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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개학기 학교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단속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학기 학교주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치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초·중·고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4개 분야로 나눠 714명의 인원을 투입, 소관 부서별 자체·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민관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요인인 등·하교시간대 교통법규위반, 통행·통학차량 등 교통안전과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관리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캠페인을 펼쳐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특히 5만5184건에 대한 점검·단속 결과, 1만390건을 지적·적발하고 총 5억9900만원의 과태료와 732건의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부과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학교주변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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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정시확대, 교육현장 황폐화 우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충청뉴스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정시 확대와 관련해 주입식 경쟁교육으로 이어져 교육현장을 황폐화 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23일 장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를 통해 어렵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현재의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구도를 훼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5개정교육과정의 취지와 부합하지 않으며, 정시 확대는 주입식 경쟁교육으로 이어져 교육현장을 황폐화 시킬 우려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부종합전형은 이제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고교교육과정 운영 정상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며 “다만 학생생활기록부를 둘러싼 여러 여건에 따른 공정성 확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며, 이는 교육당국의 책무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끝으로 “교육부가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반을 둔 대입제도 개선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확보 방안을 마련해 수시 모집을 보완 발전시켜 나가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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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에서 남북교육교류 활성화 방안 찾는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평화와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대규모 국제학술행사가 열린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남북교육교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주요 인사 초청 토크콘서트, 국내외 전문가가 대거 참여하는 학술대회, 북한의 최근 영상 등을 담은 통일 VR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30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의 개막선언에 이어 북한을 통해 유럽으로 가는 육로를 만들기기 위한 ‘코라시아 로드런’의 이사이며 가수인 김원중이 축하공연을 한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는 '평화롭게 함께 더불어 사는 통일, 교육으로부터'를 주제로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송영길 국회의원,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김련희 대구에 사는 평양시민, 김향미 서림초등학교 교사, 이민정 광주학생의회 의장 등이 참여한다.
행사 둘째날인 31일 오전 10시부터는 국제학술행사가 3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이어진다.
제1세션은 강구섭 교수가 좌장을 맡고 빌리 아이젤레 전 뮌헨 퓌르슈텐리트 교장이 '동서독 학생교류 사례와 의미' , 요르그 미하엘 도스탈 교수는 '독일 통일 후 사회통합의 노력'에 대한 기조강연을 한다.
특히 독일에서 온 빌리 아이젤레 교장은 과거 통일 독일 이전, 동독과 서독 간 상호 학생교류를 가장 많이 진행한 바 있어 남북 학생교류 증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민경태 교수, 안지호 박사, 오태화 학생 등이 전문가 토론에 나선다.
제2세션은 '함께 만들어가는 남북교육교류'를 주제로 김재관 교수를 좌장으로 천해성 전 통일부 차관이 '남북교류협력 현황', 한만길 박사의 '북한의 교육정책 변화', 최혜경 사무총장이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추진 사례 및 과제' 발표를 한다. 기광서 교수, 김재황 장학사, 김영삼 사무국장이 토론에 참가한다.
제3세션은 '통일교육 실천사례 공유-광주광역시 초·중·고 평화통일교육'을 주제로 학생 평화통일동아리, 광주지역 교사들의 평화통일교육 사례가 발표된다. 또 '전국교육정책네트워크 공동연구 발표-평화통일과 남북교육교류' 세션에서는 전경원 소장, 김태은 연구원, 권혁률 연구위원의 발표와 청중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밖에 북한의 주요 명소를 가상현실로 체험하고, 광주지역 학생들의 통일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는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1층 로비에서는 KT의 후원으로 마련된 '통일 VR 체험'이 진행된다. 싱가포르 사진작가 아람 판이 북한에서 촬영한 판문점 투어, 평양의 명소, 평양의 대중교통, 평양의 즐길거리, 북한의 기차, 백두산, 하늘에서 본 북한 등의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광주통일관의 협조를 얻어 마련된 '이동통일관'에서는 남북 정상회담 등 사진과 북한 물품 전시, 북한 애니메이션 상영, 북한 음식체험이 마련된다.
또 광주 지한초, 두암중, 체육고, 설월여고, 전남여고 등 학생 평화통일 동아리 활동 사례와 광주광역시교육청 현직연구원들이 실시한 '북한 수학여행에 관한 인식 조사' 결과도 전시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현석룡 정책기획과 과장은 "평화 공존, 화해 협력을 기반으로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위한 남북 교육교류가 중요하다"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북교육교류 확대를 위한 학술 정보와 경험을 교환하는 국제 학술행사를 마련했으니 부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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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실중학교 개교 준비 어디까지 왔나요?”
