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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본격 시동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오는 3월 28일 중구 유곡동을 시작으로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이나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울산시의 대표적인 ‘울부심 생활 ’ 사업이다.올해 첫 행사는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구 유곡동 벚꽃바람길에서 열린다.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수요가 가장 높은 칼갈이 화분 초화 심기 자전거 수리 나무도마 수선 및 체험 선풍기 단순 수리 장난감 수리 반려동물 위생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에 따라 지자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기간을 준수해 전체적인 행사 운영시기가 조정됐다.이에 따라 중구에서는 3월 28일 유곡동과 4월 3일 복산동 도화공원에서 우선 운영한 뒤, 선거가 끝나는 6월 3일 이후부터 5개 구군 5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지난해 총 55회 현장서비스를 통해 7만 663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 대다수가 지속적 운영을 희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은 서비스 품질과 물량을 보강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원봉사자 참여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현장 혼잡을 줄이기 위해 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대기 동선을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선거 일정으로 본격적인 순회는 6월 이후 시작되지만, 봄을 맞아 중구 유곡동에서 열리는 첫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이용 가능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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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위기가구 촘촘 안전망 구축…선제적 발굴 및 통합돌봄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울산시는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례를 계기로 ‘울산형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 연계 강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기존 ‘신청주의’ 중심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해 행정과 지역사회가 먼저 위기를 찾아내는 ‘발견 중심’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먼저 울산형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한다.울산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 제도적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한다.특히 의료와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7곳을 운영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방문진료와 간호 등 재택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울산시와 구군, 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를 추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노인 맞춤돌봄 수행기관, 장애인 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복지 기반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울산형 통합돌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울산형 ‘통합’ 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울산시는 위기 징후 발견부터 긴급지원, 사후 집중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우선 경찰 소방 학교 등 관계기관과 이웃돌봄지기 등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즉시 읍 면 동에 통보하고 생계뿐 아니라 정신건강, 고립, 돌봄 공백, 가족갈등 등 복합 위기를 종합 점검한다.이후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 이 현장을 방문해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위기 정도를 판단하고 긴급복지지원이나 통합사례관리로 연계한다.특히 ‘선지원-후조사’방식을 도입해 긴급 상황에서는 복잡한 심사 절차에 앞서 우선 지원하고 이후 적정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울산형 이웃돌봄지기 330명을 운영한다.지역 밀착형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형 이웃돌봄지기’ 제도를 운영한다.기존 600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운데 330명을 ‘울산형 이웃돌봄지기’로 선발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상담, 동행 지원 역할을 맡긴다.이들에 대해서는 상담기법과 자살 위험 신호 판별, 개인정보 보호 및 인권교육 등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복지 위기가구 신고 활성화를 위해 24시간 접수 체계를 구축한다.시민 누구나 위기가구를 신고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복지위기알림 앱’홍보를 강화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24시간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접수된 위기 내용과 사진, 위치 정보를 전송하면 관할 읍면동으로 즉시 자동 통보돼 신속한 상담과 지원으로 이어진다.고위험군 집중관리 및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한다.자살 고위험군과 독거노인, 장애인 위기가정, 한부모 및 가정폭력 피해 가정 등 분야별 고위험군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긴급 분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 즉시 보호시설과 연계한다.또한 재위기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지원을 거부한 가구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상담과 설득을 통해 위기 발생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담당공무원 역량강화에도 힘쓴다.복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심화교육과 자살 고위험군 대응훈련,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 등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감정노동 보호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위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해 단 한 가구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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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공직자 재산 변동 공개…김두겸 시장 재산 30억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정부 및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6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3월 26일자 대한민국 전자관보 및 시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재산 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재산 변동 사항을 다음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고 있다.이번 공개 대상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 정병희 자치경찰위 사무국장, 이경식 경제자유구역청장, 시의원, 구청장 군수,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 등 86명이다.이 가운데 시장, 경제부시장, 자치경찰위원장, 자치경찰위 사무국장, 경제자유구역청장, 시의원, 구청장 군수 등 31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로 관보에 공개됐다.또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 등 55명은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로 시 공보에 공개됐다.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 재산 평균은 13억 1028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재산총액 기준 60.5%가 10억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두겸 시장은 30억 2259만원의 재산액을 신고해 전년 대비 10억 4096만원 증가했다.이는 고지거부로 제외됐던 별도 가구로 구성된 자녀가 신고대상으로 편입되었기 때문으로 이를 제외하면 근로소득 및 금융채권 변동 등으로 1억 1096만원이 증가했다.