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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받아
광주시, 2019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받아
[충청뉴스큐] 광주시는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전’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 증서와 동판을 수여받았다.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광주시는 학습을 너르게 전파하는 학습활동가 발굴, 학습기회를 고르게 지원하는 학습복지 실현, 학습자원을 단단하게 잇는 연계·협력 강화, 학습가치를 채우는 자발적인 참여 확대 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3월 선정됐으며 국비 9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을 통해 너르게 고르게 잇고 채움으로써 시민이 성장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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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기 신규임용후보자 교육 입교식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4일 오전 9시 광주시공무원교육원 2층 대강당에서 ‘2019년 제3기 신규임용후보자 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입교식에는 임형택 공무원교육원장, 안우식 교육지원과장, 최대범 교육운영과장 등이 참석해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230명의 신규 임용후보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신규임용후보자 교육과정’은 시험을 합격한 예비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배우고 기초 실무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 대상은 총 759명이다.
제3기 교육은 이날 입교식과 국립5·18 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11월1일까지 3주 간 진행된다.
앞서 제1기와 2기 교육은 지난 1월과 9~10월에 실시됐으며, 총 320명의 임용후보자가 교육을 수료했다.
임형택 공무원교육원장은 “신규 임용후보자들이 함께 교육받는 동안 동료들과 배려하고 소통하면서 공직생활의 기초를 튼튼히 쌓기를 바란다”며 “신규 임용후보자들이 교육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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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습정체지역 교통체계 개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월 초부터 12월까지 상습정체지역에 대한 교통난 해소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서구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광산구 수완 국민은행사거리 주변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실시한다.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주변 도로는 3차로 중간에 교통섬이 위치해 병목현상으로 긴 대기행렬이 생겨 교통혼잡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도로 용량 감소로 인해 도로 기능이 저하되고 있다.
광주시는 1,2,3차로 모두 직진 차로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현재 3차로만 차로 이용을 못하고 있어 운전자들이 차로이용 불편과 통행혼선이 발생하고 있는 이글골프장에서 유통단지입구까지 2개 교차로의 교통섬 위치를 조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좌회전시 우회전하는 차량, 지하차도 상부 유턴 차량간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장신로 수완 호수공원에서 임방울대로 수완병원 방면 도로는 지하차도 상부 화단형 교통섬을 축소해 차로를 2개에서 3개로 확대하는 등 교차로 주변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3차로 이용에 따른 도로용량 증대로 교통혼잡 완화 및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유턴, 좌회전, 직진, 우회전 차량 간 교통상충 방지로 인해 교통사고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통해 쾌적하고 교통소통이 원활한 도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이곳을 통과하는 도로 이용자들은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해 주의 운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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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실리콘밸리, 협력 틀 구축했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3박6일 일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세계적 연구기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등과 기술협력, 공동연구, 글로벌 시장개척 협력,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 설립 합의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오는 23일 제1회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14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미국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들을 추월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는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다는 판단 아래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예타 면제 대상사업으로 신청해 선정됐다”면서 “세계적인 인공지능 전문가, 연구소, 기업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공사례 벤치마킹, 투자 유치 등을 위해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 방문 기간 이 시장은 팔로알토연구소와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팔로알토연구소는 앞으로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광주지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에 상용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의 특성과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연구도 지원키로 했다.
- 광주분원 설치와 헬스케어 분야 공동연구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인코어드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 현재 실리콘밸리와 일본에 연구법인을 운영 중인 인코어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에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와 독립법인을 추가 설립해 에너지분야 인공지능 연구개발 및 글로벌시장 개척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창업투자회사인 빌더스 벤처캐피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에는 지역기업 3곳의 피칭도 이어져 광주지역 스타트업들에게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 시장은 “이 같은 실리콘밸리 방문 성과를 토대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오는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이후, 지난 9월23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 인공지능 T/F 및 AI사내대학원 운영, 광주과학기술원의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 양성 대학원 설립, 실리콘밸리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이어 국내 최초의 AI포럼도 출범한다.
특히 ‘인간, AI, 산업이 함께하는 혁신사회’를 주제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에는 국내외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함께 하며 특히 이세돌-알파고의 바둑대결보다 20년 앞선 1996년 슈퍼컴퓨터 ‘딥블루’를 개발해 체스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와의 경기에서 이겨 화제가 됐던 제임스 랜디 물릭 뉴욕주립대학 학장이 이용섭 시장과 함께 기조연설에 나선다.
또한 광주시는 판교 테크노밸리와의 협업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지역 기업들의 이번 실리콘밸리 방문 프로그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스트타업-스케일업-유니콘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제2, 제3의 실리콘밸리 방문 투자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는 광주가 낙후를 벗고 세계 유수의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이번에 구축한 실리콘밸리와의 협력과 연대의 틀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교하고 실질적인 후속조치를 강구해 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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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호선, 21일부터 공사 본격 시작
우선시공구간 노선도
[충청뉴스큐]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건설 공사가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광주광역시는 4공구 구간에 해당하는 남구 미래아동병원 부근을 시작으로 10월 중 1단계 전 구간의 착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5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착공절차에 돌입한 광주시는 그동안 공구별 시공사와 정식 공사계약 체결, 착공계 제출, 안전성 검토 등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해왔다.
또한, 지하매설물이 없고, 공사 추진에 따른 교통혼잡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구별 우선 시공구간 선정을 위한 검토도 병행해왔다.
광주시가 선정한 우선 시공구간은 동구 산수오거리 주변, 동구 지산사거리 주변, 서구 월드컵경기장 입구, 서구 월드컵경기장 사거리 주변, 서구 유덕 교차로 주변, 남구 미래아동병원 주변 등 6곳이다.
