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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종사원 개인위생관리 강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은 다중이용시설로 유통법인, 중도매인 등 종사자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관리를 강화한다.
관리사무소는 많은 사람이 모이는 도매시장의 경매장, 정산소, 화장실 등을 특별 방역하고 손소독제 100개를 구매해 법인 및 중도매인 종사 현장에 비치했다.
또한, 도매시장 농협광주공판장, 호남청과, 두레청과, 수협광주공판장 4개 법인은 고객 안전을 위해 개인용 마스크 1만개를 공동 구매해 종사원 549명에게 무료로 지급하는 등 개인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유통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수칙,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감염병 예방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시설 내 예방을 위한 홍보 현수막도 게시했다.
남택송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은 “최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다중이용시설인 도매시장을 이용하는데 불안하지 않도록 법인단체와 함께 종사원의 개인위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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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숲야영장·호수생태원 이용 자제 당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시민이 많이 방문하는 시민의 숲 야영장과 호수생태원 등의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푸른도시사업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 예방과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주요시설 이용 자제 등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시민의 숲 야영장은 지난해 3만5000여명이 이용 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곳이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 상황이 호전 될 때까지 야영장 예약 취소 시 위약금 없이 전액 환불키로 했다.
감염증이 전면으로 확산될 경우에는 야영장 폐쇄도 검토한다.
또 광주의 대표적인 탐방코스인 광주호 호수생태원은 연평균 30만명이 방문하는 다중집합장소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해 주출입구 및 화장실에 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비치해 시민예방수칙 등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소독제를 광장입구 등에 비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감염증 전면 확산 시 폐쇄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센터는 2월부터 초등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었던 지질교육프로그램과 매주 토요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오시네마의 운영을 잠정 유보키로 했다.
2월 중 추진 예정이었던 지질교육프로그램은 지오스쿨과 지오시네마 2개 분야로 사전 예약을 통해 48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이와 함께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 내 근무하는 지질공원해설사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토록 하고 손세정제를 안내대에 비치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나선다.
김강산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당분간은 야영장, 호수생태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 집합 장소는 가급적 이용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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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본격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마이스 산업 육성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는 5일 시청에서 국내외 전시, 컨벤션 산업의 동향을 분석하고 제2전시장의 건립 타당성 및 건립규모, 사업비, 사업기간 등을 결정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건립계획을 세운 후 산업통상자원부 심의 및 행정안전부 심의 등 행정 절차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은 김대중컨벤션센터 건너편 제1주차장 1만 8900여㎡ 부지에 8000~1만㎡ 규모의 전시장, 회의실, 주차장 등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2005년에 문을 연 지역 유일한 전시컨벤션센터인 김대중컨벤션센터의 가동률이 현재 71%에 육박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며 “제2전시장이 건립되면 대규모 전시사업 등을 유치할 수 있어 광주 마이스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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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광주시 특별조정교부금 긴급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발생과 관련,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5개 자치구에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원을 긴급지원한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및 접촉자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방역활동과 생활수칙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긴급 지원된 예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각 자치구가 소독·방역물품, 장비를 구매하고 홍보하는데 활용하게 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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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B 독일학교 광주자동화설비공고 방문 ‘직업교육 교류’ 실시
RBB 독일학교 광주자동화설비공고 방문 ‘직업교육 교류’ 실시
[충청뉴스큐] 독일 도르트문트 RBB 직업학교가 광주자동화설비공고를 방문해 교육·문화 교류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5일 광주자동화설비공고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부터 독일 도르트문트 RBB 직업학교 학생, 인솔교사, 교장 등 16명이 광주자동화설비공고를 방문해 1주일 일정으로 교육·문화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과 독일 학생들은 1:1 친구를 맺어 영어로 대화하면서 숙식 및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전기분야 시퀀스 제어 프로젝트 학습을 통한 교육교류를 비롯해 구례 화엄사 템플스테이, 목포 자연사박물관 및 해상 케이블카 탑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동시장, 국립 5·18 민주묘지로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또 기아자동차, 화천기공, 한국알프스 등 산업체 견학도 실시하고 있다.
광주자동화설비공고는 2017년부터 RBB 직업학교와 교육 교류를 실시해 왔지만 RBB 학교장을 비롯한 학생들이 한국에 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광주자동설비공고와 RBB 직업학교가 교육교류 업무협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이번 국제교류에 참여한 Marcus Herber 독일 RBB 학교장은 “한·독 양교학생들이 1:1씩 한 팀이 돼 프로젝트 수업 및 문화체험을 함께해 양국 간의 기술 및 문화교류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특히 승려들의 삶의 모습을 체험하는 템플스테이는 독일 학생들이 평생 체험해 볼 수 없는 기회였고 손님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하는 한국 사람들의 개방적인 자세가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광주자동화설비공고 홍예진 학생은 ”한국이 낯선 공간이라 두렵고 무서웠을 텐데 나를 믿고 따라와 준 파트너 Alice에게 정말 수고 많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경험 덕분에 나도 외국에 나갔을 때 자신감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독일 RBB 직업학교 Alicia Hildebrandt 학생도 ”한국 학생들의 학교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을 정말 행운으로 생각하며 함께 생활해보니 더욱더 한국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RBB 직업학교는 독일 도르트문트에 소재한 학생 수 3,000명, 교직원수 130명인 주립학교로 IT분야를 주 전공으로 하는 직업교육기관이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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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 교육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드론은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을 탑재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로 농업분야에서는 주로 친환경미생물 살포, 종자 파종, 병해충 예찰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농업과 농촌 노동력 감소 등과 맞물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 인증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이론교육과 이론자격시험, 모의비행, 실습비행, 실기자격시험 등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광주시 농업인 15명이며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거나 발급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선정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하고 동점자는 연령이 낮고 농업용 드론을 보유한 순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교육 대상자는 200만원에 달하는 교육비 중 최대 1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13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또는 지역농업인상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2월 중 교육생을 확정해 2월부터 3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농업인마당-교육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드론 자격증 취득 과정은 고비용으로 일반 농업인이 취득하기 쉽지 않은데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론 자격증 취득자를 벼농사 공동 방제 등에 적극 활용해 농작업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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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신청 접수 연기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신청 접수기간을 연기하기로 했다.
