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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대응 광주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살리기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취소되면서 지역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각 실국과 공공기관 등 20곳이 지난해 4월 후원 매칭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22개 전통시장을 찾아 지난 11일부터 물품 구입과 장보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18일까지 시청 구내식당 휴무를 실시하고 시 공공기관 중식·회식에 전통시장과 인근 식당을 적극 이용키로 한 바 있다.
손중호 광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시민들이 지역화폐, 온누리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맹점 표시, 상품가격표시, 교환·환불 가능, 위생·청결, 각종 특가세일 실시 등 친절한 시장 분위기 형성에 힘쓰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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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동참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3일 시 청사 앞에서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명절연휴, 학교방학, 감기유행 등으로 헌혈량이 감소하는 시기에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을 기피하고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약수급 상황이 악화되면서 시 공직자가 앞장서서 헌혈에 참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광주전남 헌혈참여인원은 1만993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1436명에 비해 1502명이 줄어들었다.
12일 기준 평균 3일분 혈액을 보유하고 있어 5일분 혈액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기준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앞장서서 헌혈에 동참했으며 시청 공무원들과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광주시는 심화되는 혈액수급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달 30~31일 공직자 헌혈 행사를 추진해 164명 공직자가 참여한 바 있다.
혈액원에서 요청 시 수시로 헌혈차를 시청 1층 의회동 앞에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옥외전광판 등을 이용한 시민 헌혈 독려 캠페인을 펼치고 기관별 단체헌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혈액수급 악화가 계속될 경우 수술 연기 등 진료 차질이 우려된다”며 “시민들께서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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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예비비 등 14억원 긴급 투입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감염증 전파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비 등 14억원을 긴급 투입했다.
시는 긴급 지원된 예산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 소독제 등 방역을 위한 물품을 구입해 지하철 역사, 시내버스 등 다중이용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생활시설, 공공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5개소의 이동용 음압텐트와 음압장비 등을 확충하고 격리시설 환자 검사약품 및 방역 소모품 지원과 민간역학조사반 운영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전통시장, 판매·숙박업, 음식업 등의 경기부진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들의 감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살균 소독제를 배포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달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개 자치구에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과 저소득층 마스크 보급 18억원을 포함해 예비비 및 재난안전기금 등 25억원을 이미 지원한 바 있다.
박상백 시 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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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화훼농가 돕기 앞장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13일 광산구 연산동에 위치한 평동한울타리 작목회를 방문해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목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이 방문한 평동한울타리 작목회에는 5개 농가 10명의 회원이 비닐하우스 7동에서 장미를 재배하고 있는 곳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행사 등이 축소·취소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훼농가 관계자는 “작년 대비 매출이 40%가량 감소해, 유류비 등은 그대로 들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졸업식·입학식 등 최대 매출 시즌인 만큼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화훼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오늘 아침 시청에서 장미꽃 1500송이를 구매해 직원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며 “꽃 사주기 운동 등 화훼 소비대책과 농가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7일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 격리자도 다음 주면 해제가 되는 만큼 조금만 참고 힘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한 송이 사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아침에는 장미꽃 1500송이를 구매해 직원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개최했고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에는 시청 시민숲에 꽃 무인 판매대를 설치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 사무실 꽃 생활화 및 개인 꽃병 가꾸기 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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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화훼농가 살리기에 팔걷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나 축소돼 성수기를 맞은 화훼농가들이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전라북도가 꽃 소비촉진 운동을 통한 화훼농가 살리기에 나섰다.
전북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화훼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의 기념일인 14일 발렌타인데이 등을 맞아 청내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꽃 소비촉진 운동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개하는 꽃 소비촉진 운동은 절화류 도매가격이 전년보다 장미가 약 33%, 국화가 17% 하락했고 도매시장에서 유찰 비율이 30%정도로 떨어진데다 졸업식과 입학식 등이 있는 2월~3월이 화훼농가 연간매출액의 약 40% 정도인 시점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해 삼중고를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이다.
전북도는 1차로 청내 직원들에게 장미, 프리지아, 국화꽃을 1단에 1만원 가격으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구입 물량을 취합 받아 2월 20일에 공급할 예정이다.
2차로는 한국 농어촌공사 전북지사 등 23개 유관기관에 2월 20일까지 구입량을 신청받아 25일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북도 관계자는 “화훼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소비촉진 운동’에 많은 유관기관과 도민이 참여해 화훼농가를 돕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참고로 꽃과 녹색식물은 사람들의 행복감을 증진, 15% 수준의 생산성 증대효과가 있다고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이 발표했으며 꽃과 식물을 비치한 사무실의 경우 우울감·피로감 22% 감소 및 활력 38% 증진 효과가 있다고 2014년에 발간된 한국인간식물학회지에 실린 바 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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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초수급자 자녀 교복비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기초생활수급자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에게 1인당 22만1000원의 교복비가 지원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초생활수급자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 2379명을 대상으로 총 5억5천만원의 교복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교복 구입 지원액은 광주시교육청 ‘중·고등학교 교복 학교 주관 구매 상한가 권고가격’을 기준으로 지난해 1인당 21만5000원에서 올해는 22만1000원으로 상향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다.
