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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수구조단,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119특수구조단,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9일부터 3주간 세 차례에 걸쳐 광산구 119특수구조단 청사 앞에서 구조대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대응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터널 및 블랙아이스 등 대형 교통사고로 발생한 다중 충돌 시 차량 내에 갇힌 운전자와 동승자가 갇혀있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접근 단계부터 현장상황 판단, 2차 사고방지와 요구조자 구조 요령 등 신속한 교통사고 현장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으로는 사고차량 안정화방안 토의, 차량부서와 구조작업 공간 확보, 차량 구조용 유압구조장비, 에어백 등 장비조작법, 다중 충돌차량 이동조치 방법 등 다양한 유형을 설정하고 실습위주로 진행했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최근 들어 발생되는 교통사고는 다중 충돌,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을 동반한 복합 사고의 형태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능력배양 및 대원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안점을 두고 현장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051건의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290명을 구조했으며 차대차 교통사고가 600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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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희망 여성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실시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안내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부터 7월까지 여성 구직자의 직업능력 향상과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해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관내 구인 기업체 수요조사와 경력단절 여성들의 특성을 고려해 재취업 선호도가 높은 직종을 반영했다.
사회복지행정 실무, 실버건강관리 전문가, 한식쉐프 전문가, 힐링원예 플래너 등 4개 과정으로 광주시와 여성가족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교육 대상은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이며 교육 과정은 20~24명 내외 집합교육으로 2~3개월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교통비와 자격증 취득 검정료를 지원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직업정보 제공, 취업알선 연계, 동행면접 등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하고 취업 후에도 노동 관련 노무지식 제공, 직장적응 및 복귀지원 워크숍 등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참가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3월27일까지 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취업 후 고용 유지까지 전문화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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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립광주과학관과 인공지능 인재 양성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미래세대에 대한 인공지능 체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지향적 과학기술을 적용한 체험 중심의 콘텐츠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광주시와 국립광주과학관은 2021년 4월 준공예정인 어린이과학 체험관을 첨단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인공지능 체험 콘텐츠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어린이과학체험관은 시비 등 157억원이 투입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DNA기반 ‘인공지능 5G체험관도 202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5G체험관에는 5G 기반 가상현실·증강현실 실감형 융합콘텐츠 상설전시관, 소셜방송 등의 융합콘텐츠 창작랩 등의 콘텐츠가 구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광주과학관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인공지능 인재양성 기반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코딩, 가상현실·증강현실, S/W, 정보통신기술, 데이터분석 등 총 13개의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상시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공지능 과학 골든벨’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교육콘텐츠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학의 달인 오는 4월에는 지역밀착형 과학문화 붐업 조성을 위해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페스티벌은 공연, 전시, 아카데미 등 총 8개 분야 47종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 산·학·연 기관과 협업해 인공지능 캠프, 글짓기 공모전 등을 통해 지역 인공지능 과학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광주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인재육성을 위해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더욱 유익하고 풍성한 과학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겠다”며 “특히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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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 협업체계 구축 실무회의
광주시와 공공기관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와 공공기관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지역 내 소재한 정부 특별지방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협업대상 기관을 지난해 16곳에서 올해 34곳으로 확대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정부 특별지방행정기관 외에도 시 산하 공사·공단과 출연기관, 시 교육청과 자치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기관과 상시적으로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해 시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간 협업체계 구축 및 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성과 창출 중심의 협업방안과 지금까지 추진경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오늘 첫 회의를 시작으로 3월중 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관련성이 높은 기관들로 구성된 5개 분과별 추진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업과제는 행정·복지, 안전·환경, 교통·건설, 경제·산업, 문화·관광 분야로 구분해 시민생활 밀접 현안업무와 새롭게 예상되는 지역문제 극복을 위한 신규 사업 중에서 선정하게 된다.
또한, 기관간 협업의 지속성과 협업 장애요인 극복을 위해 격월제로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부서장 회의와 기관장 회의도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협업은 급변하는 융복합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행정 혁신의 기술로 시민생활과 관련된 모든 기관이 상시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복합적인 문제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관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편익 증진이라는 실질적 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광주시는 시 교육청, 광주지방경찰청, 자치구 등과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전국 1위’를 달성하며 정부 협업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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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 잘 버텨주셔서 감사한다”
이용섭 시장, 광주소방학교 생활관 찾아 격리자들 격려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오전 광주 소방학교 생활관을 찾아 코로나19 격리해제 환자 및 지원 의료진을 격려했다.
광주시는 지난 4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확산 방지를 위해 확진자가 머물렀던 21세기병원 입원환자와 보호자 등을 21세기병원과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했으며 20일 0시를 기해 격리가 해제돼 이날 구급차와 버스 등을 이용해 병원, 자택 등으로 돌아갔다.
이 시장은 퇴소준비를 하고 있던 격리자들에게 사내 방송을 통해 “의료시설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은 공간에서 2주가 넘는 시간을 참고 견뎌주신 것에 대해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이 든다”며 “16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들 곁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보훈병원·조선대병원·우암의료재단 의료진들, 자원봉사자, 공무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해주신 시민들 덕분에 광주는 다시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회복됐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렇지만 국내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심을 절대 금물이다”며 “일상생활로 돌아가더라도 항상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광주시는 지역 방역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사내방송을 마친 후 퇴소하는 환자·보호자와 16일간 환자와 보호자를 보살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안전보안관 등을 격려하고 환송했다.
앞서 광주시는 광주 21세기 병원과 소방학교 생활관에서 격리생활을 하던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접촉자 6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을 확인했다.
