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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일본뇌염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8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과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행동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국가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으로,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대상 예방접종은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로 가능하다.
아울러 광주시는 최근 10년 간 신고된 일본뇌염 환자의 약 90%가 40세 이상으로 나타남에 따라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을 권장했다.
일본뇌염을 포함한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반지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줄이고, 신발 상단이나 양말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야외 활동 시 모기를 유인하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가급적 자제하고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는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모기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없애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매개모기에 물려도 99% 이상은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며 “뇌염의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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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 채용 통합필기시험 실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개청 이후 최초로 산하 공공기관의 상반기 직원 채용을 위한 통합필기시험을 5월11일 실시한다.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 필기시험은 그동안 산하 공공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해오던 시험을 올해부터 광주시에서 주관해 동일한 날짜에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 채용 시에는 반드시 필기시험을 포함시키도록 했다.
더불어 기관별로 진행하는 면접시험도 광주시에서 제공하는 인력풀을 활용해 외부 면접관 비율을 60%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10명, 김대중컨벤션센터 2명, 광주경제고용진흥원 2명, 광주신용보증재단 3명,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1명, 광주복지재단 1명, 광주문화재단 3명, 광주그린카진흥원 4명, 한국학호남진흥원 4명 ,광주광역시체육회 2명,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1명,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4명,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4명 등 13개 기관 41명이다.
원서접수는 19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방식은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기관별 채용사이트로 이동해 개별 접수하면 되며, 기관 또는 분야별 중복접수는 불가능하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면접과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다.
기관별 응시자격, 시험과목, 일정 등 시험 관련 내용은 광주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 또는 해당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공공기관 통합필기시험은 공공기관 직원채용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취업 준비생이 채용정보에 쉽게 접근해 폭넓은 응시기회를 갖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 매년 상·하반기 2회 통합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므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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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사들, 기후 변화 대응 ‘실내체육’ 배워
초등 교사 대상 24가지 ‘교실 체육’ 연수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학생들이 바깥에서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못하는 사례가 많아진 가운데 광주 교사들이 전문적인 실내체육을 배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19학년도 교실 체육, 덥든 춥든 비오든 우리는 논다 직무연수’를 지난 6일과 오는 13일 양일간으로 마련해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에서 운영에 들어갔다.
서부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위해 들머리 누리집 네버 선정 베스트셀러 ‘덥든 춥든 비오든 우리는 논다’를 저술한 광주 교사 저자를 강사로 위촉했다. 강사들은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기상 상황으로 운동장 체육 수업을 하지 못할 때 운영 할 수 있는 교실체육 24가지를 실습하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교실 체육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일 6시간씩 2회 구성했으며 광주 초등학교 교원 40명이 참여했다. 연수 강의실을 실제 교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구성해 24가지 다양한 교실 체육을 교원들과 함께 실습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이번 교실 체육 연수를 통해, 바깥 체육 활동을 못하는 상황이 와도 걱정 없이 반 아이들과 행복한 교실 체육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이 현장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청 김성자 장학사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학생들이 바깥에서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못하는 사례가 많아 교실 체육 역량강화에 대한 필요성과 이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가 많은 실정이다”며 “이번 연수로 학생들이 체육 시간을 충실히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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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시민과 교육청 1대1 소통 강화 지시
장휘국 광주교육감
[충청뉴스큐] 학부모가 평소 궁금해 하는 ‘학교 폭력’ 대처·예방법이나 학생 ‘신학기 적응’과 관련해 시교육청과 학부모 간 직접 소통창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8일 오전 9시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학교폭력’이나 ‘학기 초, 학년 초, 신입생’과 관련한 안내나 소통 방안을 좋은 내용으로 만들어보라”고 지시했다.
