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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서부소방서 문용현 소방교, 장려상 수상
소방안전강사 수상(왼쪽부터 네번째 문용현 소방교)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9일 정부세종 2청사 소방청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서부소방서 문용현 소방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청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도별 자체 예선을 통과한 소방안전강사 대표 19명이 참가해 소방안전교육 강의 실력과 장비를 적재적소에 다루는 기술을 겨뤘다.
광주시 대표로 참가한 문 소방교는 ‘대처하자 교통안전, 어르신의 안전한 운전을 위한 안내’라는 주제로 강의 전개방법과 강의 기술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6년 연속 입상하며 우수 소방안전강사를 배출하는 등 소방안전교육에서 광주시의 명예를 높였다.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소방의 소방안전강사는 오랜 현장경력 등 자신만의 노하우와 표준안을 갖고 질 높은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최상의 안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언제든지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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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전기자동차 342대 보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342대와 전기이륜차 86대를 보급한다.
신청자격은 광주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 광주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과 단체 등이고 출고 순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사업이 종료될 수 있다.
전기자동차 대상 차종은 승용 22종, 초소형 승용 3종으로 12개사 29종이다.
전기이륜차 대상차종은 화물 경형 1종, 소형 3종으로 14개사 26종이다.
올해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한대 당 650만원에서 1400만원이고 전기이륜차는 일반형과 대형 등 유형별로 150만원에서 330만원까지 지원된다.
총 물량 중 20%는 취약계층, 다자녀, 택시, 노후경유차 대체구매자 등에게 우선 배정하고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900만원 범위에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급한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 차종을 확인한 후 전기자동차 제작사 영업점에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영업점을 통해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보조금을 지급받은 전기차 구매자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의3 제1항에 따른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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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 2건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건의한 도시재개발사업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통합심의, 귀책사유 없이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 담배소매업주 처벌완화 등 2건 정부 ‘2020년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에 선정됐다.
정부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0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50건의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을 논의·확정했다.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은 정부의 2020년 규제혁신 추진방향인 3대 분야중 하나인 민생을 위한 규제혁신 일환으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왔다.
올해는 연속선상에서 2019년도에 각 지자체의 건의를 받아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가 중심이 돼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개발사업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통합심의’ 과제는 재개발 사업 시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를 각각 받아야 해 사업기간이 지연됐던 문제점을 건축·교통 통합심의가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내용으로 사업기간이 최대 18개월 단축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귀책사유 없는 담배소매업주 처벌완화’ 과제는 신분증을 도용, 위변조한 청소년에게 속아 담배를 판매한 담배 소매업주에게 청소년보호법·식품위생법과 마찬가지로 행정처분 면제조항을 신설해 담배소매업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광주시는 규제혁신의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며 올해는 규제혁신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별 현안사업 관련 규제를 중점 발굴·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중앙정부의 규제법령 외에도 과도하게 주민부담·불편을 초래하는 자치법규도 병행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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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3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단행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월 1일자 감사관 및 교육협력관 등 지방공무원 8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6일자 최종합격한 개방형직위인 감사관 임용 및 자치단체와의 교육협력 업무를 담당할 교육협력관 승진임용과 지방공무원 휴직에 따른 결원 보충을 통해 학교 행정실 업무공백을 최소화했다.
2020년 신학기 교육과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현장 중심 인력재배치로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승진 및 전보 등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배민 감사관은 감사원에 1998년 7급으로 입사해, 2009년 감찰관실 부감사관, 2016년 감사청구조사국 수석감사관, 2017년 공공감사운영단 운영심사과 수석감사관을 역임했다.
전문가적 역량과 변화관리 능력,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를 받고 있다4급 교육협력관에 승진 임용되는 임근태 서기관은 전남고등학교, 체육복지건강과 보건·급식팀,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장을 역임했다.
특히 체육복지건강과 보건·급식팀에 근무하면서 시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무상급식을 확대하는 등 업무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교육협력관으로 보직 발령했다.
