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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소통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민생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소통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민생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21일 새벽 가로환경미화원이 근무하는 금남로를 방문해 금동까지 함께 청소하며 추운 날씨에 새벽부터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따뜻한 차를 나눠주고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청결한 환경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중요한 요소다”며 “청결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광주시장를 찾아 설 대목을 맞아 분주히 일하는 새벽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며 시민들과 만났다.
또 시장 내 식당에서 상인회와 아침식사를 같이 하며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온라인 쇼핑 활성화 등 유통환경 변화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시는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 시설현대화사업,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설 명절에 발 맞춰 민생현장 탐방에 나선 이 시장은 지난 15일에는 첫 방문지로 동명동 노인복지시설인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점심 배식을 하며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으며 22일 밤에는 북구 대촌동에서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동하코퍼레이션의 야간근로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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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도서관, 겨울방학 강좌 운영
광주송정도서관, 겨울방학 강좌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송정도서관이 겨울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얘들아 도서관 가자’, ‘겨울 독서교실’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얘들아 도서관 가자’ 프로그램은 13~17일 5일 동안 운영됐고 초등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냠냠 리딩푸드’, ‘수리수리 마술’, ‘톡톡 스피치’ 등 3개 과정의 수업으로 구성됐다.
‘냠냠 리딩푸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요리를 만들며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눴고 ‘수리수리 마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눈을 반짝이며 선생님의 손짓을 따라했다.
‘톡톡 스피치’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재 기상캐스터로 재직 중인 강사의 지도를 받았다.
학생들은 카메라 앞에서 자세를 잡고 뉴스도 읽어보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얘들아 도서관 가자’의 모든 수업은 무료로 운영되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줬다.
또 청소년들이 도서관은 흥미로운 곳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도움을 줬다.
한편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14~17일 4일 동안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책 놀이를 통해 책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배웠다.
광주송정도서관 추선미 관장은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방학 중 다양한 강좌를 진행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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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 홍보 기자단 활성화
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 홍보 기자단 활성화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1일 오전 11시 광주시교육청에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광주교육 홍보 기자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교육 홍보 기자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홍보 기자단의 미디어 활용 교육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고 광주 학생들에게 미디어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들로 구성된 광주교육 홍보 기자단의 미디어 활용 능력이 향상돼, 추후 광주교육에 대한 수준 높은 홍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더 많은 학생들이 미디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박대식 센터장도 “광주교육 홍보기자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인 미디어 실습교육을 통해 광주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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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설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을 앞두고 축산물과 제수용, 선물용 식품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한 성수식품 유통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축산물 생산부터 식품 유통까지 유해물질을 중점 검사하고 있다.
축산물 생산 첫 관문인 도축장 출하 가축에 대한 엄격한 도축검사를 실시하고 생산된 축산물에 대한 미생물과 항생제 등 잔류물질 179종에 대한 검사물량을 1회에서 2회로 늘려 부적합 축산물은 즉시 폐기 처리 등 축산물 검사를 강화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여파로 돼지고기 판매량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한우 판매량이 늘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휴무일인 24일에도 도축장 2곳을 모두 열어 축산물 수급과 가격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수용, 선물용 유통 식품에 대해서는 광주시와 5개 구청 협조로 2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수거한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의 유해물질 안전성을 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검사항목은 제수용 약과 등 과자류와 참기름, 콩기름 등 식용유지류 부패지수, 품질규격, 식중독균 검사, 전·튀김음식, 어묵 등 조리식품에 대한 황색포도상구균 등 미생물 검사, 도매, 전통시장에서 거래되는 농수산물의 잔류농약, 중금속 등 유해물질 232종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식중독 사고 및 감염병 발생대비 비상근무조’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식품사고와 메르스, 중국에서 발생한 원인불명 폐렴 국내 유입 발생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계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을 맞아 시민들이 고향을 찾은 가족과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불량식품 유통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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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건설에 역량 결집하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정자문회의 4차 총회를 개최해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위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정자문회의 4차 총회를 개최해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위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들로 구성된 시정자문회의 위원 60여명이 참석해 2020년 20대 핵심시책과 함께 광주 미래도약의 핵심 사업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과 광주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설립,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방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또 지난 3차 회의에서 논의된 친일잔재물 청산 관련, 단죄문에 친일행위 근거 출처로 친일인명사전 기재 여부, 서정주 시인 시비 존치 등 자문위원 제시 의견에 대한 검토내용과 광주공원 단죄문 및 안내판 설치 등 그동안 추진사항,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이에 자문위원들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해 지역의 역량 결집과 조속한 인공지능 산업 전략 제시, 집적단지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 과정에서도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 열쇠는 노사상생과 사회대통합인 만큼 노동계의 적극적인 동참과 광주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아무런 잡음 없이 한국수영진흥센터 부지 선정을 마무리 한 것은 모범적인 정책결정 사례였다고 평가하고 향후 엘리트와 생활 수영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되 생존수영 등 시민들의 수영 수요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전국화·세계화는 민주인권평화도시인 광주의 중요한 과제로 남은 준비 기간이 많지 않은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3개 분야 40여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기념행사가 광주시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과 세계인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정재 위원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행사와 관련해 ‘5·18 타워설치’를 제안하기도 했다.