더불어 격리해제에 대비해 지난 17일에는 격리시설에 대한 1차 소독을 실시하고 20일 격리자가 이송된 후에도 격리시설 건물 전체를 다시 한 번 방역·소독했다.
또 31사단, 제1전투비행단의 지원으로 소방학교 생활관 및 구내도로에 대한 방역 및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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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서부소방서 문용현 소방교, 장려상 수상
소방안전강사 수상(왼쪽부터 네번째 문용현 소방교)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9일 정부세종 2청사 소방청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서부소방서 문용현 소방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청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도별 자체 예선을 통과한 소방안전강사 대표 19명이 참가해 소방안전교육 강의 실력과 장비를 적재적소에 다루는 기술을 겨뤘다.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 문 소방교는 ‘대처하자 교통안전, 어르신의 안전한 운전을 위한 안내’라는 주제로 강의 전개방법과 강의 기술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6년 연속 입상하며 우수 소방안전강사를 배출하는 등 소방안전교육에서 광주시의 명예를 높였다.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소방의 소방안전강사는 오랜 현장경력 등 자신만의 노하우와 표준안을 갖고 질 높은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최상의 안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언제든지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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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전기자동차 342대 보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342대와 전기이륜차 86대를 보급한다.
신청자격은 광주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 광주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과 단체 등이고 출고 순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사업이 종료될 수 있다.
전기자동차 대상 차종은 승용 22종, 초소형 승용 3종으로 12개사 29종이다.
전기이륜차 대상차종은 화물 경형 1종, 소형 3종으로 14개사 26종이다.
올해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한대 당 650만원에서 1400만원이고 전기이륜차는 일반형과 대형 등 유형별로 150만원에서 330만원까지 지원된다.
총 물량 중 20%는 취약계층, 다자녀, 택시, 노후경유차 대체구매자 등에게 우선 배정하고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900만원 범위에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급한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 차종을 확인한 후 전기자동차 제작사 영업점에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점을 통해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보조금을 지급받은 전기차 구매자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의3 제1항에 따른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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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 2건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건의한 도시재개발사업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통합심의, 귀책사유 없이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 담배소매업주 처벌완화 등 2건 정부 ‘2020년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에 선정됐다.
정부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0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50건의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을 논의·확정했다.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은 정부의 2020년 규제혁신 추진방향인 3대 분야중 하나인 민생을 위한 규제혁신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왔다.
올해는 연속선상에서 2019년도에 각 지자체의 건의를 받아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가 중심이 돼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개발사업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통합심의’ 과제는 재개발 사업 시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를 각각 받아야 해 사업기간이 지연됐던 문제점을 건축·교통 통합심의가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내용으로 사업기간이 최대 18개월 단축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귀책사유 없는 담배소매업주 처벌완화’ 과제는 신분증을 도용, 위변조한 청소년에게 속아 담배를 판매한 담배 소매업주에게 청소년보호법·식품위생법과 마찬가지로 행정처분 면제조항을 신설해 담배소매업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광주시는 규제혁신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며 올해는 규제혁신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별 현안사업 관련 규제를 중점 발굴·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중앙정부의 규제법령 외에도 과도하게 주민부담·불편을 초래하는 자치법규도 병행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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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단행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월 1일자 감사관 및 교육협력관 등 지방공무원 8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6일자 최종합격한 개방형직위인 감사관 임용 및 자치단체와의 교육협력 업무를 담당할 교육협력관 승진임용과 지방공무원 휴직에 따른 결원 보충을 통해 학교 행정실 업무공백을 최소화했다.
2020년 신학기 교육과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현장 중심 인력재배치로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승진 및 전보 등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배민 감사관은 감사원에 1998년 7급으로 입사해, 2009년 감찰관실 부감사관, 2016년 감사청구조사국 수석감사관, 2017년 공공감사운영단 운영심사과 수석감사관을 역임했다.
전문가적 역량과 변화관리 능력,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를 받고 있다4급 교육협력관에 승진 임용되는 임근태 서기관은 전남고등학교, 체육복지건강과 보건·급식팀,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장을 역임했다.
특히 체육복지건강과 보건·급식팀에 근무하면서 시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무상급식을 확대하는 등 업무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교육협력관으로 보직 발령했다.
시교육청 조미경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업무성과와 전문성 및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신학기를 맞아 휴직 등으로 인한 학교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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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어촌마을을 바다생태 교육장으로
1교1촌 자매결연 지원 사업 대상학교 모집 안내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1교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의 대상학교를 지난 17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1교1촌이란 학교와 어촌계가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학생들에게 어촌과 수산업의 가치 및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어촌체험 및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을 말한다.
지원금액은 학생 1인당 25천원 이내 학교당 연간 최대 4백만원까지 교류행사를 위해 지출된 어촌체험비용, 식비, 차량비 및 기타비용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에게 어촌 고유의 생태·자연·문화자원 등 바다생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내에는 65개의 어촌계와 7개의 어촌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고창에 있는 만돌어촌체험마을은 광활한 갯벌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장의 갯벌 드라이브와 부드러운 갯벌에서의 조개잡기 체험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60여개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며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20개 학교의 학생 8만여명이 사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신청방법은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 싸이트에 접속해 교류활동 신청서를 등록하면 된다.
싸이트접속→카테고리전체→1교1촌→신청서 접수→신청서 양식 다운로드→신청등록 아울러 희망학교에서는 신청 전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어촌계와 사전협의해 행사예정일 내용, 참여인원 등을 작성해야 하므로 어촌계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도 해양수산정책과 또는 시·군 관련부서에 연락하면 된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도내의 많은 학교들이 신청해 학생들에게 어촌과 수산업에 대한 소중한 경험과 우리 도의 어촌마을이 바다생태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