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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광주시대 열리고 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미래산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고 싶은 광주’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상공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3일 오전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지역 상공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광주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광주가 추진할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기업인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과 상공인이 체감하는 본격적인 성과가 금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며 “올해는 광주가 대한민국 정치1번지에서 경제 1번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 노사상생의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자동차공장 건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대대적인 투자유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세계화, 광주전남의 상생협력 등 하나하나가 광주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중차대한 일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첨단3단지를 비롯한 산업단지들이 연구개발특구, 경제자유구역,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것은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고 싶은 광주’를 만들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중요 국책사업만 68건이나 유치함으로써, 상공인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거듭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는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원년이 될 것이다”며 “광주는 인공지능 연구소, 공공데이터센터, 슈퍼컴퓨터 등 인공지능 핵심 인프라들을 갖추게 되는 만큼 우리 지역 상공인들이 적극적으로 이 인프라들을 활용해 많은 혜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주 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광주 안에서 돌고 돌아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드리는 광주시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서 나타나고 있는 의미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먼저 경제성장률이 2018년 기준 무려 5.2%나 증가했고 1인당 지역내총생산도 2017년에 비해 2018년 5.6% 증가해 두 분야 모두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광주를 떠나는 사람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인구 순유출이 2017년 8118명에서 2018년 6216명 2019년 11월 말 현재 1494명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광주에서 일자리를 찾는 사람은 늘어나는 등 시민들의 삶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불확실성이 크고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려는 의지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저 또한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워내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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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는 대한민국 경제1번지 도약 원년”
2020년 시무식 개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20년 시무식에서 평소 즐겨 읽는 4편의 시와 1개의 고사성어를 인용해가며 시정 추진에 대한 각오와 자신감, 공직자들의 자세와 참여, 강력한 혁신 의지 등을 피력해 관심을 끌었다.
이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 1년6개월 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부터는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다”며 “올해 광주는 대한민국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 노사상생의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건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대대적인 투자유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5·18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세계화, 광주전남 상생협력 등의 광주 역사를 새롭게 쓸 중차대한 일들을 올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는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의 한 구절을 인용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제가 앞장서서 여러분과 함께 넘어 서겠다”며 핵심 현안에 대한 강력한 추진 및 돌파 의지를 밝혔다.
또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에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며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라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인용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공직자들의 확고한 신념과 자세를 당부했다.
특히 “‘천상여지 필선고지’ 즉 하늘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줄때는 항상 먼저 고통을 주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며 “우리가 오늘의 시련을 극복하면 분명히 광주발전을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지 않겠느냐’는 조동화 시인의 ‘나하나 꽃피어’처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만이 광주를 바꿀 것이다”고 공직자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더불어 “150만 광주시민의 삶이 우리 공직자의 양 어깨에 달려 있다”며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기 위한 시정 혁신을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비가 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하늘을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할 곳이 있는 사슴은 산을 오른다···/ 인생이란 작은 배 그대 가야할 곳이 있다면 태풍이 불어도 거친 바다로 나아가라’는 양광모 시인의 ‘멈추지 마라’를 인용하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여러분과 제가 만들어야 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모습은 청년들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사람과 돈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를 만드는 것, 시민들이 ‘나는 광주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를 만드는 것이다”며 “그 날이 올 때까지 ‘혁신, 소통, 청렴’을 나침반 삼아 모처럼 맞이한 발전과 도약의 호기를 살려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휴일도 없는 강행군의 날들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고향 광주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축복이고 기쁨이고 보람이다”며 끝을 맺었다.
앞서 이용섭 시장은 김동찬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장휘국 시교육감 및 교육청 간부, 자치구, 시 공공기관, 유관기관 단체장 등 180여명과 함께 광주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탑, 국립5·18묘지를 차례로 참배했다.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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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청렴선포로 새해맞이
동부교육지원청 청렴선포로 새해맞이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동부교육 실현을 위한 ‘2020년 동부교육 청렴선포식’을 실시했다.
이번 선포식은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동부교육지원청의 첫 공식행사다.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으로 청렴을 생활화함으로써 동부교육지원청 전 직원의 강력한 청렴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청렴선서와 청렴서약·실천다짐 카드 작성을 통해 교육분야에 종사하는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없애고 청렴한 교육풍토를 조성하는 데 모범이 될 것을 결의했다.
