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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절기 대비 조기 방역 소독
성충방제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4월부터 조기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그동안 광주시는 하절기에 대비해 5월부터 방역 소독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수영대회를 앞두고 각종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 소독 시기를 앞당겼다.
이를 위해 5개 자치구에 75개 반 200여 명으로 방역단을 편성하고 1100여 대의 소독 장비를 동원해 공중화장실, 하수구, 가축사육지, 침수 예상지역 등 취약지 787곳을 중심으로 주 3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수영대회 경기장 및 선수촌 주변에 대해서는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터미널, 공동주택 등 의무소독 대상 시설 4075곳은 자체 시행하도록 관리감독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수영대회에 대비해 예년에 비해 한 달 가량 빨리 방역을 실시한다”며 “시민들도 거주지 주변 물웅덩이 제거, 고인물 비우기, 생활쓰레기 수거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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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 연구용역 착수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일 오전 10시30분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및 정신계승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용역 보고회는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며, 민주화운동 관계자와 관련분야 전문가·민주화운동 단체 등이 참여해 연구용역 추진방향을 확정한다.
광주시는 용역을 통해 4·19혁명에서 촛불혁명에 이르기까지 지역에서 발생한 민주화운동을 분석하고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사업에 대한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5·18민주화운동에 가려져 관심을 받지 못했던 다양한 민주화운동의 정신계승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여러 형태로 추진하고 있는 기념사업도 연구용역 범위에 포함해 포괄적인 평가를 시도한다.
시 관계자는 “광주지역 민주화운동 방향과 미래상을 제시해 후손들이 그 정신을 계승하고, 광주 민주화운동이 전국화·세계화 될 수 있도록 민주주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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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송정초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서부교육지원청, 송정초등학교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가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2일 제74회 식목일을 맞이해 송정초등학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수목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학생들이 교육받는 공간에 녹색환경을 조성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교육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직원들은 송정초에서 심산해당화, 철쭉 등을 심었다.
이영주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주변을 녹색 배움터로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우리 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학생들이 자라나는 나무들처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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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학생 ‘애정’으로 돌보는 ‘광주희망교실’ 참여 20만 명 돌파
희망교실 길라잡이
[충청뉴스큐]불리한 여건에 있거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담임교사가 인생의 멘토가 되어 부모님의 역할을 해주는 교실문화개선 프로젝트 ‘광주희망교실’ 참여 학생이 20만 명을 돌파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새로 발간한 ‘희망교실 길라잡이’를 통해 운영상 투명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일 오후3시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9 광주희망교실 운영 설명회’에 따르면 2013년 1607교실로 시작한 희망교실은 2018년까지 총 3만 2729교실이 운영됐으며 교사 3만 2802명과 학생 20만 2671명이 참여했다.
이날 ‘따뜻하고 즐거운 우리교실’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진행한 광주계림초등학교 이승희 교사는 “특별한 아이 세 명과 일 년 동안 희망교실을 운영하면서 학생 개개인에 맞는 맞춤지원 활동으로 아이들이 달라져 가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 교사는 “광주희망교실 사업이 아니어도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교육청에서 이렇게 지원해 주어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고, 문화적으로 지체된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체험을 하게 해주어 감사하고, 감동하며, 미소 지을 수 있게 해주어서 교사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이 계속돼 사제 간 정과 따뜻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광주희망교실은 학생들의 학교적응을 돕는 현장 교사의 희망기부 활동으로 크게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현장중심 교육복지 성공 사례로 인정받아 서울, 대전, 세종, 부산교육청 등에서 도입해 운영하는 등 전국 교육복지 우수 모델이 되고 있다.
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은 설명회에서 “처음 교실에서 시작한 광주희망교실은 이제 학교를 넘어 우리 사회에서 소통과 통합으로 가는 주춧돌이 되고 있다”며 “여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생의 멘토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시교육청은 직접 제작한 ‘광주희망교실 길라잡이’를 각 학교에 배부했다. 그동안 현장 컨설팅을 통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제작된 희망교실 길라잡이에는 운영 방향, 예산 집행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돼 있으며 희망기부가게 안내와 현장 교사들의 운영 사례 등이 실려 있어 희망교실 내실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대촌중앙초등학교 임은영 교사는 “희망교실 길라잡이는 희망교실을 처음 운영하는 선생님들뿐만 그동안 운영해 온 선생님들께도 꼭 필요한 책이다”며 “실천사례집인 ‘희망교실 이야기’와 함께 현장의 교사들에게 희망교실을 운영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설명회에선 또한 작년과 달라진 점을 중심으로 학생 개개인의 맞춤 지원과 운영 투명성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등을 안내됐다. 희망스쿨데이 일정과 희망기부가게 활용 방법도 제시됐다. 특히 교사 사례발표는 교실을 변화시킨 감성스토리부터 운영상 소소한 팁까지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시교육청 이강수 초등교육과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광주희망교실이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희망스쿨데이와 희망기부가게 확대, 지역자원 연계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2019 광주희망교실 운영 설명회’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업무담당자 등 6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309개 학교에서 총 6165개 희망교실이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실은 지난 3월28일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됐다.
전국 최초로 시도돼 올해 7년째 운영되고 있는 광주시교육청 광주희망교실 사업은 교사와 학생의 감성적 만남을 시작으로 교실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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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정보공시 총괄 담당자 연수
유초중등 정보공시 총괄담당자 연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19 정보공시 담당자 연수’를 지난 1일 광주광역시학교시설지원단에서 실시했다. 연수에는 초·중등학교 정보공시 관계자 및 업무 담당자 328명이 참여했다.
