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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이 직접 들려주는 인권도시 광주
광주시, ‘이주 인권 광주탐색대’ 프로그램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인권단체협력사업의 하나로 지원하고 있는 ‘이주 인권 광주탐색대’ 프로그램이 라디오 전파를 통해 지역민들과 만난다.
‘이주 인권 광주탐색대’는 이주민 인권 증진을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주민의 시각으로 바라본 광주의 인권현장을 전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 및 제작에는 클로이 씨, 오즈게 씨, 오마 씨, 메이 씨, 파울리나 씨, 라나 씨, 조시 씨 등 7명의 이주민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이주민들이 그동안 광주에 살면서 ‘광주의 역사, 여성주의, 주거, 광주정신 등 광주의 인권현황’에 대해 느끼고 배운 것을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19일부터 20일까지 오후 1~5시에 ‘이주민에게 인권은’, ‘백지동맹, 광주 항일 역사 속 페미니즘’, ‘광주에서 돌아보는 4·19혁명’, ‘성애의 모든 방식, 그리고 자신감’, ‘광주 생활, 주거가 가장 어렵다’, ‘이주민이 보는 5·18 민주항쟁’, ‘노후 인생을 생각하며’, ‘이주민의 삶과 광주 정신’ 등 총 8편의 방송을 선보인다.
라디오 방송은 ‘광주FM’ 앱을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지난 방송은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이주민이 직접 방송을 제작·기획했다는 점에서 이번 인권단체협력사업은 의미가 깊다”며 “이주민을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지역의 주체로 보고 다양한 인권정책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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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SNS 통한 열린 소통 ‘성과’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운영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열린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08년 블로그 ‘광주랑’을 시작으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정책·문화관광·생활·재난 등 유익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소셜트렌드를 반영한 카카오톡 채널까지 개설하면서 구독자가 4만여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 채널 구독자는 15만1000여명으로 늘어났다.
이처럼 채널 구독자가 짧은 기간 급증한 것은 카카오채널을 신규 개설하면서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이모티콘을 배포하는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 실제 이 이벤트를 통해 오후 6시간 만에 7만1455명이 채널 구독자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으로 구성된 ‘소셜기자단’은 도시브랜드 및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한 콘텐츠 2만여 건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상에 전파하며 차별화된 공감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소셜기자단은 지난 여름 광주에서 열린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안팎의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생생한 현장 콘텐츠를 발 빠르게 전파하며 붐 조성 등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이 시대 청춘들의 눈으로 바라본 광주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담고자 전국의 미디어·광고·홍보 관련 학과와 협력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홍보콘텐츠를 발굴하는 ‘2019 전국 대학생 광주 소통콘텐츠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의 정책참여 및 소통의 일상화를 유도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대국민 소통채널 및 다양한 콘텐츠를 역점 추진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민공감형 콘텐츠 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열린 ‘2019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광역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영상 제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용 캐릭터 개발, 타 시·도 소셜기자단 초청 팸투어 확대 추진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광주시의 대표 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내년에도 광주다운 매력을 함께 나누는 소통공간이자, 시민의 소리를 듣는 경청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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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2020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광주시의회, 2020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지난 17일 의장실에서 2020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는데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양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부회장, 채주병 광주시지구협의회 회장, 박상열 전 광주시지구협의회 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전달식에 앞서 특별회비 누적금액 500만원 이상 납부 회원에게 주어지는 금장 포장증을 광주시의회를 대표해 박현철 의장이 수상했다.
박현철 의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작은 정성이나마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행복한 사회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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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용역 보고회 개최
광주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용역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3시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사회서비스원 설립 태스크포스 위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사회서비스원 설립방안 타당성 등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 사회서비스원 용역은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지난 7월부터 수행해왔으며 시민 설문조사, 분야별 워크숍, 소그룹 간담회, 시민공청회 등 20여 차례에 걸쳐 의견을 수렴해 연구용역에 반영했다.
사회서비스원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2020년 7월 개원을 목표로 국비 등 15억원을 투입해 설립을 준비 중이다.
주요 사업은 국공립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재가방문요양, 노인맞춤돌봄 등 분야별 재가서비스를 통합한 종합재가센터 설치다.
또 민간시설에 대체인력을 지원하고 법률, 회계 노무 등 전문가 상담 지원, 민간 영세기관 교육,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민간서비스 질 향상을 견인한다.
품질관리 모니터링 실시로 사업별 기관별 표준 운영모델 등을 개발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종사자 교육 등의 기능도 수행한다.
조직은 1본부 4개 팀 20명으로 출범해 수탁시설 규모에 따라 점차 확대된다. 광주시는 설립 초기에는 종합재가센터를 2곳 설치하고 운영이 안정되는 2022년에는 5개 자치구에 1곳씩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은 서비스원에서 본부와 산하기관 인력을 직접 배치하고 정규직 월급제를 원칙으로 한다. 단, 종합재가센터와 대체인력 일부는 시급제로 채용한다. 임금형태는 각 시설별로 복지부 가이드라인 등을 따르게 된다.
