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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원지원센터 드디어 개관, 시민 위한 정원문화 거점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3시 중구 태화로 26에서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울산시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줄 자르기,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정원지원센터는 정원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시설로 시민들에게 정원 관련 교육, 반려식물 관리, 정원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총사업비는 국비 55억원과 시비 65억원 등 총 120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259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센터 내에는 반려식물병원 생활 원예 상점 정원책방 실내 정원 및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이밖에 정원문화교실 교육장도 마련돼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식물 가꾸기 교육, 정원문화 특강 등 정원전문인력 양성 및 교양 교육도 병행하게 된다.이날 개관식 이후 울산시는 오는 3월 29일까지 일주일간 전반적인 시설 점검과 단장을 마무리하고 3월 30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개방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가 시민들에게 정원을 통한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으로 울산이 정원도시로 한층 더 도약하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울산정원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6 울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진행한다.교육생들은 이날부터 6월 12일까지 주 2~3회, 매회 3시간에서 4시간씩, 총 27회 90시간 동안 교육에 임하게 된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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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퇴근 휴, 박물관' 운영…싱잉볼 명상으로 힐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퇴근 휴, 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직장인 등 성인들이 퇴근 이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이번 강좌는 몸의 감각 깨우기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 싱잉볼 소리 명상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좌는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오후 4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두 차례 운영된다.회당 15명씩 매월 총 3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참가 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통합예약 체계인 ‘울산모아’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 역시 매월 말 울산모아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퇴근 후 박물관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싱잉볼의 울림과 함께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성인을 위한 다양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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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울산 수소 도시 모델 벤치마킹…타이난시, 수소버스 도입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의 수소산업 기반시설이 해외 도시의 본따르기 대상이 되며 세계적 수소산업 거점 도시 울산의 위상을 재확인했다.울산시는 대만 타이난시 정부 관계자와 수소산업 전문가 등 2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울산의 수소 생산 공급 활용 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3월 23일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이행안‘에 포함된 수소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앞서가는 울산의 수소 생산 공급 활용 전 주기 생태계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적인 비결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대만 내 수소전기버스 시범운영 사업 시행을 주도하는 타이난시 교통국 왕밍더 국장을 비롯해 대만수소전기차산학연맹 다이치엔 이사장, 버스플리트 천밍중 중부구역담당 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포함됐다.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울산 남구 부곡동에 위치한 카프로 공장을 방문해 최청정 생산본부장으로부터 카프로의 현황 설명을 듣고 수소 생산 설비 현장을 둘러본다. 카프로는 시간당 1.78톤, 하루 최대 43톤의 수소를 출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수소전기차 현대 넥쏘 약 8500대를 하루에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이어 울산의 수소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통합안전운영관리센터와 수소연료전지로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율동 열병합발전소를 방문해 수소 에너지가 실제 생활에 적용되는 사례를 확인한다.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는 수소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난방에 사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시설로 울산 수소시범도시의 핵심시설이다. 도시가스처럼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된 수소로 소규모 연료전지 발전을 가동해 전력과 난방을 동시에 공급한다. 해당 발전소는 기존 산업단지 중심으로 구축된 약 188 의 수소 배관망을 도심까지 10.5 연장해 조성됐으며 440 급 인산염연료전지 3기로 총 1.32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75 온수는 인근 율동 위드유 아파트에 난방과 온수로 공급된다. 이 단지는 세계 최초 탄소중립형 수소 아파트로 세대당 난방비가 기존 연료 대비 약 30% 절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에는 현대자동차 공장을 찾아 수소전기차 넥쏘 생산라인과 전기차 생산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방문단은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인 넥쏘의 핵심 부품 기술, 공장 내 수소충전 기반 운영 현황 등 생산 공정을 참관하며 세계 수소 이동수단의 제조 기술력과 충전 기반 운영 비결을 직접 경험한다. 왕밍더 타이난시 교통국장은 “울산처럼 생산부터 주거, 이동수단까지 완벽하게 연결된 수소 생태계를 직접 본 것은 처음이다”며 “특히 율동지구 수소시범도시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수소 에너지를 활용해 생활하는 모습은 대만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탄소중립 주거 모형에 큰 시사점을 줬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울산의 수소 산업 역량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핵심적인 본따르기 대상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울산의 선진적인 수소 생태계가 대만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향후 활발한 기술 교류와 산업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은 현재 ‘2050 탄소중립 이행안’에 따라 수소 에너지 활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 하반기부터 타이난시 등 주요 도시에 시행 예정인 수소전기버스 시범운영 사업을 통해 수소 버스 및 이동수단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특히 이번 시찰을 통해 울산의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대만 주요 도시의 수소 대중교통 도입과 기반 구축 과정에서 울산 사례를 적극 참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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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 미래를 이야기하다: '울산 청년 온 미팅'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7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관내 4개 대학 학생회장단,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청년 온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울산시는 청년의 일자리부터 주거, 교육,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2026년도 울산 청년정책을 청년들과 공유한다.