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 중소유통업 구조개선자금 대출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유통업체가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25억원 규모의 중소유통업 구조개선자금을 조기 융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 관내에 사업자 등록을 한 후 6개월 이상 영업을 하고 있는 도·소매업종 중소유통업체다.
단, 신용불량자, 휴·폐업 중인 자, 지원금액이 1000만원 미만인 자, 2017년 이후 광주시의 중소유통업 구조개선자금 대출지원을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지원 사업과 한도를 보면, 점포시설 및 구조 등을 개선하는 시설개선자금은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점포 운영 등에 필요한 운전자금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1.71%로 기획재정부 공공자금 관리기금 융자금리의 변동에 따라 분기마다 조정된다.
신청은 3월 2일 오전 9시부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기업지원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0-02-13
-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워라밸 문화예술프로그램 DB 구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센터는 ‘워라밸 문화예술프로그램 DB’를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에 등재할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2년간 직장맘의 ‘치유’를 위해 사전에 프로그램을 모집해 선정한 후 기업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문화치유프로그램을 25회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다수 모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형 운영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등재 대상은 50여 개이며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기업현장에서 강사 지도로 2시간 이내 완벽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술, 체육, 음식, 커뮤니티형 관광프로그램 등 기업의 워라밸을 위한 프로그램이면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자격은 광주시 소재 문화예술체험 관련 업체로 1개 업체당 1개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다.
DB에 등재된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 ‘워나두-워라밸 나두한다’ 프로그램에 활용되며 앞으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운영하는 다양한 워라밸 및 가족친화경영 행사와 교육프로그램에 초청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 ‘알리는 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0-02-13
-
광주시, 여성장애인 가정에 무료 가사도우미 파견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도 여성장애인 가정에 무료 가사도우미가 파견된다.
광주광역시는 여성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사업은 여성장애인 가정에 무료로 가사도우미를 파견해 임신·출산·육아와 가사활동 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가정 환경 등을 반영해 제공 시간 등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저소득 가정의 여성장애인, 임신 또는 영유아 자녀를 둔 여성장애인, 중증 독거 여성장애인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상담과 각 가정 방문, 선정회의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가사도우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여성장애인 가사도우미 사업이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장애인에게 양육에 대한 부담 덜어주고 사회참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45명의 여성장애인 가정에 가사도우미를 파견한 바 있다.
2020-02-13
-
광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4개월여 앞두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시행자 지정을 모두 완료하고 재정공원 15곳 중 11개소의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는 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3일 중외공원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끝으로 민간공원특례사업이 시행되는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에 대한 시행자 지정을 마쳤다.
또한 시 재정을 투입해 조성하는 재정공원도 15개소 가운데 11개소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인가고시를 완료했고 나머지 4개소도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총 25개소로 이 가운데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는 수랑·마륵·봉산·송암·일곡·운암산·신용·중외·중앙 등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이며 재정공원은 월산·발산·우산·신촌·학동·방림·봉주·양산·본촌·신용·황룡강대상·영산강대상·송정·화정·운천 등 15개 공원이다.
또 공원에서 해제해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광목공원 1개소는 지난 12월 해제했다.
시는 특히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공성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도중에 사업이 좌초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확보했다.
광주시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주요 특징은 첫째, 비공원시설 면적이 광주시를 제외한 전국 평균은 약 21%이나 광주시는 9.7%로 전국에서 가장 낮고 둘째, 민간사업자의 사업이행 보증을 위해 토지보상비 예치금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협약이행보증금으로 추가 담보 설정했고 셋째, 사업이 완료된 후 전문기관의 정산을 거쳐 제안사가 당초 제안한 수익을 초과한 경우에는 초과수익을 공원사업 등에 재투자 하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넷째,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시의회 의원 등으로 민·관거버넌스를 구성해 장기 미집행공원 25개에 대한 추진방향 등을 설정했다.
이 가운데 둘째, 셋째, 넷째 사항은 전국 최초로 광주시에서 추진했고 현재 광주시를 벤치마킹해 일부 지자체에서도 추진 중에 있다고 광주시는 밝혔다.
시는 민간공원특례사업 사업시행자가 지정됐기 때문에 진행 중인 환경·재해·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4월 이전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하고 6월까지는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마칠 예정이다.
실시계획 인가와는 별개로 사업시행자는 토지보상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 토지보상은 보상업무의 신속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토지보상전문기관과 위·수탁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데, 토지물건조사, 보상협의회 구성·운영, 감정평가, 협의보상 등이 절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다.
또 시 재정으로 조성하는 재정공원은 사업예산 2613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공원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15개 공원 각 필지별로 감정평가 및 협의보상을 시행하고 있으나, 실시계획 인가 고시가 완료된 11개 공원에 대해서는 각 공원별로 감정평가를 실시해 2022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남은 기간 공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남은 재정공원 4개소에 대해서도 각종 영향평가, 관계기관 협의,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일몰제 시한 전까지 실시계획 인가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각 필지별 토지소유자가 보상을 원할 경우에는 필지별 감정평가를 거쳐 협의보상을 시행하고 있다.
정대경 공원녹지과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은 시한이 정해진 사업인 만큼 추진 과정에서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공원을 최대한 지켜내서 각 공원별 특색을 살린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2020-02-13
-
코로나19 피해 대응 광주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살리기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취소되면서 지역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각 실국과 공공기관 등 20곳이 지난해 4월 후원 매칭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22개 전통시장을 찾아 지난 11일부터 물품 구입과 장보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18일까지 시청 구내식당 휴무를 실시하고 시 공공기관 중식·회식에 전통시장과 인근 식당을 적극 이용키로 한 바 있다.
