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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동차부품 기술경쟁력 높인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친환경자동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광주시는 19일 평동산업단지에서 자동차부품 종합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용섭 시장, 황현택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신재봉 자동차산학연협의회장,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지난 2008년 평동산업단지에 금형산업 지원을 위해 건립된 금형 트라이아웃센터 사출동 1112㎡를 리모델링한 곳에 마련됐다.
센터에는 대형 표면가공기, 대형 메탈 3D 프린터기, 고효율 3차원 가공시스템, 열 충격시험기 등 40여종의 가공, 성형해석, 시험평가 장비 등을 구축했다.
자동차 부품·시제작품 제작을 위해 대형 소재부품의 정밀 연삭가공이 가능한 대형 표면가공기, 알루미늄 등 스틸소재의 3D 프린팅이 가능한 대형메탈 3D 프린터기, 대형 부품 가공 및 정밀부품 가공을 위한 고효율 3차원 가공시스템, 열 변화에 대한 성능시험을 위한 열충격시험기 등 자동차부품 개발이나 양산제품 신뢰성 검증시험을 위한 장비들을 갖췄다.
센터 관리·운영은 자동차 전문기원 기관인 광주그린카진흥원이 맡아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빛그린산단 활성화를 유도하게 된다.
센터 개소로 생산기술연구원 서남지역본부와 연계한 장비운영,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해 지역 부품기업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고가의 장비를 활용해 생산과 다양한 연구·기술개발을 할 수 있게 된다.
광주시는 그간 자동차 전문 지원·연구기관이 부재했던 평동산업단지에 부품기업 맞춤형장비가 구축됨에 따라 산업현장에 밀착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평동산업단지 입주 부품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지원 수요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해 사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빛그린산업단지에 조성중인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에 친환경자동차와 융합전장 등 첨단기술 장비를 구축하고 있는 등 친환경자동차와 미래자동차 산업육성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춘 발빠른 기업 밀착지원 강화로 광주형 일자리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친환경자동차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기업성장과 성과창출을 위한 발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빛그린산단을 중심으로 3030억원 규모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고 친환경자동차 부품 인증센터를 유치하는 등 광주는 명실공이 대한민국 자동차 선도도시다”며 “이번 자동차부품 종합기술지원센터 개소가 지속적인 기업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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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철도기술연,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한다
‘광주 미래 대중교통 발전방안 컨퍼런스’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시는 19일 오후 1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미래 대중교통 발전방안 컨퍼런스’에서 국내 유일의 철도교통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이 만족하는 교통서비스 제공, 기술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미래형 도시철도 기술의 연구개발 및 현장 적용, 안전하고 편리한 시민체감형 도시교통시스템 개발, 빅데이터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 개발, 철도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연 상호 교류 지원, 수소트램 실증사업 추진 등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주전남발전연구원, 광주도시철도공사 등이 서로 협력해 대중교통에 철도교통 신기술을 현장 적용하고 유관산업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도시철도 2호선을 착공하고 철도기술연구원과 협약까지 체결하면서 광주가 승용차 중심의 도시에서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전환하고 도시철도 운영의 안전향상과 사고 예방, 대중교통 공기질 개선 등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이용방안을 모색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협약 체결로 연구개발 중인 미래형 도시철도 기술에 대한 광주전남지역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와 교류하고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광주전남연구원과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주관하는 대중교통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준 철도정책팀장의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의 사회 경제적 가치’, 류준형 책임연구원의 ‘친환경 수소도시 교통수단 수소 철도 차량 개발 동향’, 광주전남연구원 나강열 도시기반실장의 ‘도시철도와 연계한 도시발전 방향’ 등의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대중교통의 지속가능 발전과 시민이 만족하는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지원 업무협약를 체결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력사업을 통해 광주가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시티로 자리 잡고 연관 산업 발전을 견인해 지역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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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차 산업혁명 이끌 인공지능 인재양성 박차
인공지능 사관학교 설립추진 협약식
[충청뉴스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산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19일 오전 시청에서 멋쟁이사자처럼, 광주과학기술진흥원과 인공지능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 그리고 인공지능사관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승현 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황현택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인공지능사관학교 설립추진위원들이 함께 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필요한 행정절차의 이행 및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멋쟁이사자처럼은 교육과정을 맡아 인공지능 실무인재 배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는 시설 제공 및 운영관리를 책임진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정부가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을 공모했을 때 유일한 연구개발 사업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신청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4061억원을 들여 첨단3지구에 데이터센터, R&D연구시설 등 인공지능 기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산업, 특히 중소·중견기업과 창업기업에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사업아이템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의 성공을 위해서는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능력 등을 갖춘 실무인재 확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프랑스의 에꼴42, 국내의 멋쟁이사자처럼과 같은 혁신적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주목받은 사례를 조사해 도입 방안을 모색했으며 관련 전문가들을 위촉해 인공지능사관학교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대비해 왔다.