장영신 교육장은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는 교육행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교육가족의 청렴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2020년도에는 더 공감, 더 소통, 다 상생하는 교육행정으로 행복한 동부교육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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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의 공무원’에 임남진 사무관, ‘12월의 공무원’에 채종환 사무관 선정
‘올해의 공무원’ 임남진 사무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 ‘올해의 공무원’에 도로과 임남진 사무관을, 12월 ‘이달의 공무원’에 자동차산업과 채종환 사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2019년 ‘올해의 공무원’으로 선정된 임남진 사무관은 광주시 도로사업 계획 업무 전반을 담당하면서 2020년도 도로사업 국비 2000여 억원 확보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임 사무관은 국비선봉장, 신규사업발굴, 민원만족이라는 노력과 열정의 키워드 아래 지난 1년간 정부부처, 국회, 유관기관 등 관외출장 60여회, 2만6000여㎞를 달리며 국비확보에 힘써왔다.
주요 실적으로 신규 국비 도로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광주형일자리 지원사업의 국비지원 논리를 개발해 빛그린산단 광주방면 진입도로 개설사업의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최종 통과시켜 국비 696억원을 확보했다.
또 광주하남에서 장성삼계 광역도로개설 사업의 기획재정부 신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소촌산단 외곽도로개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5억원 국비 확보 등으로 사업추진의 원동력을 확보했다.
광주-강진 고속도로와 관련해서는 대촌과 서창지역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안을 통해 해소토록 했고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한국도로공사 물청소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받도록 협의했다.
관내 주요 간선도로 방음벽 등 도로시설 물청소를 실시해 미세먼지가 쌓인 도시미관 개선에도 이바지했다.
지난달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남구 봉선동 소재 인애사회복지법인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위문품과 성금을 기탁하고 복지시설 어르신들을 위문하는 등 이웃에 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2019년 12월 ‘이달의 공무원’으로 선정된 채종환 사무관은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합작법인 설립사업 실무 업무를 담당하며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 및 성공적 출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채 사무관은 현대자동차와의 투자협약 법률검토, 협약서 최종문안 조율, 노사민정 협의회 및 투자협약 주요쟁점 분석 등 완성차공장 협상의 초기단계부터 협상타결까지 참여하며 투자협약 실무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자동차공장 법인설립 자본금 마련을 위해 4개월여 간 서울에서 상주하며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투자자들과 주주 간 협약체결을 이뤄 법인 자본금 2300억원을 유치했다.
그 결과 노사상생의 사회적 대통합형 광주형일자리 첫 사업인 자동차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과 성공적인 출범에 크게 기여했다.
채 사무관이 담당한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노사상생의 사회적 대통합형 사업으로 사회적 대화에 기반한 혁신적 노사관계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경제 기반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관련 법령, 국내외 사례, 추진 절차 및 방법, 지원시스템 등 유사사례가 전무한 일자리 혁신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남진 사무관은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 정부 등 2만6000㎞, 지구 반바퀴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함께 땀 흘렸던 직원들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새로운 국비사업을 발굴해 차별화된 논리 개발로 정부의 사업승인을 받고 국비를 확정받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광주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종환 사무관은 “전례 없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설립될 수 있었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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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축구전용구장 스포츠조명 개선
축구전용구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광주 축구전용구장 내 스포츠조명 타워의 기능을 개선한다.
지난 9월 시작된 광주 축구전용구장 스포츠조명 타워 기능 개선 사업은 내년 1월까지 총 4기의 조명타워의 등기구를 교체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먼저 광주시는 2001년에 설치한 기존 조명타워를 기둥만 재활용하고 등기구를 최신 발광 다이오드 스포츠조명으로 교체하고 있다.
이번 조명 교체가 마무리되면 디지털 밝기 조절 기능을 활용한 용도별 조명 밝기 조절이 가능해진다.
특히 텔레비전 중계급 조도, 프로축구 조도, 일반 또는 연습경기 조도로 조절할 수 있어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아시아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기준조도를 충족해 국제대회급 경기장 운영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스포츠조명 조도가 기준에 충족한 지 여부를 공인기관인 한국광기술원에 조도측정을 의뢰해 2020년 1월7일 공인을 받을 예정이다.
더불어 조명타워에 광주시 고유의 디자인색을 적용해 시선집중을 최소화하고 야간 경기 시 밝은 조명이 공중에서 비추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오규환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광주 축구전용구장이 공인된 스포츠 조명시설을 갖춰 최적의 경기력 발휘를 위한 경기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부터 치르게 될 K리그1 경기를 더욱 생동감 넘치게 관람, 팬들의 사랑을 받는 축구경기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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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닭날개춤과 함께하는 광주 투어”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케이팝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광주의 관광, 문화를 체험하는 영상이 31일 오후 6시 광주광역시 공식 유튜브 ‘빛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광주투어 참가자들이 처음 접한 광주의 관광,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촬영해 광주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광주투어는 지난달 28일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치킨누들수프’ 커버댄스에 도전한 광주 시민들의 영상이 빛튜브를 통해 공개 된 후 3일 만에 10만 뷰를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끈 것에 감사하는 의미로 추진됐다.
