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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정보통신보조기기 임대사업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부터 고가의 정보통신보조기기 무상 임대사업을 실시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사업공모를 통해 사업비 8500만원을 확보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고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해 장애인의 학습과 교육,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지체·뇌병변, 시각·청각 장애인이다.
신청은 11월8일 오후 5시까지 광주시 보조기기센터로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수행하는 보조기기센터는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23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장애인은 최대 1년 간 특수마우스, 점자학습기 등 16종의 보조기기를 무상 임대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단, 이행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해야 한다.
박찬대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학습 및 교육관련 보조기기 활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장애인의 교육과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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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심정지 환자 살린 40명에 ‘하트세이버’ 수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심폐소생술 등 전문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119구급대원과 시민 총 40명에게 25일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로 인해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명예 표장으로, 분기마다 수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자 중에는 지난 8월9일과 28일 한달 새 두 번이나 심장정지로 자택에서 쓰러진 부친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최우진 군도 포함됐다.
또한, 최근 7년간 총 6명의 심장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남부소방서 오영식 대원과 북부소방서 강민 대원은 ‘하트세이버 금배지’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황기석 소방안전본부장은 “심장정지 환자를 살리려면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가슴 압박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 강사 등을 활용해 많은 시민들이 심장정지 환자 발견 시 적극적으로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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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4년 전 사라졌던 안중근 의사 숭모비 재건립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지난 1995년 동상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사라졌던 안중근 의사 숭모비가 24년 만에 다시 세워졌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961년 광주공원에 전국 최초로 건립됐다가 1995년 안중근의사 동상 건립 이후 사라진 안중근의사 숭모비 재건립 제막식을 25일 오전 10시 중외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은 1909년 10월26일 안중근의사가 이토오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루 전날로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으로 뮤지컬 ‘영웅’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국민의례, 추진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만세삼창, 제막식, 헌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 의사 숭모비는 전국1호 숭모비라는 역사적 가치와 함께 건립 당시 광주·전남 시도민이 주최가 되어 전국의 인사들이 모여 논의한 끝에 무등산이 있는 의향 광주에 건립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숭모비는 1961년 일재잔재 청산 의미로 광주공원 내에 세워진 후 한차례 이전이 있었으며, 1987년 중외공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1995년 숭모비를 내리고 그 자리에 안 의사 동상을 세우는 과정에서 사라졌다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올해 2월 나주에 있는 한 석재상에서 극적으로 발견됐다.
비명은 ‘대한의사안공중근숭모비’로 되어 있고, 진도 출신 서예가 손재형 선생이 쓰고, 안 의사 일대기를 적은 비문은 성균관대학 초대총장 김창숙 선생이 작성했다.
- 비문은 ‘이 천하의 의사로서는 안중근보다 더 높은 이가 없고 남방의 명승지로서는 무등산 보다 더 으뜸가는 곳이 없다’로 시작돼 광주에 숭모비를 건립하게 된 배경을 언급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숭모비와 유사한 것이 나주 석재상에 있다는 제보를 받고 학예연구사 등 전문가들을 현장에 보내 진품임을 확인했다.
이어 4월 정례조회에서 이용섭 시장의 “안중근의사 숭모비 건립방안을 마련하라”는 특별지시에 따라 예산 1억원을 편성하고 안중근의사 숭모비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시정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건립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용섭 시장은 “안중근 의사 의거 110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이해 민족의 영웅 안중근 의사 제막식을 계기로 독립운동의 역사는 더욱 선양하고 일제 식민통치와 친일 잔재물 단죄와 청산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약속한다”며 “친일과 항일의 역사를 올곧게 세워 정의로운 역사가 우리 삶 속의 ‘정신’으로 살아 숨 쉬고 미래세대에게 ‘교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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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광주선수단 해단식 및 격려회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광주선수단 해단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기술기능의 위상을 드높인 영광의 얼굴들이 지난 24일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에서 개최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광주선수단 해단식 및 입상 격려회가 까르르스타 광주 수완점에서 열린 것.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 동안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광주는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 우수상 1개, 장려상 17개를 획득했다. 종합순위는 전년 대비 성적이 2단계 상승했다.
