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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슬레이트 처리에 최대 427만원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사업비 14억4400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지를 반영,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82% 가량 늘렸다.
지원 대상은 주택 슬레이트에서 비주택 슬레이트까지 확대하고 지원금도 동당 주택 철거는 최대 344만원, 지붕 개량은 최대 427만원으로 늘리고 비주택 철거는 최대 172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그동안 비용이 기준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개인이 부담했지만, 올해부터 우선순위자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취약계층에 한해 지자체 여건에 따라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변경 사항을 반영해 올해 주택철거 331동, 지붕개량 50동, 비주택철거 53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건축물 소재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 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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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종 코로나 등 위기 기업 특례보증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특례보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지원 대상은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 일본 수출규제 조치로 피해를 입은 지역 제조업체였지만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피해 기업과 ㈜위니아대우 태국 이전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위니아대우 지역 협력업체를 추가했다.
해당 특례보증은 광주시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20억원을 재원으로 30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해당 기업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보증 신청 후 광주은행 등 6개 은행을 통해 3.0~3.2%의 금리로 3억원 이내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이번 결정은 불가피한 사유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신속한 보증 지원을 위한 것이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등 산업 현장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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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광주시대를 활짝 열겠습니다”
AI 광주시대 비전과 목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시의회의 협조로 지난 한 해 광주 시정이 많은 성과를 창출했고 무엇보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왔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4일 제285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첫 모델인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을 착공했고 17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6대 정책 방향별 핵심시책을 통해 2020년을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활짝 열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대한민국 정치 1번지에서 경제 1번지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첫째, 광주시는 오월 광주정신의 세계화를 통해 ‘정의로운 의향 광주’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함께 5·18 광화문 문화제를 개최하고 10주년 광주세계인권도시포럼을 5·18 행사 기간에 개최해 세계적인 민주·인권 관계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전일빌딩 245’ 시민복합문화센터, 민주인권기념파크 조성, 옛 전남도청 복원 등 광주정신을 간직한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정의로운 광주 실현을 위한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간다.
둘째,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제 광주’를 실현해간다.
광주과학기술원 AI 대학원과 인공지능 사관학교 등을 통해 인공지능 인재양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는 첨단3지구 보상절차 등을 신속히 추진해 금년 내 착공할 예정이다.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 건립도 속도를 내 2021년부터 완성차 양산체제에 돌입하고 무엇보다 지역 노동계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노사상생의 혁신적 일자리 모델로 성공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 짓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을 설립해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고 싶은 광주’로 거듭나도록 하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골목상권에 대한 지원 확대로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셋째, 소외된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 광주’를 만들어 간다.
복지서비스 혁신의 구심점이 될 광주사회서비스원을 7월에 설립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르신 돌봄서비스 통합시행, 광주노인회관 개관과 치매예방 및 노화방지 특화형 노인복합시설 건립 등을 통해 고령친화도시를 본격 조성하고 공공·시장형 장애인 일자리 확대,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도 적극 지원한다.
무엇보다 광주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난임 시술비 추가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등 출산·양육 인프라 구축에 이어 기본소득 개념의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도시 곳곳이 광주다운 특색이 묻어나는 ‘품격있는 문화 광주’를 조성한다.
백운광장 청년창업 특화거점 육성과 지역대학과 연계한 광주역 일대 창의문화산업 신 경제거점 조성, 송정역 주차빌딩 신축과 KTX투자선도지구 지정 등 도시재생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신축사업 지속 추진과 지역 관광산업의 컨트롤 타워인 광주관광재단 금년 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광주실감콘텐츠큐브 건립, 한국문화기술연구원 설립 추진으로 문화산업이 명실상부한 광주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간다.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후속 유산사업인 한국수영진흥센터를 건립하고 광주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즈대회를 새롭게 개최해 수영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인다.
다섯째,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시민이 편안한 안전 광주’를 만들어 간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불편 해소 특별대책단을 운영하고 효율적인 대중교통시스템 및 시내버스 노선 재배치 용역을 실시한다.
혼잡노선 출퇴근 전용버스 운영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보다 개선된 광주형 버스 준공영제를 실현하고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도 대폭 확충하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후상수도관 교체와 스마트관망관리시스템 구축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대비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9개 공원 10개소에 대해 6월 이전까지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광주천은 수량 확보와 수질 개선으로 친환경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여섯째, 지속가능한 시정혁신과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으로 ‘변화하고 도전하는 혁신 광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경청의 날’과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올해에도 각각 매월 1회 이상 확대 실시한다.
