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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겨울철 교통분야 안전 점검
대창운수 방문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후 동절기 시민불편해소를 위해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대창운수와 종합건설본부 본촌동 청사를 차례대로 방문해 겨울철 교통분야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의 이날 교통현장 방문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연말 민생현장 점검 차원으로 이날이 여섯 번째 현장 점검이다.
이 시장은 먼저 대창운수를 찾아 운전원 휴게실과 시내버스 정비고 구내식당을 둘러보면서 운수 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휴식공간 확보 상황 등을 살폈다.
또 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와 운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즉석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150만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계신 여러분들 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겨울철을 맞아 시민과 운전자가 모두 안전한 버스 운행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도로시설 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종합건설본부 본촌동 청사를 방문해 제설장비와 제설자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상황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도로 제설대책에 대한 설명과 제설장비 정상가동 여부, 자재창고 관리현황 등도 꼼꼼히 살폈다.
이 시장은 “올 겨울 들어 아직까지는 따뜻한 날씨가 유지되고 있지만, 폭설과 도로 결빙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대비해야 한다”며 “상습 결빙구간에 대한 제설작업과 함께 녹은 눈이 얼어붙어 얇은 얼음층을 만드는 블랙아이스가 발생하는 구간에도 반드시 제설자재를 비치하는 등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를 기간으로 하는 동절기 집중 제설대책 계획을 수립했으며 3개반 45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대비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기상상황에 따라 상시와 강설시로 분류해 상황근무체제를 유지하고 강설시에는 1·2·3단계별 비상근무를 확대 실시하며 제설장비 26대와 제설자재 1536톤을 확보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지난 9일 남구 대남대로 미래아동병원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4공구 현장과 인근 하수관거 공사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교통불편사항 등을 점검한 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동절기 시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민생현장 곳곳을 찾아갔다.
지난 10일 동구 소태동 사회복지법인 이일성로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12일에는 무등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화재예방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18일에는 첨단·비아지역에서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해 지난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상행선 고속버스 정류장 설치 방안을 모색했고 24일에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아이들을 공동으로 돌보고 있는 남구 숲속작은도서관을 방문해 돌봄공동체의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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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현대자산운용, 전북에 둥지.본사 이전도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국내 상위 신탁사인 무궁화신탁과 자산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이 전북에 둥지를 틀기로 약속하면서 전북이 대체투자 자산운용 금융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두 기관은 조직 확대개편을 통해 이번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본사 이전도 추진할 예정이어서 금융중심지로서의 전북의 발전 속도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의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이용만 무궁화신탁 회장, 장부연 현대자산운용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창석 무궁화신탁 부회장, 최병길 무궁화신탁 부회장 등 경영진도 자리를 함께했다.
무궁화신탁은 기존 서노송동 전북센터를 현대자산운용 프론트 오피스와 연계 이전해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대자산운용 대체투자 시 관리신탁 등 신탁사 역할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궁화신탁은 9월 기준 18.5조 원의 부동산 수탁고를 운용하고 연평균 성장률이 36.1%에 달해 선두권 신탁사로 성장하면서 새만금 개발 프로젝트 등 개발형 신탁에서 주도적 역할을 도모하고 있다.
현대자산운용 또한 11월 기준 9.3조 원의 수탁고를 운용 중으로 이 중 3.3조 원을 대체투자에 운용하고 있으며 대체투자 연평균성장률 37.3%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자산운용 장부연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 동반성장 관점의 해외대체투자를 위한 것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프론트 오피스 등 연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최단 시일 내에 사무소 또는 지점 성격의 프론트 오피스를 설치하고 해외대체와 신재생 부분은 혁신도시에 캠퍼스로 운영하며 위 사항 추진을 위해 이사회 등 내부 필요절차와 금융감독원 등 관계당국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금융회사 이전이 빨라지고 있어 전북국제금융센터 사전 행정절차가 끝나는 대로 2020년 한해 더 확실한 금융 토양을 갖추겠다”며 “전북이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한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은 지점이 아닌 본점을 이전 추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내년에는 전북혁신도시에 30개 이상의 금융기관 사무소 개소를 목표로 국민연금 중심의 금융생태계 조성을 힘 있게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2019년 한해 전북에서는 글로벌 수탁업체인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과 뉴욕멜론은행이 각각 전주사무소를 개소했고 SK증권이 프론티어 오피스를, 우리은행이 자산수탁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
또 국내 유수의 신탁사와 자산운용사의 본사 이전까지 추진돼 내년에도 금융기관의 전북 러시가 이어지면서 전북 금융생태계 조성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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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겨울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과학 체험교실은 2020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환경·감염병·동물 분야로 나누어 각 2회씩 진행된다.