시교육청 조미경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업무성과와 전문성 및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신학기를 맞아 휴직 등으로 인한 학교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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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어촌마을을 바다생태 교육장으로
1교1촌 자매결연 지원 사업 대상학교 모집 안내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1교1촌 자매결연 지원사업의 대상학교를 지난 17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1교1촌이란 학교와 어촌계가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학생들에게 어촌과 수산업의 가치 및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어촌체험 및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을 말한다.
지원금액은 학생 1인당 25천원 이내 학교당 연간 최대 4백만원까지 교류행사를 위해 지출된 어촌체험비용, 식비, 차량비 및 기타비용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에게 어촌 고유의 생태·자연·문화자원 등 바다생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내에는 65개의 어촌계와 7개의 어촌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고창에 있는 만돌어촌체험마을은 광활한 갯벌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장의 갯벌 드라이브와 부드러운 갯벌에서의 조개잡기 체험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60여개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며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20개 학교의 학생 8만여명이 사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신청방법은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 싸이트에 접속해 교류활동 신청서를 등록하면 된다.
싸이트접속→카테고리전체→1교1촌→신청서 접수→신청서 양식 다운로드→신청등록 아울러 희망학교에서는 신청 전 자매결연을 희망하는 어촌계와 사전협의해 행사예정일 내용, 참여인원 등을 작성해야 하므로 어촌계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도 해양수산정책과 또는 시·군 관련부서에 연락하면 된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도내의 많은 학교들이 신청해 학생들에게 어촌과 수산업에 대한 소중한 경험과 우리 도의 어촌마을이 바다생태 교육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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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의료원장 내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군산의료원 원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군산의료원장에 탁월한 경역능력으로 의료원 경영 정상화를 이뤄낸 김영진 원장을 내정한다고 밝혔다.
내정 배경은 7년여간 군산의료원장을 역임하면서 의료원의 경영 및 재정상태를 개선했고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 ’17년~‘19년 1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으며 부채비율을 ’16년 205%에서 ‘19년 72%로 감소시키는 등 경영상태를 개선했고 - 보건복지부 주관 운영평가에서 ’17년, ‘19년 “A”등급, 전라북도 경영평가 “가”등급 4년 연속 획득했다.
- 또한, 감염병 격리병상과 급성기 진료시설 확충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역할 수행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어 앞으로 군산의료원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보여진다.
도는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1월 ‘군산의료원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2월 14일 제2차 원장추천위원회 회의에서 원장후보자를 결정한 바 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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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년 돋움기업 육성사업 모집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충청뉴스큐] 창업기업을 넘어 중소기업으로의 발돋움을 목표로 하는 2020년 돋움기업 육성사업이 시작된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 성장사다리 체계의 초석이 되는 단계로 창업 이후 우수한 기술력과 미래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도내 중소기업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 중 아직 도약기업의 정량적 기준에 미치지 못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0년 신규사업이다.
전라북도는 기업규모와 성장단계에 기초한 성장사다리 육성체계를 통해 단계적 기업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실제 2019년 선도기업 7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분석 결과 최근 5년간 매출 연평균 8.51%, 수출 7.09%, 이익성장 1.05%, 고용 4.47%, 임금증가율 9.88%, 연구개발비 19.52% 증가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21일 전라북도 돋움기업 육성사업을 공고하고 사업에 참여할 역량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매출액 1억이상 10억미만인 전라북도 지역산업 제조업분야 기업으로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인력·부서를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우 매출액 1억 이상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또한,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업진단 및 성장전략 컨설팅지원, R&D기술개발 지원, 기술사업화 맞춤형 지원, 돋움성장 스케일업 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받게된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성장 초기 단계 기업을 발굴해 성장 사다리 지원체계 유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기업 수요에 맞는 지원을 통해 돋움기업이 도약기업으로 도약기업이 선도기업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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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종합계획 ‘추진기획단 킥오프 회의’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전북 대도약을 이끌 향후 20년간의 미래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북도는 20일 오후 2시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할 전라북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기획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 종합계획은 상위계획인 국토종합계획을 도 단위에서 구체화한 계획으로 도지사가 수립하는 지역발전 관련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전북도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내실 있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고 도 실·국장, 시·군 기획부서장, 전북연구원 연구진을 포함해 40여명으로 추진기획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추진기획단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종합계획 수립방안에 대한 전북연구원의 설명과 각 주체별 역할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먼저 도 종합계획의 수립 방향은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된 지역 계획을 바탕으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공간설정 방향과 부문별 발전전략을 수립한다는 것이다.
