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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3법’개정…광주 AI클러스터 청신호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9일 ‘데이터 3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데이터의 개방·유통이 확대되고 데이터 간 융합과 활용을 통한 인공지능 산업 기반이 되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 길이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데이터 3법은 개인정보의 보호를 강화하면서도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통한 관련 산업의 발전을 조화롭게 모색할 수 있도록 현행 제도를 보완하고 있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개정내용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은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가명 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통계작성, 연구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가명 처리된 개인정보를 기업이 상업적 목적으로 정보 주체 동의 없이 활용하고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정보통신망법’의 개인정보관련 내용을 모두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이관했다.
데이터는 인공지능의 핵심요소로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가장 기본적 인프라로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인공지능 기술은 고도화된다.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의 핵심시설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도 양질의 산업용 학습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중에 하나이다.
‘신용정보법’의 경우 상업적 통계 작성, 연구, 공익적 기록 보존 등을 위해 가명 정보를 신용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이용하거나 제공할 수 있을 수 있고 개인의 신용정보 이동 권한 확대로 제3자인 마이데이터 사업자에게 의무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데이터수집 정책에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4차 산업혁명의 기반 마련 및 빅데이터 산업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공지능, 빅데이터, 딥러닝 등과 결합된 AI산업의 기술개발이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광주는 시민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구현을 위해 정보주체로서 시민이 자발적으로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개발해 데이터 제공자에게 보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한 법적테두리가 생겨난 것은 광주만의 인공지능 산업이 나갈 전략과도 맞닿아 있어 앞으로 데이터 확보 정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산업계에서는 개인정보에 대한 법적 허용 범위가 좁아 AI산업을 위한 고도화에 애를 먹어 왔으나, 인공지능 선도국을 추격을 위한 정부 인공지능 국가전략 추진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담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키기 위한 법적테두리가 마련됐다”며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지자체 주도의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착수한데 이어 세계를 상대로 시작된 ‘지능형 경제전쟁’에서도 반드시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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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형간염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
A형간염 예방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A형간염 감염 시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A형간염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6개월 간격으로 2회 실시하며 접종 대상은 만성간질환 진료를 받은 20~40대다.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또는 관할 보건소에서 백신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단, 항체보유율이 높은 40대는 오는 2월1일부터 항체검사를 실시한 후 항체가 없는 사람에게 예방접종을 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를 통해 A형간염 환자 발생의 주요 원인이 조개젓으로 밝혀짐에 따라 섭취 중지를 권고 이후 A형간염 발생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시는 A형간염 환자 발생이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예전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A형간염을 예방하고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은 섭취를 중단하고 조개류는 익혀먹는 등 A형간염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만성간질환자 등 A형간염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고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은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며 “조개류는 익혀먹고 흐르는 물에 손을 씻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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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도 구조고도화자금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올해 300억원 규모의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한다.
2020년도 구조고도화자금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등이다.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 10억원, 운전자금 3억원이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융자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공장등록증 사본, 최근년도 결산재무제표 등의 서류를 작성해 경제고용진흥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중소기업 구조고도화자금은 1994년부터 중소제조업 관련 기업에 매년 300여 억원 규모로 지원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 등에 쓰이고 있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올해도 경영안정자금, 벤처기업육성자금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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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관내 공립유치원, 겨울방학 방과후 과정 운영
‘놀이와 쉼’이 있는 겨울방학 중 방과후 과정 상시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관내 공립유치원이 겨울방학 동안 휴식과 돌봄이 있는 방과후 과정을 상시 운영한다.
1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방학 중 방과후 과정은 맞벌이 학부모가 안심하고 유아들을 유치원에 맡길 수 있도록 학부모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운영에 필요한 경비는 방과후 과정 운영 지원금 등을 사용해 학부모 부담금을 최소화 했다.
또한 유아들의 안전 및 위생·편의성 등을 고려해 방과후 과정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했다.
휴식 및 돌봄 등 유아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환경 구성 및 놀이시간 확보를 통해 유아들의 대근육활동에 도움을 주는 양질의 바깥놀이를 활성화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방과후 과정의 긴 운영시간을 고려해 놀이강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체육놀이, 음악놀이, 미술놀이 등 유아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알찬 방과후 과정을 편성했다.
유치원 교사는 “겨울방학 동안 방과후 과정을 통해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모든 아이들이 즐거운 놀이를 하며 방학을 보낼 수 있다”며 “아이들을 유치원에 맡긴 학부모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유아교육담당 채미숙 장학관은 “겨울방학 동안 방과후 과정에 동일한 운영시간을 확보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방학 중 방과후 과정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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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급식전담직원 안전·보건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 학교급식전담직원 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뉴스큐]광주시교육청이 ‘2020년도 학교급식전담직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13일부터 오는 2월 18일까지 4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공·사립 학교급식전담직원 1,700여명이 참여한다.
현재 산업안전보건법상 학교급식전담직원은 매 분기 6시간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학교별 매일 ‘작업 전 10분 안전보건교육’ 실시로 법적 의무사항은 충족되지만 시교육청은 전문기관 강사를 초청, 양질의 안전보건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강사진은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지회 및 광주근로자건강센터 등에서 초빙했다.