수탁시설 규모는 2020년 15곳 285명에서 2023년까지 34곳 1341명까지 확대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신축 어린이집, 요양시설,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기존 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타운 등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을 사회서비스원에 이관 운영하는 안이 제시됐다.
특히 공공성이 요구되는 아동·노인보호전문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지원단 등도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돼야 한다는 안이 나왔다.
이 밖에도 광주형 사회서비스원 모형으로 복지부의 기본형인 노인맞춤돌봄, 장기요양서비스, 가사간병서비스에 민간시설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활동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주거지원서비스, 사례관리 등을 포함하는 안이 건의됐다.
더불어 광주복지재단은 연구 역할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조직 구조로 조정하고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한편 민간시설 표준모델을 연구 제시해 민간 사회서비스의 질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안했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사회서비스원은 시민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에게는 직접고용에 따른 안정된 일자리 제공, 시설은 서비스품질관리와 투명성을 높여 공공과 민간이 상생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표가 있다”며 “광주사회서비스원이 광주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회서비스제공기관이 되도록 광주 복지여건을 면밀히 살펴 광주형 사회서비스모델을 구축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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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마음건강진단’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공공부문 감정노동자 중 정신적·신체적 어려움을 경험할 것으로 판단돼 관리가 시급한 ‘관리군’의 비율이 통계적 기준보다 높게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는 공공부문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상태와 감정노동 정도를 알아보는 ‘마음건강진단’을 실시한 결과, 스트레스 반응검사에서 ‘관리군’ 비율이 통계적 기준인 2.3% 보다 2.6%p 높은 4.9%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29일부터 20일간 광주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 소속 감정노동자 225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반응검사 직무스트레스원인검사 감정노동정도검사 등 3가지 항목을 인터넷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체화, 우울, 분노, 직무 등과 관련된 증상의 정도를 측정하는 스트레스반응검사에서는 안정군, 보통군은 통계적 기준보다 낮게, 취약군, 관리군은 통계적 기준보다 높게 나타났다.
스트레스 반응 평균점수는 한국EAP협회에서 동일 조사를 추진한 타 공공기관 평균보다 2.0점 높게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 원인검사 7개 척도 중 ‘직무증상’에서 관리군 비율이 가장 높아 직원들의 업무의 질이 낮아졌거나, 일에 대한 주의·집중이 떨어지는 등 업무에 대한 부정적 태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무요구, 직무자율,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 등 직무스트레스 원인검사에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 한국EAP협회가 조사한 공공기관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직장인 통계적 기준 점수 보다 낮게 나타났으나 ‘직무자율’, ‘직무불안정’ 분야에서 공공기관 평균보다 상대적으로 높아 업무재량권이 부재한 것과 업무의 불안정성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의 경우 ‘보상부적절’ 분야에서 직장인 통계적 기준 점수보다 높게, ‘직무불안정’ 분야에서 공공기관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감정노동정도검사에서는 ‘감정조절의 노력 및 다양성’ 분야가 주요 스트레스 원인으로 ‘고객응대의 과부하 및 갈등’, ‘조직의 지지 및 보호체계’ 요인이 직장인 통계적 기준 점수 보다 높게 조사됐다.
김경호 시 노동협력관은 “공공부문 감정노동자에 대한 이번 마음건강진단 조사 결과, 스트레스 반응 취약군과 관리군이 54명으로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스트레스 및 감정노동의 정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내년에는 이들에 대한 심리상담, 힐링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감정노동자들의 마음을 치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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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선정
광주시,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에 광산구 수완동, 서구 광주서초등학교, 북구 ㈜디에이치글로벌 첨단공장을 선정했다.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 시책 중 하나인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선정’은 안전문화 3·3·3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 첫 번째 실시했다.
안전문화 3·3·3 운동 : 가정·학교·직장의 모든 시민이 안전교육·안전점검·안전신고로 안전의식·행동을 습득하고 안전생활을 습관화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운동. 행정기관에서는 안전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홍보·지원·단속을 하는 운동
이번에 선정된 3곳은 모두 안전을 기본으로 중시하고광산구 수완동은 자체 주민안전점검단을 운영하고 점검단 전원이 안전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자체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광주서초등학교는 방과 후 사제동행 프로그램 등 관계 중시 교육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 운영해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디에이치글로벌 첨단공장은 지게차 블루라이트 설치 등 안전시설에 적극 투자해 제조현장 재해저감대책을 수립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3곳에는 안전인증서를 수여하고 안전시설사업비 각 1000만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내년 1월 각 분야별로 안전인증 명판 제막식을 열어 시민 안전의식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시는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선정’을 위해 올해 2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치구, 교육청,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TF팀을 구성해 총 5차례 회의와 현지조사,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세부 선정기준, 평가지표 등을 마련하고 5월부터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11월 공모를 통해 신청한 총 33곳 중 1차 평가를 통과한 12곳에 대해 12월13일 최종 평가위원회를 열고 최종 3곳을 선정했다.