장 교육감은 이에 대한 예시로 ‘빛고을 꿈트리’ 밴드를 들었다. ‘꿈트리’는 시민이 진학 관련 문의를 하면 그것을 본 상담 선생님이나 고3 진학 지도 선생님들이 실시간 답변을 해주는 광주교육청의 공개 소통 창구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우리가 전국적으로 본이 되는 사업을 많이 하고 있다. ‘희망교실’부터 시작해 ‘부르미’나 자살 예방 교육, ‘꿈트리’가 그것이다”며 “부르미에서 이어진 자살 예방 교육으로 한때 자살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기도 했다. 이를 위한 조례도 만들었다. 이 모두 다른 지역보다 먼저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장 교육감은 이어 “특히 꿈트리는 새벽에도 그것을 본 상담 선생님들, 고3 진학 지도 선생님들이 답변을 해주신다.”며 “정말 진학 정보에 목말라하는 학부모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장 교육감은 “마찬가지로 ‘학교폭력’이나 ‘학기 초 신입생’ 관련 사항도 사업을 잘 만들어 본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청은 이날 장 교육감과 오승현 부교육감의 지시와 설명에 따라 관련 사업 검토에 들어갔다.
장휘국 교육감은 2018년 1월 2일 신년사에서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천명한 이후 지난해 ‘광주광역시 학교자치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하고 올해 3월1일부터 시행하는 등 학교 구성원의 권리 보장과 소통 강화에 나서왔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는 유튜브 계정을 개설해 소통 범위를 넓혔다. 유·초·중·고 각급 학교 학생들의 세세한 소식은 교육청 홍보관 누리집과 교육청 소식지를 통해 전하고 있고, 맞벌이 등으로 바쁜 학부모를 위한 야간 가족 상담 ‘마음 청진기’, 학생 진로상담 ‘내 꿈 찾기’, 지역아동센터 학생상담, 수험생 진학상담, 학생 집단상담, 유아 심리상담 등 사람 대 사람 간 대화도 멈추지 않고 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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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3시 31사단 신교대강당에서 31사단 부대창설 기념행사를 겸해 ‘제51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예비군의 날 행사는 2018년부터 광주·전남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유사 시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주·전남 통합으로 개최되고 있다.
광주·전남통합방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소영민 31사단장을 비롯한 시·도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구청장, 예비군 지휘관, 여성예비군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육성 발전에 공헌한 예비군 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 대통령 기념사, 국방부장관 격려사, 축사, 예비군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99개 동대 5만9000여 명의 예비군 자원을 확보해 해마다 예비군 육성지원금을 지원하며, 노후 장비와 물자 교체, 예비군 과학화 및 훈련장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예비군은 지역방위와 경제발전의 역군으로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왔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예비군의 사기진작과 훈련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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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불방지 긴급 특별대책 회의 개최
산불방지 긴급 특별대책 회의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17층 재난상황실에서 정민곤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산불대처 주관부서와 재난대응부서, 각 자치구 재난관리부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원도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일대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산불 예방활동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5일까지를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운영 중이다.
특히 산불취약지역 72곳을 지정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91명을 집중 배치하고 대형 산불예방 활동과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에 대비하고 있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한식 전후 산행객과 행락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산불예방 특별근무를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발생 시 적극 대응하고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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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상공인 지킴이’ 발대식 개최…활동 돌입
2019 소상공인 지원 안내 책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 3층 협업회의실에서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사업’은 광주시 뿐 아니라 중앙정부, 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해 전문지식을 갖춘 지역 청년들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안내하고, 필요 시 접수를 대행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자금대출, 보증, 공적 보험료 지원, 경영 컨설팅 등 지원제도는 광주시, 정부, 공공기관 등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이 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 운영에 바쁜 소상공인이 제도를 이해하고 사업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만 39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소상공인 지킴이’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에 대해서는 광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서 담당자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친절 서비스 교육 및 모의 실습 등을 거쳐 현장 활동을 준비했다.