이론 및 실습 등 체험중심으로 편성된 이번 연수의 교육과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이해 물질안전보건자료 이해 근골격계질환 예방 현장중심의 위험성평가 응급조치 심폐소생술 등이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국장은 “사전 교육을 통해 각종 유해·위험요인을 숙지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교육현장의 안전보건문화를 정착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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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안돼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 관내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점검품목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식품으로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친 경우 검사 명령을 내리고 전문기관 검사결과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현재 관련법상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식품, 가공식품, 주류 등의 선물세트 포장횟수는 2차 이내로 하고 포장 내 공간비율은 25% 이하를 준수하도록 규정돼 있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낭비와 불필요한 폐기물을 발생시키는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품의 생산·유통 단계 뿐 아니라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도 중요하다”며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에 판매자와 시민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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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감소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화재·구조·구급 출동을 분석한 결과 2018년 대비 건수와 인원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는 하루 평균 2.31건 총 843건이 발생해 전년 860건 대비 2.0% 줄고 61명의 인명피해와 45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구조는 하루 평균 49.9건 총 1만8203건 발생해 전년 1만8747건 대비 2.9% 줄었으며 하루 평균 9명을 구조했다.
구급출동은 하루 평균 185.7건 총 6만7769건으로 전년 6만8605건 대비 1.2% 감소했으며 하루 평균 132.7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화재 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0.7%으로 가장 많고 전기 24.7%, 기계 9.6%, 원인 미상 6.9%으로 집계됐다.
부주의 화재를 유형별로 보면, 담배꽁초 방치가 29.3%로 가장 많고 음식물 조리 25.3%, 쓰레기 소각 15.7%, 기타 8.7% 순이다.
화재발생 장소로는 비주거 시설에서 33.5%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주거 시설 32.4%, 기타 야외 16.4%, 자동차 13.6% , 임야 4.2% 순으로 발생했다.
구조처리 건수는 1만6007건이며 안전조치 3975건, 벌집제거 2332건, 화재 2178건, 동물포획 1911건, 잠금장치개방 1734건 순으로 벌집제거, 승강기, 화재 등 출동이 줄어들면서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분야인 벌집제거 출동이 전년보다 319건이 줄어드는 등 최근 3년간 감소했으며 멧돼지, 뱀, 고라니 포획 등 동물포획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요일별로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순으로 평일보다는 주말에 출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출동은 질병이 3만1313명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 부상 1만358명, 교통사고 5139명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가정 2만8556명, 도로 6382명, 상업시설 2696명 등이었다.
연령층은 60대 이상이 2만72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8612명, 40대 5980명 순으로 고령자일수록 119구급대를 이용하는 빈도수가 높았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안전특별조사, 안전교육 등으로 시민들의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수준이 높아져 출동 건수가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며 “시민이 만족하고 안전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서비스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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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구청에서 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까지 세무서에 신고·납부했던 개인지방소득세를 지방세법 개정으로 1월부터 광주시 5개 구청에서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개정된 지방세법 개정으로 따른 것으로 법인소득세는 2015년부터 전환돼 5개 구청에서 신고·납부를 시행 중이다.
광주시는 신고제도 변경에 따른 납세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2일까지 한시적으로 구청 세무공무원이 광주시 관할 세무서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받는다.
3월3일부터 종합·양도·퇴직 소득세 납세자는 주소지 관할 5개 구청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인터넷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완료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 돼 신고가 가능하다.
다만, 납세자가 집중되는 종합·퇴직 소득세 확정기간인 5월에는 관할구청 또는 세무서를 선택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 할 수 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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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노화연구 전초기지 들어선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남구 도첨산단에 국내 최고 노화연구시설이 건립돼 오는 14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첨산단에 들어서는 노화연구시설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고령화시대를 대비한 노화연구 플랫폼 구축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용섭 시장,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신형식 원장, 장병완 국회의원, 김경진 국회의원, 전남대학교 정병석 총장 등을 비롯한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광주시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노화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16년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시설 건립을 추진해왔다.
노화연구시설은 국비 110억원 등 총 190억원을 투입해 대지 1만6532㎡ 부지, 연건평 3730㎡에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앞으로 노화연구 수행을 위한 고령동물 공급 및 개방형 노화연구 플랫폼으로서 초고령화사회 대비 건강노화 실현 위한 연구 및 산업지원, 질환 동물모델 연구 및 노화연구 원천기술 개발, 나노이미징에서 개체 이미징까지 원스톱 연구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그동안 연구원이 전남대 내에 운영했던 국내 유일의 고령동물 생육 보급기관을 도첨산단으로 확장 이전하고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고령동물 공급과 퇴행성질환 치료 연구 등 노화연구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국내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한다.
또 지역 기업의 연구를 지원하고 상호 협력해 노화관련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바이오기술 개발 등을 위한 항노화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더불어 연구원은 2단계 사업으로 지역 소재부품을 포함한 각종 제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최첨단 분석과학 인프라 구축을 통해 호남권 연구소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번 시설 건립에 따라 지역경제 파급효과 430억원과 고용창출 224명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기업의 노화연구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건강노화가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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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사기술의 신속한 확산 및 농업 경쟁력 증진을 위해 2020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을 모집한다.
2020년 시범사업은 자유무역협정 등 식량작물분야 3개, 스마트팜 환경 제어 기술 시범 등 원예·청년농업인 분야 2개, 드론 방제단 운영 지원 등 농기계 분야 1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사업 등 농촌자원분야 4개 등 총 10개로 32개소에서 진행한다.
이중 미래의 후계인력인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의 주역으로 조기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육성 공모 시범사업’은 관내 만 40세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자율형 공모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자부담 비율을 기존 30%에서 10%로 대폭 완화해 청년농업인들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시범사업장이 광주광역시이고 관련 법령에서 규정한 농업인 및 단체다.
대상자는 타당성 검토 및 현지심사,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단체는 2월 10일까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사업별 담당 부서 또는 지역농업인상담소에 사업별 필요 서류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광주지역 농산물의 고품질화와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지도해 사업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