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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겨울방학 기간 감축 운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시내버스가 겨울방학 기간 감차 운행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은 겨울방학 기간 에너지 절약과 매년 이용객 감소 추이 등을 고려해 1월1일부터 3월1일까지 학생 승객이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평일기준 63개 노선에서 123대를 줄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은 운행간격이 평소보다 1~10분, 운행대수가 적은 지선노선은 2~15분 정도 늘어난다.
시내버스 감차운행에 따른 노선별 시간표는 광주시 홈페이지 ‘시내버스 노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각급 학교의 방학으로 버스 주요 이용 승객인 학생들의 수요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비교적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을 중심으로 감차를 실시한다”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집중 배차해 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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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재발생 시 사고 예방 법령개정 건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화재사고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에 ‘건축법 시행령’ 제51조의 배연설비 설치 의무대상 등)을 전층으로 확대하는 법령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개정 건의는 지난 22일 오전 5시45분 두암동에서 발생한 모텔 화재로 인해 상당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당시 화재 원인을 설계도서 및 현장 확인으로 조사한 결과, 화재 시 발생한 연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는 배연설비설치 비의무대상으로 이용객 대피 중 객실 및 복도의 연기를 흡입한 정황을 확인했다.
이번 법령개정과 함께 자치구에는 ‘건축법 시행령’ 제51조의 해당시설의 인·허가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층에 배연창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현행 법령 상 배연설비설치가 의무대상이 아닌 5층 이하 건축물도 배연시설을 설치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건축주와 관련부서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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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광주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7일 황기석 소방안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원장 등 각 분야 전문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광주시 구조·구급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구조·구급, 생활안전 분야별 중점추진과제를 포함한 2020년 119구조·구급집행계획을 확정하고 구조·구급 업무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업체계, 병원 전 단계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급활동 품질관리, 구조·구급업무에 대한 민·관·학 협의 및 정책자문 등을 통해 119구조·구급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논의했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민·관 전문가와 협력해 구조·구급정책을 보완·개선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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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도시로 아동의 참여,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등 10개 원칙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도시에 유니세프가 인증하며 4년 간 유지된다.
광주시는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권리를 존중받는 광주공동체’ 추진을 위해 지난 2015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다.
2016년에는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했으며 2017년 5월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본격적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전국 광역시·도 최초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된 아동·청소년의회 운영 아동·청소년 실태조사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구성·운영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추진 등 다양한 아동 친화관련 정책을 펼쳐왔다.
광주시는 2020년 조직개편으로 아동친화팀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아동친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으며 내년 1월 중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으로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임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아동의 놀 권리 확보 등 아동·청소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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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인권마을 성과발표회 개최
광주시, 2019년 인권마을 성과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2019년 인권마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올해 인권마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인권마을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인권마을 만들기는 광주시가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인권 거버넌스 사업이다.
마을 주민 스스로 인권을 배우고 함께 마을을 들여다보고 지혜를 모아 인권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주 내용이다.
2013년 3개 마을로 시작된 인권마을은 2019년 19개 마을로 확대됐으며 마을주민들이 인권교육, 인권문화제, 인권캠프, 인권실태 조사, 소수자 인권보호 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마을별로 살펴보면 문산마을은 인권사랑방, 인권배움터, 인권 사용자 창작 콘텐츠 등에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이상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호평을 받고 있다.