특히 광주 선수단 32개 직종 94명 중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선수는 21개 직종 68명에 달한다. 학생 소속 기관별 입상 현황은 금파공고 제과 금메달 1, 제빵 은메달 1, 광주전자공고 메카트로닉스 은메달 1, 자동차차체수리 은메달 1, 광주공고 금형 동메달 1, 동일미래과학고 웹디자인 및 개발 동메달 1, 광주자동화설비공고 우수상 1개와 전기제어 외 11개 종목에서 장려상 12개를 획득했다.
특히 일반인 참가자가 다수인 제과·제빵 직종에서 금파공업고등학교의 황교건 학생과 박재성 학생이 최초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했다으로서 제과·제빵 기술의 괄목한 만한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메카트로닉스 직종에서는 제주와 전남대회에 이어 올해도 은메달의 성과를 이루게 됨으로써 메카트로닉스 분야의 메카가 광주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광주의 뿌리산업인 금형 분야에서도 작년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지역 전략산업의 튼튼한 기술·기능의 버팀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자동차차체분야에서도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2021년 하반기 자동차 양상체제에 들어가는 광주형일자리 맞춤형 우수기술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됐다. 이번 대회 직종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이 면제되는 특전을 받는다. 해당 분야 상위자격을 취득해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됐다.
금메달과 2위 은메달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표 선수 자격을 얻기 위해 앞으로 1년간 기능 훈련을 잘 준비해 내년 입상자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국가대표 선발기회를 갖게 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가 엷은 선수층임에도 불구하고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러한 좋은 성과를 이뤘다”며 “특히 올해는 교육청에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각 직종별 종합 분석으로 전략직종을 선정한 후 집중 지도 및 지원을 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교육청의 현장밀착형 분석과 지도를 통해 내년도 부산 대회에서는 더욱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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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공감하고 더 소통하는 청렴한 동부교육 다짐”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5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영양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행복동부 영양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한 조직문화 활성화 방안과 학교 현안을 상호 간에 더 공감하고, 더 소통해 다 상생하는 동부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직급별 소통의 시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식물과 공감할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한 강연과 청렴한 조직문화 활성화 방안과 더 나은 학교급식 제공 방안을 위한 분임토론 등을 진행해 학교 간,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장영신 교육장은 “소통과 참여의 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애쓰시는 영양교사, 영양사들이 열린 마음으로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고, “일선 학교에 청렴한 조직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초등학교 영양교사는 “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과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학교 현장에서 청렴한 조직문화혁신을 위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긍정에너지를 얻고 간다”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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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입찰 보증수수료 환급 쉬워진다.
입찰보증수수료 환급신청 절차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25일부터 국방전자조달시스템에서 미사용 한 입찰보증 수수료의 환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발행한 전자입찰 보증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보증기관으로부터 보증수수료를 쉽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우선 공고 취소로 보증서를 사용하지 않게 될 경우 업체의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보증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국방전자조달시스템에서 보증기관으로 통보하게 된다.
또한 업체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발행한 전자입찰 보증서 중 미사용 보증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업체가 쉽게 수수료를 환급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미사용 입찰보증서에 대한 보증수수료는 국방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환급신청을 하면, 그 결과가 보증기관에 통보되고 보증기관은 미사용 여부 확인 후 수수료를 최종 환급하게 된다.
수수료 금액이 소액이거나, 업체가 절차를 모르는 등 다양한 이유로 최근 3년간 4,700여 건의 미사용 보증서가 환급처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개선을 통해 업체들이 미사용 보증서를 일괄 확인하고 편리하게 환급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방위사업청은 이 외에도 국방전자조달시스템에서 국방부 및 각 군의 입찰품목에 대한 추정가격을 공개하고 나라장터에도 제공하는 등 참여업체 편의를 위해 정보공개를 확대했다.
방위사업청 김태곤 기획조정관은 “국방분야 군수품 조달업무의 편의성을 높이고, 정보공개를 확대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업체와 군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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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각종 위원회 일제 정비
광주시의회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가 올해 12월까지 시의원이 위원으로 속해 있는 64개의 위원회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섰다.
이번 일제 정비는 지난 4월 개정된 ‘광주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른 조치사항으로 직무공정성을 해치는 행위 및 이해관계자로부터의 부정청탁 등 부패 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각종 위원회에서 시의원을 제외하는 대신 시의회에서 추천하는 사람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을 정책 결정에 참여시킨다는 방침이다.