발전전략에는 국토부 ‘도 종합계획 수립 지침’에 따라 국토종합계획, 국가환경종합계획 등 상위계획에서 제시한 추진전략과 방향성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계획의 집행 및 관리를 위한 행·재정계획 및 투자·재원 방안 등을 포함하며 시군별 발전계획안을 담고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시군·연구원 간 역할분담 및 협조체계 구축방안 등을 제시하고 각 주체별 협조를 요청했다.
도와 시군에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관련 계획 및 정책사업들을 발굴하고 추가사업을 제안할 계획이며 연구원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도 종합계획 사업목록을 작성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으로 추진기획단을 비롯해 각계 기관, 자문단, 도민 등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도 종합계획 시안을 작성한 후 4월 중에 추진기획단 회의에서 다시 논의 및 정비하기로 했다.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도 종합계획은 국토종합계획을 구체화한 계획이자 지역의 특성화된 발전을 유도하는 계획”이라며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서 전북 비전으로 제시한 ‘사람이 모이는 농생명·신재생 융복합 신산업의 중심’이라는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 및 여건을 반영해 전북 대도약을 이끌 수 있는 2040년 전북 미래 발전전략 계획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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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코로나 대응 지속하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완치 퇴원과 함께 접촉자 전원이 격리 해제됐지만 국내외적으로 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광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 등 대응체계를 유지시키는 등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아 휘청거리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력를 되찾기 위해 시민들께서 정상적인 경제활동에 임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용섭 시장은 20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라나19 확진자 및 접촉자 전원 격리해제에 따른 발표문을 냈다.
이 시장은 먼저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16번, 18번, 22번 확진자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아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고 21세기병원과 소방학교 생활관에서 격리생활을 했던 60명이 오늘 일상으로 복귀하는 등 접촉자 458명도 전원 격리 해제됐다”며 “이로써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자가 없는 ‘청정 광주’ 상태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시장은 “국내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중국인 유학생들도 속속히 입국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광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를 계속 유지하며 지역 방역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시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가짜뉴스 방지를 위한 코로나 콜센터도 계속 운영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의 하에 음압병실, 격리시설 등 관련 의료시설과 장비를 보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민여러분께서는 지금까지처럼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외국을 다녀오지 않았더라도 발열,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병원에 가시지 말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와 보건소에 연락해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안내를 받으시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우리는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또 한 번 광주의 위대한 힘을 경험했다.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코로나를 이기는 힘이 되고 있다”며 “2주 이상 현장에서 휴일과 밤낮없이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기아차공장 등 대기업을 비롯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코로나의 공포가 휩쓸고 간 자리에 후유증이 깊게 남았다”며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과도한 불안감과 공포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일상생활에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우리 광주는 위기의 상황에서 더욱 강하게 결집하고 연대하는 특별한 DNA를 갖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그 힘을 강하게 발휘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지금 어느 지역보다 큰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구·경북 시·도민들께 진심어린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며 “우리는 달빛동맹 형제도시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며 힘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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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남광주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상인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남광주시장 방문은 시장 인근에 위치한 전남대병원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격리·입원한 후 직격탄을 맞은 남광주시장의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시민들의 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 시장은 “남광주시장은 새벽시장이 열려 어느 시장보다 활기차고 역동적인 곳이었는데, 안타깝다”며 “전통시장이 잘 될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도와 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불안 심리를 떨치고 건전한 경제소비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남광주시장상인회 손승기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시장과 가까운 전남대학교 병원에 들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매출이 뚝 떨어졌다”며 “지난 8일 시장 전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청결과 안전한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므로 많은 시민들이 정이 넘쳐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