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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노후화되고 재해발생 위험이 있는 저수지, 용·배수로 양·배수장 등의 기능회복을 위한 ‘2020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국비 전액 55억여원을 투입한다.
노후 저수지 등을 보강하는 수원공 분야 1지구에 11억여원, 파손되고 누수가 발생하는 용·배수로 보수하고 농업용수의 이용편의성을 높이는 용·배수로분야 5개 지구에 4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신규지구 2곳에 총 사업비 77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올해는 신규지구 1곳에 총 사업비 4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지난해부터 총 117억원의 국비를 신규로 확보했다.
선정된 신규지구에 대해서는 올해 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착공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을 서두르고 있으며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계속지구에 대해서도 정부 추경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공사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번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하며 성과를 이뤄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의 적극적 추진으로 영농환경을 개선하고 농업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농민들이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하고 농지 이용률 향상을 통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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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추진위, 올해 키워드는 경제·청년·저출생·기후변화
혁신추진위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워크숍을 갖고 혁신추진위 2020년도 중점 혁신의제 설정과 운영방안 등을 집중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충청뉴스큐] 시장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올해 경제, 청년, 저출생, 기후변화에 역점을 두고 혁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혁신추진위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워크숍을 갖고 혁신추진위 2020년도 중점 혁신의제 설정과 운영방안 등을 집중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먼저, 2020년도 혁신논의 의제로 인공지능, 경제자유구역, 청년일자리정책, 저출생 극복, 기후환경변화대응, 녹지벨트 조성, 보행자 친화도시, 문화·예술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도시디자인공간 재정립 등 13건을 설정하고 분과별 논의를 거쳐 전체회의에서 확정해 광주시에 권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청년들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 위촉하는 등 혁신추진위 운영을 활성화하고 경제·산업, 행정·복지, 문화·예술·관광, 환경·건설·교통 등 분과별 혁신의제 논의에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 참여 확대, 관계기관·단체와의 포럼·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내실있는 시정혁신 권고·제안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혁신추진위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시정혁신이 되도록 시의회와의 정책공유 강화, 시정혁신 권고·제안의 추진상황 정기·수시 점검 등을 통해 권고·제안한 혁신과제들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민,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혁신네트워크를 구축해 시정혁신 권고·제안 및 추진상황 등 시정혁신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듣는 등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혁신추진위원회 주정민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난해 혁신추진위의 성과와 미흡한 부분을 공유하고 올해 혁신추진위 운영방안에 대해 위원간 논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올해에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위해 시민과 함께 혁신하는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광주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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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심정지 환자 소생률 3년 연속 전국 1위
시 공직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전국 18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청 주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평가에서 2017년 이후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발순환회복’은 심정지 상태의 환자에게 적절한 전문응급처치를 시행했을 때 멈춰있던 심장이 다시 뛰게 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광주 119구급대원들은 538명의 심정지 환자 중 96명을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었다.
이에 따른 심정지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은 17.8%로 전국 평균 1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병원 응급실 전문의가 화상 연결을 통해 119구급대원에게 전문응급처치를 직접 지도하는 ‘스마트 의료지도 사업’, 구급대원 교육훈련 내실화,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심정지 환자는 초기 발견자의 빠른 응급처치가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상황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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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주택조합사업 개선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을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 20인 이상이 조합을 설립해 추진하는 주택사업으로 사업절차는 조합원 모집신고 조합설립인가, 사업계획승인, 착공, 사용검사, 조합해산 순으로 진행된다.
현행 제도는 토지사용권원 확보 등에 관계없이 조합원 모집신고가 가능하며 조합설립인가 시 토지사용권원의 80% 이상 확보하도록 되어 있다.
또 조합원 모집 시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법적 제도가 없었다.
광주시는 주택법 개정에 따라 7월23일부터 지역주택조합사업을 개선한다.
주요 개선사항은 조합원모집신고 시 토지사용권원 50% 이상 확보, 조합설립인가 시 토지사용권원 80%이상 및 소유권 15% 이상 확보 등이다.