특히 올해는 교복을 착용하지 않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도 현금을 지원함해 지난해보다 지원 학생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교복을 착용하지 않더라도 현금 지원을 통해 의복 구입비 부담을 줄여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복비 지원 사업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2017년 시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로 4년째 시행하고 있다.
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중·고교 신입생 2358명에게 총 5억60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했다.
교복비는 오는 19일부터 연중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광주시의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가 실현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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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00년 후에도 기후변화에 강하고 환경위해 걱정 없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도시공원 조성, 건강한 물관리 등 207개 사업에 2470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 22개 445억원, 온실가스 감축사업 13개 39억원, 폐기물 감량 및 자원순환체계 구축사업 29개 321억원, 도심 속 녹지 확충사업 91개 615억원, 건강한 물환경 조성사업 29개 485억원, 친환경 하수관리 사업 16개 551억원 등이다.
이중 시민 지원사업은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 등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전기차 보급,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 빗물 저금통 설치 지원 등이 있다.
광주시는 시민 지원사업이 조기에 완료돼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2~3월 중 시 또는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생활쓰레기 원천감량과 재활용을 통한 ‘광주형 자원순환체계 마련’을 위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며 실현가능한 시민 실천사업을 제시한다.
더불어 교육·홍보를 통해 실천력을 높이는 등 본격적인 자원순환 시민실천운동을 추진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공원시설 일몰제가 시행되는 7월 전까지 관계기관 협의와 실시계획 인가·고시 등을 마쳐 공원면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녹지면적을 늘릴 방침이다.
건강한 물환경 조성분야에서는 불명수 차단을 통한 하수처리 효율제고와 수질개선을 위해 중앙6분구 우·오수 분류식화, 중앙오수간선관로 정비, 하남산단 완충저류시설 및 수완지구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자연적인 물순환체계 회복을 위해 상무지구에 물순환선도도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은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제1하수처리장 개량 등 주민 의견수렴과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추진해야 현안 사업들이 많다”며 “시민들이 환경으로 인한 불편이나 피해를 겪지 않도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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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전통시장 조류인플루엔자 검사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2일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의 살아있는 닭·오리 판매업소 4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 업소의 도마 등에서 75건의 환경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해 음성을 확인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전통시장 내 닭·오리 판매업소에서 환경시료를 채취한 검사에서도 음성이 확인된 바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 중국 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국내 발생 위험도가 증가한 만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한 차단 방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판단하고 앞으로도 방역활동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1월 도래한 겨울철새는 총 163만수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으며 전국 각지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고 있다.
나호명 동물방역과장은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닭·오리를 판매하는 업소이 소독과 정기 휴업일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생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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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사적지 29곳 일제 정비
옛 전남도청 사적지 표지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5·18사적지를 점검한다.
대상은 시 전역의 5·18사적지 29곳으로 사적지 표지석과 주변 환경은 물론, 5·18유공자가 안장된 구 묘역을 중점 점검하고 훼손된 시설물이 있을 경우 4월까지 보수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18사적지는 지난 1998년 1호로 지정된 전남대학교 정문을 비롯해 옛 전남도청 등 총 29곳이다.
시는 1980년 당시의 원형이 훼손되지 않은 사적지의 보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일빌딩은 현재 복원 및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옛 전남도청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복원사업이 진행 중이다.
국군광주병원, 505보안부대 옛터, 고 홍남순 변호사 가옥은 현재 사용이 중단된 상태여서 원형보존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복원사업에 필요한 설계용역 등을 추진키로 했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민주화운동 제40주년 기념일을 맞아 국내외에서 5·18사적지를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주정신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사적지 관리와 복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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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유촌동 차량기지 정상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구간인 서구 유촌동 차량기지 부지에서 문화재 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랑 형태의 유구가 일부 발견됐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차량기지 부지는 서구 덕흥동 유물산포지 내에 위치한 지역으로 광주시에서 2014년 4월 실시한 문화재 지표조사 결과 문화재청의 시굴조사 의견이 제시되어 지난해 11월부터 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2일 현재 시굴조사는 59% 진행했고 조사 결과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도랑 형태의 유구가 일부 발견됐다.
시는 3월중 완료되는 시굴조사와 학술자문위원회를 개최한 후, 문화재청의 최종 조치 의견에 따라 추가 정밀발굴조사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는 “차량기지 부지에 대한 정밀조사 실시 여부는 시굴조사와 문화재청의 조치 의견에 따라 최종 결정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발견된 유구의 형태를 감안하면 광주 동림동 유적과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어 현지 보존조치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며 “도시철도 2호선 차량기지 건설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1단계 공사는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감있게 진행되고 있으며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차량기지는 2023년 12월말 완공을 목표로 현재 시공사 선정을 위해 조달청에 발주 의뢰한 상태이다.
특히 지하매설물 이설 등 행정적인 절차로 인해 부득이 착공이 연기된 월드컵경기장 주변의 2공구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교통량이 많은 서구 풍금사거리 주변은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6개 공구 구간 전체가 정상적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시는 우회도로 확보와 통행량 분산, 신호체계 조정 등 교통체증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달부터 터파기 공사 및 공사구간을 확대 시행하게 되면 교통체증이 한층 심화될 것이 예상된다”며 “공사 기간중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공사구간을 우회하는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