14~15일은 환경·동물교실, 16~17일은 감염병교실로 운영되며 회당 교육인원은 2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환경교실은 맑은 물 만들기, 생활 속 소음과 냄새 등의 프로그램이, 감염병교실은 올바른 손씻기, 현미경 만들기 및 관찰 등이, 동물교실은 동물들의 몸 구조와 특징알기, 반려견과 산책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신청은 1월 6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열린마당-공지사항’의 접수방법을 참고해 1개 교실 당 1회만 신청 가능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지난 2017년 6월 교육부로부터 ‘교육 인증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돼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서계원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에서는 학년별 눈높이를 맞춘 실험과 일상생활 속 과학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다양한 실습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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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겨울방학 기간 감축 운행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시내버스가 겨울방학 기간 감차 운행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은 겨울방학 기간 에너지 절약과 매년 이용객 감소 추이 등을 고려해 1월1일부터 3월1일까지 학생 승객이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평일기준 63개 노선에서 123대를 줄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은 운행간격이 평소보다 1~10분, 운행대수가 적은 지선노선은 2~15분 정도 늘어난다.
시내버스 감차운행에 따른 노선별 시간표는 광주시 홈페이지 ‘시내버스 노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 “각급 학교의 방학으로 버스 주요 이용 승객인 학생들의 수요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비교적 운행대수가 많은 간선노선을 중심으로 감차를 실시한다”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집중 배차해 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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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화재발생 시 사고 예방 법령개정 건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화재사고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에 ‘건축법 시행령’ 제51조의 배연설비 설치 의무대상 등)을 전층으로 확대하는 법령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개정 건의는 지난 22일 오전 5시45분 두암동에서 발생한 모텔 화재로 인해 상당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추진됐다.
광주시는 당시 화재 원인을 설계도서 및 현장 확인으로 조사한 결과, 화재 시 발생한 연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는 배연설비설치 비의무대상으로 이용객 대피 중 객실 및 복도의 연기를 흡입한 정황을 확인했다.
이번 법령개정과 함께 자치구에는 ‘건축법 시행령’ 제51조의 해당시설의 인·허가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층에 배연창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현행 법령 상 배연설비설치가 의무대상이 아닌 5층 이하 건축물도 배연시설을 설치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건축주와 관련부서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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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광주시, 구조·구급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7일 황기석 소방안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 종합병원 응급의학과 원장 등 각 분야 전문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광주시 구조·구급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구조·구급, 생활안전 분야별 중점추진과제를 포함한 2020년 119구조·구급집행계획을 확정하고 구조·구급 업무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협업체계, 병원 전 단계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급활동 품질관리, 구조·구급업무에 대한 민·관·학 협의 및 정책자문 등을 통해 119구조·구급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논의했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민·관 전문가와 협력해 구조·구급정책을 보완·개선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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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도시로 아동의 참여,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등 10개 원칙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도시에 유니세프가 인증하며 4년 간 유지된다.
광주시는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권리를 존중받는 광주공동체’ 추진을 위해 지난 2015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다.
2016년에는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했으며 2017년 5월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본격적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전국 광역시·도 최초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된 아동·청소년의회 운영 아동·청소년 실태조사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구성·운영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추진 등 다양한 아동 친화관련 정책을 펼쳐왔다.
광주시는 2020년 조직개편으로 아동친화팀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아동친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으며 내년 1월 중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정책관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으로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임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아동의 놀 권리 확보 등 아동·청소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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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인권마을 성과발표회 개최
광주시, 2019년 인권마을 성과발표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2019년 인권마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올해 인권마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인권마을 사업방향을 논의했다.
인권마을 만들기는 광주시가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인권 거버넌스 사업이다.
마을 주민 스스로 인권을 배우고 함께 마을을 들여다보고 지혜를 모아 인권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주 내용이다.
2013년 3개 마을로 시작된 인권마을은 2019년 19개 마을로 확대됐으며 마을주민들이 인권교육, 인권문화제, 인권캠프, 인권실태 조사, 소수자 인권보호 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마을별로 살펴보면 문산마을은 인권사랑방, 인권배움터, 인권 사용자 창작 콘텐츠 등에 10대 청소년부터 70대 이상 노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호평을 받고 있다.
