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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강원도 산불 피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중소벤처기업부는 강원도 산불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재해자금 지원을 추가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강화하는 등 신속한 지원이 가능토록 조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3일 국무총리의 산불 관련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14일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현장을 다시 방문해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점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현장의 애로를 최대한 반영해 재해자금 지원 조건을 추가로 보완 조치한다. 대출기간은 7년에서 10년으로 추가 확대하고 대출 금리의 경우 최저 수준인 1.5%까지 낮추는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소상공인 대출 한도는 7,000만원에서 2억원까지 확대했고 지난 11일부터 시행됐다.
소상공인 제품 창고 및 사무공간 부족에 대해서는 현재 속초시, 고성군과 협업해 신속하게 수요를 접수 중으로, 특별교부세 중 일부를 활용, 컨테이너를 임차해 제공할 예정이며,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생계형 보조금 지급, 물품 등을 담보로 하는 동산담보대출 운영,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미시령 통행료 지원, 4대 보험료 일부 국고 보조 등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도 산불피해 중기부 현장기동반에서는 현장 상황을 밀착 지원을 위한 피해기업과 중기부 간 1:1 맞춤 ‘전담해결사’를 4월 15일 현재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지역 내 153개 피해기업에 배치했다. 나머지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17일까지 배치 완료할 계획이다.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조속한 재해 복구와 생업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가능한 정책수단을 최대한 지원 하겠다”며, “이번 산불을 계기로 소상공인 점포가 직접적인 재해복구 지원 대상으로 포함되도록 하는 등 중장기적인 제도개선 사항까지 함께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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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체험관’, 학교안전체험센터 공모 선정
안전체험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운영하는 안전체험관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9년 학교안전체험센터 지정 추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3억원의 특별교부금을 받게 됐다.
특별교부금 3억원은 안전체험 시뮬레이션 시스템 구축 및 안전체험관 시설 보강 등에 사용된다.
특히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생동감 있는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으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여건을 마련해 학생들이 자주 찾는 안전체험관이 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시청 1층 로비에 있는 광주시 ‘안전체험관’은 5~13세의 유아·학생들이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현재 지진대피체험, 승강기체험, 안전벨트체험 ,완강기체험, 심폐소생술체험, 교통안전체험, 비상호출벨체험, 화재진압체험, 구조요청신고체험, 비상탈출구체험 등 10개 분야의 안전체험 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2015년 11월 개장 이후 약 4만8000여 명의 유아·학생들이 이용하는 등 안전 체험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어려서부터 몸이 기억하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에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키운다”며 “최상의 안전체험 시설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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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 사회복지정책세미나 성료
광주복지재단은 12일,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련자 및 대학생,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은 12일 광주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정에서 광역·지자체 및 전문연구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사회복지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창립 20주년 춘계학술대회‘격동의 한국사회복지행정 20년, 변곡점에서다’라는 기획주제에 광주복지재단과 전남복지재단의 공동 참여로 열렸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련자 및 대학생,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책세미나는 허숙민 박사, 김남희 박사의 광주·전남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발표 및 패널과 청중이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4년마다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로 시행계획과 시행결과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자체가 계획수립의 주체이고, 전문기관은 욕구조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재단은 지난 1년 동안 계획수립지원 TF팀을 구성·운영해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광주복지재단 신일섭 대표이사는“광주복지재단은 다양한 사회복지정책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광주복지에 대한 최신 이슈를 함께 공유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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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교육원, 농촌 일손돕기 활동
농촌 민생현장 일손 돕기 진행 단체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교육원 중견간부리더과정 교육생 49명은 12일 광산구 동곡동 일원 농촌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3개 팀으로 나눠 오전부터 토마토줄기유도작업, 애호박 하우스 순치기 작업, 영지버섯 마개 작업에 참여하는 등 하루종일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봉사활동 현장에서 지역 농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촌지역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실천했다.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도시와 농촌이 서로 교류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형택 시 공무원교육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작은 실천이지만 공무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민생현장 방문 등을 통한 교육생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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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안전 빛줄기 되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광주·전남 최초 재난안전종합체험관인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이 내년 말 시민들 곁으로 찾아온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재난유형의 다양화, 대형화와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전체험교육 요구가 증가됨에 따라 국비 매칭사업으로 소방안전교부세 100억원, 시비 160억원 등 총 2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시작돼 2020년 말 개관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부지 1만4062㎡, 연면적 7223㎡, 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설계를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 및 VE 절차가 진행 중이다.
체험관이 완공되면 광주만의 특성화된 체험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체험 만족도 향상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수입증대와 광주의 브랜드 가치향상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이 건립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해 북구 오치동 자연과학고 앞에 건립되는 체험관은 동광주 IC·용봉IC·문흥JC와 10분 이내 거리로 광주 시민은 물론 전남도민의 접근성도 좋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인근 도시계획도로 조기개설 추진으로 체험관 완공 시 예상되는 교통체증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축 기본방향은 ‘Lighting Rope’로 재난상황에서 주어진 단 하나의 도움줄이 돼 꽉 움켜쥔 손의 형상을 구현했으며 도시와 연계한 열린 공원으로 시민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된다.
전시·체험시설은 8개 체험존, 23개 체험시설로 주변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자연재해 및 사회적 재난을 모티브로 전문가 및 시민이 원하는 체험을 필수적으로 포함해 구성했다.
