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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9일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제30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소방활동 현장 대처 능력과 협동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자리로 이용섭 시장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연대회 종목은 최강 소방관 경기, 소방호스 끌기, 개인장비 장착 등 개인 및 단체 10개 종목이다. 대회 시작 전 의용소방대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동부의용소방대 김현숙 대원 등 10명에게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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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본부가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걸릴 경우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들과 아직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11월 내 예방접종을 마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시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유행 기간 영유아 보육시설과 학교에서는 영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과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증상자는 별도 분리해 생활토록 해야 한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특히 건강취약계층인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은 11월 중에 예방접종을 마치고 손씻기와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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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엘리베이터 갇힌 수험생 무사히 구조
광주소방, 엘리베이터 갇힌 수험생 무사히 구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운영한 ‘119 수능도우미’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수능 시험일인 14일 오전 7시19분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승강기가 멈춰 시민 2명이 갇혔다는 신고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되자 119구조대와 구급대가 출동했다. 특히 신고자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수험생이 있는지를 확인했다.
119출동대는 수험생이 함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신속히 현장에 도착, 16층에 갇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김모 학생을 무사히 구조했다.
또 시험시간에 늦지 않도록 구급차를 이용해 수험장인 설월여고로 이송했다.
앞서 오전 7시에는 백혈병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수험생 어모 씨를 북구 국제고로 이송하는 등 3건의 이송서비스를 실시했다.
이 밖에도 전국 처음으로 모든 시험장에서 응급환자 및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응급의료 인력을 배치해 수험생들이 시험을 무사히 치룰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관련, 이날 오전 11시12분 수능 시험장인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던 김모 학생이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고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현장에 배치된 119구급대에 의해 선생님 동승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중간에 시험을 포기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119수능도우미를 활용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수험생들이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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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원, 광주 안보·호국현장 체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제주도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담당자 26명이 광주의 안보·호국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14일 광주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나라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광주시청, 국립5·18 민주묘지 등을 견학했다.
이어 광주시는 제주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시정 홍보영상물을 상영하고 안전체험관을 소개했다.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 “제주도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담당자들이 시청과 5·18민주묘지를 방문하며 광주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광주시와 제주도가 상호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화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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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개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라마자플라자 광주호텔 5층 중연회장에서 관내 19개 기업체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기업체 상호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력을 원활하게 수급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여성친화 일촌기업은 케이테크코리아, 무진기연, 코하스 아이디 등 19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여성인력의 적극적 채용, 모성보호와 정시퇴근 등 일·가정양립 지원 제도 도입, 여성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한다.
또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기업에 필요한 여성 전문인력을 양성·발굴하고 기업의 여성근로자를 위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더불어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새일여성인턴십 지원, 경력단절예방 특강, 심리·고충상담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해 여성 고용유지 및 여성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새일센터 주요 사업 홍보, 기업과 새일센터 간 지속적인 네트워킹 구축 방향, 지역 내 일자리 정보 공유, 경력단절여성의 고용유지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순자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일촌기업 협약식을 계기로 참여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여성의 고용 확대 및 고용 유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이 기업에 확산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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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호선 착공구간에 대한 교통대책 보완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은 도시철도 2호선 착공에 따른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교통혼잡과 꼬리물기 해소를 위한 대책을 보완해 추진한다.
현재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무중앙로 대남대로 필문대로 등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는 60㎞/h이지만 공사구간 교통안전을 위해 제한속도는 50㎞/h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속도 하향구간의 속도표지판을 발광형으로 교체하고 노면표시 등도 정비했다.
대남대로와 필문대로 구간은 2~3개 차로가 점유됨에 따라 남은 4~6개 차로만 차량이 통과해 교통혼잡이 심화되고 대기행렬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공사 구간별로 단절된 버스전용차로로 인한 잦은 차로변경으로 버스의 연속적인 주행이 불가능해 버스전용차로의 실효성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백운광장에서 두암타운입구 삼거리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를 공사기간 임시 해제하고 단속을 유예키로 했다. 버스전용차로의 해제로 일반차량의 전용차로 진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교통혼잡과 대기행렬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꼬리물기, 불법유턴 등으로 인한 교통혼잡이 심화된 5공구 지산사거리 구간은 회전규제 방식과 신호체계를 변경한다.