시민권익위원회의 현장 활동을 확대하고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통해 경제·산업 등 5대 분야별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할 예정이며 광주·전남, 영·호남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상생발전과 협력에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시정방향 설명에 앞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광주시 방역망 체계 운영 현황과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7대 감염병 예방수칙 생활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용섭 시장은 “2020년 광주시정 방향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집사광익을 통해 지역의 지혜와 역량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결집될 수 있도록 시의회, 언론, 시민사회단체, 시민들께서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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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총력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장점검(조선대병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청정 광주를 지키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광주시는 3일 이용섭 시장의 긴급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경제관련 대책회의, 언론 일일브리핑,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등 현장 점검, 중국 유학생 관련 대책회의, 문화분야 대책회의 등을 잇따라 열어 분야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 대책을 강구했다.
먼저 이용섭 시장은 이날 오전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해 재난대책지원본부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각 분야별 대책을 지시했다.
- 이 시장은 중국인 유학생 대책, 경제분야 대책, 문화분야 대책 등의 강구와 함께 광주송정역, 광천동고속버스터미널, 광주공항 등 광주의 주요 관문에 열감지기를 설치·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다수의 시민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할 것 등을 당부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정광주를 지키는데 모든 행정력과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라”고 거듭 지시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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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희망 여성, 취업입문스쿨 참여하세요”
취업입문스쿨 홍보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구직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구직능력 향상을 위해 취업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프로그램 ‘취업입문스쿨’을 운영한다.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인 ‘취업입문스쿨’은 경력단절 여성과 취업 예정인 여성의 심리적 의지를 고취시키고 일자리 진입을 위한 경력 설계 및 취업준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18기, 2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매월 2회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20명 내외 소그룹 집단상담 형식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각 기수 참여자는 직업선호도 검사, 1 대 1 맞춤형 직업 진로상담,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 모의 면접, 직장인의 의사소통법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집단상담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개인 취업 지원을 위해 취업지원 서비스, 새일여성인터십과 직업훈련 연계, 이력서사진 무료촬영, 수료증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참여자의 역량강화 도모를 위한 ‘정기만남의 날’과 기업체를 방문해 근무환경을 체험하고 구인업체 연계로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기업체 탐방의 날’ 등도 운영한다.
취업입문스쿨 참여 희망자는 11월까지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취업입문스쿨을 통해 경력단절·미취업 여성들의 취업 성공으로 일하는 여성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취업 동행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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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대기정보’ 앱으로 미세먼지 대비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스마트폰 ‘우리동네 대기정보’ 앱을 활용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동네 대기정보’ 앱에서는 전국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와 가장 가까운 측정소의 미세먼지 측정값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앱 메뉴는 시도별 대기현황, 내일의 대기정보, 대기질 주의보·경보현황, 대기환경 기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기오염측정소 2곳을 신설해 미세먼지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 발령 상황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전화나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겨울철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미세먼지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어린이와 노인, 호흡기 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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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시민교육 지원사업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020년 민주시민교육 보조금 지원사업자를 공모한다.
민주시민교육은 시민들의 일상 삶속에서 민주시민의식이 함양되도록 광주시의 일반시민 또는 마을공동체 등 특정 단체 및 조직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올해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광주시는 참여계층을 다양화하고 운영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응모대상을 비영리 법인·단체,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대학, 마을공동체 등으로 확대하고 2개 이상 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 프로그램도 자치 및 참여 민주주의, 민주 시민의식, 지역과 공동체, 인문교양 등 다양하게 구성하되 응모기관·단체에서는 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목적에 부합한 범위 내에서 교육내용을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더불어 강사와 학습자가 상호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주입식 강의보다는 참여자 간 토론, 워크숍, 현장체험 등 쌍방향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 구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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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가로화단 조성용 봄꽃 60만본 공급
시 농업기술센터, 가로화단 조성용 봄꽃 60만본 공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센터 꽃육묘장에서 재배하고 있는 봄꽃 60만본을 3월2일부터 5월8일까지 5개 구청과 유관기관, 각종 행사장 등에 공급한다.
