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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국민 의견 반영 전국 1위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국민신문고에서 매년 실시하는 국민제안 운영실태 점검 결과 교육청 부문에서 2018년 3위에서 2019년 1위로 올라섰다.
평가결과는 기관 유형별로 상대평가해 기관별 종합점수를 매겼다.
‘국민제안’이란 국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행정운영과 제도를 개선하는 제도다.
국민신문고에선 매년 10월1일부터 다음 해 9월30일까지 전체 행정기관의 제안제도 적정 운영 및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제안 처리 단계별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제안제도 운영 실태점검 주요 평가지표는 처리신속성, 정책반영도, 활성화노력으로 광주교육청은 제안의 정책반영도를 나타내는 제안실시율과 제안 실시건수 부문에서 제안실시율 56%, 제안실시건수 14건으로 크게 웃돌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채택하더라도 제안내용의 실시완료까지는 처리기한이 상당히 소요되므로 국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채택하는데 그치지 않고 정책반영과 사후 모니터링을 철저히 한 결과다.
시교육청 현석룡 정책기획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 넓게 듣고 적극적으로 수용해 현장밀착형 교육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점수 2위는 인천시교육청, 3위는 제주도교육청, 4위는 서울시교육청이 차지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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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수구조대원, 영광 한빛원전 찾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대원 40여명이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자력을 이해하고 방사능에 대한 현장대응체계 능력을 다졌다.
119특수구조대원은 이론을 바탕으로 실전 감각을 몸에 익히기 위해 매일 실제상황을 가정한 지속적인 팀별·개인별 훈련을 실시하며 관련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한빛원전 방문은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제 원자력 사고 초동 대처법과 대응절차, 팀별 역할과 매뉴얼에 따른 절차 이행 등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대응법을 숙지했다.
또한, 원자력 발전설비 현황과 초기 재난현장을 접하는 자체 구조대의 현장업무를 살펴봤다.
문기식 119특수구조단장은 “현장을 방문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키워야 현장활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며 “119특수구조대원이 모든 재난의 전문 소방관이 될 수 있도록 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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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불법운행 승강기 일제점검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불법운행 승강기를 일제점검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승강기 2만여 대 가운데 안전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안전검사에 합격하지 못해 운행이 정지된 승강기로 333개 사업장의 501대다.
점검은 시민점검단이 불법운행 여부를 점검한 후 운행이 의심되는 사업장에 대해 광주시와 자치구, 공단 등이 합동으로 불시에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불법운행 중인 승강기 2대를 적발했으며 관리주체에 즉시 운행 정지명령을 내렸다.
또 운행정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행정조치를 하고 지난 20일 관할 자치구에 형사고발 조치하도록 통보했다.
승강기 안전검사에 불합격하거나 운행정지명령을 위반해 승강기를 운행하다 적발되면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라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안전검사를 받지 않고 승강기를 운행했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 의무가입 시행이 1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높은 시민의식 덕분에 광주시 보험 가입률은 100%에 근접하는 등 전국 최고의 가입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최근에도 승강기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형사고발 대상인 불법운행 승강기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교육·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는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승강기 안전 뉴거버넌스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의 하나로 승강기 안전관리 협업을 강화해 운행정지대상 승강기에 대한 감시를 상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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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속도낸다
황룡강 장록습지(호남대 하류 쪽)
[충청뉴스큐] 광주 광산구 도심에 자리 잡은 황룡강 장록습지에 대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가 1년 2개월의 논란 끝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23일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황룡강 장록습지의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찬·반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 85.8%, 반대 14.2%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심 속 황룡강 장록습지는 호남대 앞부터 영산강 합류부까지 약 8㎞ 구간으로 광주시는 지난 2017년 환경부 국립습지센터에 정밀조사를 의뢰해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심지 습지로는 보기 드물게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보호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 체육시설과 주차장 설치 등 개발을 요구하는 지역 여론에 부딪히면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을 유보한 바 있다.
이후 개발과 보호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해 갈등의 골이 깊어짐에 따라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여부를 환경부 갈등조정팀이 추천한 갈등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대표들이 참여한 합의안을 만들어 전국적인 갈등해결 성공모델로 발전시켜 보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1월부터 지역주민 대상 토론회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5월에는 지역주민 대표, 시·구 의회,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한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주민들의 우려사항을 해소키 위한 현장조사와 더불어 주민간담회, 공개 토론회 등을 총 19회를 개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실무위원회 합의에 따라 광주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정보제공형 대면조사를 실시해 찬성이든 반대든 6.2% 포인트 이상 격차가 나오면 유의미한 조사 결과로 수용한다고 결정했다.
