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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채용 면접시험 연기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채용 면접시험을 연기한다.
1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의 발생으로 인해 오는 29일 실시 예정이었던 이번 면접시험을 실시 예정일로부터 3주 뒤인 3월21에 실시한다.
한편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채용 시험 경쟁률은 20:1을 기록했다.
지난 1월28일부터 2월7일까지 2주 동안 공채 시험 접수를 마감한 결과 9명 선발에 181명이 접수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개채용 일정연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며 면접시험을 앞둔 응시자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채용 면접일정에 대한 변경사항은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된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변경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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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축구경기 생생하게 즐긴다
스포츠조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현재 공사 중인 광주 축구전용구장에 초대형 최신 발광다이오드 전광판을 설치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전광판은 가로 20.4m, 세로 8m의 초대형 스크린으로 표시 면적만 약 163㎡에 달한다.
특히 고화질 풀컬러 스크린으로 낮에도 선명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광주 축구전용구장 조성 사업이 시민과 축구 팬들의 전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광주FC를 응원하는 팬들과 시민들이 생생한 경기 영상을 즐기고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 팀과 하나 돼 소통할 수 있도록 전광판 설치를 추진했다.
또 이번에 설치한 전광판의 설치 장소가 야외인 만큼 오랜 기간 영상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발광다이오드소자를 모듈 단위로 케이스화해 전광판 소자들이 외부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스마트 발광다이오드 기술을 적용한 화면 상태 감시 및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발생 가능한 장애를 사전에 예방한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설치한 축구전용구장 내 스포츠조명이 한국광기술원으로부터 아시아축구연맹 규정에 준하는 조도를 충족한다는 공인인증을 받은 상태다.
오규환 종합건설본부장은 “올해 1부 리그에 진출한 광주FC의 힘찬 도약의 터전이 될 축구전용구장 조성 공사가 1만석 규모의 관람석 설치만 남았다”며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해 향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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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도 문화예술민간단체지원사업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까지 ‘2020년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
공모분야는 시각예술진흥, 공연예술진흥, 문학진흥 분야와 올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을 맞이해 전시콘텐츠·공연콘텐츠 등이며 총 사업비는 31억300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분야 비영리법인·단체 등으로 최근 3년 이내 신청 관련 분야의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다.
신청 범위는 법인·단체별 2개 사업 이내 지원 가능하며 사업 신청 시 자부담을 총사업비의 5% 이상 의무 부담해야 한다.
동일사업에 대해 2020년도 국비 또는 지방비 지원사업, 타 시·도에 이중 지원된 사업, 다수의 민원을 야기하는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단체 등은 지원에서 배재된다.
지원신청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시청 1층 민원실 접수창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 및 인터뷰 심사, 2차 광주시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 등 2단계를 거쳐 지원 단체 및 지원금액을 최종 결정하며 선정 결과는 시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2020년도 광주광역시 문화예술민간단체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준영 시 광주시문화관광체육실장은 “금년 문화예술분야의 민간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하고자 통합공모로 추진하게 됐다”며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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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전방위 대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지역경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지난 10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기관·단체 현장 간담회시 업계에서 건의한 내용에 대한 실질적 지원책이 포함됐다.
대책에는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대응·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 기업지원, 유통관리, 소비촉진, 기타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골목상권 특례보증을 확대 지원한다.
올해 지원할 특례보증은 432억원으로 지난해 340억원에 비해 92억원이 늘었다.
업체당 2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1년간 2.5%의 이자를 보전해줘 실질적 대출금리는 0.5% 내외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4월15일 시행했던 중소유통업 구조개선자금을 올해는 2월14일부터 앞당겨 시행한다.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영세 상인들에 대한 미소금융 대출 규모를 지난해보다 50억원 늘어난 550억원으로 확대하고 전통시장 전기요금 특례할인을 오는 6월까지로 연장한다.
월 할인규모는 5.9%다.
기업지원 분야는 코로나바이러스 피해기업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한다.
특례보증 대상을 기존 자동차부품기업에서 피해기업으로 확대해 업체당 3억원 이내로 총 300억원을 보증하게 된다.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센터 건설업체 등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구조고도화자금 2300억원을 지원하고 수출진흥기금 30억원 조기 융자 지원한다.