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는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높여 시민과의 굳건한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재산등록 및 심사 과정을 더욱 내실 있고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 사항 공개자 중 시장, 부시장, 자치경찰위원장, 자치경찰위 사무국장, 경제자유구역청장, 시의원, 구청장 군수 등 31명에 대해서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구군 의원, 공직유관단체장은 울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각각 오는 6월 말까지 재산을 심사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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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행정 체험 실습생 예비교육 실시…취업 역량 강화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6일 오전 9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6년 행정 체험형 청년실습생’합격자 21명을 대상으로 예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기관의 실질적인 직무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청년실습생 모집에는 총 108명이 지원해 5.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21명은 이날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본청 14개 부서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이들은 정책 기획 및 홍보지원, 단기 사업 수행, 통계자료 작성 등 공공분야의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이날 예비교육은 청사 설명과 근무수칙 교육을 시작으로 성희롱 예방교육, 근로계약서 작성 등 실습생들이 공직사회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업무를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직무실습 기간 동안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맞춤형 직무교육 및 상담, 취업활동 지원 및 경력관리 등도 병행한다.또한, 사업 종료 전에는 성과 공유회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실습이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쌓아 원하는 일자를 찾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 청년들이 울산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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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종량제 봉투 사재기 방지 대책 회의…“사재기 자제 당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종량제봉투 공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 영향으로 울산 지역 내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자, 시민 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를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이날 회의에는 종량제봉투 공급업체, 구 군 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봉투 판매 동향과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2~3일간 종량제봉투 소비량이 평소보다 3~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온라인 게시글과 언론 보도로 인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일시적인 수요 증가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대해 울산시는 지난 3월 20일 기준으로 시민들이 약 2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약 820만 매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 공급이 중단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또한 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결정돼 조례 개정 없이 가격 인상은 어렵다고 덧붙였다.울산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매일 판매상황을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특히 지역 석유화학기업과 협력해 종량제봉투 제작용 원료를 공익적인 차원에서 우선 공급받는 방안을 긴밀히 협의 중이다.아울러 울산시와 구군에서는 종량제봉투 공급업체와 지역 내 3000여 개 판매소를 대상으로 평소 수준의 물량 유지를 당부키로 했다.평소보다 과도하게 주문하는 소매업체에 대해서는 공급량을 조절하는 등 시장 과열 방지 조치도 병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충분한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고 원료 수급 차질에 대비한 생산 협의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시민들은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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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대폭 인상…월남전 참전자 최대 5만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부터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참전명예수당은 6.25 전쟁 및 월남전쟁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매월 지원하는 수당으로 울산시가 지원하는 대상자는 총 3280여명이다.이번 수당 인상에 따라 월남전 참전 유공자 가운데 80세 미만은 월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80세 이상은 월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각각 2만원을 인상한다.6.25 참전유공자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5만원 증액한다.울산시의 이번 결정은 나라를 위해 희생 공헌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6억 6000만원을 증액 편성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참전유공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예우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참전명예수당 외에도 관내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참전유족수당, 저소득 독립유공자 생활지원수당,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종 국경일 기념식 및 추모행사를 개최하는 등 보훈문화 조성 및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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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4조원 시대 여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 주재로 서남교 행정부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실 국 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분기 동안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협의된 국가예산 확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 국가예산 신청 사업의 확보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민선 8기 성과를 완성하고 민선 9기 미래 이상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점을 맞아, 울산시는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열쇠인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2027년도 국가예산 신청 사업은 현재까지 신규사업 114건 3801억원, 계속사업 752건 2조 9127억원 등 총 866건에 3조 2928억원 규모이다.이는 지난 2월 열린 1차 보고회 대비 신청사업 32건, 신청액 1148억원 이 각각 증가했다.오는 4월 말 중앙부처 신청 기한까지 추가 발굴이 이어질 것을 고려하면 최종 신청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2027년도 주요 신청사업을 살펴보면, 신규사업으로는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안전운용체계 실증 기술개발 조선 특화 실물 인공지능 개발 검증 모델하우스 구축 국립한글박물관 울산분원 조성 선바위 탄소흡수형 수변정원 조성 등이다.