지난 11월 28일부터 시작된 여론조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하에 별다른 논란 없이 진행됐고 특히 장록습지 인근 5개 동에서도 찬성 여론이 높게 나와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여론조사가 종료됨에 따라 광주시는 앞으로 광산구로부터 최종적으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건의를 받아 곧바로 환경부에 제출해 지정계획 수립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 장록습지는 국내에서는 첫 번째 도심 속에 위치한 국가습지보호지역이 될 예정이다.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훼손된 지역의 복원도 이루어진다.
장록습지는 도시환경 문제를 제어하는 환경조절 기능과 물 순환 기능을 개선하는 등 생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전한 생태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장록습지 일대는 자연 생태가 잘 보전돼 경치가 좋고 주변에 관광 자원이 풍부해 생태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도 크다”며 “도심 속 살아있는 천혜의 생태 관광자원인 황룡강 장록습지를 무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해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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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올해의 베스트 7’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추진한 주요시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2019년 ‘올해의 베스트 7’을 선정하고 23일 발표했다.
‘올해의 베스트 7’은 각 실·국을 대상으로 우수시책 24건을 제출받아 시민권익위원회과 협업조정회의의 1차 심사를 거쳐 후보사업 11건을 엄선하고 이어 시민·공무원·시의원·시 출입기자 등을 대상으로 2차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종 7건의 사업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17년의 기다림 ‘희망 동그라미’ 광주도시철도 2호선 본격 착공’ 사업이 지난해 도시철도 공론화에 이어 1위를 차지하면서 도시철도 2호선 착공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과 바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지난 10월 공사를 착수했으며 건설시공사와 광주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침체된 지역 건설사업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위로는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 및 연내 착공’이 뽑혔다.
이 사업은 지난 9월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자동차공장이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직·간접고용 1만2000여명의 일자리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더불어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3위로는 ‘지역 서민경제를 살리는 ‘광주상생카드’ 성공 정착’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내에서 자금이 순환하도록 광주지역 소상공인 업소 등에서만 사용가능한 전국 최초 순수 카드형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를 3월에 출시해 8개월 만에 카드 판매액 6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4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5위 ‘대통령도 인정한 안전모범도시 광주’, 6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7위 ‘공공기관 통합필기시험 및 면접위원 지원으로 직원채용 공공성 확보’ 등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올해는 ‘베스트 7’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 과정에 우수사업 선정 뿐 아니라 각 사업에 대한 인지도와 만족도를 함께 조사했다.
광주시는 분석결과를 향후 사업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지환 시 평가담당관은 “올해의 베스트 사업으로 선정된 시책들을 살펴보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의 성과를 발판삼아 내년에는 인공지능과 광주형 일자리 등 주요 핵심사업을 강도있게 추진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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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이용섭號, 수상으로 빛났다
민선 7기 이용섭號, 수상으로 빛났다
[충청뉴스큐] 혁신과 소통을 기반으로 매일매일 광주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광주시가 지난 1년 6개월 간 일자리경제·복지보건·문화도시 환경·재난안전·혁신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 있는 93개의 영예로운 상을 수상했다.
일반적인 고마움의 표시인 감사패 등을 제외하고 93개 상 수상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일자리·경제 분야에서 총 15건의 상을 수상했으며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지자체장 최초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수여하는 ‘목민상’을 수상한 점이다.
특히 일자리시장을 표방한 ‘이용섭호’답게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아 ‘2019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일자리혁신을 일으킨 공로로 ‘2019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도 수상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서 풍요로운 광주를 이끌어 갈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혁신적인 정책으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후원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주관 ‘2018 지역복지사업 평가’ 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대상 수상을 포함해 2019상반기 아이돌보미 인력 확충심사 전국 1위 등 복지·보건 분야에서도 총 15건의 상을 수상했다.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이 지방정부의 첫 번째 역할이라고 했던 이용섭 시장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한 성과는 재난안전과 교통 분야의 우수한 수상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율 1위 달성은 적극행정과 협업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2018 감염병 관리와 재난상황관리 등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재난안전분야에서 총 26건의 상을 수상했다.
강도 높은 소통과 혁신을 추진한 결과 2018올해의 SNS블로그 대상, 제12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 대상, 2019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등 혁신소통분야에서 25건의 수상실적을 거뒀다.