‘학교정보공시’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교육의 투명성·학교의 책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학교 알리미를 통해 학교별 주요 정보를 공시할 수 있도록 2008년부터 도입·시행되고 있다.
학교정보공시의 경우, 학생·교원현황과 교육활동, 교육여건 등 15개 항목 47개 범위에 대해 공시하게 된다. 시민 누구나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인터넷 사이트 ‘학교알리미’를 통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공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연수에서 정보공시 시스템 사용법과 주요 변경사항, 지침안내에 관한 내용 등이 전달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정확한 자료의 공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 신봉호 교육자치과장은 “정확한 정보공시 입력은 학부모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교육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보공시 담당자의 정확한 정보 입력과 검증은 물론 교육청 차원에서도 ‘대국민서비스’ 실시 이전에 항목별 검증을 강화해 공시정보 품질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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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사들, 보호관찰 학생과 1:1 체험·상담하며 비행 예방
동부교육청 교사 특별법사랑위원 위촉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보호관찰소가 보호관찰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 멘토링 제도를 운영한다.
두 기관은 지난 1일 학생 지도에 열의와 전문성을 갖춘 광주광역시 교원 45명을 멘토인 ‘교사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했다. 멘토들은 올해 4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학교 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대화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의 방법으로 고위기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보호관찰 대상학생 멘토링 사업은 광주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시행해 교육부와 법무부 간 업무 협약을 이끌어내 진행되고 있다. 보호관찰 학생에 대한 선도 및 생활지도가 학교와 학급 경영, 해당 학생과 일반학생의 건전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사회적인 비용이 큰 관계로 단위학교의 노력만으로는 성과를 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멘토링 사업에서 시교육청은 보호관찰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가족관계 회복,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및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법무부에서는 멘토링 대상학생 명단을 시교육청과 보호관찰소로 통보하고, 주관 교육청은 멘토 교원을 조직해 명단을 보호관찰소로 통보하며, 보호관찰소는 멘토 교원을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하고 보호관찰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해 1:1 멘토-멘티를 지정할 계획이다. 멘토 교원은 방과 후, 휴일 등에 보호관찰 학생과 체험 및 상담활동을 하며 대상 학생의 재비행 예방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멘토 교원은 활동 상황을 매월 20일 보호관찰소에 통보하며,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멘토위원들에게 활동비를 지원한다.
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보호관찰 대상학생의 멘토를 수락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광주보호관찰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및 고위기 학생에 대한 단위학교에서의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보호관찰 학생들의 재비행 방지와 학교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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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9기 시민감사관’ 추가 모집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감사와 청렴도시 광주를 만들어갈 제9기 시민감사관을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시민감사관 임기는 2년이며, 모집인원은 자치구별 10명 내외로 총 50명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5년 이상된 만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시정에 관심이 많은 사람, 문화, 환경, 건설, 보건, 복지 등 관련분야의 자격증 소지자나 해당분야 전공자 및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정의감 등이 투철한 사람 등이다.
단, 현재 활동 중인 시민감사관으로 2회 연속 위촉된 사람은 제외된다.
‘제9기 시민감사관’ 공모는 민선7기 들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1차 모집이 진행됐으며, 이번이 2차다.
공모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병행해 3대 시정 방침 중 하나인 ‘청렴’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시정방향과 생각이 일치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으로 선정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시 감사위원회로 우편이나 팩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e-mail, 문자 등을 통해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광주시 감사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광주시가 공정한 감사와 투명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2003년 도입한 이후 8기째 운영되고 있으며, 광주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감사에 참여하고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사항과 공무원 관련 비위사실,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 등을 제보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자치구와 공사·공단에 대한 종합감사 및 조사업무, 각종 준공검사 및 공사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낸다.
시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시민감사관은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위법·부당한 행정을 감시하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다”며 “청년 등 많은 시민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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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점검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2일까지 자치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초·중·고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4개 분야로 나누고 소관 부서별 자체·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관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요인이 되는 등·하교시간대 교통법규 위반, 통행·통학차량 등 교통안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관리 등을 집중 점검하고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
광주시 등은 이번 점검을 통해 총 7억87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현지계도 815건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더불어 학교주변 유해업소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3건, 5명을 검거 조치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이 더욱 안전한 환경이 되도록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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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경제 민·관거버넌스 설명회 개최
사회적경제 민관거버넌스 설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등과 공동으로 오는 3일 오후 2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민·관거버넌스 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 광주시의 민선7기 사회적경제 혁신과제 추진 등 사회적경제 분야의 진출 확대에 따라 민·관이 함께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현안문제 해결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달빛동맹을 통해 광주사회적경제와 꾸준히 교류해온 대구시 사회적경제 민·관거버넌스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광주 사회적경제 민·관거버넌스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참여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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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정책 토론회 연다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일 오후 4시 광주CMB 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광주시와 광주전남발전정책포럼, 김경진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인공지능기반 광주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특히 인공지능이 지역산업에 미칠 영향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산·학·연 관계자에게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먼저 광주과학기술원 임혁 사업단장이 국내외 인공지능 산업동향과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생태계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소개, 주제 발제 등을 한다.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가 첨단3지구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4061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국내 최대 인공지능 집적단지로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카이스트 김종환 교수를 비롯한 6명의 토론자가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전략,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뿐 아니라 문화콘텐츠, 광산업 등 주력산업과 융복합해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하는 사업전략과 체계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