먼저 체험관은 무등산을 바탕으로 한 산악안전체험, 도심권 이상기후에 대비한 급류대피체험, 지진 및 재난 후 공동체 생존의 지진체험, 화재발생에 대처, 긴급 피난하는 소방체험, 지하철 등 교통과 관련한 교통재난체험,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를 배우는 응급처치 전문관, 미취학아동 대상 어린이 종합안전체험, 사이버중독 및 폭력 등 학생들 대상 학생안전관으로 구성된다.
광주의 상징 ‘무등산’을 바탕으로 한 산악안전체험존에서는 클라이밍, 네트건너기, 짚라인 등을 통해 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과 영화 속 같은 체험으로 흥미요소를 더했으며, 광주천 등 하천·계곡 범람에 대비한 급류횡단체험, 침수된 차량 탈출체험 등으로 타 체험관에서 체험할 수 없는 색다른 안전체험시설을 도입했다.
지진체험 및 버스안전체험에는 제4차 산업혁명 주력사업인 VR산업을 접목해 재난현장의 실감성을 살리고 교육 효과성을 제고했다.
특히 BF 설계 적용, 비장애인의 장애인 체험을 체험시설 운영에 적용, 공동생존의 중요성을 강조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권중심의 재난극복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각 체험존은 70분 코스로 운영, 체험존별 최대 20~30명을 수용해 체험객 전원이 체험하고 배우게 되며, 하루 최대 900명, 연간 25만명의 시민이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안전교육은 단순한 일반교육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각종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 경험이 풍부한 소방공무원을 통해 재난 안전교육의 필요성과 효율적 대처요령을 교육한다.
이 밖에도 재난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교육과 함께 직접 부대끼는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은 시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의식 확보에 확실히 기여할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생존교육의 장을 실현하고, 보다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광주·전남의 안전주춧돌로 안전한 도시 건설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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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생 광주관광 홍보단 활동 돌입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12일 시청 1층 행복회의실에서 ‘제2기 해외 유학생 광주 관광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2기 해외 유학생 광주 관광 홍보단’은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6개국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해외 온라인 매체를 통해 광주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7월부터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광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 편의를 위한 외국어 메뉴판 개선사업, 수영대회 관광 서포터즈 활동 등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광주 관광 알리기에 나선다.
또 지역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 프린지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와 ‘K-POP 댄스배우기’, ‘K-뷰티 메이크업 따라하기’ 등 광주의 맛·멋·흥을 체험한 후기를 UCC 또는 게시글로 작성해 광주 관광의 숨은 매력을 해외로 전파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이명순 시 관광진흥과장은 “해외 유학생 홍보단이 다양한 시각으로 광주 문화·관광의 잠재력을 전세계에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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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로포장 야간올빼미공사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6일부터 7월까지 90억원을 투입해 노후 포장도로를 정비한다.
이번에 정비되는 구간은 무진대로 등 19개 노선, 총 33㎞다.
특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문 및 경기장 주변 도로인 첨단과기로, 화정로, 무진대로, 상무대로, 빛고을대로, 월드컵4강로 등 6개 노선도 정비할 예정이다.
종합건설본부는 평소 통행량이 많아 교통체증이 심한 무진대로, 상무대로, 빛고을대로, 월드컵4강로 등 주요 관문도로에 대해서는 수영대회 개막전인 5월까지 야간올빼미 공사를 진행하고, 나머지 구간은 주말에 공사를 실시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공사 현장을 통과하는 차량은 각별한 주의하고 안전운전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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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집중 단속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지정과 단속을 시행한다.
최근 도로교통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인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에 대해서는 중점 단속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간 주민신고제’가 시행돼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을 위반한 차량에 대해 주민이 신고요건을 갖춰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단속 없이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민이 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생활불편신고 앱이나 안전신문고 앱 등을 설치하고, 위반차량 발견 시 1분 간격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위반지역과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도록 해 2장 이상 촬영·신고하면 된다.
광주시는 17일 시행을 앞두고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행정 예고해왔으며, 시민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민안전다짐대회, 가두캠페인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익광고, 홍보영상, 언론홍보 등을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 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도입을 위해 소화전 주변 5m 이내 도로 연석 도색,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에 노면 황색복선과 보조표지판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이 절대 주정차해서는 안되는 장소를 분명히 인식하고, 교통 안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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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5곳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광주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5곳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총 7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 신청한 가운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의료관광 추진의지, 시스템 구축 현황, 특화의료상품 구성, 상품마케팅, 2019년 사업계획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기관은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시엘병원,청연한방병원,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 5곳이다.
선정된 의료기관은 자체 역량강화 사업비 지원, 선도의료기관 명칭 사용 및 지정 현판 수여, 홍보마케팅 우선 기회 제공 등 혜택을 받는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선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광주의료관광이 한 단계 도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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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빅데이터 허브사업’ 추진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교부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빅데이터 허브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제안서를 제출한 6개 시·도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및 수행계획 적절성 등을 심사하고 광주를 포함한 2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광주시가 제안한 사업은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7대 안전지수에 대한 빅데이터 허브플랫폼 구축사업이다. 특히 교통, 화재, 범죄,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 생활안전 등 7대 안전지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해 활용하고 시민에게도 개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광주시는 12월까지 산하기관, 자치구, 공사·공단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과학적·객관적인 의사결정 및 예측 가능한 정책 판단 등 시정 패러다임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이 좀더 쉽게 데이터를 공유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나아가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 스마트 시티로 발전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빅데이터 기반 마련 및 활성화를 위해 조례 제정, 빅데이터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공공빅데이터 개방 확대, 민원, 관광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시정 현안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사업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근간으로 시정정책과 접목해 광주가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