이어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주거 취업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2026년 청년정책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참여 등 총 1885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여기에는 지난 1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업을 반영해 울산청년 스포츠 문화패스, 울산청년 생성형 인공지능 구독료 지원사업, 청년 채움 기간 몰입캠프 등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울산시는 청년정책을 ‘꿈꾸다 머물다 성장하다 즐기다 이어지다’등 5개 정책 주제로 구분해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일자리 분야 ‘꿈꾸다’에서는 청년의 취 창업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15개 사업에 83억원이 투입된다.신규 사업인 ‘청년재직자 슈퍼패스 이용권’을 통해 청년 근로자에게 교육 훈련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이와 함께 대학생 아르바이트, 청년 행정체험 실습사원, 공공기관 청년실습사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청년 직업 체험 기회도 확대한다.주거 분야 ‘머물다’에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18개 사업 603억원이 투입된다.신규 사업으로 범서 굴화 청년특화주택과 온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 희망주택과 공유공간을 조성한다.또한 중소기업 근로 청년에게 기숙사 월세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사업’도 추진된다.기존 사업으로는 청년 월세 지원, 청년 가구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도 지속된다.주거특화형 청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청년 주거 문제에 대한 상담과 종합 지원도 제공한다.교육 분야 ‘성장하다’에는 21개 사업에 가장 많은 1013억원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미래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청년 역량을 강화한다.신규 사업으로 이전공공기관 취업아카데미, 인공지능 전환 시대 청년 지도력 사업, 청년 방송기획 제작단 ‘유-미디어팩토리’등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 구독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의 디지털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울산형 생활장학금 지원,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첨단산업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청년 인재 양성도 확대해 나간다.복지 문화 분야 ‘누리고 즐기다’에는 28개 사업, 176억원을 투입해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활동 확대를 추진한다.신규 사업으로 유:온 웨딩 지원사업, 울산 청년 스포츠 문화패스, 청년 채움 기간 몰입캠프,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지원 등이 추진된다.특히 청년 스포츠 문화패스는 지역 프로스포츠 경기나 문화시설 이용 시 최대 10만원까지 관람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밖에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청년문화예술패스, 청년 예술가 창작자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확충 등을 통해 청년의 문화 복지 기반을 확대한다.참여 권리 분야 ‘이어지다’는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17개 사업에 10억원이 투입된다.신규 사업으로 해오름동맹 청년로컬링, 관내 대학 연합축제 등을 통해 지역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또한 울산청년주간과 청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청년 연결망을 확대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힌다.울산시는 이날 ‘울산 청년 온 미팅’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청년의 꿈이 울산의 미래인 만큼, 청년이 울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 그것이 시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며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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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로 밤 감성 채운다
울산도서관, 밤 감성 담은‘수요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이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 영화 속 클래식 강좌는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4회에 걸쳐 진행된다.‘킹스 스피치’, ‘인생은 아름다워’, ‘미저리’, ‘쇼생크 탈출’등 명작 영화 속 주요 장면에 사용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된 만큼,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도서관에서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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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 기반 스마트 도시로 도약 준비…5개년 계획 착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제2차 울산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공지능 수도 조성을 목표로 울산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국내외 스마트도시 정책 및 기술 사례 분석 울산시 스마트도시 여건 및 현황 진단 울산형 스마트도시 이상 및 추진 방향 설정 교통 환경 안전 행정 등 분야별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및 전략 마련 등이다.특히 이번 계획은 울산의 산업구조와 도시 특성을 반영한 ‘울산형 스마트도시 모형’을 구축하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를 도입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울산시는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등 전문가 자문과 시민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도시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대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차 울산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은 향후 5년간 울산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 계획으로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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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찰·소방과 손잡고 위기가구 끝까지 찾는다