우선 시공구간에 해당하는 지역은 굴착공사 실시에 따른 차로 부분 통제 등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 등이 예상된다.
광주시는 굴착 작업 시 차로 점유 최소화, 출·퇴근 시간대 작업 지양, 교차로 등 정체 예상구간 야간작업 시행, 신호체계 조정, 현장 상황대책반 운영 등 현장여건 및 공사 특성을 고려한 교통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구별 공사 안내문 설치, 우회로 및 노선변경 안내 등 대 시민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17년의 기다림 끝에 공사가 시작된다”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사가 시민 교통편의와 복지 증진, 도심 균형 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임을 고려해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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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도시 조성 ‘앞장’
광주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도시 조성 ‘앞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4일 북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북구지회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예방 역량강화 순회교육’을 개최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예방 역량강화 순회교육’은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재난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신고에 대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시연합회의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강의, ‘재난안전 인문학’을 주제로 한 송창영 범시민 재난안전 추진단 위원장 겸 광주시 안전관리자문단 단장의 특별강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안전모니터봉사단원으로서 역할의 중요성과 재난 안전 관련 제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재난 예방 관련 홍보 및 제보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된 교육은 이번 북구지회 교육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그동안 5개 지회, 500여 명의 안전모니터봉사단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손대두 시 재난예방과장은 “안전한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안전모니터봉사단이 지역 내 위험요소 현장제보와 안전문화 생활화 실천을 주도해 나가길 바란다”며 “광주시에서도 재난안전에 대한 범시민 공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안전모니터봉사단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생활환경 주변 안전위험요소 점검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9월까지 2800여 건의 안전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에 제보했으며, 국가안전대진단 등 각종 민·관 합동점검에서 생활밀접 분야에 대해 시민의 관점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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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개업공인중개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 확대
광주시, 개업공인중개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 확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기존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자치구를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다.
시는 중개사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해온 ‘개업공인중개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 실시키로 하고, 지난 9월26일 남구청을 시작으로 10월17일까지 실시한다.
지난 9월26일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동·남구 소속 중개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김덕은 변호사는 대한법률구조공단 광주지부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접한 부동산 거래와 상가임대차 관련 실제 사례를 소개해 중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역 부동산시장이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거래절벽 상황이라고 하지만 신축 아파트 분양시장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지역 부동산시장이 보다 안정될 수 있도록 중개사들의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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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15일부터 12세 이하 어린이, 만7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대상자 중 지난 9월17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한 2회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 후 1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의 경우, 초기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만75세 이상은 15일에, 만65세 이상은 22일에 접종을 시작하며, 11월22일까지 기한 내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기관 방문 시 무료예방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어르신과 어린이의 경우 주민등록증 또는 국민건강보험증 등이 필요하다. 임신부는 산모수첩 또는 고운맘카드 등으로 임신 여부가 확인되면 예방접종할 수 있다.
접종 후 항체 생성 및 지속 기간, 독감 유행기간 등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할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은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만50이상 64세이하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할 예정이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와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며 “특히, 임신부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아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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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여성·가족·아동 분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시설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인건비 지급기준을 마련했다.
이번 기준안은 지난 9월4일 확정됐으며 1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10월에 지급된다.
여성·가족·아동분야 종사자 처우개선은 사회복지시설협의회 등의 요구와 민선7기 공약에 따라 추진됐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광주전남연구원과 ‘여성·가족·아동 분야’ 시설종사자의 인건비 실태분석을 시작으로 민·관 대토론회, 행정부시장 주재 협업회의, 시설종사자 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확정했다.
이에 따라 검토대상 시설 총 411개 시설 1544명 중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인 85% 이상 인건비 지급시설을 제외한 총 348개 시설, 873명의 처우가 개선된다.
처우개선 지원기준은 가이드라인 적용시설에 대해서는 호봉제를 적용해 가이드라인 85% 수준의 기본급 지급을, 별도기준 시설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기준인건비 지급을 위한 보전수당을 지급한다.
또 가족수당, 명절휴가비, 복지수당 등을 신설·지급한다.
광주시는 올해 46억원, 2020년 53억원을 투입해 종사자 처우를 개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일해온 여성·가족·아동 분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기준 임금체계를 마련해 임금격차를 해소하고 종사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시민들의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2020년에는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수준의 90%에 맞춰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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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학생 교육용 교권보호 동영상 연수자료 배포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생 교육용 교권보호 동영상' 연수자료를 학생 눈높이에 맞게 개발해 광주 초·중·고 전체학교에 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부교육청에 따르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 대상 교권보호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원이 상호 존경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 하고자 10월 17일 시행 예정인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교권침해 예방을 위한 학생 교육용 동영상 3종을 개발했다.
동영상은 학교에서 일어나기 쉬운 교권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극적 요소와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한 상황극으로 제작됐다. 초등 저학년용은 모션 그래픽을 활용했고, 초등 고학년용과 중·고등학생용 동영상은 각각 광주산수초 6학년 학생과 광주효광중 연극반 학생들이 직접 출연했다. 동영상에는 개정된 교원지위법의 주요 내용, 교권침해 발생 시 단위학교 교권보호위원회의 주요 조치내용 등이 포함되어 학생 대상 교권보호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자료는 광주광역시 교권보호지원센터 누리집 교권 관련 자료실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서부교육청 이영주 교육장은 "이번에 개발한 학생 교육용 동영상 자료가 교권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는 학생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켜 교사들의 수업과 생활지도 상황에서 교권이 더욱 존중받게 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시민교육지원과 교권보호팀은 앞으로도 교권침해 사안조사와 상담, 교권 변호사를 통한 법률 자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원 상담, 교원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교원 안전망 구축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