 개편은 반드시 필요하고 학생부 종합전형도 보완해 나가야 한다”며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현장교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원 확보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장 교육감은 “교원과 학생들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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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 새로운 전기 기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의 관광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광주관광재단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재단 설립 안건이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관광재단은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와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 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수행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가 중심의 전담기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설립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타당성 검토 용역, 전문가 자문을 거쳐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의 4개 팀 25명으로 구성된 광주관광재단을 신설하기로 하고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3월 열리는 광주시의회에서 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재단 출연 동의안이 통과되도록 정관 마련, 설립 등기 등을 준비하고 7월 설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광주관광재단이 설립되면 이를 마중물 삼아 광주 관광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재단 설립으로 점으로 흩어져 있는 광주 관광자원을 연결해 선과 면으로 확장된 도시형 관광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등 예상치 못한 국내외 악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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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지방공무원 678명 채용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올해 678명의 지방공무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올해 채용규모는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2호선 추진,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 시정현안 추진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수행인력 등 행정 수요를 반영해 채용규모를 결정했다.
직군별로는 행정 388명, 기술 268명, 연구·지도직 22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23명, 8급 49명, 9급 584명, 연구·지도사 22명이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행정 264명, 사회복지 94명, 세무 14명, 전산 10명, 사서 6명, 공업 24명, 농업 5명, 녹지 8명, 보건 15명, 식품위생 1명, 간호 48명, 보건진료 1명, 환경 10명, 시설 112명, 방재안전 1명, 방송통신 12명, 의료기술 8명, 수의 8명, 운전 9명, 고졸구분 6명, 연구·지도직 22명 등이다.
특히 광주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는 별도로 장애인 24명, 저소득층 23명, 기술계 고졸자 6명, 북한이탈주민 1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아울러 장애인 및 임산부 응시자를 위해 별도시험실 배정, 확대문제지 제공, 시간연장 등 다양한 시험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용 일정은 8·9급 등 636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자치단체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받고 6월13일 필기시험, 9월11일 최종 합격자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된다.
제2회 임용시험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받아 10월 17일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20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 게시되는 공고문 또는 모바일 광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광주시 혁신정책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신규 행정수요를 반영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렸다”며 “지역발전을 견인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응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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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병원 접촉자 20일 0시 격리 해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16번째, 18번째 확진 환자의 접촉자로 소방학교 생활관과 21세기병원에 격리됐던 환자 및 보호자 등 60명이 지난 5일부터 시작한 15일간의 격리생활을 마치고 20일 0시에 격리해제 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시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확진환자 접촉 위험정도에 따라 두 그룹으로 신속하게 분리해 36명의 환자와 보호자 등은 소방학교 생활관에, 24명은 21세기병원에 1인 1실 격리 조치했다.
시는 격리 해제를 위해 시설 및 병원에 격리되어 있는 접촉자분들과 자가 격리 중이던 21세기병원 관계자들, 그리고 지원 의료진 등 161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했으며 최종 발열,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 유무 확인 후 격리해제를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한 21세기병원에 대해서는 부분 폐쇄 조치 후 방역소독 및 환경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병원 환경 가검물 검사 의뢰 결과 18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관계 의료진과 퇴원환자와 재입원 환자를 분류 한 후 20일 오전 10시경부터 소방학교생활관에서 12명의 환자를 구급차 2대와 대형버스 1대를 이용해 21세기 병원으로 이송 할 예정이며 집으로 퇴원하는 환자 19명에 대해서는 중형버스 1대로 이송하고 자차로 귀가하길 희망하는 분들은 해제시간 이후 자유롭게 퇴소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21세기병원에 격리된 20명의 환자 중 6명은 병원에 남아 치료를 계속 진행하고 나머지 14명은 퇴원할 예정이며 21세기 병원은 2월24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 할 예정이다.
이번 20일 0시 시설 격리자 60명의 해제로 16번째, 18번째 확진 환자의 접촉자 458명은 모두 해제된다.
격리자 전원이 퇴소한 소방학교 시설 전체에도 훈증소독을 실시해 감염 위험을 제거하고 퇴소 환자들에 대해서는 격리해제 이후에도 7일간 모니터링을 통해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의심증상 발현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확진자 및 가족, 격리자 등에게 필요한 경우 유선 또는 대면 상담, 정신건강평가, 고위험군 선별 및 치료연계, 심리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격리된 접촉자들의 이송 절차가 끝나면 격리 상황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게 되고 2주에 걸친 기간 의료지원, 생활용품 및 구호품 지원, 폐기물 처리, 방역 등을 위해 시 및 자치구 공무원, 소방본부, 경찰청, 국방부, 보훈병원, 조선대병원 우암의료재단, 보건소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은 격리된 환자들과 함께 24시간 머무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원이 무사히 퇴소하도록 최선을 다했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