손중호 광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시민들이 지역화폐, 온누리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맹점 표시, 상품가격표시, 교환·환불 가능, 위생·청결, 각종 특가세일 실시 등 친절한 시장 분위기 형성에 힘쓰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
광주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동참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3일 시 청사 앞에서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명절연휴, 학교방학, 감기유행 등으로 헌혈량이 감소하는 시기에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을 기피하고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약수급 상황이 악화되면서 시 공직자가 앞장서서 헌혈에 참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광주전남 헌혈참여인원은 1만993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1436명에 비해 1502명이 줄어들었다.
12일 기준 평균 3일분 혈액을 보유하고 있어 5일분 혈액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기준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앞장서서 헌혈에 동참했으며 시청 공무원들과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광주시는 심화되는 혈액수급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달 30~31일 공직자 헌혈 행사를 추진해 164명 공직자가 참여한 바 있다.
혈액원에서 요청 시 수시로 헌혈차를 시청 1층 의회동 앞에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옥외전광판 등을 이용한 시민 헌혈 독려 캠페인을 펼치고 기관별 단체헌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혈액수급 악화가 계속될 경우 수술 연기 등 진료 차질이 우려된다”며 “시민들께서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
-
광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예비비 등 14억원 긴급 투입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감염증 전파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비 등 14억원을 긴급 투입했다.
시는 긴급 지원된 예산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 소독제 등 방역을 위한 물품을 구입해 지하철 역사, 시내버스 등 다중이용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생활시설, 공공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5개소의 이동용 음압텐트와 음압장비 등을 확충하고 격리시설 환자 검사약품 및 방역 소모품 지원과 민간역학조사반 운영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전통시장, 판매·숙박업, 음식업 등의 경기부진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들의 감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살균 소독제를 배포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달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개 자치구에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과 저소득층 마스크 보급 18억원을 포함해 예비비 및 재난안전기금 등 25억원을 이미 지원한 바 있다.
박상백 시 예산담당관은 “앞으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
광주시, 지역 화훼농가 돕기 앞장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13일 광산구 연산동에 위치한 평동한울타리 작목회를 방문해 화훼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작목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이 방문한 평동한울타리 작목회에는 5개 농가 10명의 회원이 비닐하우스 7동에서 장미를 재배하고 있는 곳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행사 등이 축소·취소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훼농가 관계자는 “작년 대비 매출이 40%가량 감소해, 유류비 등은 그대로 들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졸업식·입학식 등 최대 매출 시즌인 만큼 빨리 이 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화훼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오늘 아침 시청에서 장미꽃 1500송이를 구매해 직원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며 “꽃 사주기 운동 등 화훼 소비대책과 농가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7일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 격리자도 다음 주면 해제가 되는 만큼 조금만 참고 힘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한 송이 사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아침에는 장미꽃 1500송이를 구매해 직원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개최했고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에는 시청 시민숲에 꽃 무인 판매대를 설치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 사무실 꽃 생활화 및 개인 꽃병 가꾸기 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
2020-02-13
-
전북도, 화훼농가 살리기에 팔걷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나 축소돼 성수기를 맞은 화훼농가들이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전라북도가 꽃 소비촉진 운동을 통한 화훼농가 살리기에 나섰다.
전북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화훼 소비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의 기념일인 14일 발렌타인데이 등을 맞아 청내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꽃 소비촉진 운동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개하는 꽃 소비촉진 운동은 절화류 도매가격이 전년보다 장미가 약 33%, 국화가 17% 하락했고 도매시장에서 유찰 비율이 30%정도로 떨어진데다 졸업식과 입학식 등이 있는 2월~3월이 화훼농가 연간매출액의 약 40% 정도인 시점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해 삼중고를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이다.
전북도는 1차로 청내 직원들에게 장미, 프리지아, 국화꽃을 1단에 1만원 가격으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구입 물량을 취합 받아 2월 20일에 공급할 예정이다.
2차로는 한국 농어촌공사 전북지사 등 23개 유관기관에 2월 20일까지 구입량을 신청받아 25일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북도 관계자는 “화훼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소비촉진 운동’에 많은 유관기관과 도민이 참여해 화훼농가를 돕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참고로 꽃과 녹색식물은 사람들의 행복감을 증진, 15% 수준의 생산성 증대효과가 있다고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이 발표했으며 꽃과 식물을 비치한 사무실의 경우 우울감·피로감 22% 감소 및 활력 38% 증진 효과가 있다고 2014년에 발간된 한국인간식물학회지에 실린 바 있다.
2020-02-13
-
광주시, 기초수급자 자녀 교복비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기초생활수급자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에게 1인당 22만1000원의 교복비가 지원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초생활수급자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 2379명을 대상으로 총 5억5천만원의 교복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교복 구입 지원액은 광주시교육청 ‘중·고등학교 교복 학교 주관 구매 상한가 권고가격’을 기준으로 지난해 1인당 21만5000원에서 올해는 22만1000원으로 상향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다.
특히 올해는 교복을 착용하지 않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도 현금을 지원함해 지난해보다 지원 학생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교복을 착용하지 않더라도 현금 지원을 통해 의복 구입비 부담을 줄여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복비 지원 사업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 2017년 시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로 4년째 시행하고 있다.
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되며 지난해 중·고교 신입생 2358명에게 총 5억60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했다.
교복비는 오는 19일부터 연중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광주시의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가 실현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