이처럼 사업추진 조건이 구체화되면서 조합원의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원 모집 광고 및 절차도 개선된다.
광고 시 조합원 모집을 알리는 문구, 토지확보 현황, 자격기준 등을 명시해야 하며 계약 시 조합원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사업개요, 자격기준, 분담금, 토지확보 등 중요사항을 설명 받은 후 서면확인을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금보관업무를 신탁업자에 대행하고 조합추진실적을 조합원에 분기별로 공개하도록 해 조합운영의 투명성도 높아질 예정이다.
아울러 모집신고 후 2년 이내 설립인가를, 설립인가 후 3년 이내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총회를 통해 사업종결처리를 할 수 있게 돼 사업지연 및 중단으로 인한 조합원의 부담감이 줄어들게 됐다.
광주시는 이와는 별개로 지난해 7월부터 용도지역 변경이 수반되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도시계획절차를 이행한 후 조합원 모집신고를 하도록 해 선의의 조합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주택법 개정 및 조합 사업절차 개선으로 지역주택조합사업 조합원의 피해가 줄어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행정기관으로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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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친환경 쌀 공급업체 및 공급가격 결정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1일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급협력업체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0학년도 친환경 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품목별 공급가격을 결정했다.
광주산 친환경 무농약 쌀 20kg의 공급가격은 56,000원으로 전년도 대비 1.82% 인상 결정했다.
또 친환경 고춧가루 1kg의 공급가격은 34,000원, 김치 1kg의 공급가격은 4,000원으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친환경 식재료 확대 정책, 생산자 물가지수, 공급업체 희망가격 등을 반영했다.
2020학년도 친환경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과정의 투명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동구매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기준을 정했다.
이후 평가위원단을 구성했고 지난 12월12일부터 12월20일까지 서류평가 및 현장실사, 품평회 등의 결과를 반영했다.
2019년산 광주지역의 친환경 무농약 쌀은 1,820톤으로 광주 전체 초·중·고등학교에서 전량 구매한다.
이는 관내 전체학교 구매량 2,100톤의 86%에 해당하며 부족분 280톤은 전남 공급업체 2곳에서 공급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친환경 우수식재료 공동구매 사업을 2012년부터 시작했다.
이 사업이 성장기 학생들의 심신발달 및 지역 친환경 농업 기반조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광주지역의 친환경 쌀 재배면적은 2013년 152ha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9년 546ha로 3.8배 늘었다.
이는 시교육청이 광주 농가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을 우선적으로 구입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한편 2020학년도의 친환경 우수식재료비 총액은 102억원으로 전년대비 12억원 증가했으며 중식기준 학생 1인당 지원단가는 300원으로 전년대비 50원 인상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 전량을 학교급식용으로 구매함에 따라 친환경 쌀 재배 면적이 계속 늘어, 우리고장의 청정 환경을 조성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친환경 우수식재료 지원금이 늘어남에 따라 단위학교도 친환경 식재료 구매비율이 높아져 학교급식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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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랑의 온도탑 101.6도 달성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사랑의 온도탑이 101.6도를 달성하면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53억4900만원을 모금목표액으로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종료 이틀을 앞둔 1월 29일까지 총 54억3400만원을 모아 사랑의 온도 101.6도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의 경우 기업의 대규모 기부가 줄어들면서 목표액 달성에 실패했으며 올해도 경기상황이 좋지 않아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가 동참하면서 100도를 훌쩍 넘기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삼성전자 3억8000여 만원, 광주은행과 광주은행노동조합 2억8000여 만원, 기아자동차 2억여 원, 대유위니아그룹 2억여 원, ㈜플러버 1억5000여 만원 등 기업들이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아울러 캠페인 기간에 거액의 모금이 이어지면서 광주지역 아너 소사이어티에 7명이 신규 가입했으며 100호를 돌파하는 성과도 있었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모금액은 총 9억원으로 이번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의 사랑의 온도를 더욱 높여 광주시민이 나눔으로 행복해지고 시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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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주노동자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이주노동자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의회 예결위원회실에서 이주노동자 인권증진 및 권리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와 광주광역시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 외국인 노동자를 지원하고 있는 민간노동단체, 대학생, 시민단체 등 관련 기관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이주노동자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장연주 광주시의원의 진행으로 이주성 광주외국인복지센터 대표의 ‘이주여성노동자 인권실태조사 보고’, 이한숙 이주와인권연구소 소장의 ‘이주인권 가이드라인을 통해 본 이주노동자 실태와 정책 제언’, 박인동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차장의 ‘2019년 이주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등의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이소아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변호사의 ‘이주노동자 인권조례 제정 방향’, 정준현 민주노총금속 광주전남지부장의 ‘이주노동자의 조직화의 방향’, 김경호 광주시 노동협력관의 ‘광주시의 이주노동자 지원 정책방향’ 등을 주제로 펼쳐졌다.