특히 수상의 백미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공무원 1,400여명이 투표한 결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광역부문 ‘2019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이용섭 시장이 선정된 것이다.
또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공론화 절차를 거쳐 결정했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정책학회 주관 ‘제7회 한국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 온라인 자원봉사 플랫폼을 구축해 2018전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용섭 시장은 “93개의 수상은 직원부터 시장까지 우리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시민만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년 6개월의 성적표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혁신하고 소통해 인공지능 중심의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어 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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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광주시대를 여는 도약의 토대 다졌다
100대 성과표
[충청뉴스큐] 민선 7기 이용섭號는 출범 이후 1년 6개월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주요 성과만 해도 100가지가 넘는 많은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새로운 광주 시대를 열기 위한 토대를 확실히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역대 최대 국비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16년간 지역갈등을 초래했던 도시철도 2호선 본격 착공, 광주세계수영수대회 성공개최, 민주인권기념파크 국가사업 확정 등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하고 광주형일자리 사업 자동차공장 착공, 인공지능 집적단지 유치 등 미래 산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괄목한만한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이러한 성과들을 디딤돌 삼아 강도 높은 혁신과 폭넓은 소통을 통해 내년 2020년을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출범 후 1년 6개월의 대표적인 15대 핵심성과와 10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혁신과 소통의 양 날개로 이룬 15대 핵심성과’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사업 성공 - 광주시는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웠던 광주형 일자리사업을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 창출과 한국경제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수적천석의 절실한 심정으로 노력한 끝에 지난 1월 31일 현대자동차와 자동차공장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9월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에 이어 오는 12월 26일에는 자동차 공장 착공식을 갖는다.
23년 만에 국내에 새로운 자동차 공장이 들어서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다.
2021년에 양산체제에 들어가면 1만 2000개의 직·간접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고비용 저효율’의 구조적 문제에 직면한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 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 - 광주는 정치 1번지를 뛰어넘어 경제 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
광주가 앞선 도시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다.
정부는 ‘AI강국’ 비전달성을 위해 지난 17일 광주 AI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포함된 ‘AI국가전략’을 발표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프로젝트는 혁신시정의 대표적인 성과다.
광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구개발 사업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사업으로 신청해 국가사업으로 확정했다.
이후 광주는 인공지능 산업의 성공을 위해 인재와 예산확보 및 AI인프라 집적화에 집중한 결과 내년 인공지능 국비예산 626억원 확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 출범 미국 실리콘밸리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 발족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 석박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설립 인공지능 사관학교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들어설 첨단3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를 인공지능에 접목시켜 광주만의 경쟁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턱없이 적은 예산, 북한 불참, 국내 스타선수 부재 등 3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2019광주세계수영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개최 - FINA의 최종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 10억 9000만명이 대회를 시청했고 국내외 SNS를 통해 7억 회 이상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91개국에서 1만 2800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했고 최고 수준의 경기장·선수촌·경기운영을 통해 많은 신기록을 생산했다.
특히 3천여 자원봉사자와 1만 2000여명의 시민서포터즈, 150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친절서비스로 국제수영연맹과 각국 선수단에게 깊은 감명을 줬다.
대회 성공을 발판삼아 후속 유산사업으로 한국수영진흥센터를 건립하고 광주수영선수권대회를 매년 개최한다.
시정혁신을 통해 도시철도2호선 착공 등 해묵은 현안들 속속 해결 - 지난 16년 간 건설 여부를 두고 지역사회가 분열하고 갈등했던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은 지난 해 11월 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숙의형 공론화 과정을 거쳐 건설을 확정짓고 금년 9월 기공식을 가졌다.
13년 간 표류해 온 광주문학관 건립 부지를 북구 시화마을로 확정했으며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민주인권기념파크로 조성하기 위해 10년 간 공들여 온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광주 역사상 처음으로 국비 2조 5천억원 시대 개막 - 지난 해 2019년 국비예산을 2조 2102억원 확보해 최초로 2조원의 국비시대를 개막한 데 이어 올해도 기록을 경신했다.
2020년 정부 총예산이 전년대비 9.1% 증가한 반면, 우리시 국비예산은 2조 5379억원으로 14.8% 증가했다.
