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자동차세 1월말까지 연납하면 10% 공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년분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10%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제도다.
연세액의 10%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월에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3월에 신청하면 7.5%, 6월에는 5%, 9월에는 연세액의 2.5%를 각각 공제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을 통해 자동차세를 납부한 차량은 광주시 등록 차량의 절반이 넘는 39만8500대이며 납부액은 858억원이다.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31일까지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청 세무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ARS 또는 인터넷 위택스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이달 중 연납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지급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위택스, 지로 모바일지방세납부앱, ARS 또는 가상계좌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 납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자동차가 등록된 해당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1-09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올해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 공모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직업능력개발교육 8개 분야 20여 개 과정을 공개모집한다.
올해는 기존 교육과정 중 유사·중복되거나 직업능력개발과 직접 관련이 없는 과정은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고 교육시간은 주·야간, 주말반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교육기관은 오는 17일까지 교육과정에 대한 운영계획 제안서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자리양립지원본부는 서류심사와 제안서 평가, 면접심사를 거쳐 교육과목을 선정, 올해 직업능력개발교육 강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또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취·창업 유망직종에 대한 전문교육과정을 발굴해 교육 수요자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지원서비스 등 수료생 사후관리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9
-
광주시, 올해 일자리사업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해 일자리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클러스터 조성, e-스포츠 SW개발자 지원사업 등 신규 미래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광주글로벌모터스 소요인력 1000여명을 연차적으로 직접 고용하며 노인, 신중년,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도 대폭 확대하는 등 주요 일자리사업 예산은 451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175억원을 증액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우선적으로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미래 일자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예비지정을 받은 경제자유구역 기반 위에 향후 5년 동안 약 40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 연구소, 공공빅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본격 구축한다.
올해 국비 626억원을 확보했고 시비와 민자까지 포함해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내년 4월까지 준공한다.
이와 관련, 소요인력은 올해부터 공모를 통해 연차적으로 1000여명을 직접 고용할 예정이다.
광주형 일자리 거점역할을 수행할 450억원 규모의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도 설계를 거쳐 올해 말에 착공한다.
신규 일자리사업 관련 국비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했다.
올해 신규 일자리사업으로 청년 내일로 인턴사업, 디자인 우수인재 상생일자리사업, e-스포츠 SW개발자 지원사업 등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국비 105억원,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은 국비 97억원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 등 취약계층 일자리사업도 대폭 확대했다.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노인 일자리사업 864억원, 신중년 대상 빛고을 50+센터 개소 등 14억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82억원, 자활근로 지원 365억원, 어린이집 보육교사 지원 175억원,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151억원, 아이돌봄서비스 133억원 등을 투입해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 넣기 위해 ‘소상공인 지킴이’ 운영과 ‘광주상생카드’ 발행규모도 확대한다.
지역의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돌고 돌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카드형광주 상생카드를 지난해 863억원 규모로 발행했고 올해는 작년대비 3.5배인 3000억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일자리 중심의 시정운영을 추진해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바 있고 올해 7월에 개최할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를 광주로 유치했는데 광주시는 박람회 개최도 일자리 창출이 극대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에 발표된 광주지역 경제지표도 개선되고 있다.
광주지역 취업자 수와 고용률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2018년 기준 경제성장률은 무려 5.2%나 증가했으며 1인당 GRDP도 5.6% 증가해 두 분야 모두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는 등 시민들의 삶에서도 의미있는 변화들이 생겨났다.
광주시 박남언 일자리경제실장은 “올해도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것은 광주시정의 변함없는 주요목표다”며 “광주만의 새로운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이미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사업 중 효과가 큰 사업은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적극적으로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01-09
-
광주시-자치구, 상생협력 손 잡았다
제4차 광주광역시·자치구 상생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가 광주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 5개 자치구청장은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차 시·자치구 상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0 시정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광주시와 자치구 주요 현안을 협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지난 1년6개월 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부터는 일자리 창출, 소득증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올해는 무엇보다도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어 광주를 대한민국 정치1번지에서 경제1번지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실현, 노사상생의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건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대대적인 투자유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과 세계화, 광주전남 상생협력 등 2020년 20대 핵심시책에 대해 소개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또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모습은 청년들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사람과 돈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를 만드는 것이다”며 “시민들이 ‘나는 광주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와 자치구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오는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는 만큼 모든 공직자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며 “공직선거법령 준수를 위해 연초 자치구 방문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5개 자치구청장은 올해 광주 시정방향 실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또 이용섭 시장 주재로 당면 현안을 협의했다.
먼저 광주시는 ‘정의로운 광주 실현을 위한 범시민운동 추진’ 사업에 대한 자치구의 협조를 요청했다.
