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년 청년의 날 기념 김두겸 울산시장 – 청년 공무원 ‘공감 대화의 장’마련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0일 오전 10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시장과 청년 공무원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의 중심인 청년 공무원과 시정철학을 공유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울산 발전을 위한 힘을 모으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이날 대화의 장은 이야기 마당 형식으로 내용에 구애 없이 상호 간 솔직담백한 소통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그동안 시정 운영을 하며 느낀 점과 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울산시정의 방향을 제시한다.
청년 공무원들은 업무 중 겪은 다양한 고충, 균형있는 일과 삶에 대한 고민,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한다.
현재 울산시 공무원 2,100여명 중 600여명이 청년 공무원이다.
한편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9월 셋째주 토요일로 정해져 있다.
2023-09-20
-
독일 작센주 ‘정치·경제사절단’ 울산 방문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독일 작센주 경제노동교통부 장관 등 작센주 ‘정치·경제사절단’ 일행이 울산시를 방문한다.
울산시는 마틴 둘릭 작센주 경제노동교통부 장관 겸 부총리를 대표로 하는 ‘정치·경제사절단’이 9월 20일 오후 2시 울산시를 방문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울산시 관계자들과 양 지역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치·경제사절단’은 마틴 둘릭 작센주 경제노동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주의회 경제노동교통위원회 의장, 라이프치히시 경제부시장, 작센 자동차 협력 단지 대표 및 첨단소재 기업 대표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사절단은 울산시와의 협력 방안 논의와 병행해 이날 오전 현대자동차 방문에 이어 오후에는 어프로티움 울산공장과 울산테크노파크 수소기술센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차세대전지연구개발센터 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독일의 작센주는 유럽 최고 수준의 드레스덴 공대와 독일 최다 특허 보유 연구소인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이 위치해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지역이다.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통합학술대회 참석 등을 위해 방한 중인 작센주 사절단의 이번 울산 방문은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자동차 공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수소 관련 울산의 주요기업을 둘러보고자 사절단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자동차, 수소산업 등 양 지역 간 닮은 점이 매우 많다”며 “서로 배우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향후 양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9-20
-
울산시, 2023 ~ 2024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0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울산지역 767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2023 ~ 2024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총 30만 1605명으로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생애 첫 독감 백신 접종을 맞는 생후 6개월부터 9세 미만 어린이인 2회 접종자는 9월 20일부터 먼저 접종을 시작하며 1차 접종 뒤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
1회 접종대상 어린이와 임산부는 10월 5일부터 가능하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0월 16일부터,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각각 접종하면 된다.
대상자별 일정과 지정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상자는 신분증, 임산부 수첩 등을 지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구·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 접종 일정 준수와 함께 독감에 걸릴 경우 증세가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 임산부, 어르신의 경우 더욱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9-19
-
골든타임 확보위해 아파트 내 소방차량 유도선 설치
골든타임 확보위해 아파트 내 소방차량 유도선 설치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아파트에도 화재·구조·구급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량 출동유도선이 설치된다.
울산소방본부는 9월 19일 울산지역 최초로 중구 복산동 일원 번영로센트리지 아파트 내에 소방차량 출동유도선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소방차량 출동유도선은 아파트 진입로에서 각 동별까지 페인트로 단지 내 도로에 출동로를 표시해 주·야간 소방차량이 해당 동까지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표시선으로 지난 2019년 광주에서 전국 최초로 설치됐다.
설치 결과 출동 소방차량이 아파트 입구에서 현장까지 도착하는데, 평균 16초 단축된 것으로 분석돼 그 효과가 입증됐다.
이에 울산소방본부도 번영로센트리지를 시작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최대한 빠른 시간에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며 “울산소방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파트 내 소방차량 출동유도선 설치도 골든타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출동유도선이 설치되는 번영로센트리지는 중구 복산동 460-75번지 일원에 총 5개 단지 29개 동 2,625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서 지난 2021년 7월경에 착공해 오는 9월 26일 입주할 예정이다.
2023-09-19
-
악취 분야 숙련도 시험‘적합기관’평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3년 악취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 기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시험은 악취물질에 대한 측정분석 능력 향상, 측정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 등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한 환경관리공단, 측정대행업체 등 전국의 90여 개 악취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험 항목은 복합악취, 휘발성유기화합물, 알데하이드류등 총 6개 항목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시험에서 ‘악취 분야’ 전체 6개 항목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분야별 기관평가 환산점수로 산출한 결과 100점으로 ‘적합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시험 결과를 통해 악취 분야 측정분석기관으로서의 우수한 분석 능력을 또다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분석역량 강화와 분석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9
-
울산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사전예방을 위해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연휴 전, 연휴 기간, 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 실시된다.
울산시는 추석 연휴 전 단계인 오는 9월 27일까지는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기 위해 대기·수질 배출업소 696개소에 협조문을 발송한다.
또한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폐수처리업체 등 환경오염 취약업소에 대해 집중순찰을 실시하며 오염물질 불법행위가 예상되거나 발생한 경우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산업단지 및 주변하천, 상수원 수계 등 오염우려지역 환경순찰을 강화한다.
추석 연휴 후 10월 6일까지 환경관리 영세업체 및 취약업체에 필요한 경우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9-19
-
“소아응급환자 심야·휴일 진료 기반 강화 나섰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소아응급환자 야간시간대 진료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연중무휴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는 올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에 인건비 시비 10억원을 지원해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 구축하고 지난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결과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진료 인원이 월평균 682명으로 운영 전 474명에 비해 208명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산시는 내년에도 10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주민의 생활권, 의료자원의 분포 등을 고려해 응급의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앙병원과 울산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해 응급의료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었던 울산병원은 9월 1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을 채용해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를 개시했다.
아울러 동강병원 등 응급실을 운영하는 13개 병원에서도 소아청소년과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소아청소년과 운영 병·의원 264개소를 울산시, 구·군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는 등 심야·휴일 소아응급환자의 진료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아응급환자의 불편없는 진료환경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 수행과 응급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9-19
-
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8월 중 울산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시설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60개이다.
세부적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밖에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6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에 대한 안전한 사용과 조금의 시민 불안도 생기지 않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3-09-19
-
“시민 고충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까지 북구 농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울산시와 소속기관 등의 행정에 대한 불편·부당사항 등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해 상담한다.
또한 생활 속에서 필요한 행정, 건축, 법률, 세무 등에 대한 상담활동도 펼친다.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농소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직접 조사와 답변이 필요한 사항은 정식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30일 이내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의 고충을 더 가까이 보고 귀 기울여 시민 불편을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며 “이번 현장상담으로 보다 많은 시민 고충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새로 구성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 2022년 9월 28일부터 상시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분기별로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까지 총 137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해 조사·처리하고 있다.
2023-09-18
-
울산시, 지방채 1300억원 일시 상환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18일 만기 도래하는 지방채 1,300억원을 일시 상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말 현재 울산시 지방채는 총 3,300억원으로 코로나19 대응과 공무원 증원, 일자리재단, 관광재단 등과 같은 공공기관 신설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 중 170억원은 지난 2022년, 2023년 상반기 상환됐다.
이번에 만기 도래로 상환하는 지방채 재원은 2023년도 본예산 600억원,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 500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여유재원 200억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지방채 상환으로 울산시 채무비율은 지난 2021년 말 기준 18%에서 14%대로 낮아진다.
울산시는 나머지 지방채도 앞으로 단계적으로 갚는 등 채무를 최소화해 미래세대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울산시 재정 건전화 추진방안 중 하나인 미래세대 부담경감을 위한 건전재정 운영 방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과 채무상환으로 시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