- 월산마을은 ‘달뫼와 사백’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찾기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다름을 존중하는 ‘인권캠페인’, 청소년들과 함께 공감하는 ‘장애공감 작은 음악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서로의 인권을 지켜주고 보호할 수 있는 인권의 터전을 마련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밤실마을 ‘어린이·청소년 인권캠프’, 일곡마을 ‘청소년 인권탐험대, 인권문화제’, 풍암마을 ‘나눔장터, 마을 안전지도만들기’, 금호마을 ‘인권감수성충전하기, 놀이는 인권이다, 5·18인권 역사현장 탐방’, 노대마을 ‘인권을 다독이다, 인권동아리, 인권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 스스로 인권운동의 주체가 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 19개 마을 대표들은 월 1회 모두가 참여하는 인권마을 월례회의를 개최하며 마을 간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컨설팅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이러한 활동들을 담은 ‘인권길라잡이’ 책자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개최된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는 사례를 전시하며 인권마을 활동을 널리 알려왔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인권도시 광주에서 인권의 제도화를 넘어 시민의 삶에서 인권의 가치가 실현되는 것이 중요한데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이 시민들이 마을 현장에서 인권을 체험하고 나누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권마을의 중요성을 인식해 내년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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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진 사무관·박형주 소방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의 달인 됐다
임대진 사무관·박형주 소방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의 달인 됐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7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행사에서 문화도시정책관실 임대진 사무관과 동부소방서 119재난대응단 박형주 소방위가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업무기여도와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46명의 공무원이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보건위생, 적극행정 등 7개 분야에 도전했으며 1·2차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이 중 임대진 사무관은 적극행정 분야에서 ‘세원발굴의 달인’으로 박형주 소방위는 주민안전 분야에서 ‘특수사고 인명구조의 달인’으로 각각 선정됐다.
임 사무관은 본연의 업무가 아닌데도 언론에 보도된 문제점을 찾아 적극행정을 통해 1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전국 최초로 재산세 과세대장과 공유재산 대장을 연계하는 새로운 업무협업 방식으로 수십억원의 세원을 발굴했다.
특히 국세와 지방세, 세외수입 등 과세자료를 연계하는 새로운 감사기법 개발로 탈루 은닉세원을 발굴했으며 이 사례가 우수사례로 전국 지자체 보급되면서 1000억원 이상의 지방세수를 증대시키는 등 세원 발굴과 공정과세 실현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형주 소방위는 고속열차 내 심정지 환자 인명구조, 건물붕괴현장 매몰자 구조, 네팔지진 긴급구호 활동 등 인명소생 구조 활동을 활발히 펼쳐 광주시 최초 국제구조대원 1호로 선발된 바 있다.
더불어 특수재난 대응 전문서적 편찬과 인명구조장비 개발, 특수사고 전문강사 출강 등 특수사고 인명구조 분야 멀티 소방관으로서 열정적으로 활동해왔다.
심사 과정에서 임 사무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행정방식으로 지방세원 발굴에 기여한 바가 크며 박 소방위는 골든타임을 지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키는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특수사고 소방관으로서 주민안전 분야에 크게 공헌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임 사무관은 “앞으로도 새로운 지방세원 발굴·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방세원 발굴과 재정 확충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소방위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 것은 가치있는 직업을 선택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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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광주관광, 확 달라진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0년 관광혁신전략 자문을 위해 27일 오후 3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2019년 제2차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이용섭 시장이 주재하고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 이용헌 광주관광컨벤션뷰로 한장희 전남대학교 교수, 이희승 호남대학교 교수,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 김규랑 다겸아트컴퍼니 대표 등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광주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지난 회의 제안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 광주전남연구원 문창현 박사의 ‘광주 국제관광도시 육성 기본계획’ 발표, 2020년 광주 관광혁신시책 공유 및 자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 국제관광도시 육성 기본계획’은 광주시와 학계, 연구원, 활동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의 회의를 거쳐 마련했으며 광주가 국제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3대 전략 9개 과제가 담겼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전남도·전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라천년문화권 광역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및 내년도 문체부가 수립하게 될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용역’과 연계해 향후 광주국제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는 2020년 광주 관광혁신시책을 공유했다.
먼저 내년 5·18 40주년과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두 개의 축으로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가칭 ‘광주관광재단’을 설립해 광주관광마케팅을 전담할 예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가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을 신축해 마이스 공공인프라 확충 및 도시형 관광산업활성화를 꾀한다.
중외공원 아시아예술정원사업,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잇는 5G 기반 문화역 스마트관광로드, 아시아문화전당 배후 문화마을 조성사업, 내년 상반기에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전일빌딩 내 들어설 광주관광홍보센터 등 다채로운 관광거점 개발사업도 전개한다.