광주시는 이달 초 사전 공지를 통해 신청을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최종 10명과 동반 1인 등 20명을 투어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21~22일 투어를 실시했다.
투어는 ‘치킨누들수프’ 커버댄스 영상에 등장하는 장소를 탐방하며 광주의 다양한 맛과 멋을 느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투어 대상자들은 ‘치킨누들수프’ 가사 속에 등장하는 충장로·금남로를 시작으로 국립 5·18민주묘지, 무등산, 양림동, 1913 송정역 시장 등 광주 대표 명소를 탐방하고 영상 속 춤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5·18민주묘지를 방문할 때는 광주 주먹밥을 함께 먹으며 광주정신을 직접 느껴보기도 했다.
광주시는 치킨누들수프 커버 댄스 영상을 시작으로 이번 광주 투어 영상, 추후 광주 출신 케이팝 스타, 스포츠 스타, 1인 크리에이터 등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시스템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현재 광주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매체를 적극 활용해 시민참여형·공감형 시정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 스포츠, 문화 등의 활동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마케팅을 접목해 다양한 방향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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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명장 5명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특정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온 기능인들의 인증하는 ‘2019년 광주명장’ 5명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30일 시청에서 이용섭 시장과 광주명장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광주시 명장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광주 명장에는 자동차정비 직종 유재용 명장, 창호시공 직종 임종철 명장, 화훼장식 직종 남영숙 명장, 요리 직종 안유성 명장, 제과·제빵 직종 마옥천 명장이 선정됐다.
차량·철도 분야 자동차정비 직종 유재용 ㈜현대자동차 광주서비스센터 하이테크 그룹장은 자동차정비 관련 공정개선 및 품질개선 활동을 활발히 해 차량의 품질안정과 원가 절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건축분야 창호시공 직종 임종철 대건목공 대표는 창호기능사, 문화재수리기능장, 꽃살창호기능전승자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남대 등에서 열정적으로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공예 분야 화훼장식 직종 남영숙 플라워&아트 대표는 35년 넘게 종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및 디자인등록을 활발히 했을 뿐 아니라, 광주비엔날레 전시회 성공 개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리 분야 요리 직종 안유성 가매 대표는 광주·전남에서 최초로 요리부분에서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으며 지역 재료를 이용해 남도초밥을 만드는 등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직원을 요리연수 보내는 등 후학양성을 노력했다.
제과·제빵 분야 마옥천 ㈜베비에르 대표는 광주와 전남, 전북 등에서 17개의 점포를 운영할 정도로 맛으로 시민들에게 인정받았고 이렇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인근 사회복지시설 50곳에 후원하고 있다.
이번 광주명장 선정은 지난 2013년 도입됐던 ‘공예 명장’ 제도를 전 기능분야로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명장을 통합해 선발·지원하는 ‘광주명장’ 조례가 지난 5월 제정된 이래 첫 선발이다.
다양한 산업현장의 숙련기술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그간 공예분야에 한해 선정했던 것을 37개 분야, 97개 직종으로 확대했다.
광주시 명장을 신청하려면 특정 분야·직종 15년 이상 종사, 광주 내 주민등록 기간 3년 이상, 관내 기업체 3년 이상 종사 등의 자격을 갖추고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및 매뉴얼 개발, 대외적 활동에 대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을 인증하는 인증서 및 현판과 함께 기술지원장려금 1000만원을 5년간 분할해 지급한다.
이용섭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수한 기능 인력은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할 뿐 아니라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이자 성장의 힘찬 동력이다”며 “명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광주시도 기능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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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겨울철 교통분야 안전 점검
대창운수 방문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후 동절기 시민불편해소를 위해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대창운수와 종합건설본부 본촌동 청사를 차례대로 방문해 겨울철 교통분야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의 이날 교통현장 방문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연말 민생현장 점검 차원으로 이날이 여섯 번째 현장 점검이다.
이 시장은 먼저 대창운수를 찾아 운전원 휴게실과 시내버스 정비고 구내식당을 둘러보면서 운수 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휴식공간 확보 상황 등을 살폈다.
또 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와 운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즉석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150만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계신 여러분들 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겨울철을 맞아 시민과 운전자가 모두 안전한 버스 운행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도로시설 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종합건설본부 본촌동 청사를 방문해 제설장비와 제설자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상황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도로 제설대책에 대한 설명과 제설장비 정상가동 여부, 자재창고 관리현황 등도 꼼꼼히 살폈다.