이 중 신규사업은 총 94건으로 전년대비 24건 늘어났으며 금액 또한 1130억원이 증가한 1968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내 최초, 국내 최대 등 의미 있는 68개 중요 국책사업 유치 - 국내 유일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를 유치했고 산업부 지역활력프로젝트에 광주 친환경공기산업이 선정되어 한국공기산업진흥회 사무국이 광주에 터를 잡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이며 국내 1호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 준공, 국립트라우마센터 유치, 전국 최초로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가 개관하는 등 미래 산업 지도가 광주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와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전기 분야 세계 3대 연구원인 한국전기연구원의 광주분원도 착공해 내년 6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국 최초로 광주가 전남과 함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돼 에너지산업 메카도시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
의료산업 분야에서도 치과 생체흡수성 소재부품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기술개발사업까지 헬스케어 분야 유치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산실이 될 ‘첨단실감콘텐츠큐브’도 지난 9월 착공식을 가졌다.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개관할 예정인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은 5G기반의 e-스포츠 산업 랜드마크로서 광주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전국에서 최다인 16곳이 선정되어 494억원을 확보했다.
광주에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대표마을, 대표공연, 대표음식 등 ‘광주다움’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 - 가장 광주다운 것이 가장 경쟁력 있다.
예향 광주의 전통문화예술을 광주만의 볼거리로 만든 ‘국악 상설공연’은 지난 3월 시작 이후 12월 기준 1만 6천여명이 찾아 대표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 주먹밥 등 미향 광주의 명성을 알릴 광주의 7대 대표음식을 시민들과 함께 선정했다.
충효동 일대를 무등산, 호수생태원, 가사문학권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친환경 생태문화마을 단지로 조성 중이다.
문화전당 배후 주거지인 동명동 일원을 광주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담은 체험공간으로 구성하기 위한 광주 문화마을 마스터플랜 용역에도 착수했다.
광주역, 백운광장 등 도시공동화와 기능 쇠퇴로 낙후된 곳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광주다움을 담은 디자인도시로 탈바꿈 시켜가고 있다.
의향 광주의 정의로운 역사를 올바르게 지켜내고 계승·발전 -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전국 최초로 광주 친일 잔재물 조사와 단죄문 설치를 통해 왜곡된 진실을 바로 잡고 있으며 사라졌던 안중근 의사 숭모비를 되찾아 재건립했다.
5·18 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간직한 그날의 아픔과 항쟁의 의지를 오롯이 지켜내기 위해 옛 전남도청 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도 구성했으며 민주인권기념파크를 국가사업으로 조성키로 했다.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만들기에 앞장 - 광주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결혼·출산·육아·보육 단계별로 본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하고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를 실시해 부모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난임 부부의 시술비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내 공기청정기 4736대를 설치했다.
또한 폭염과 혹한에 대비하기 위해 903개소의 어린이집에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하고 안심 보육환경에도 힘쓰고 있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를 시행해 기초생활보장사업 선정기준에 맞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자체 지원하고 있다.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를 1천개 이상 발굴해 제공했다.
또한 장애인 경제적 자립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자립지원금을 5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확대했다.
노후 걱정 없는 이모작 인생 지원을 위해 장년층 일자리 빛고을50+ 사업을 시행해 신규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치매예방 및 노화방지 특화형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기본계획을 마무리 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자영업의 활성화를 위해 광주상생카드 등 차별화된 정책 적극 추진 - 전국 최초로 가맹점 가입 필요 없이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제외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는 출시 9개월 만에 발행액 827억원을 돌파해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490억원 규모의 골목상권 특례 보증을 실시해 2500여명의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제도를 통해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을 총 1만 4000회 이상 직접 방문해 지원 안내 및 신청을 도와드렸다.
이외에도 시장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광역단체 중 처음으로 목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통령도 인정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 -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9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감염병 1등급 판정을 받는 등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안전한 도시로 꼽힌다.
범시민 재난안전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교통사고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3·3·3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등 안전대책을 강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난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최초 5G기반 스마트재난관리 플랫폼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도 혁신했다 - 그 결과 지능형 교통시스템 공모사업 선정,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1위, 2018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지자체 특·광역시 1위, 2019 선진교통 안전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 노인 여성 등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안심택배보관함 설치,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 정비, 폭염대비시설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안전복지 정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백문 불여일견, 현장중심의 소통으로 시민 고충해결 -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경청의 날’을 13차례 진행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중소기업인들을 찾아가는 ‘민생경제현장 정책투어’를 15차례 추진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시민소통 창구인 시민권익위원회를 출범시켜 시민 정책제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권익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로 시정자문회의를 구성해 주요 정책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나가고 있다.