더불어 경제고용진흥원에 ‘CV 지원제도 종합 안내 원스톱 센터’를 운영해 정부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경제 유관기관 등의 코로나 관련 각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업체 피해사례 접수 및 기업 지원방안 마련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물가안정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정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조사일 기준 최근 5일간 재고량이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 이상에 해당하는 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밖에도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에 대해 6개월 범위 내 신고·납부 등 기한 연장, 고지·징수·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최대한 신속히 시행한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예산의 상반기 신속 집행,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 지원 예산 확대 시행 예정,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등 소관 기금 적극 투입 등도 대책에 포함됐다.
앞서 광주시는 외식업계 지원을 위해 12일부터 18일까지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했으며 취소 또는 축소되는 학교 졸업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및 판매상들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 사랑의 날 꽃 사주기, 생일 등 기념일에 꽃 선물하기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용섭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중앙정부와 광주시, 유관기관이 다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이겨내자”며 “이번 지역경제 종합대책은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소비가 진작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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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 혁신은 ‘시민체감’과 ‘실행’에 중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역점 추진하고 있는 시정혁신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의 시정 성과 가시화’에 목표를 둔 ‘2020년도 4대 시정혁신 종합추진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첫 번째, 경제·산업, 문화·예술, 복지, 공공행정, 환경·교통 등 시정혁신 5대 분야에 대해 분야별로 외부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해 이들의 자문을 거쳐 종합 혁신안을 마련하고 5년, 10년 후 광주 미래를 준비할 중·장기 과제를 발굴·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그동안 공공기관 혁신, 시립예술단 활성화, 시정 청렴문화 확산,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규제 샌드박스, 스마트 제조혁신, 광주형 복지모델, 도서관정책 재정립, 데이터 기반 행정, 경제·산업네트워크 구축 등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8차에 거쳐 시에 권고·제안한 12개 시정혁신 권고에 대한 추진상황을 정기·수시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실행력을 강화하게 된다.
두 번째, 정부혁신과 연계해 시정이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민선7기 100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시정혁신 실행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간다.
특히 정부혁신 방향인 ‘공정’, ‘참여’, ‘디지털화’에 맞춰 사회적 약자 배려, 인권보호, 기회균등 등 사회적 가치 중심의 행정을 위해 이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대상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점검하는 등 시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번째, 광주시와 지방노동청,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특별지방행정기관과의 협업 등 기관 간 협업에 역점을 두고 실질적인 협치행정으로 행정 수행의 적기성과 효과성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전남 등 주변지역 지자체와 상생 발전을 위해 협업과제를 적극 발굴해 협치행정의 모범적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받는 시정과 공공기관 운영을 위해 인사, 조직, 문화 등 전반적인 공공분야 혁신을 정착시켜 비리와 부조리가 없는 일과 성과 중심 조직으로 혁신해 나간다.
이를 위해 그 동안 마련된 인사·조직·문화 등 내부행정과 시 공공기관 혁신안에 대한 세부이행과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시정에 반영돼 제도화 되도록 추진해 나가게 된다.
아울러 올해는 혁신을 주제로 한 시민소통의 장인 혁신축제와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시 홈페이지 혁신창의방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시정 혁신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시정혁신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성과를 낸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적가점, 해외연수, 표창 등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올해는 민선7기가 반환점을 도는 시기로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혁신 시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시민들이 이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의 혁신정책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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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종 코로나 ‘전담 콜센터’ 확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운영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전담 콜센터’를 11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가짜 뉴스 등 잘못된 정보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문의전화가 급증함에 따라 콜센터 전담인력으로 투입된 공무원을 2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상담전화 회선도 2개에서 4개로 늘렸다.
전담 콜센터는 시 복지건강국 건강정책과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상담 문의를 받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확진자 이동경로 확진자와 접촉자 관리, 감염증 검사 기준 및 방법, 자가격리자 생활비지원 등 보상법, 소독·방역 대처법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지침에 준해 응대 매뉴얼을 만들어 상황이 종결될 때까지 시민들의 불안감을 진정시키고 잘못된 정보나 사실로 혼란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기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내용은 시 홈페이지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를 확대했다”며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도록” 당부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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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올해 전국 최고 소방안전강사 배출 목표
예행 강의 중인 문용현 소방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위해 연일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부소방서 문용현 소방교가 ‘대처하자 교통안전, 어르신의 안전한 운전을 위한 배려’라는 주제로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다.
5년 연속 이 대회에서 입상한 시 소방안전본부는 11일 서부소방서에서 실제 경연장과 동일한 현장분위기, 발표자료 및 실습장비를 활용해 제한시간 내에 발표하는 예행강의를 했다.
또, 지난해 전국 공공HRD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광주소방학교 나선영 소방위와 외부 전문강사가 참석해 강의기법과 발표태도, 콘텐츠구성 등 노하우를 지도했다.