한편 시는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운영 등을 통한 안전문화 3·3·3운동을 적극 추진해 2019년 화재, 교통사고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 안전지수가 대폭 상승하고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하위등급이 없는 성과를 거뒀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주민, 이웃과 함께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게 만들어 보려는 노력과 활동이 우수한 곳이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에 선정됐다”며 “내년에도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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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4개 기업과 810억원 투자협약
광주시, 14개 기업과 810억원 투자협약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서광 등 14개 기업과 81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경기 1개, 전북 1개, 전남 6개 등 관외기업 8개와 광주지역 6개 기업 등 14개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에너지 분야 삼환전기 등 5개사 156억여 원 자동차 분야 ㈜바다특장 1개사 102억여 원 전자 분야 ㈜서광 등 3개사 289억여 원 식품 분야 ㈜뜨레찬 1개사 30억여 원 기타 ㈜에스.디.엠 등 4개사 232억여 원 등이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서광은 장성에서 기계장비조립용 플라스틱 부품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150억원을 투자해 내년 1월 평동3차 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다.
함평과 나주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삼환전기는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동3차 산업단지에 48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발전장치 제조 공장을 신축한다.
㈜보명전자는 생활가전 디스플레이 부품의 실크스크린 인쇄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명품강소기업으로 평동3차 산업단지에 114억원을 들여 사출공장을 신설한다.
㈜뜨레찬은 쌀누룩 발효소금과 누룩 발효김치 특허를 보유한 김치 제조기업이다. 평동3차 산업단지에 30억원을 투자해 남도김치를 생산, 세계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에스.디.엠 등 기업이 에너지밸리산단, 하남산단, 첨단1·2·3산단에 입주한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4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투자협약 기업이 조기에 실투자를 하고 투자 장애요인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절차 이행을 적극 지원하는 등 기업별 전담공무원의 활동을 강화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준 기업인들이 계셔 광주가 산업불모지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광주에 투자하는 만큼 수익이 나고 기업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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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보안관 소양교육 실시
광주시, 안전보안관 소양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광주공연마루에서 안전보안관 1기 추가 모집자 12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안전보안관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광주시는 5개 자치구 226명의 1기 안전보안관을 구성했으며 추가 모집에는 5개 자치구별로 25명 이내 총 120명이 선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가 모집자 모두 참석해 ‘안전보안관의 임무와 역할’, ‘안전신문고 웹 활용법과 신고요령’ 등의 교육을 이수했다.
안전보안관은 소양교육 3시간을 이수해야 행정안전부에서 발급한 안전보안관증을 부여 받을 수 있다.
1기 안전보안관은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에 따른 불법행위 안전점검 및 안전신문고 신고 3398건,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적극 활동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인 ‘소화전, 교차로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에서 위반한 차량에 대한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이용 신고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했다.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지역 안전문화 정착 및 안전신고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안전보안관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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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광주함’ 장병 초청 빛고을투어 개최
해군 ‘광주함’ 장병 초청 빛고을투어 개최
[충청뉴스큐] 해군 ‘광주함’에 복무중인 타지역 출신 장병 24명이 17일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광주지역 군부대에 복무 중인 타지역 출신 장병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는 ‘타지역 장병 빛고을투어’로 진행됐다.
‘타지역 장병 빛고을투어’는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참여 장병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이 “광주와 5·18민주화운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광주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4회 총 178명이 참가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빛고을투어를 통해 광주시의 지명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광주함’ 장병들이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고 광주함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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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민간체육회장 선거중립 천명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6일 저녁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 체육인의 밤’ 행사와 1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내년 1월 치러지는 사상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와 관련, 공정·투명한 선출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주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광주 체육발전을 책임지고 있는 현 체육회장이자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장으로서 민간체육회장 선거에 대해 당부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다수의 체육인들이 원하고 광주체육을 발전시킬 수 있는 유능한 분이 체육회장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번 민간체육회장 선거에서 확실한 중립을 지키겠다”고 천명했다.
이 시장은 “선거과정에서 체육계가 분열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돼 안정을 찾은 지금, 민간체육회장 선거로 인해 또 다시 반목한다면 시민들께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선거에서 확실한 중립을 지킬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를 계기로 광주 체육계가 더욱 단합하고 불법 및 혼탁선거가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난 1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법 시행 이후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지방의회 의원이 체육회장을 겸임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민간체육회장 선거가 이어지고 있으며 앞서 지난 15일 전남 체육회장이 선출됐다. 광주는 내년 1월15일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