시정자문회의 의장인 최상준 회장은 “지난해 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를 성사시키고 인공지능 산업을 선점했으며 세계수영대회를 성공 개최하는 등 어느 해보다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치하하며 “올해도 시정자문회의가 광주시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자”며 충실한 위원회 운영을 다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 광주시 최대 현안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이다”며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2020년대를 맞아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첫 출범한 시정자문회의가 시정의 중요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오늘 광주시의 역점 현안에 대해 자문위원들께서 주신 의견은 적극 반영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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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
광주시,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유스퀘어 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대시민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자치구, 옥외광고협회 등과 합동으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를 특별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시·자치구 11개반 30여명으로 구성된 정비반을 편성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적발된 불법광고물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과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이용한 전화통화 불능상태 유도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불법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근절해 나가고 필요시 고발조치 등 행정처분을 통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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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오인·소방시설 오작동 출동 줄인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올해 화재 오인출동 및 소방시설 오작동 출동을 낮추기 위해 TF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TF팀은 최정식 시 방호예방과장을 팀장으로 소방안전본부와 소방서 화재·생활안전·예방 관련 담당자 15명으로 구성됐다.
119신고접수를 근거로 화재오인·소방시설 오작동 현황 파악 문제점 발굴, 원인 분석 경감대책 등 해결방안 도출 현장 적용방법 등 매월 추진사항을 점검한다.
화재 오인 출동은 쓰레기 소각, 연막소독 등 단순 연기, 타는 냄새로 인한 신고 등이며 오작동 출동은 화재경보기, 화재속보 설비 등 소방시설 오작동에 의한 출동이다.
화재 오인과 오작동 출동은 소방력 낭비와 실제 화재 발생 시 출동시간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해 화재 오인 출동은 1480건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하고 소방시설 오작동 출동은 지난해 2450건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이에 시 소방안전본부는 TF팀 운영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데이터화 해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반복적인 오작동 출동 대상물은 소방특별조사 또는 현장출동 시 소방시설 점검 요령과 오작동 조치요령 스티커 등 매뉴얼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천택 시 구조구급과장은 “화재오인 출동은 시민의 적극적인 신고도 중요하지만 실제 화재확인 등 침착한 대응과 관계자들의 노후감지기 교체, 먼지제거 등 소방시설 관리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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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통해 살펴본 대한민국 민주주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5월1일부터 6월1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5·18자유공원 일대에서 민중항쟁 주요사건과 1980년 5월 당시를 재현하는 ‘대한민국 민중항쟁 120년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동학농민운동부터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4·3사건, 4·19혁명, 부마항쟁, 5·18민주화운동, 6월 민중항쟁, 촛불혁명 등 민중항쟁 주요사건의 시대배경과 원인, 추진경과, 후대에 미친 영향 등을 사진과 영상 등으로 살펴볼 수 있다.
5·18자유공원 일대에서는 1980년 5월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탄압이 이루어졌던 당시의 모습을 실감콘텐츠 등을 활용해 재현함으로써 세대 간, 지역 간 역사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 주관기관인 김대중컨벤션센터는 20일부터 31일까지 전시 설계 등에 관한 용역을 공개모집한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민주와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 비롯한 근현대 민중항쟁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은 물론 국내외 참가자들이 민주주의 의미와 소중함을 인식하고 확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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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비확보 전문가 초청 특강
광주시, 국비확보 전문가 초청 특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무등홀에서 국비예산 업무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국비예산 확보 전략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권성모 기획재정부 재정협력관과 전기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광주소장, 박준필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초빙해 2021년도 국비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비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정부예산 편성, 국비신청 및 예산심의 대응, 정부 연구개발사업 국비확보 방안,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 국비확보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이뤄져 직원들의 국비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특강에서 권성모 기획재정부 재정협력관은 ‘정부예산편성 등 국비 예산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중앙부처,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부 시책에 맞는 구체적이고 치밀한 논리로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의했다.
특히 사업의 당위성 등을 설득하기 위해 부지런히 발품을 파는 것이 예산확보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기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광주소장은 ‘산업부 연구개발사업 국비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부의 2020년도 연구개발 예산 특징, 핵심산업 육성 및 신산업·신시장 창출 등 주요 사업내용 소개, 예산 및 과제 기획 프로세스, 시의 전략에 따른 국비확보 방안을 제언했다.
박준필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및 광주시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최근 발표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람 중심의 국토 비전 차원에서 마련된 국가 국토종합계획을 소개하면서 계획의 실행방안과 광주시 발전방향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박상백 시 예산담당관은 “이번 강연이 실·국에서 실질적으로 효율적인 국비확보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계획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정책에 부합하고 우리시 특성에 맞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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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출산 다문화가정에 친정국 출신 산모돌보미 지원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올해도 출산 다문화가정에 친정엄마를 대신해 줄 출신국 산모돌보미가 파견된다.
광주광역시는 산모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할 출산 다문화가정을 연중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등록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과 고려인 여성 산모다.
이용 가정에는 한국에 거주한지 3년 이상 되고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의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같은 출신국의 결혼이주여성과 고려인 주민 여성으로 소정의 양성과정을 거친 산모돌보미가 파견된다.
산모돌보미는 한 가정 당 70시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산모 식사 등 영양관리와 건강관리, 산모와 신생아의 세탁물 관리, 신상아 목욕 등 청결관리, 신생아 돌보기를 하고 신생아 건강관리 및 기본 예방접종 안내 등 육아에 필요한 각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이며 신청과 서비스 이용은 연중 가능하다.
한편 출산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출신국 산모돌보미 지원은 지난 2010년 시작, 지난해에는 129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과장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렵고 정서와 문화 차이 등으로 보건소 산모돌보미 이용을 꺼리는 출산 다문화가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이 없도록 홍보에 주력하고 필요시 예산을 확대하는 등 아이낳아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