시장 직속으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설치해 시정 전반에 걸쳐 강도 높은 혁신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 - 희망인사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이 인사에 신경 쓰지 않고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었다.
각 실국장과 산하 공공기관장이 연초에 성과창출계획을 시장에게 보고하고 연말에 평가해 인사와 성과급에 반영하는 혁신적인 성과관리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2019년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처음으로 실시해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했으며 공공성 강화와 효율성 확대를 위해 각 기관에 대해 조직진단을 추진했다.
혁신과 소통으로 이룬 많은 성과들을 인정받아 일자리·교통·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93개의 영예로운 상들을 수상 -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숙의형 공론화가 제7회 한국정책대상을 수상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사업이 지자체 중 가장 혁신적인 정책으로 평가받아 2019 행정안전부 주관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자체장 최초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수여하는 목민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공무원 1400여명의 투표로 이용섭 시장이 2019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됐다.
‘100대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광주시대 개막’ - 이용섭 시장은 “지금까지 말씀드린 성과들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혁신·소통·청렴의 3대 시정가치를 실천하면서 역사와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결과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미래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 “근고지영,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고 했다.
혁신과 소통으로 이룬 지난 1년 6개월의 괄목한 만한 성과들을 디딤돌 삼아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광주시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광주는 ‘시대발전을 선도하는 사명감, 강한 도전정신과 문제의식, 풍부한 창의성과 상상력’의 특별한 DNA를 가지고 있어 하나로 결집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며 - “남은 기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사람과 돈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 청년들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그리해 우리 아이들이 ‘나는 광주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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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
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최우수기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19년도 전국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156개 농촌진흥기관 중 농업 기술보급 핵심 성과와 대내·외 평가, 종합만족도 등을 심사해 해마다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정보통신기 스마트팜 시범모델 등 미래농업 선도 농촌지도기반 조성 친환경농업 확산 빅데이터 활용 고밀도 미생물배양실 운영 농업용 드론 스쿨 등 농기계 전문교육 강화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혜경 소장은 “직원들이 모두 노력해 이 같은 큰 성과를 거뒀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스마트농업을 선도해 광주농업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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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위기가구 발굴단 성과보고회 개최
광주시, 2019년 위기가구 발굴단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2019년 위기가구 발굴단 성과 보고회’를 열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올 한해 각 동별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해 자치구별 자체 심사를 거쳐 접수된 10개 사업 중 최우수상에 서구 광천동 ‘기쁨 두배, 슬픔 절반 동고동락하는 우리 마을’ 우수상에 북구 건국동 ‘행복한 나눔, 마을에 담다’, 지산1동 ‘민·관이 함께하는 지산1동 행복 만들기’ 등 5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는 위기가구 발굴단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의 ‘광주시 복지사각지대 해소전략과 복지정책 방향’ 설명에 이어 우수기관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광천동 위기가구 발굴단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7개 통 거주자를 전수조사해 위험 징후가 있는 세대를 선제 발굴하고 연계·지원했다.
유스퀘어 주변 노후 숙박업소 23곳에 거주하는 132세대에 대해 반기별로 일제조사를 실시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숙자 전락과 극단적 선택을 방지하고자 노력한 모범 사례다.
한편 마을 주민들 스스로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이웃을 돌보는 ‘위기가구 발굴단’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광주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 복지모델로 포용적 복지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사업이다.
현재, 95개 동의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위원 중 실질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마을복지활동가로 구성됐다.
지난해 4월 1051명으로 출범, 올해 12월 현재 1798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와 생계곤란으로 인한 가족관계 해체를 방지하고 사회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위기세대에 마을복지활동가가 직접 개입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급여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사회보장급여 안내 외에도 급박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나 복합적인 욕구가 있는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사와 의료급여관리사가 개입해 상담과 서비스제공 등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연계해 자립을 돕고 있다.
올 한해 총 2만3601건의 국민기초생활보장, 광주형 기초보장, 긴급복지, 노랑호루라기 지원사업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신청·연계하고 공적급여 지원이 어려운 2만1582세대에 후원물품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했다.
시는 내년 1월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경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이 제외됨에 따라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때문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적극 보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생활보장위원회를 활용해 기초생활보장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 적극 권리구제에 나서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위기가구 발굴단은 따뜻한 발걸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돕고 있다”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일하는 위기가구발굴단의 사기진작과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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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를 조성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20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 박미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양정기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김미경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본부’는 광주시 행정부시장,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광주시교육청, 자치구 부구청장, 전문가, 돌봄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초저출산 및 청년인구유출 문제해결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다.
