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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주노동자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이주노동자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의회 예결위원회실에서 이주노동자 인권증진 및 권리보호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와 광주광역시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 외국인 노동자를 지원하고 있는 민간노동단체, 대학생, 시민단체 등 관련 기관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이주노동자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는 장연주 광주시의원의 진행으로 이주성 광주외국인복지센터 대표의 ‘이주여성노동자 인권실태조사 보고’, 이한숙 이주와인권연구소 소장의 ‘이주인권 가이드라인을 통해 본 이주노동자 실태와 정책 제언’, 박인동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광주전남지부 사무차장의 ‘2019년 이주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등의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이소아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변호사의 ‘이주노동자 인권조례 제정 방향’, 정준현 민주노총금속 광주전남지부장의 ‘이주노동자의 조직화의 방향’, 김경호 광주시 노동협력관의 ‘광주시의 이주노동자 지원 정책방향’ 등을 주제로 펼쳐졌다.
김경호 시 노동협력관은 “‘광주시 이주노동자 지원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2월부터 10월까지 민간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운영하고 11월 중에는 이주노동자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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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16개 시·도 중 2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등급에서 1단계 상승한 것으로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사회와 ‘광주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청렴사회협약을 체결하고 구체적 실천과제를 실행하고 행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 유관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면서 공공기관 통합채용 가이드라인을 체계적으로 마련, 이를 타 지역 공공기관에 확산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권익위 주관 부패방지시책 평가는 각 공공기관이 추진한 부패방지 정책의 수준과 실행 노력, 확산 및 성과 등 7개 부문 과제별로 지표를 평가한다.
지난해에는 광역지자체를 비롯해 27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해 5개 등급으로 기관을 분류했다.
한편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5등급을 받아 충격에 빠졌던 시는 이번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2020년 청렴도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길옥 시 청렴감사담당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가 매우 저조해 시 공직자 모두가 시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며 “앞으로 공직자의 자긍심과 시민을 향한 봉사의식을 바탕으로 시의 행정신뢰를 회복하고 업무 전반에서 부패 유발 요인이 원천적으로 사라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올해가 청렴광주의 기반을 마련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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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물순환관리시설 사전협의제로 빗물유출 막는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빗물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도로 공공건축물, 공원 조성 등 공공사업 추진 시 사업시행자는 광주광역시 물순환 주관 부서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시는 2월부터 공공사업 추진 시 저영향개발기법을 적용해 협의토록 한 ‘물순환 사전협의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저영향개발기법은 각종 개발로 인한 빗물 유출을 막고 도심 물순환 능력을 회복시키는 기법으로 관련 시설은 투수성 포장, 침투 도랑, 옥상 녹화, 식생 수로 등이다.
광주시 물순환 기본 조례에 따라 물순환관리시설 설치대상사업과 비점오염저감시설 또는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신고해야하는 사업은 인·허가 전 또는 기존 사업 계획 변경 시 사업별 빗물 관리 목표량에 대해 시 물순환 주관 부서와 사전에 협의해야한다.
시는 물순환 사전협의제를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향후 민간사업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로 선정돼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 295억원을 투입해 빗물이 침투하고 저류될 수 있는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주형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물은 증발과 침투, 증산, 방출을 통해 순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도시 내 각종 개발로 인해 불투수면이 증가해 순환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사전협의제 시행으로 저영향개발기법이 개발사업의 일부로 인식되도록 유도해 도시의 물순환 회복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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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감염증 대비 재난대책지원본부 가동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9일부터 시 재난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다.
시는 정부가 중국 우한시 입국자뿐만 아니라 중국 전 지역 입국자를 감시대상으로 확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보다 철저하게 방역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대책지원본부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재난대책지원본부는 시민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재난대응과, 건강정책과, 안전정책관실 등 관계 부서 7명으로 구성되며 행정안전부 대책지원본부 상황지원, 방역대책 추진현황 관리, 자치구 등 기관별 추진상황 및 협조요청사항 파악·보고 필요 시 재난관리기금 지원 등 역할을 한다.
앞으로 감염증이 확산돼 지역에도 확진환자가 발생하면 대응 수위를 높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광주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대응 최고 기구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2015년 유행한 메르스 사태에도 감염병 청정지역을 지켜냈던 경험을 되살리겠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 모두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을 꼭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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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학년도 광주 공립 초등교사 등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76명을 오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은 지난해 9월11일 시행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차 교직논술과 교육과정, 2차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및 수업면접 등 2단계 전형으로 실시됐다.