김경호 시 노동협력관은 “‘광주시 이주노동자 지원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2월부터 10월까지 민간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운영하고 11월 중에는 이주노동자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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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16개 시·도 중 2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등급에서 1단계 상승한 것으로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사회와 ‘광주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청렴사회협약을 체결하고 구체적 실천과제를 실행하고 행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 유관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면서 공공기관 통합채용 가이드라인을 체계적으로 마련, 이를 타 지역 공공기관에 확산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권익위 주관 부패방지시책 평가는 각 공공기관이 추진한 부패방지 정책의 수준과 실행 노력, 확산 및 성과 등 7개 부문 과제별로 지표를 평가한다.
지난해에는 광역지자체를 비롯해 27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해 5개 등급으로 기관을 분류했다.
한편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5등급을 받아 충격에 빠졌던 시는 이번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0년 청렴도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길옥 시 청렴감사담당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가 매우 저조해 시 공직자 모두가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앞으로 공직자의 자긍심과 시민을 향한 봉사의식을 바탕으로 시의 행정신뢰를 회복하고 업무 전반에서 부패 유발 요인이 원천적으로 사라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올해가 청렴광주의 기반을 마련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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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물순환관리시설 사전협의제로 빗물유출 막는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빗물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도로 공공건축물, 공원 조성 등 공공사업 추진 시 사업시행자는 광주광역시 물순환 주관 부서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시는 2월부터 공공사업 추진 시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해 협의토록 한 ‘물순환 사전협의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저영향개발기법은 각종 개발로 인한 빗물 유출을 막고 도심 물순환 능력을 회복시키는 기법으로 관련 시설은 투수성 포장, 침투 도랑, 옥상 녹화, 식생 수로 등이다.
광주시 물순환 기본 조례에 따라 물순환관리시설 설치대상사업과 비점오염저감시설 또는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신고해야하는 사업은 인·허가 전 또는 기존 사업 계획 변경 시 사업별 빗물 관리 목표량에 대해 시 물순환 주관 부서와 사전에 협의해야한다.
시는 물순환 사전협의제를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향후 민간사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로 선정돼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 295억원을 투입해 빗물이 침투하고 저류될 수 있는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주형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물은 증발과 침투, 증산, 방출을 통해 순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도시 내 각종 개발로 인해 불투수면이 증가해 순환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사전협의제 시행으로 저영향개발기법이 개발사업의 일부로 인식되도록 유도해 도시의 물순환 회복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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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감염증 대비 재난대책지원본부 가동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9일부터 시 재난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다.
시는 정부가 중국 우한시 입국자뿐만 아니라 중국 전 지역 입국자를 감시대상으로 확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보다 철저하게 방역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대책지원본부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재난대책지원본부는 시민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재난대응과, 건강정책과, 안전정책관실 등 관계 부서 7명으로 구성되며 행정안전부 대책지원본부 상황지원, 방역대책 추진현황 관리, 자치구 등 기관별 추진상황 및 협조요청사항 파악·보고 필요 시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 역할을 한다.
앞으로 감염증이 확산돼 지역에도 확진환자가 발생하면 대응 수위를 높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광주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대응 최고 기구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2015년 유행한 메르스 사태에도 감염병 청정지역을 지켜냈던 경험을 되살리겠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 모두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을 꼭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