고실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협의회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2일 2020학년도 3월 1일자 관내 개교 예정인 고실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운영 및 교육과정에 전문성을 지닌 중학교 교감으로 구성된 컨설턴트 단이 고실중학교 신입생의 3개 학년에 걸친 교육과정 편성을 시작함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신설 중학교의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을 도모하고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이 실현되도록 열띤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새로운 학교에 다니게 될 학생들과 이들의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이 희망찬 믿음과 굳은 신뢰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에 참여한 컨설턴트들은 세부적인 교육과정 요소들을 하나 하나 살피고 점검하면서 심도 있는 새 학교, 새 학년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수완지구 내 옛 지명인 ‘골옷마을’에서 유래한 고실중학교의 힘차고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편성, 교원수급 등전반적인 영역에서 고실중학교의 신입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차분하고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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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부터 11월1일까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올해로 15번째를 맞는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일상생활 속에 안전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통합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705개 기관·단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통합훈련이다.
훈련 첫날인 28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11월1일까지 4개 자치구에서 시간대별·단계별 진행하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자치구 기능부서와 유관기관·단체의 재난대응 및 피해수습·복구방안 등에 대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훈련일정은 동구는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지진, 붕괴, 열차탈선에 따른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 실시, 서구는 지진 발생에 따른 청소년수련원 붕괴 및 화재에 따른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 실시, 북구는 광주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테러로 인한 국립광주과학관 붕괴·화재 대응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 실시, 광산구는 지진 발생에 따른 아웃렛 붕괴 및 화재대응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각 자치구에서는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진대피훈련, 소·소·심 익히기 캠페인, 어린이집 대피훈련, 안전문화실천운동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해 재난에 대비한 실전 대응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2018년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에 선정된 광주시와 남구는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4일 남구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진복합재난 현장대응 시범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김성학 시 재난대응과장은 “이번 훈련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기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에 목적이 있다”며 “예고없이 발생하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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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인 큰 잔치 ‘제17회 자활한마당’ 개최
자활인 큰 잔치 ‘제17회 자활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3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7회 자활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자활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보다 좋은 일자리, 보다 나은 삶’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에 대한 격려와 사기진작을 위한 것으로 자활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과 문화공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활유공자 표창에서는 박철진 북구동신지역자활센터장, 임양수 동구지역자활센터 팀장, 김미양 서구지역자활센터 팀장, 이시현 북구희망지역자활센터 팀장, 이해원 광산어등자활센터 사회복지사, 이동환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광주지부 사무국장 등 6명이 자활 참여주민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활동을 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광주시는 지난 4월 자활사업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실행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지난 9월에 구성해 운영 중이다.
또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인 ‘The 드림 채움장터’를 증축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내에 자활카페인 ‘딜라잇가든’을 오픈하는 등 자활생산품에 대한 판로지원에 힘써왔다.
저소득층의 안정적 자립을 위해 광주 자활생산품 마케팅 비용 등 1억원을 들여 내부거래망을 구축하고 품질개선과 홍보, 판로개척 지원, 마케팅 전문가 인력 채용 등 자활 활성화사업을 추진했다.
광주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위해 ‘더 좋은 더 내일’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했으며, 자활기업 참여자에 대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자활생산품 판로확대 등 4개 분야, 32개 세부과제를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자활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자활기업 육성과 복지일자리 확대 등에 더욱 힘쓰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활생산품 판로확대를 위해서도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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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감정평가업자 선정 지침 전부개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감정평가 업무 추진을 위해 ‘광주광역시 감정평가업자 선정 지침’을 전부개정해 지난 2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정평가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보상, 공유재산의 이용·관리 등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업무로, 지금까지는 통일된 기준없이 수요부서의 내부방침 등 각 부서의 기준대로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했다.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광주시의 공통된 기준을 마련하게 됐으며, 앞으로 광주시장이 시행하는 모든 사업 등에 적용하게 된다.