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광주시에 적합한 꽃 종류와 수량을 파악해 생산에 들어갔다.
공급하는 꽃은 봄꽃의 대표 주자인 석죽, 팬지, 비올라를 비롯해 개화기간이 길고 아름다운 금잔화, 라넌큘러스, 크리산세멈 등 고급 초화류 12종이며 1·2차로 나눠 1차분은 3월2일부터 13일까지 40만본, 2차분은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20만본을 공급한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봄꽃을 시작으로 올해 총 130만본의 꽃모종을 생산·공급해 사계절 아름다운 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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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월의 공무원’에 신영환 주무관 선정
광주시, ‘1월의 공무원’에 신영환 주무관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월의 공무원’으로 5·18선양과 신영환 주무관을 선정하고 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신 주무관은 국정과제, 시 현안업무 담당자로서 10년 간 끌어온 옛 광주교도소 부지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사업의 국가사업 추진을 확정하고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광주 유치 확정 등 민선7기 공약 2건을 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광주시는 2010년부터 법무부 소유 광주교도소 부지를 국가에서 민주인권 기념파크로 조성해줄 것을 건의했으나 정부는 국유지를 유상양여 후 시에서 자체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국가사업 추진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신 주무관은 시 숙원사업을 민선7기에는 마침표를 찍겠다는 각오로 정부 설득논리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수십 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5·18사적지라는 광주시의 특성을 강조하고 정부를 적극 설득했다.
그 결과 사적지 보존 공간 확보는 물론 원형복원이 포함된 내용으로 지난해 12월11일 경제부총리 주재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비 1155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는 발표를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광주시 자체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유지 매입비와 공사비로 들어가야 했던 예산 약 1000억원과 민주인권 기념파크가 조성된 이후 매년 관리 인력과 운영비로 들어갈 12억원을 절감하게 됐다.
또 5·18, 부마항쟁, 여순사건 등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치유와 사회성 회복을 위한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유치에 서울, 부산 등 5개 도시가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광주가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설립의 최적합지라는 점을 적극 설명해 2019년 4월 청와대, 행안부, 보훈처, 국방부, 광주시 등 5개 관계기관 회의에서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광주 유치를 결정하는 성과를 일궜다.
더불어 국정과제에 포함된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가 건립되려면 법 제정과 건축공사 등 약 4년의 기간이 소요되는데 더 이상 국가가 국가폭력 피해자를 방치하지 않도록 광주트라우마센터를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로 확대·운영하는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시비로만 운영해오던 광주트라우마센터는 2020년부터 국비 6억2000만원을 신규 지원 받아 4년 동안 국비 25억원을 확보, 시비 16억원을 절감했다.
신 주무관은 “10년 간 끌어온 숙원사업인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 사업을 국가사업에 반영해 시비를 크게 절감하고 광주에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가 들어서면서 광주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는데 조금이나마 역할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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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수준 대폭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수준 대폭 강화”
[충청뉴스큐]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수준의 대폭 강화를 지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3일 오전 당초 예정됐던 다수의 공무원과 시민이 참석하는 2월중 정례조회를 취소하고 대신 간부회의를 열어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청정광주를 지키는데 모든 행정력과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했다.
먼저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부터 가동 중인 재난대책지원본부를 시장이 본부장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라”며 “대책본부는 매일 1회 이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을 긴급 재난문자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려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광주에 중국 유학생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2605명에 이르고 있는데 춘절을 보내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 대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역대학 관계자가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오늘 중 바로 개최해 중국 유학생의 개학시기를 늦추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유입을 차단하고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우리 지역에 운영되고 있는 12개소의 선별진료소와 12개의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라”며 “오늘 중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광주의 관문인 광주송정역과 광천고속버스터미널, 광주공항 등에 열감지기를 설치·운영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조속히 협력하고 시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수가 모이는 시와 자치구 행사나 공공시설 대관 등도 최대한 연기 또는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 시장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와 상담해주기 바란다”며 “청정광주를 지키는데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인 만큼 다중집합행사 참가 안하기, 마스크 착용하기, 손 씻기, 악수 안하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⑥중국여행 안하기 ⑦가짜뉴스 유포안하기 등 7대 감염예방 수칙을 시민들이 생활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