시험엔 모두 640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76명이 최종 합격했다.
선발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교사 35명, 초등학교 교사 10명, 특수학교 유치원교사 10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21명이다.
장애인 구분 선발을 통해선 총 3명의 장애인 교사가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및 온라인채용시스템에 게재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광주교육연수원과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신규 임용후보자 연수에 참여한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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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복지재단 대표 사표 수리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23일 광주복지재단 신일섭 대표이사가 부하직원의 기강 문란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본인 의견 존중 및 조직 기강확립 차원에서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후임 대표이사 임명은 7월 1일 개원할 광주사회서비스원 설립과 관련해 검토할 예정이다.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는 복지재단 정관 제18조 제4항에 따라 복지건강국장이 그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1월14일과 21일간부회의에서 두 차례 공공기관 임직원의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이번 광주복지재단 사건을 교훈 삼아 산하기관 임직원은 조직혁신과 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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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장애아 가정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의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은 돌봄서비스와 휴식지원프로그램 등 2개로 구성됐으며 오는 2월 1일부터 운영된다.
‘돌봄서비스’는 만 18세 미만의 장애정도가 심한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돌보미를 가정에 파견해 장애아 양육을 돕게 되며 ‘휴식지원프로그램’은 장애아가족에게 상담서비스, 문화·교육프로그램 및 가족캠프 등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동구 장애인복지관을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돌봄서비스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 가정이며 휴식지원프로그램은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가능하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장애아 가정의 돌봄 부담이 경감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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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호 주변에 누리길 조성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호 주변을 따라 석저마을에서 담양군 경계까지 1㎞ 구간에 광주만의 특색 있는 친환경 생태탐방로인 누리길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11월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광주호 주변 ‘호수생태원 생태탐방로’와 누리길 1단계를 누리길 2단계에 연결해 ‘광주형 생태관광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누리길 2단계는 목재 데크를 이용한 무장애 친화공간으로 만들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도 광주호의 풍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담양군 누리길과 연계돼 광주시와 전남이 광주호를 중심으로 하나의 생태탐방로로 연결돼 지역 간 상생협력과 통합 관광인프라 구축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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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걸으며 듣고 보는 ‘미디어 투어’ 운영
걸으며 듣고 보는 ‘미디어 투어’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부터 양림동에서 ‘미디어 투어’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8권역 ‘남도 맛 기행’의 하나로 광주시와 목포시, 나주시, 담양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 대표 관광지의 역사·문화·인문자원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여행자들이 현지 영상이 탑재된 태블릿 피시 등으로 여행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눈앞의 관광을 넘어 시간의 속살에 담긴 스토리와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다.
사업 시행에 앞서 5개월 간 관광지별 스토리텔링 및 영상제작 등을 실시했으며 3월19일까지 미디어 투어가 시범운영된다.
시범운영은 각 지자체의 해당 관광지별 운영 거점에서 이뤄지며 온라인 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미디어 투어 체험자는 운영 거점에서 골전도 이어폰과 태블릿 피시를 지급받고 안내받은 코스를 영상과 함께 투어하게 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 목, 금,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에서 예약 및 관광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모든 체험이 무료로 제공되며 이용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업데이트 과정을 거쳐 유료로 전환해 운영하게 된다.
광주시 양림동 미디어투어의 거점은 양림동 관광안내소로 미디어 투어 정보 및 태블릿 피시 대여를 받아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양림동 미디어 투어에서는 선교유적의 스토리 등 숨겨진 이야기와 정보가 다큐, 애니메이션, 음원 정보 등으로 제공돼 깊이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객들이 관광지에 몰입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문 스토리작가, 영상 제작자들이 5개월동안 머리를 맞대고 스토리를 발굴하고 영상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미디어 투어가 지역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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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등 축구팀, 광주서 동계훈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년도 전국 학생 축구팀이 광주광역시에서 동계훈련을 실시한다.
오는 29일부터 2월8일까지 광주보라매축구장 등 3곳에서 실시하는 이번 동계훈련에는 광주시에 연고를 둔 초·중등 12개 팀 300여명과 타 지역 20여 개 팀 45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팀 간 시범경기와 훈련을 갖는다.
광주시는 동계훈련에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경기장과 훈련용품 등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감독관, 심판과의 간담회를 통해 선수들과 임원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국 선수단이 참여하는 동계훈련 개최로 광주 축구 꿈나무들의 실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전지훈련을 유치하면 선수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광주에 체류하며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체험하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며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국내 팀은 물론 해외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