개정의 주요내용으로는 토지보상법에 따른 감정평가업자 선정에 국한되던 것을 시장이 시행하는 사업 등 모든 감정평가업무로 확대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반영해 중립적인 제3의 전문기관인 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추천 의뢰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광주시 관내에 사무소를 둔 감정평가업자 중 감정평가사의 수 등 업자의 규모 뿐 아니라 감정평가업자의 신뢰성, 전문성,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게 된다.
이승국 시 건설행정과장은 “개정된 지침 시행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하면서 투명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이 공정한 감정평가 업무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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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테크노파크가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실리콘밸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 김문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 공유 및 해외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향후 광주시-실리콘밸리 간 지속적인 투자·협력 방안을 모색을 하고자했다.
행사는 지난 10월 실리콘밸리 방문 내용 및 내년도 계획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이 됐으며, 특히 실리콘밸리 방문 기업인 ㈜공간정보의 김석구 대표의 방문 소감 발표를 통해 실리콘밸리 투자유치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인들에게 간접 경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광주테크노파크에서 2020년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프로그램 사업계획을 발표해 지역 기업에게 향후 실리콘밸리 투자유치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뿐만 아니라, 슈퍼컴퓨터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원회의 김문주 공동위원장은 광주 AI산업 발전을 위한 향후 광주와 실리콘밸리 간 중점 분야의 협력 방안 발표를 통해 실리콘밸리의 팔로알토연구소, 주식회사 인코어드, 빌더스 벤처캐피탈과 광주광역시의 MOU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기업 투자 및 인공지능 연구소 설립 등 광주 AI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유치에 관심 있는 지역 기업인들에게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영문 IR피칭 전략 교육을 제공해 지역 기업에게 실리콘밸리 투자유치의 기회와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를 주관한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 지역 기업들에게 실리콘밸리 투자유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고, AI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이 갖춰질 것”이라며 “지난 실리콘밸리 방문에 대한 후속 조치와 제 2차, 3차 실리콘밸리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고, 광주광역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우리 시에서도 지역에 소재한 유망 기업들을 발굴해 인공지능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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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공무원, 달빛동맹으로 뭉쳤다
광주-대구 공무원, 달빛동맹으로 뭉쳤다
[충청뉴스큐] 광주와 대구 공무원들이 양 도시를 교차 방문해 달빛동맹 유대를 강화하고 동반 성장을 모색한다.
광주광역시는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광역시 공무원 40여명이 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공무원 40여명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대구를 방문한다.
달빛동맹은 지난 2009년 광주와 대구 두 도시가 서로의 거리를 좁히고 상생 발전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동맹협약을 맺고 10여년간 교류를 지속해 오며 대한민국 교류·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됐다.
현재 ‘군 공항 조기 이전 추진’ 등 5개 분야 33개 공동협력과제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행사인 공무원 시책현장 상호교류 방문은 2013년을 시작으로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차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공무원은 시책현장 등을 둘러보고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 방문단은 23일 광주시청,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평촌마을,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방문하고 24일에는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발산마을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대구시 방문단 한경호 사무관은 “광주시 방문이 형제자매의 집을 방문한 것처럼 포근하며 달빛동맹을 통해 영호남의 상생발전 뿐만 아니라 지역감정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방문소감을 밝혔다.
김준영 시 자치행정국장은 “양 도시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시민들의 친밀감 향상과 국민통합을 이끌어 내고 좋은 시책의 벤치마킹과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자”며 “경제, 문화,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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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광주시, 제2차 정책협의회 개최
문체부-광주시, 제2차 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2021년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과 투자진흥지구 확대 지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제2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현안사업과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6월13일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현 운영체계 5년 연장 추진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광주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2021년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과 민자유치 활성화 방안 투자진흥지구 권역 확대 지정 방안 2020년도 국회 증액 국비지원 사업 등에 대해 건의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는 논의된 안건 중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현 운영체계 5년 연장 추진과 관련해 문화전당의 위상정립과 최소한의 안정적인 운영기반 조성 후에 운영체체 전환에 대해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문화전당 운영 일부위탁을 5년 더 연장 운영하는 아특법 개정안이 올해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정책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조성사업이 4여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5대 문화권 사업 등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사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회의를 마친 후에는 디자인비엔날레와 광주시립미술관 등 문화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 간 정책협의회가 구성되면서 2020년 정부예산안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회계 사업이 올해 805억원보다 285억원 증가한 1090억원이 확보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며 “아시아 공동체 전승문화 활성화 등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아특회계 사업들에 대해서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힘을 모아 추가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