울산시, 경찰 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층을 아우르는 '위기가구 발굴 연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 특정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발굴 연계 보호'로 이어지는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울산경찰청, 울산소방본부와의 공조를 강화해 자살 시도, 가정폭력, 생활고 의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복지부서에 즉시 통보하고 현장 확인과 긴급지원을 병행한다.또한 지역 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담기법 교육을 실시해 위기 징후 인지와 공감 상담, 신고 절차 숙지를 강화한다.읍면동 및 구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에게는 복합위기가구 대응과 자살 고위험군 관리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아울러 긴급 분리 보호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한 대응체계도 정비한다.일시 보호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해 긴급 생계 및 돌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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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마스코트 '오르카' 선정, 승리의 상징으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범고래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선정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시민 프로야구단을 상징할 대표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가 선정됐다.울산시는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를 비롯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와 도시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됐다.전국에서 총 185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3월 6일 공공디자인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 특선 3점 입선 3점 등 총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대상작으로는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가 선정됐다.이 작품은 울산웨일즈 구단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스포츠 마스코트로서의 상징성과 활용성을 조화롭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격과 수비 동작, 응원 표현 등 다양한 응용 동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향후 구단 마스코트로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돋보였다.심사위원들은 종합 심사평에서 “출품작 전반이 울산 시민야구단의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했으며 전체적으로 작품 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했다.특히 대상작 ‘오르카’에 대해 “범고래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며 “고래의 강인함을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해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는 역동적인 마스코트로 완성됐다”고 밝혔다.대상작은 앞으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공식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다.구단 홍보물과 기념품을 비롯해 공공시설 안내판, 조형물,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에 적용돼 울산을 대표하는 도시 스포츠 상징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상은 울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10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심사 결과는 케이비오 퓨처스리그 개막전과 연계해 3월 20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웨일즈 마스코트는 시민구단의 상징을 넘어 울산을 대표하는 도시 스포츠 상표 자산”이라며 “선정된 디자인이 실제 구단 운영과 도시 홍보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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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본격화…1인당 최대 35만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울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원이 포인트로 지원된다.대상자는 지급된 포인트로 관내 등록된 67개 사용기관의 온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사용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올해 평생교육이용권은 총 2404명 규모로 지원된다.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성인, 등록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지역특화 대상자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해 전 세대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우선, 1차로 울산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1차 신청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정부24에서 가능하다.신청 대상자는 오는 4월 중 확정되며 이용권은 4월 말부터 10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1차 접수에 이어 2차 접수인 지역특화, 노인, 디지털 관련 이용권 지원도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전 세대에 걸쳐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사회적 배려 계층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며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등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사업 성과를 평생학습박람회 등을 통해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선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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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롯데와 역사적인 개막전…3월 20일 문수야구장
울산웨일즈, 3월 20일 롯데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개막전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 간 공식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막전은 울산이 프로야구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무대로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형태로 마련된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주요 인사와 야구 관계자들을 비롯해 시민 등 7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울산시립합창단과 울산웨일즈 응원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및 주요 내빈 소개 개막선언 시구 시타 등으로 이어진다.특히 식전공연과 전문 응원단 응원을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응원 문화를 조성한다.시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타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진행해 상징성과 의미를 더한다.개막전에서는 울산웨일즈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오르카’ 가 처음 공개된다.울산시는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마스코트 공개로 열성 팬 형성은 물론 상표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기장 내 야외조형물 일대에서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마스코트 전시와 사진촬영구역이 운영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형 볼거리를 제공한다.울산웨일즈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전문 응원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응원 문화 정착과 경기장 분위기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경기장 외부에는 먹거리트럭을 배치해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히고 벼룩시장과 어린이 얼굴 그림 등 체류형 즐길거리를 마련해 경기 전후로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경기 문화 체험’ 이 결합된 복합 스포츠 콘텐츠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이번 개막전을 계기로 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 활성화,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등 다양한 정책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개막전은 울산 프로야구의 출발점이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의 시작”이라며 “울산웨일즈가 시민들의 사랑 속에 성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