‘정의로운 광주 실현을 위한 범시민운동’은 안전, 대중교통 등 10대 실천과제를 캠페인, 언론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자치구별 계획을 세워 시민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자치구는 ‘광주광역시 기초연금 비용부담 조례 전부개정 건의’와 ‘생활폐기물 문제 해결 위한 거버넌스 구성 건의’ 등 2건을 건의했다.
광주시는 이들 안건에 대해 담당부서 검토와 해당 자치구 협의를 통해 추진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올해 광주시와 자치구가 광주의 양 날개가 되어 힘차게 도약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자치구 상생회의’는 민선7기 들어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대비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하며 시와 자치구 간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통합된 에너지를 결집하기 위해 반기마다 개최되고 있다.
2020-01-09
-
광주시, 토지수용 재결 시 새로운 잔여지 기준 적용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잔여지에 대한 토지수용 재결 시 새로운 잔여지 기준을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는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 간 잔여지 관련 분쟁의 적정한 해결을 위해 지난달 5일 중앙토지수용위원회가 마련한 ‘잔여지 수용 및 가치하락 손실보상 등에 관한 참고기준’을 오는 2월 열릴 예정인 ‘2020년 제1회 지방토지수용위원회재결’부터 적용한다.
잔여지란 소유자가 동일한 일단의 토지 일부만 공익사업에 편입되고 남은 토지를 말한다.
- 토지의 일부가 공익사업에 편입되는 경우 손실은 편입부분에 한정되지 않고 전체 토지에 미치게 됨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취득하는 가치와 토지소유자가 상실하는 가치가 다르게 되는데, 잔여지 보상은 이러한 손실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되는 참고기준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잔여지의 손실, 잔여지의 매수 등에 관해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게 돼 당사자 간 분쟁을 적절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공익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통한 공공복리의 증진과 사유 재산권의 적정한 보호가 도모되고 공정한 수용재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1-09
-
광주시, 시민 인권강화 위한 제도개선 나섰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시민 인권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일자로 개정된 ‘광주광역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에서 의뢰한 직장 내 갑질 등 다양한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시 인권옴부즈맨이 조사하고 인권옴부즈맨 회의결과를 조사의뢰한 자치구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치구는 그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처리하게 된다.
또한 시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위원 중 개인사정으로 사임의사를 밝힌 2명 인권증진시민위원 공석을 자치구에서 추천한 위원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도개선은 시민의 삶속에서 실질적인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해 인권옴부즈맨 조사권한을 확대시키는 내용 등으로 지난달 김용집 시의원이 발의한 인권조례 개정에 따른 조치다.
개정된 인권조례는 인권옴부즈맨 조사권한을 확대시키는 내용과 함께 시 인권증진시민위원회 구성을 자치구에서 추천한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 시와 자치구 인권행정이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17년 7월1일부터 전국 광역시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인권영향평가 대상 선정을 기존 시 인권증진시민위원회로 제한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시장 또는 시의회가 인권취약계층 등 시민의 인권증진을 위해 선정한 시책으로 확대해 급변하는 인권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시민의 인권이 보호받고 증진되기 위해서는 시·자치구 행정기관이 상호 밀접하게 협력해 인권행정을 추진해야 한다”며 “시민 일상에서 인권침해 구제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1-09
-
광주시, 한파·대설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제28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8일 남구 주월동 푸른길공원 일원에서 겨울철 대설, 한파,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28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구 공무원, 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호남지사 등 150여명이 참가해 한파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3권역으로 나눠 도로시설물, 배수구 등 생활주변 안전위험요소를 점검해 ‘안전신문고앱’에 입력했다.
또한, 대설에 대비해 ‘내 집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집중 홍보했다.
자연재해대책법 제27조에 따라 건축물 관리자는 주변 보도,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 시설물의 지붕에 대한 제설·제빙 작업을 해야 함 이날 캠페인에는 시의회 임미란 부의장과 김용집 의원도 참가해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한편 1월은 찬 대륙고기압 세력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2016년과 2018년 1월에 각각 최심신적설 13.5㎝, 17.1㎝의 적설량을 기록되고 같은 기간 한파주의보까지 발효된 사례가 있어 기상상황에 따라 보온대책과 동파방지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심신적설 : 하루 동안 새로 와서 쌓인 눈의 적설량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주의와 신고가 특히 중요하다”며 “생활 주변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안전에 우려가 있는 경우 ‘안전신문고앱’에 신고해 안전도시 광주 만들기에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08
-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공개모집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이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0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을 위한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학교에서 운영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3월 1일부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 변경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다.