당초 2020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청기간은 3일부터 11일까지였다.
시는 광주에서 두 번 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되고 접촉자 및 의심환자 증가가 우려됨에 2월3일과 4일 이틀간 기 접수 된 아동·청소년사업을 제외한 노인·장애인, 가족·신체건강 사업의 접수기간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기초수급자나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업의 특성상 서비스 이용신청 접수를 위해 장시간 행정복지센터에 대기하는 등 감염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서비스 신청자들의 지역사회 내 이동거리를 줄이고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결정한 조치라고 밝혔다.
2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동안 접수된 아동분야 서비스이용자 신청자는 6400여명이었으며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의 전년도 전체 접수자는 2만4000여명으로 금년에는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인원의 접수가 예상된다.
시는 접수일정 변경으로 다소 불편사항이 발생되더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지역사회서비투자사업은 아동·청소년이나 노인·장애인, 가족 및 중장년층에게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심리지원, 과학실습활동, 노인 웰빙프로그램, 장애인 돌봄등 20개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에 대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대응 지침을 시달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 등에게도 즉각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류미수 광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가 최우선이기 때문에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불가피하게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 이용 신청기간을 연기했다”며 “상황이 안정 되는대로 서비스이용 모집을 재개해 시민들이 사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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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기업 실리콘밸리 진출 지원사격 나선다
광주시는 5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실리콘밸리 투자 컨설턴트 JC Valley 조태일 대표를 초청해 광주-실리콘밸리 간 인공지능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기업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광주시는 5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실리콘밸리 투자 컨설턴트 JC Valley 조태일 대표를 초청해 광주-실리콘밸리 간 인공지능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광주시대’와 관련해 인공지능산업의 핵심 클러스터인 실리콘밸리와의 글로벌 협력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실리콘밸리 해외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지역기업의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지역 기업 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실리콘밸리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중 인디제이, 지니소프트 등은 현지 법인설립 및 투자유치 등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실리콘밸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올해도 2기, 3기 기업을 선정해 실리콘밸리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 1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반영한 기업 중심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 각각 10개사 내외로 선정해 총 20여 개사가 실리콘밸리를 방문한다.
또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방문 전 현지 벤처캐피탈과의 사전매칭을 하는 등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해외 투자유치 경험이 적은 지역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올해 4월부터는 해외 네트워킹 전략, 투자설명피칭 준비 등 해외 투자유치 준비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인공지능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적극 나선다.
실리콘밸리 해외 네트워크 구축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7일부터 광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사업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지난해 실리콘밸리 기업협력 및 벤치마킹을 통해 쌓인 경험을 토대로 광주지역과 실리콘밸리의 비즈니스 환경, 문화적인 차이를 반영해 올해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며 “지역 기업인들이 새로운 도전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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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피해자에 지방세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제 지원을 추진한다.
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와 격리자, 확진자 방문으로 불가피하게 휴업에 들어간 의료기관·업소,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겨 생산차질 및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기업체 등으로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의 신고·납부하는 세목은 신고·납부기한을 연장하고 기존 지방세 부과 및 체납액에 대해서는 징수유예하며 기간은 최대 1년까지 가능하다.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세무조사를 중단하고 세무조사가 사전 통지됐거나 진행 중인 경우에는 연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피해를 입은 납세자의 신청 또는 과세관청 직권으로 징수유예와 세무조사 연기 등의 지방세 지원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이번 지방세 지원으로 지역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세정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이승철 시 세정담당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피해업체 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과 동시에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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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대응 대중교통 방역 철저”
이용섭 시장, 5일 남광주역 찾아 방역소독 및 개인위생 철저 당부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일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대응 예방활동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이 인접한 도시철도 남광주역 대합실을 방문해 방역소독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각종 예방대책을 살펴봤다.
먼저 이 시장은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과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지하철역사와 차량 내부에 대한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현재 월1회 실시하는 전동차 방역소독을 주1회로 늘리고 손잡이, 수직봉 등 승객이 주로 닿는 곳에 수시로 분무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 각 역사에서는 고객의 접촉이 가장 빈번한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과 엘리베이터 버튼을 수시로 소독하는 것은 물론 매일 일회용 승차권을 살균 소독하고 역사마다 손세정제를 비치했다.
이날 이 시장은 대합실과 게이트, 편의시설 방역소독 작업에 참여한 후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손씻기 방법 등을 안내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내버스와 택시,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현장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광주시는 시내버스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버스 기·종점과 차고지, 택시 차고지 등 운송부대시설을 일일 1방역과 물청소 등을 집중 방역하고 있다.
시내버스와 택시는 운행을 마칠 때마다 승객 손이 많이 닫는 차량 내 기둥과 의자 손잡이, 등받이, 요금함 등을 수시로 소독하고 있으며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 착용, 승객용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이용섭 시장은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은 매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기 위해서는 한 치의 빈틈없이 면밀하게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갖고 지역 위기관리 역량을 총 결집해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달 29일부터 가동 중인 재난대책지원본부를 지난 3일 시장이 본부장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이용섭 시장 주재로 시, 자치구, 의료기관, 교육기관, 경찰, 군, 출입국사무소, 식약청 등 지역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각 기관과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총 동원해 대응키로 했다.
202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