설립을 추진 중인 인공지능 사관학교의 교육인원은 100명, 교육기간은 1년으로 2020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지난번 이용섭 시장과 만났을 때 인공지능에 대한 의지가 이렇게 뛰어난지 몰라 깜짝 놀랐다”며 “그간의 경험을 광주에서 제대로 펼쳐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인공지능은 결국 인재경쟁이며 그동안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 신규 지정 등 좋은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또 “지난 10월 세계적 인공지능 전문가, 연구소,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위해 실리콘밸리를 다녀왔고 지난달에는 판교테크노밸리와 협력하기 위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MOU를 체결했다”며 “이제 혁신적인 교육모델을 도입해 광주형 인공지능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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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워크숍 개최
광주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18일부터 이틀 간 진도 쏠비치 리조트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시연합회 회원 230명과 시·구 담당 공무원이 참석해 재난예방 활동의욕을 고취하고 활동성과, 계획 등을 공유하며 향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19년도 활동성과 공유, 우수활동 유공자 시장 표창 수여,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원칙 등 직무 역량 강화교육, 2020년 활동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이금경 사무관이 워크숍에 참여해 안전신고 활성화 방안과 관련한 특강을 실시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시연합회는 2009년 출범한 이후 10년 이상 지역의 재난안전을 위해 상시적인 감시와 모니터를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해왔다. 올해도 제보한 안전신고 건수만 3650여 건에 달한다.
또 국가안전대진단, 광주안전대진단 등 각종 민·관 합동 점검과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안전문화 3·3·3 운동 등 생활 속 안전문화 실천 활동에도 참여하며 안전한 광주 구현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업에 앞장서고 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전문화의 흐름이 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자발적인 안전신고 활동이 내 가족과 우리 지역을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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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협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광주시, 신협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8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신협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협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과 신협 광주·전남 두손모아봉사단, 광주광역푸드뱅크, 기초푸드뱅크, 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이 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의 김장김치 담그기부터 포장, 김장김치 기부 전달식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8㎏씩 1000박스로 포장한 뒤 광주광역푸드뱅크와 기초푸드뱅크 18곳에서 각 지역 독거노인, 이주여성, 고려인 등 소외계층에 500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 남은 500박스는 서구, 북구, 광산구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있는 푸드마켓에 배치·보관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매년 광역푸드뱅크 1곳과 기초푸드뱅크 15곳, 푸드마켓 3곳을 통해 식품제조 및 유통기업,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식품·생활용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식품을 지원해주는 ‘기부식품제공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46억원 상당의 식재료와 식품 등 총 34만 건을 기탁받아 3만여명의 어려운 소외계층에 제공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자원봉사자들이 이웃을 위해 정성스럽게 버무린 김치 안에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다”며 “150만 광주시민의 마음을 김치처럼 잘 버무려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은 광주공동체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김장나눔 행사를 후원한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신협과 임직원의 후원금으로 운용되며 자활지원 금융프로그램 지원, 신협 대학생 아카데미, 청소년 합동캠프, 꿈의 오케스트라 캠프 지원사업 등을 매년 실시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에 3000만원을 기탁하고 광주시 자활집수리사업단과 사업을 연계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밖에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빛고을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줬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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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개척단, 남미서 168만 달러 수출MOU 체결
멕시코시티·보고타에서 종합수출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한 종합수출상담회에서 79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15건, 168만 달러 상당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지역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해외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을 갖는 사업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남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이 현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이 주최한 수출관련 세미나에 참여해 남미시장의 통상환경과 이해도를 높였다.
- 또 수출상담을 통해 자사제품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과 반응, 경쟁력, 유통망 파악 등 면밀한 현지시장조사를 실시하고 남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참가기업은 애니체, ㈜트로닉스, ㈜알앤지글로벌, ㈜에스엠뿌레, ㈜은혜기업, ㈜프리시젼옵텍스, ㈜화인특장, ㈜휴덴스 등 8개 업체다.