이천택 시 구조구급과장은 “시민의 소방안전교육 질을 향상하고 교육 표준화를 위해 경험과 능력을 갖춘 우수한 소방안전강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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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민생경제 살리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시민들 일상이 크게 위축되고 경제 전반의 불황이 심화됨에 따라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구내식당 운영 잠정중단, 화훼농가 꽃 사주기 운동, 1회용품 한시 완화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11일간부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소비심리 위축, 관광객 감소, 각종 행사 취소 등으로 도소매 판매, 숙박, 음식업, 유통 등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경기가 침체돼 민생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맞춤형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먼저 시청 구내식당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시는 공직자들의 고통분담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청 주변 음식점들을 돕기 위해 12일부터 18일까지 구내식당 중식과 석식을 모두 중단한다.
하루 1000여명의 공직자들이 시청 주변 식당을 이용하게 됨에 따라 일대 식당은 물론 커피숍 등의 이용이 다소나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또 학교 졸업식, 각종 모임 취소 등으로 화훼농가와 상가, 판매업소가 매출 부진에 빠짐에 따라 이들을 돕기 위해 꽃 사주기 운동도 전개한다.
시는 광주원예농협 화훼공판장과 함께 12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과 기념일에는 시청 1층에서 시청직원 및 관내 유관기관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가족 사랑의 날 ‘꽃 한송이 사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사무실 꽃 생활화 및 개인 꽃병 가꾸기 운동도 벌인다.
화훼산업 활성화 및 매출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도 검토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5~6일 5개 자치구 2만2000여개 식품접객업소 전체에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 허용했다.
이는 고객들이 막연한 불안감으로 업소에서 사용하는 용기의 재사용을 꺼리면서 업소이용 기피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밖에도 시는 상생카드 10% 할인을 2월 이후에도 지속하는 한편 경제관련 각종 지원사업과 제도를 안내할 수 있는 ‘원스톱지원센터’를 경제고용진흥원에 설치해 시민들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할 방침이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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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불안해 말고 정상적인 경제활동 해주길”
이용섭 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상가 방문해 상인격려
[충청뉴스큐]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수칙만 잘 지키면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광주시민께서는 과도하게 불안해 말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피해를 입은 남구 한 마트를 방문해 상인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이 방문한 마트는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정보가 퍼지면서 손님이 뚝 끊겨 영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마트는 지난 5일 철저한 방역을 실시한 후 6일 자진폐쇄한 후 9일 재영업을 시작했다.
마트 사장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지난 8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용섭 시장은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격려하고 각종 생활물품을 구입했다.
함께 온 시청 직원들도 과일과 음료, 과자 등 다과를 구매하며 힘을 실어줬다.
특히 이 시장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자료 등을 보면 코로나바이러스는 대기 중에 배출되면 감염력이 급격히 낮아지고 방역을 실시하면 당일로 사멸한다”며 “특히 16번 환자가 이곳 마트를 다녀간 시점이 17일 전이므로 100% 안전함을 광주시장이 보증한다”며 “시민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시민들에게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말고 정상적인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방역대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는 만큼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과도한 불안을 가질 필요가 없다”며 “보건당국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협조로 5일째 추가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은 철저히 지키되 평상시처럼 마트와 시장에서 장을 보고 식당에서 외식하는 등 정상생활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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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취업규칙 컨설팅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기업 만들기를 위한 모·부성권 강화 취업규칙 컨설팅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기존 인사노무컨설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가족돌봄 등 모·부성권 보장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컨설팅 대상은 중소기업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 등록된 가족친화 공인노무사가 직접 방문해 1단계 노무 사항 진단 및 분석, 2단계 취업규칙 중심으로 모·부성권 인사자료 개정, 제도 도입 및 사내 복지제도 설계, 3단계 컨설팅 결과 이행점검 및 성과관리 등을 실시한다.
특히 8월 27일자로 개정된 남녀고용평등법에 맞춰 육아휴직, 육아기 단축시간 및 남성출산휴가 지원 등 모·부성권 관련 개정 조항과 직장 내 괴롭힘, 일생활 균형 근로조건 등 새롭게 추가해야 할 사항들을 추가하고 직장맘·대디 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기업 만들기를 위한 최적의 취업규칙을 제시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9schoc1@korea.kr)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설팅은 총 10개 업체가 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2020년 모·부성권 보장 강화를 위한 취업규칙 컨설팅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사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사업주와 직장맘·대디 등 모두가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광주시 역점사업인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위해 기업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