시의회는 64개의 위원회 중 법령에 근거한 위원회와 의원이 반드시 속해야 하는 위원회를 제외한 50개 위원회에 대해 관련부서와 협의해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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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청 18개 초등학교 수업 공개, ‘교육 비법’ 공유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4일 오후2시부터 광주 관내 교원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하반기 동부 행복수업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자발적인 수업공개를 통해 다양한 수업을 함께 보고 나눔으로써 학생 배움중심수업을 활성화하고, 수업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18개 초등학교, 21명의 교사가 참여해 교육과정 재구성을 바탕으로 학생 배움중심 수업 한 학기 한 권 읽기 토의토론 수업 질문수업 등의 수업을 공개했다.
수업을 참관한 450여 명의 교사들은 수업 후,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살아나가는 데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과 평가 방안 등 평소 수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최근 수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는 시기에 21명의 동부 관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해주신 덕분에 교사의 본질인 수업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를 통해 변화된 수업이 학생의 성장과 배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청은 초등학교 현장의 수업나눔 지원과 확산을 위해 1박2일 수업여행 ‘밤샘 TALK’, 동학년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나눔 ‘동학년 TALK’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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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공원 예술소풍 ‘아트피크닉’
포스터
[충청뉴스큐] 가족이 함께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중외공원에서 진행된 ‘아트피크닉’의 폐막행사가 오는 26일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폐막행사로 2019 아트피크닉 ‘우리 가족의 행복한 놀이’를 주제로 한 백일장대회 시상식과 안전문화동요대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놀이기구를 이용한 아이들의 기부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관람객을 위한 보물찾기와 공연무대도 마련된다. ‘극단 도깨비’의 인형극 ‘오해해서 미안해요’와 ‘SOOF & 뜨임 콜라보’의 공연에서는 밴드 악기와 국악기, 보컬, 판소리의 콜라보 무대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올해 아트피크닉은 ‘우리 가족 상상놀이터’라는 주제로 시즌1–꽂히다, 시즌2-펼치다, 시즌3-빠지다, 시즌4-즐기다로 진행됐다.
특히 ‘깡통열차’를 도입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선조의 생활과 문화를 보고, 느끼는 프로그램 ‘문화해설사와 함께 하는 스탬프 투어’, 비가 내리는 날에도 미술관에서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이평형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올 한해 시민들이 예술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폐막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예술체험을 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쉽지만 올해의 마지막 행사로 즐거운 놀이들을 많이 상상하고 즐기고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준비한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참여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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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거리 활성화 프로그램 ‘빛나는 거리, 예술로 궁동’, 26일 행사로 올해 마무리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4월부터 동구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해온 예술체험 프로그램 ‘빛나는 거리, 예술로 궁동’이 오는 26일 행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 한다.
예술로 궁동 사업단은 밤이 되면 어둠에 잠겨 버리는 예술의 거리에 불을 밝혀 예향 광주를 상징하는 거리로 거듭나게 하는데 올해 프로그램의 중점을 뒀다.
그동안 예술의 거리는 오후 6시가 되면 상가와 갤러리 대부분이 문을 닫아 불 꺼진 거리로 인식됐다. 이에 사업단은 어둡고 생기 없는 거리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서예, 그림, 예술놀이 등 체험을 위주로 한 총 20회의 프로그램 중 10회는 밤 행사로 나머지 10회는 낮 행사로 나눠 진행했다.
또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예술인들과 함께 하는 예술포차, 예술개미장터, 퍼포먼스 등을 운영해 무더운 여름의 예술의 거리를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키고, 가을에는 예술체험&콘서트로 낭만이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 대미를 장식하는 26일에는 시민들과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길 화가, 미술놀이터, 걱정말아요 그대 등의 프로그램과 거리 내 입주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작가랑 놀아방, 스트리트 아트가 진행된다. 상가 점주들이 함께 하는 궁동예술체험, 예술개미장터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펼쳐진다.
특히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20대 신진작가 발굴 프로그램 ‘청춘창작소’의 입주작가 3인의 결과 발표 작품전이 24일부터 30일까지 무등갤러리에서 열린다.
이평형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예술의 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한 한해였다”며 “예술의 거리가 빛날 수 있도록 함께 해준 상인과 예술인,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더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