특수장비차량을 생산하는 ㈜화인특장은 심층상담과 현지업체 방문으로 총 4건 47만 달러 규모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특수차량의 주문사양과 견적 등을 추가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치과용 레진·바 등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휴덴스는 현지 치과의사·바이어와의 상담으로 가성비가 좋은 자사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확인하고 남미시장의 고급화 전략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웹, 앱 솔루션전문개발기업인 ㈜트로닉스는 스마트 공공조명통합관리시스템을 소개하고 콜롬비아 한 회사로부터 내년에 진행할 공공기관 프로젝트의 협력파트너로의 역할을 제안받아 지속적인 시스템 개발을 통해 계약성사로 이어지도록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청결제 ‘청기명기’를 제조·판매하는 ㈜알앤지글로벌는 타켓상품의 현지 세부 유통망을 정확히 파악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
특히 초미립자분무기를 생산하는 ㈜에스엠뿌레는 세계유일의 기술경쟁력을 어필하며 제품의 신뢰도를 확보해 멕시코시티, 보고타 2곳에서 모두 제품샘플을 판매하는 등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남미 시장진출이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재희 시 투자통상과장은 “최근 한·일 무역갈등 등 국내외 시장 악화에 따른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입을 위한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특히 해외시장개척단 후속관리 일환으로 해외세일즈 출장 및 바이어 초청 지원 사업, 해외지사화사업 등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정책으로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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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사립교사 공채에 전국에서 2359명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사학 공공성 강화와 채용 투명성 보장을 위해 실시하는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2020학년도 채용에 전국에서 2359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35.2대 1을 기록했다.
광주교육청은 기존 사립학교별로 교사를 채용하였던 방식에서 벗어나 2015년 15명 채용을 시작으로 관내 일부 사립법인으로부터 1차 시험을 위탁받아 교육청 위탁 및 공동채용을 실시해 왔다. 공동채용에서 직접 문제를 출제해 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교육청은 전국에서 광주교육청이 유일하다.
시교육청 홍양춘 총무과장은 “문제를 직접 출제할 경우 교육청이 지게 되는 부담이 여러 면에서 커지지만 채용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학 재정건전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교육청이 추진하는 전국적으로 가장 의미 있는 사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이 누리집에 공고한 ‘최종 원서접수 현황’에 따르면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6개 법인 18개 과목 67명 모집에 총 2359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주요 법인·과목별 원서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낭암학원 국어과목 1명 모집에 75명이 접수해 75:1, 송원학원 역사 1명 모집에 65명 접수 65:1, 서강학원 국어 2명 모집에 127명 접수 63.5:1, 호남기독학원 기술·가정 1명 모집에 63명 접수 63:1, 조선대학교 음악 1명 모집에는 60명이 접수해 60:1을 기록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교직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0학년도 광주광역시 사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 접수를 진행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관내 사립학교 교사를 선발하는 이번 시험은 12월14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시험장소, 응시자 유의사항은 오는 12월6일 광주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에서 우수한 실력의 응시자가 이번 채용에 대거 지원했다”며 “공정한 채용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이는 곧 광주 학생들의 실력 향상으로 직결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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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직박람회, 12월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
2019 공직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다양한 공직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하는 공직자의 참모습을 알려 유능한 인재를 공직에 유치하기 위한 ‘2019 공직박람회’가 12월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공직박람회는 상대적으로 공직 정보가 부족한 지방의 공직 지망생을 위해 지난해 지방에서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수도권과 지방에서 병행 개최한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행사를 유치해 인사혁신처와 공동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뿐만 아니라 헌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총 5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채용정보와 다양한 진로탐색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공정채용관, 공직역사·가치관, 공개·경력채용관, 인사혁신관 등 주제관에서는 공정한 채용제도 운영, 적극행정을 실현하는 공직 인재상과 더불어 균형인사 등 다양한 인사혁신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부스 외에도 직종별 채용설명회, 공직선배 1:1 멘토링 등 맞춤형 채용컨설팅을 통해 수험 요령을 전수하고 간접적으로 공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직종별 채용설명회에서는 채용 직종별 직무, 필요역량, 시험 준비방법 등을 안내하고 공직선배 멘토링에서는 입직한지 오래 되지 않은 선배 공무원이 적성을 찾아 입직을 준비하는 과정은 물론, 업무와 처우 등 공직생활 전반에 관해 1:1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공직적격성평가 예제풀이, 9급 모의시험, 모의면접 체험 등을 통해 본인의 적성과 실력을 짚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선배 공무원의 생생한 공직 경험을 공유하며 공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선배공무원 릴레이 강연’도 마련돼 있다.