이와 더불어 ‘아시아예술관광중심도시조성사업’에 국비를 투입해 전문 기획인력 양성, 관광스타트업 지원,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 지속적으로 광주관광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용섭 시장은 “2020년은 5·18 40주년과 광주비엔날레 개최 등으로 광주관광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 행사와 연계해 의향 및 예향 융·복합관광이 활성화되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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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박준성 소방장, 구급지도관 대회 ‘우수상’
동부소방서 박준성 소방장, 구급지도관 대회 ‘우수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3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구급지도관 강의연찬 대회’에서 동부소방서 박준성 소방장이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3회째를 맞은 ‘구급지도관 강의연찬 대회’는 119구급대원 교육·훈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구급지도관’의 역량을 평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76명의 시·도 구급지도관들이 참여했으며 심정지 등 19가지 응급상황 중 추첨으로 선정된 주제를 각 시도 대표 1명이 강의방식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를 대표해 발표에 나선 박준성 소방장은 ‘급성 뇌졸중의증’이라는 주제로 현장활동 시 대처방안 등에 대한 수준 높은 연찬을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광주소방이 구급대원 직장 교육훈련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수준 높은 구급지도관을 활용해 시민에게 보다 더 수준 높은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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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공공기관 성과 빛났다
광주시, 2019년 공공기관 성과 빛났다
[충청뉴스큐] 2019년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목표를 다짐하는 기해년 마지막 ‘광주광역시 공공기관장 회의’가 24개 기관의 장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연초 확정한 24개 공공기관의 90개 성과창출 목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공유하는 자리로 광주도시철도공사, 광주그린카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국제기후환경센터 등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해 안전사고 사상사고 열차지연 없는 3무를 달성했고 전국도시철도 최초 ISO 10002 인증 획득,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지원 등이 높게 평가됐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은 지역 자동차산업 지원에 주력하는 한편 자동차 업체 고용창출과 광주지역 자동차기업 매출 증대에 성과를 올렸으며 광주형자동차 공장 연내착공도 적극 지원했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3902억원의 보증금액을 공급하고 소상공인의 가능성 유지를 위한 경영컨설팅 지원, 창업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국제기후환경센터는 폭염 및 미세먼지 대응정책 개발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교육지원, 가정과 상가 2300세대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컨설팅,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 추진, 기후환경교육 강사와 온실가스 진단 컨설턴트 양성 등에서 성과를 올렸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부터 공공기관 연초 업무보고를 성과창출계획 보고로 바꾼데 이어 연말에 실적을 평가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업무추진에 대한 긴장감과 책임감을 더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공공성 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2019년은 한마음 한 뜻으로 열심히 뛰며 성과 창출에 매진한 한 해로 24개 기관 모두 성과창출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도 성과창출 계획을 밀도 있게 수립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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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현장 친일잔재 조사 및 청산사업 성과보고회를 26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이날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더스 광주에서 ‘교육현장 일재잔재 조사 및 청산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광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김덕진 교수로부터 약 6개월 동안 추진해 온 친일잔재 청산사업의 경과 및 성과를 보고받은 후 광주제일고 정종재 교감으로부터 교가 교체 및 충혼탑 양식의 석물 안내문 설치 관련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교가의 경우 친일인사가 작사·작곡한 교가 14교 중 6교의 교가가 교체 완료됐고 일본 음계, 군가풍 리듬, 7.5조 율격, 선율 오류 등의 교가를 사용하고 있던 5교의 교가도 교체됐다.
아울러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문 형상의 교표를 12교에서 교체했고 끝이 뾰족한 일본 충혼비 양식의 석물 3건에 대해서도 안내문을 설치해 교육적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이재남 정책국장은 “친일잔재 청산사업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확산되어야 한다”며 “올해는 학교상징물인 교가, 교표, 석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앞으로는 학교문화 속에 남아있는 친일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