추진본부 구성원들은 앞으로 협력을 통해 생활거점 돌봄 인프라 구축, 종합·통합적 서비스 제공 등과 관련한 정책을 논의하고 분야별 지원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시리즈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비전, 추진 방향 등이 공개됐다.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시리즈의 추진 비전은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로 앞으로 돌봄 공공성 강화, 돌봄 인프라 확충, 생애주기별 지원, 틈새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결혼·임신·출산·육아 등 5단계 생애주기별로 청년출발 지원 출산행복 환경 조성 안심돌봄 환경 조성 부모양육 부담 경감 일·생활 균형 등 핵심목표를 설정하고 5개 분야 24개 과제를 추진한다.
또 ‘촘촘한 생활거점 돌봄인프라 확충’을 내용으로 한 정책시리즈Ⅱ의 구체적인 내용도 발표됐다.
정책시리즈Ⅱ는 공공돌봄 기반구축을 내용으로 키움뜰 조성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 확대, 가족센터 조성, 다함께 돌봄센터 조성 돌봄정보제공 기반 구축을 위한 아이친구 센터 구축 마을돌봄 기반구축을 위한 여성가족친화마을 돌봄확대와 마을돌보미 양성 등 3개 분야 5개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2020년 1월부터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기능을 추가하고 6월에는 센터를 광산구 쌍암동 힐스테이트로 확장 이전해 기능 등을 확대한다.
이에 앞서 3월에는 이전 부지에 미세먼지 걱정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영유아 실내놀이문화체험시설인 ‘키움뜰’을 설치·개소한다.
기존 센터 자리에는 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자치구별 센터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맞벌이, 다문화, 1인 가구 등 가족형태가 다양화되면서 가족형태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를 2020년까지 동구, 남구, 광산구 등 3곳에 조성한다.
가족센터에는 장난감 도서관과 돌봄 품앗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해 함께 놀고 함께 키우는 생활거점 돌봄 인프라 공간으로 활용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4만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초등 돌봄 공공성 확보를 위해 초등학교 방과 후부터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초등아동을 돌봐주는 다함께돌봄센터도 2022년까지 주민공동시설 등 유휴공간을 발굴해 61곳으로 확충한다.
이중 수완지구, 효천지구 등 지역아동센터가 부족하거나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은 2020년까지 아동의 안전과 접근성을 고려해 16곳을 우선 설치한다.
돌봄정보제공 기반 구축을 위해 여성가족재단에서 아이친구센터를 구축, 2020년 4월부터 운영한다.
광주시는 중앙정부, 광역 기초에서 시행하는 돌봄 정책들은 지원기준이 상이하고 홍보 등이 부족해 수요자 입장에서 접근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돌봄 뿐 아니라 일·생활 균형 관련 정보를 한꺼번에 제공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 돌봄 상담 서비스 및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여성가족친화마을 돌봄을 확대하고 마을돌보미를 양성해 마을 돌봄을 강화한다.
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가족친화마을은 2019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 4관왕, 행정안전부 공동체 우수사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마을돌봄의 주요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여성가족친화마을을 마을돌봄의 중요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장기 사업 발굴·추진이 가능하도록 자치구별로 1곳씩 여성가족친화마을 광역모델을 추진한다.
더불어 여성가족친화마을 마을돌보미 45명을 모집·선발하고 새로일하기 센터에서 6주 간 전문교육을 거쳐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주민과 소통하면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풀뿌리 돌봄 공동체’가 실현되도록 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7월 민·관·학 정책 태스크포스를 개최 하고 8월에는 우선 시급한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돌봄서비스 기반확충’을 목적으로 정책시리즈Ⅰ을 발표했다.
정책시리즈Ⅰ에는 24시간 광주긴급아이돌봄센터 운영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확대 추진 광주여성재단·일가정양립지원본부 기능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도 9월에는 24시간 광주긴급아이돌봄서비스를, 10월 ‘키움 지원단’ 설치, 11월 ‘입원아동돌봄서비스’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추진본부는 저출산과 청년인구유출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이자, 광주돌봄공동체 실현을 위한 광주시의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다”며 “광주 공동체 구성원의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광주’를 실현하고 이를 밑바탕으로 광주가 대한민국의 출산과 보육을 선도하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모범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