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 피해 학생의 보호, 가해 학생에 대한 교육과 선도 및 징계,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간의 분쟁 조정 등을 심의하며 10~50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자천 및 추천 등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자질을 갖춘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공정하고 신뢰 받는 심의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교육전문직원 또는 교육전문직원으로 재직했던 사람, 학교폭력 업무 또는 학생생활교육 업무 담당 경력이 2년 이상인 교원 또는 교원으로 재직했던 사람, 판사·검사·변호사 등 법조인, 관할 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 의사 자격이 있는 사람,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의 조교수 이상 또는 청소년 관련 연구기관에서 이에 상당하는 직위에 재직하고 있거나 재직했던 사람으로서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단체에서 청소년보호활동을 2년 이상 전문적으로 담당한 사람, 교육지원청 관할 구역 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소속된 학생의 학부모, 그 밖에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심의위원 공개모집 일정, 신청서 및 추천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유관 기관 등의 추천과 자천을 받아 선정 과정을 거쳐 지역 및 학교급별, 성폭력·사이버폭력 등 전문 분야별 인원을 안배하고 2020학년도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임명·위촉된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2월 중에 성폭력을 포함한 학교폭력 관련 법령, 심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피해 학생 및 가해 학생 심리 이해 등을 내용으로 공정성, 객관성, 도덕성, 전문성, 신뢰성을 높이는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은 “2020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지원청 이관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신뢰 받는 심의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광주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교육전문가, 법조인, 경찰, 학교폭력 문제에 전문 지식이 있는 분,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도움을 주실 학부모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8
-
전북도, 강풍·풍랑에 대비한 대응태세 돌입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북도는 예상치 못한 강풍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청내 재난관리부서 및 시군 재난부서 등과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강풍·풍랑 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상청 예보에 따른 조치로 지난 7일 밤부터 8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며 그 밖의 지역에도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과 해상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라북도는 시군과 함께 강풍에 따른 선박피해 최소화를 위해 항내 정박토록 안내하고 조업중인 어선은 즉시 피항하도록 조치했다.
이번 강풍으로 도내에는 건물간판 6개소 파손과 가로수 전도 9개소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가로수는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응급조치 완료했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게 되면 수산양식시설, 비닐하우스 등 농축수산시설 뿐만 아니라 간판, 가로수, 전신주 등의 옥외 시설물 추락에 의한 사고도 많을 것으로 우려 된다”며 “도민들께서는 강풍 등 기상특보 발령 전에는 집 주변 옥외광고물 등을 단단히 결속해 주시고 특보가 발령된 이후에는 옥외 간판 추락에 의한 2차 인명피해 우려가 크므로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고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대처해 해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08
-
전북도, 2020년 정부 경제정라 방향 대응계획 점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020년 정부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8일 우범기 정무부지사 주재로 실국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19일 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경기반등 모멘텀에 집중하고 혁신과 경제 체질개선을 통한 성장 잠재력 제고와 함께 포용, 미래대응 노력 강화를 위한 5대 분야 32개 과제를 발굴하고 각 분야에 대한 중앙부처 동향 파악과 관계기관 협력 등의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날 정무부지사실에서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부 경제정책 방향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이번에 마련한 5대 분야 32개 과제로는 먼저, 경제상황 돌파를 위해 11개 과제를 발굴해 방한관강객 2000만명시대 노력강화, 외국인 의료관광활성화, 숙박시설등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소비 관광 중심의 내수진작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소형 임대주책 공급확대 등 도민생활 안전을 위한 여건을 개선과,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과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공모 대응으로 경제안정기반 구축과 고용위기지역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혁신동력 강화를 위한 7개 과제를 발굴해, 공공데이터 공개이용 확대, 전기차 생산기지 조성, 이차전지 전후방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성장가속 유망신산업을 활성화하고 외식산업 공동체 공간 조성,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등 高기술 新산업 벤처창업을 활성화하며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을 통한 주력산업의 스마트화, 융복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경제체질 개선을 위해 3개 과제를 발굴해 규제입증책임제 확대, 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확대’ 등으로 과감한 규제혁신 추진 및 노동시장 참여여건을 개선하고 주 52시간제 연착 지원 등 지속가능한 고용을 위한 고용친화적 노동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용기반 확충을 위해 9개 과제를 발굴해 생애 주기별 일자리 지원강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확대, 여성농업인 보육시설 운영지원확대, 지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 확대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사회서비스 활성화로 돌봄경제를 육성하며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경영애로 해소 지원, 우수 소상공인을 지속 발굴해 육성하고 군산 상생형 일자리 추진 및 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과 사회적 경제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공정거래 확산 및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래선제대응을 위한 2개 과제를 발굴해 저출한 고령화 대응 및 맞춤형 대책들 추진하고 미세먼지 주요배출원 관리강화 등 삶의 질 제고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맞춰 우리도가 발굴 한 과제들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하면서 이날 발표한 과제들을 도민을 위한 정책으로 더욱 새롭게 진화시켜 나가고 국가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