남다른 열정으로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한 선배 공무원이 출연해 ‘나의 경험, 나의 공직’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공직경험과 생각을 소개하며 대화를 나누며 자리다.
이밖에도 개인이 지닌 심리적인 특성이 각 직업에 적합한지를 측정하는 ‘직업 심리검사’, 공무원 미술대전 초대작가들이 직접 좌우명 및 가훈 등을 써주는 ‘재능나눔 이벤트’ 등 일반 관람객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 일정은 ‘2019 공직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수험생 등을 위해 행사 관련 자료 및 촬영 영상 등을 인터넷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4일부터 공직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맞춤형 채용컨설팅 참여 및 단체관람을 위한 사전접수를 하고 있다. 사전접수가 마감돼 접수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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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표도서관 건립 국제설계공모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광주대표도서관건립사업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 선정을 위해 ‘국제건축설계공모’를 진행한다.
광주대표도서관은 대표 혐오시설이었던 상무소각장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시의회 등과 협의 및 공론화 과정을 거쳐 상무소각장 재생사업 1단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비 156억8000만원, 시비 235억2000만원 등 총 39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만1000㎡에 지하 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국제설계공모전은 18일 사전 홍보를 시작으로 25일 공고 12월11일까지 참가등록을 받는다. 이어 2020년 2월7일 작품 접수, 2월12일 본심사를 거쳐 2월14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위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상패와 도서관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고 2위 작품에는 상패와 5000만원의 보상금을, 3위 작품에는 상패 및 각 2500만원의 보상금을 시상한다,
특히 이번 국제건축설계공모 심사에는 국외 2명, 국내 5명 등 총 7명의 저명한 건축가들이 참여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한다.
국외 심사위원으로 초빙된 토마스 보니에르는 현재 세계건축가연맹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이며 로버트 그린우드는 최근 세계적인 도서관 국제설계 당선 등으로 유명한 스노헤타 사무소의 대표건축가다.
국내 심사위원으로는 민현식 건축사사무소 기오헌 대표, 김성홍 서울시립대 교수, 최문규 연세대 교수, 오세규 전남대 교수, 최경양 한샘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도서관 국제건축설계공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광주시는 광주대표도서관 건립을 위해 광주시 함인선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및 국제현상설계 운영위원회 등과 수차례 협의 및 자문을 거쳐 ‘광주의 새로운 이정표’, ‘사회도시적 연대의 장소’, ‘정보와 지식의 공간’, ‘사람과 책의 공간’, ‘역사와 미래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시경관 창출’ 등의 주제를 제시한 공모를 마련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광주시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광주대표도서관 국제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문화적 자산이 확장되고 도서관과 상무소각장의 장소적 특성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되는 등 상무소각장 재생의 큰 그림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상무소각장은 지난 1996년 8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승인, 2000년 9월 소각장 준공, 2001년 12월 사용개시 신고 수리돼 광주에서 발생된 쓰레기를 소각해왔으며 인근 주민들의 폐쇄를 요구하는 집단민원과 광주 중심부에 소각장을 존치하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광주 발전의 저해요인이라는 의견을 반영해 2016년 폐쇄했다.
이후 2년 여 간 지속적인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시의회, 주민들과 2단계에 걸친 문화재생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지난 2월 문체부 도서관 적정성 평가 승인, 4월 행안부 투자심사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7월 한국건축가협회를 국제현상설계공모 관리용역대행사로 선정하고 국제현상설계공모를 준비해왔다.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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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9기 수요인권강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2019년 제19기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
박구용 전남대학교 교수가 ‘문화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박구용 강사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 5·18기념재단 이사 및 기획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광주시민자유대학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철학적 관점에서 살펴본 인권과 다원주의적 관점에서 사실로서 인정되고 공유돼야 할 자산인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문화와 인권이 세계시민적 지평으로 재해석되고 공유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수요인권강좌는 광주시가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직자들의 인권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강좌로 올해 하반기 일정은 11월까지 200여명 규모로 총 10차례 진행되고 일반시민도 수강이 가능하다.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