이 시장은 “올 겨울 들어 아직까지는 따뜻한 날씨가 유지되고 있지만, 폭설과 도로 결빙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대비해야 한다”며 “상습 결빙구간에 대한 제설작업과 함께 녹은 눈이 얼어붙어 얇은 얼음층을 만드는 블랙아이스가 발생하는 구간에도 반드시 제설자재를 비치하는 등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를 기간으로 하는 동절기 집중 제설대책 계획을 수립했으며 3개반 45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대비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기상상황에 따라 상시와 강설시로 분류해 상황근무체제를 유지하고 강설시에는 1·2·3단계별 비상근무를 확대 실시하며 제설장비 26대와 제설자재 1536톤을 확보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지난 9일 남구 대남대로 미래아동병원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4공구 현장과 인근 하수관거 공사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교통불편사항 등을 점검한 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동절기 시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민생현장 곳곳을 찾아갔다.
지난 10일 동구 소태동 사회복지법인 이일성로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12일에는 무등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화재예방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18일에는 첨단·비아지역에서 현장 경청의 날을 개최해 지난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상행선 고속버스 정류장 설치 방안을 모색했고 24일에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아이들을 공동으로 돌보고 있는 남구 숲속작은도서관을 방문해 돌봄공동체의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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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현대자산운용, 전북에 둥지.본사 이전도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국내 상위 신탁사인 무궁화신탁과 자산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이 전북에 둥지를 틀기로 약속하면서 전북이 대체투자 자산운용 금융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두 기관은 조직 확대개편을 통해 이번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본사 이전도 추진할 예정이어서 금융중심지로서의 전북의 발전 속도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의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이용만 무궁화신탁 회장, 장부연 현대자산운용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창석 무궁화신탁 부회장, 최병길 무궁화신탁 부회장 등 경영진도 자리를 함께했다.
무궁화신탁은 기존 서노송동 전북센터를 현대자산운용 프론트 오피스와 연계 이전해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대자산운용 대체투자 시 관리신탁 등 신탁사 역할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궁화신탁은 9월 기준 18.5조 원의 부동산 수탁고를 운용하고 연평균 성장률이 36.1%에 달해 선두권 신탁사로 성장하면서 새만금 개발 프로젝트 등 개발형 신탁에서 주도적 역할을 도모하고 있다.
현대자산운용 또한 11월 기준 9.3조 원의 수탁고를 운용 중으로 이 중 3.3조 원을 대체투자에 운용하고 있으며 대체투자 연평균성장률 37.3%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자산운용 장부연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 동반성장 관점의 해외대체투자를 위한 것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프론트 오피스 등 연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최단 시일 내에 사무소 또는 지점 성격의 프론트 오피스를 설치하고 해외대체와 신재생 부분은 혁신도시에 캠퍼스로 운영하며 위 사항 추진을 위해 이사회 등 내부 필요절차와 금융감독원 등 관계당국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금융회사 이전이 빨라지고 있어 전북국제금융센터 사전 행정절차가 끝나는 대로 2020년 한해 더 확실한 금융 토양을 갖추겠다”며 “전북이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한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은 지점이 아닌 본점을 이전 추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내년에는 전북혁신도시에 30개 이상의 금융기관 사무소 개소를 목표로 국민연금 중심의 금융생태계 조성을 힘 있게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2019년 한해 전북에서는 글로벌 수탁업체인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과 뉴욕멜론은행이 각각 전주사무소를 개소했고 SK증권이 프론티어 오피스를, 우리은행이 자산수탁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
또 국내 유수의 신탁사와 자산운용사의 본사 이전까지 추진돼 내년에도 금융기관의 전북 러시가 이어지면서 전북 금융생태계 조성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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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겨울방학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과학 체험교실은 2020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환경·감염병·동물 분야로 나누어 각 2회씩 진행된다.
14~15일은 환경·동물교실, 16~17일은 감염병교실로 운영되며 회당 교육인원은 2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환경교실은 맑은 물 만들기, 생활 속 소음과 냄새 등의 프로그램이, 감염병교실은 올바른 손씻기, 현미경 만들기 및 관찰 등이, 동물교실은 동물들의 몸 구조와 특징알기, 반려견과 산책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신청은 1월 6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열린마당-공지사항’의 접수방법을 참고해 1개 교실 당 1회만 신청 가능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지난 2017년 6월 교육부로부터 ‘교육 인증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돼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바 있다.
서계원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에서는 학년별 눈높이를 맞춘 실험과 일상생활 속 과학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다양한 실습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