소상공인 지킴이는 지역별로 2명씩 팀을 구성하고 11월까지 소상공인 업소를 돌며 지원정책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 지원기관과 소상공인 간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기관 간 협업을 이끌어내고 소상공인 지원제도 활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지킴이의 도움이 필요한 업소는 전화로 신청하거나, ‘빛고을 소상공인지킴이’를 검색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연락처와 업소명을 남기면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소상공인 지킴이들은 “많은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 지킴이의 도움을 받아 광주시와 정부의 지원제도를 활용하고,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소상공인지킴이 발족과 연계해 광주시와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담은 소책자를 발간·배포한다.
책자에는 광주시, 정부에서 시행하는 45개 지원 사업을 대출, 보증, 고용 등 분야별로 정리하고 지원대상 및 신청방법 등의 정보가 담겼으며, 소상공인 지킴이를 통해 배포된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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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비상 전북도 특별대책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봄철 산불예방 등 재해재난에 대한 특별대책을 가동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전북 비상근무체계 유지를 지시했다.
송 지사는 5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전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고,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집중 발생하는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산불방지 예방 총력태세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도 강원 고성과 속초 대형 산불 발생에 따라 정부가 강원도 동해안 산불 발생지역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전북도는 또 재해재난 유발이나 산불을 낸 가해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현재 산불이 집중되는 봄철 기온상승에 따른 동시다발 대형산불의 발생 위험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3월15일부터 4월15일까지를‘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금지 등에 대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산불에 가장 취약한 4월 첫 주말과 식목일·청명, 한식·청명 기간에 산불이 동시다발, 대형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로 보고 산불예방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원 등 1,500명을 산불취약지에 전진 배치하고, 산림인접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쓰레기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단속과, 공중예찰 등 입체적 감시를 펼치고 있다.
매년 봄철에 연중 산불의 절반 이상이 집중 발생하고 있는데, 주요 원인은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에서의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생활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사람들의 부주의가 꼽히고 있다.
이 시기에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산불예방 활동과 산불초기 진화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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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 공모 선정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 주관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3~7년차 창업도약기기업에 대한 사업화 자금 지원,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 등 창업기업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앞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17년부터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을 추진하며 96개 기업에 50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문화콘텐츠기업의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광주시는 2021년 4월까지 8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3~7년차 지역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월까지 효율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창업지원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문화콘텐츠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창업기업 모집 및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광주시는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면서 문화콘텐츠분야 창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대 시 문화산업과장은 “창업기업의 다수가 창업도약기의 데스밸리를 극복하지 못하고 소멸되고 있다”며 “자금조달이 어려운 창업기업들의 투자난을 해소해 광주시가 발굴·지원한 우수 문화콘텐츠 창업자들이 소멸되지 않고 스타트업에서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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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인기몰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 삼락농정의 대표사업 중 하나인 ‘여성농업인 생생카드’가 여성농업인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도는 지난달 31일까지 시군 읍면동을 통해 접수받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에 29,000여명이 신청하는 등 생생카드가 여성농업인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신청자 16,800여명 보다 무려 172%가 증가한 수치로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생생카드 사용자의 높은 만족도, 지원대상·지원금액의 확대가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2015년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해 2016년 처음 도입·시행된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문화 활동 기회 제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 만75세 미만의 전업적 여성농어업인에게 연간 15만원을 바우처 형식의 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20세부터 70세였던 지원대상자를 20세부터 75세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고령화 되어가는 농촌 현실을 반영해 여성농어업인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늘어난 사업량의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17일까지 최종 명단을 확정, 29일부터 각 시군 농협지부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찜질방 등 전국 37개 업종에서 사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도는 또 여성농업인들의 농작업 여건 개선을 위해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발굴해 여성농업인들에게 다용도 작업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영농에 지친 여성농업인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여성농업인 헬스 케어 지원사업’을 발굴하는 등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현재 농어촌에서 여성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여성농업인이 직업적 자긍심을 가지고 영농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삼락농정의 핵심가치인 ‘보람찾는 농민’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