- 월산마을은 ‘달뫼와 사백’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찾기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다름을 존중하는 ‘인권캠페인’, 청소년들과 함께 공감하는 ‘장애공감 작은 음악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서로의 인권을 지켜주고 보호할 수 있는 인권의 터전을 마련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밤실마을 ‘어린이·청소년 인권캠프’, 일곡마을 ‘청소년 인권탐험대, 인권문화제’, 풍암마을 ‘나눔장터, 마을 안전지도만들기’, 금호마을 ‘인권감수성충전하기, 놀이는 인권이다, 5·18인권 역사현장 탐방’, 노대마을 ‘인권을 다독이다, 인권동아리, 인권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 스스로 인권운동의 주체가 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더불어 19개 마을 대표들은 월 1회 모두가 참여하는 인권마을 월례회의를 개최하며 마을 간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컨설팅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이러한 활동들을 담은 ‘인권길라잡이’ 책자를 만들어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개최된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는 사례를 전시하며 인권마을 활동을 널리 알려왔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인권도시 광주에서 인권의 제도화를 넘어 시민의 삶에서 인권의 가치가 실현되는 것이 중요한데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이 시민들이 마을 현장에서 인권을 체험하고 나누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권마을의 중요성을 인식해 내년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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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진 사무관·박형주 소방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의 달인 됐다
임대진 사무관·박형주 소방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의 달인 됐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7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제9회 지방행정의 달인’ 행사에서 문화도시정책관실 임대진 사무관과 동부소방서 119재난대응단 박형주 소방위가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업무기여도와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발된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46명의 공무원이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보건위생, 적극행정 등 7개 분야에 도전했으며 1·2차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이 중 임대진 사무관은 적극행정 분야에서 ‘세원발굴의 달인’으로 박형주 소방위는 주민안전 분야에서 ‘특수사고 인명구조의 달인’으로 각각 선정됐다.
임 사무관은 본연의 업무가 아닌데도 언론에 보도된 문제점을 찾아 적극행정을 통해 1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전국 최초로 재산세 과세대장과 공유재산 대장을 연계하는 새로운 업무협업 방식으로 수십억원의 세원을 발굴했다.
특히 국세와 지방세, 세외수입 등 과세자료를 연계하는 새로운 감사기법 개발로 탈루 은닉세원을 발굴했으며 이 사례가 우수사례로 전국 지자체 보급되면서 1000억원 이상의 지방세수를 증대시키는 등 세원 발굴과 공정과세 실현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형주 소방위는 고속열차 내 심정지 환자 인명구조, 건물붕괴현장 매몰자 구조, 네팔지진 긴급구호 활동 등 인명소생 구조 활동을 활발히 펼쳐 광주시 최초 국제구조대원 1호로 선발된 바 있다.
더불어 특수재난 대응 전문서적 편찬과 인명구조장비 개발, 특수사고 전문강사 출강 등 특수사고 인명구조 분야 멀티 소방관으로서 열정적으로 활동해왔다.
심사 과정에서 임 사무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행정방식으로 지방세원 발굴에 기여한 바가 크며 박 소방위는 골든타임을 지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키는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특수사고 소방관으로서 주민안전 분야에 크게 공헌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임 사무관은 “앞으로도 새로운 지방세원 발굴·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방세원 발굴과 재정 확충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소방위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 것은 가치있는 직업을 선택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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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광주관광, 확 달라진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0년 관광혁신전략 자문을 위해 27일 오후 3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2019년 제2차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이용섭 시장이 주재하고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 이용헌 광주관광컨벤션뷰로 한장희 전남대학교 교수, 이희승 호남대학교 교수, 문창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 김규랑 다겸아트컴퍼니 대표 등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광주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지난 회의 제안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 광주전남연구원 문창현 박사의 ‘광주 국제관광도시 육성 기본계획’ 발표, 2020년 광주 관광혁신시책 공유 및 자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 국제관광도시 육성 기본계획’은 광주시와 학계, 연구원, 활동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의 회의를 거쳐 마련했으며 광주가 국제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3대 전략 9개 과제가 담겼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전남도·전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라천년문화권 광역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및 내년도 문체부가 수립하게 될 ‘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용역’과 연계해 향후 광주국제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는 2020년 광주 관광혁신시책을 공유했다.
먼저 내년 5·18 40주년과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두 개의 축으로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가칭 ‘광주관광재단’을 설립해 광주관광마케팅을 전담할 예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가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된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을 신축해 마이스 공공인프라 확충 및 도시형 관광산업활성화를 꾀한다.
중외공원 아시아예술정원사업,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잇는 5G 기반 문화역 스마트관광로드, 아시아문화전당 배후 문화마을 조성사업, 내년 상반기에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전일빌딩 내 들어설 광주관광홍보센터 등 다채로운 관광거점 개발사업도 전개한다.
이와 더불어 ‘아시아예술관광중심도시조성사업’에 국비를 투입해 전문 기획인력 양성, 관광스타트업 지원,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 지속적으로 광주관광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용섭 시장은 “2020년은 5·18 40주년과 광주비엔날레 개최 등으로 광주관광도약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들 행사와 연계해 의향 및 예향 융·복합관광이 활성화되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