계속사업으로는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울산 조선해양특화 새싹기업 단지 석유화학산단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사업 등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4월 말 예산 신청 기한까지 울산의 미래 먹거리가 될 신규 사업 및 지역 현안 사업을 추가 발굴해 역대 최초 4조 원대 국가예산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산 신청 기간부터 부처 예산안에 우리 시 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사업부서에서는 실 국 본부장을 필두로 타 시도보다 한발 앞서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 설득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과 민생 경제 충격 완화를 위한 정부 추경에 반영할 우리 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덧붙였다.한편 2027년도 국가예산은 지자체에서 오는 4월 말까지 중앙부처로 신청하면 중앙부처는 심의를 거쳐 5월 말까지 부처 예산안을 기획예산처로 제출한다.이후 정부가 9월 3일까지 예산안을 국회로 제출하면 국회 심의 의결로 12월 2일까지 확정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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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2026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5월 20일까지 진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26일부터 5월 20일까지 8주간 미술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미술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전시 시설 서비스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방문객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과 소통하는 25개 문항 온 오프라인 병행 실시 조사항목은 총 2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는 이용현황 및 선호도 등 기본정보 전시 및 정보제공 만족도 전체 만족도 등이다.관람객들은 미술관 지하 1층과 2층에 마련된 안내창구에서 종이 설문지를 통해 직접 참여하거나,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불편은 줄이고 만족은 높이고’ 수요 기반 콘텐츠 발굴 주력 특히 올해 조사는 ‘관람객 선호 조사’항목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제로 원하는 전시 분야와 콘텐츠를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미술관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람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민원을 예방하는 등 선제적인 서비스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우리 미술관의 현재 위치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단순한 통계에 그치지 않고 조사 결과를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품격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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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5일 ‘가족분야’맞춤형 정책 묶음 공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청년, 여성, 어르신에 이어 '가족'을 핵심으로 한 마지막 정책을 공개하며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세대별 맞춤형 복지 정책 발표를 마무리했다.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가족 분야 정책 보고회를 열고 여가 충전 양육 돌봄 일상 공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일상이 즐거운 '행복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가족 모두가 일상 속 여유를 누리는 여가 환경을 조성한다.울산대공원에는 온풍시설과 방풍막을 갖춘 '맨발온 산책로'를 조성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건강 산책 환경을 마련한다.또 구군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체육 활동이 가능한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을 건립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시민들의 일상공간을 찾아가는 '시민행복 찾기 거리 공연'과 문화공원에서 매일 열리는 '매일 만나는 한낮의 음악회'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가족 단위 복합문화 공간도 확충한다.탄소중립과학관과 연계한 어린이 복합 교육 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울산대공원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조성한 '소풍마루'와 구군 명소를 활용한 도심 속 야외도서관 '소풍'등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야외 명상 요가 프로그램과 '퇴근 휴 박물관 명상 체험'을 운영해 시민들의 정신 건강과 일상 회복도 지원한다.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먼저 '우리 아이 안심 의료망'을 구축해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하고 광역지자체 최초로 고3 수험생 접종도 지원한다.또한,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에도 외래진료가 가능하도록 운영을 확대 추진하고 365일 심야 시간 의약품 구매가 가능한 '심야 공공약국'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늘려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아울러 350병상 규모의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을 통해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먹거리 안전을 위한 '우리 아이 안심 급식'지원도 추진된다.248개 학교 약 12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 축 수산물 학교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어린이집에는 식판 세척 소독비를 1인당 월 1만원씩 지원한다.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부모 자녀 통합 돌봄'정책도 추진한다.송정과 범서지역에 24시간 공공 통합돌봄 기반인 시립아이돌봄센터를 확충하고 '5자녀 이상 가정 방문 가사서비스'를 통해 다자녀 가구의 가사 부담을 덜어준다.또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도서 연계 체험과 대학생 지도가 결합된 인공지능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감 행정을 펼친다.읍 면 동을 순회하며 차량을 무상 점검하는 '차차차'사업을 통해 연간 5600대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울산수목원 탐방과 연계한 반려수목 나누기와 정원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반려식물병원 운영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또 '도시청결기동대'와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을 가동해 생활 주변 환경 정비와 수목 관리를 신속히 지원한다.특히 공적연금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인형퇴직연금과 연계한 '울산시민연금'제도 도입도 적극 검토한다.이는 다른 지자체 사례를 참고해 울산 실정에 맞는 모형을 설계, 은퇴 후 소득공백기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울산시는 이번 가족 정책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가족의 행복은 울산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기둥"이라며 "청년, 여성, 어르신 정책에 이어 가족 행복이라는 가치로 세대별 정책 발표를 마무리하고 시민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가족 분야 발표를 끝으로 '울부심 생활 플러스'세대별 정책 묶음 공개를 마무리하고 발표된 사업들이 시민 삶 속에 안착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실행에 나설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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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하천 불법 점용 시설 뿌리 뽑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하천 계곡 내 무단 점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역내 소하천 전 구간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소하천 132개소, 총연장 151.5 구간이다.울산시는 4개 점검반을 구성해 주 4~5회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농막, 무단 경작지, 가설교량 등 주요 불법 점용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공간정보포털과 토지이음 시스템으로 사전 대상지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시설 위치와 사진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 '불법점용시설 현장조사 앱'을 활용해 조사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정비와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은 재해 위험을 높이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