지산사거리의 조선대에서 동명동 방면 좌회전은 금지하고 지산유원지입구교차로의 동명동 방면 좌회전을 허용하는 신호체계로 조정해 공사구간에 차량 진입을 최소화하고 필문대로 직진 신호시간을 확대해 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지산사거리와 지산유원지입구교차로에는 모범운전자를 상시 배치해 꼬리물기 등 교통혼잡 요인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조만간 2공구 서구 금화로 송촌파인힐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364m 구간 공사가 착공되면 차로가 6개에서 4개로 축소돼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공사는 지난 10월21일 4공구를 시작으로 총 6공구 중 5개 공구가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조치로 공사구간의 교통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 여러분도 도시철도 2호선이 대중교통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공사인 만큼 교통통제와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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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개소.육아부담 해소 기대
광주광역시_북구
[충청뉴스큐] 광주시 북구가 영유아 돌봄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한다.
북구는 “15일 오후 2시부터 용두주공아파트 관리동에서 이웃 간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돌봄품앗이를 연계해주는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의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도서와 장난감 대여,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모들이 모여 자녀를 함께 돌보는 등 육아부담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지난 4월 용두주공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공동육나눔터 운영을 위해 주민공동시설 무상임대 사용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난 7월 여성가족부와 신한희망재단의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무실, 프로그램실, 놀이공간 등 재단장도 마쳤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주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문인 북구청장은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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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대형 건설현장 실태 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및 지역건설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 관내 중·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4분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광주시와 자치구, 건설협회·전문건설협회, 건설노조 등이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역 관급 및 민간공사 건설현장 15곳을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역업체 하도급 실태와 참여 확대 권장, 건설장비대금 체불방지를 위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 및 지급보증서 발급여부 확인, 지역민 고용, 장비·자재 사용·구매 여부 등이다.
또 현장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설업 및 건설기계와 관련해 건설업체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홍보하고 적극 이행하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실태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시정하고 위법·부당 행위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행정 조치한다.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주택시장 규제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안정해 지역건설 경기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건설업체의 수주물량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대형 건설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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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하반기 공동주택관리자 교육
2019년 하반기 공동주택관리자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와 직무향상을 위해 관리소장과 동대표 등 공동주택관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공동주택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 관리법’에 따른 법정교육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교육은 도성철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정책자문관의 ‘광주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과 관련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관리규약 개정 시 해석의 모호함을 줄이고 공동주택 구성원 간 내부갈등을 예방하는 방법 등이 소개됐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속 전문강사의 ‘주택관리업자 사업자선정 및 장기수선 계획’과 북부소방서의 ‘나와 이웃이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이 이어져 관리자들이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했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공동주택관리자 교육이 함께 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의 역량강화는 물론 투명한 공동주택관리와 화합하는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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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기 일자리위원회 청년분과위원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민선7기 광주광역시 청년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과 정책 발굴 등의 역할을 추진하게 될 ‘광주광역시 일자리위원회 제2기 청년분과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13일 시청 7층 일자리경제실 회의실에서 청년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1기 청년분과위원회 추진경과 설명, 제2기 위원 위촉, 2019년 청년 일자리사업 추진상황 및 2020년 사업계획 보고 위원 간 청년일자리사업 관련 자유토론 등을 진행했다.
제2기 청년분과위원회는 재위촉된 제1기 위원 11명과 청년 참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2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0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구직활동 지원을 통한 취업시장 진입 제고를 위한 ‘구직청년 교통비 지원’ 등 6개 사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취업지원을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등 10개 사업, 청년체감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사업’ 등 14개 사업, 청년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청년 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 등 6개 사업의 추진상황 및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진 청년일자리사업 관련 토론에서는 민선7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 정책 발굴 방안이 논의됐다.
청년분과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청년분과위원회는 청년층의 현장중심 일자리와 관련된 의견을 주기적으로 수렴하고 광주시 일자리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통해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