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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방본부 불조심어린이마당 예선평가 실시
울산 소방본부 불조심어린이마당 예선평가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 소방본부는 7일 오전 10시 ‘제23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예선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는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화재, 자연재난 및 생활안전에 관한 내용이 담긴 어린이용 학습교재를 자율 학습 후 객관식 25문항을 평가하는 대회로 어린이에게 안전 지식을 익히게 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으로 울산에서는 다전초등학교외 11개 학교, 4학년, 5학년 학생들 18개 학급이 참가했다.
예선 평가 결과 다전초등학교 5학년 1반이 최우수 학급으로 선정돼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우수학급에는 백합초등학교 4학년 1반이 선정돼 울산광역시 교육감상, 장려는 삼호초등학교 5학년 1반이 선정돼 화재보험협회 부산경남지부장상을 수상한다.
특히 최우수 학급으로 선정된 다전초등학교 5학년 1반은 오는 26일 예정된 전국 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재순 울산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화재 예방 등 안전생활에 앞장서는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며 “1차 예선을 통과한 울산의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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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167명 발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67명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을 통해 9월 7일 발표했다.
직렬별 최종 합격인원은 행정 57명, 세무 3명, 전산 2명, 사회복지 17명, 사서 2명, 속기 2명, 공업 11명, 농업 2명, 녹지 2명, 보건 3명, 간호 1명, 환경 6명, 시설 51명, 방송통신 2명, 운전 6명 등이다.
최종 합격자 성별로는 여자 103명, 남자 64명이며 연령대는 20~24세 36명, 25~30세 85명, 31~35세가 27명, 36세 이상 19명 등으로 ‘25~30세’가 가장 많았다.
또한 최고령 합격자는 48세이며 최연소자는 22세다.
한편 최종합격자 공고 및 합격자 명단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의 시험정보 항목에 위치한 ‘합격자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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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일원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울산시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교동리 일원 면적 1.53㎢에 대해 오는 9월 17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9월 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 토지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이번 재지정은 지난달 23일 개최한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앞서 이 지역은 2019년 9월 17일부터 2023년 9월 16일까지 4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차례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오는 2025년 1월 31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 토지거래를 할 때는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지역은 올해 7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며 “사업추진에 따른 지가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울산 서부권 신도심 성장거점 육성을 위해 첨단산업, 연구시설, 상업 및 정주 기능이 융합된 ‘지능형 자족 신도시’를 오는 2026년까지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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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세계 민요의 향연’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클래식 렉처콘서트 ’세계 민요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렉처콘서트는 강의를 뜻하는 '렉처'와 음악회를 뜻하는 '콘서트'가 합쳐진 형태의 무대로 일반적인 콘서트에서 벗어나 관객에게 음악적 해설을 통해 깊고 풍부한 음악 감상을 돕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루체현악앙상블의 수준 있는 연주와 함께 울산지역 청년 성악가들이 각 나라의 민요를 부르며 진행한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장구와의 협업으로 관객들에게 풍요로운 음악적 경험과 교류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공연 신청은 오는 9월 12일 오후 2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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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기업 투자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특화단지 추진단과 함께 9월 7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기업 투자 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차전지 제조사인 삼성에스디아이를 비롯한 이차전지 기업 60여 개 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11개 지원기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등 대학 3곳을 포함한 80여 곳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토론회는 총 2시간 30분에 걸쳐 1부, 2부,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경제부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문석주 울산시의회 산건위원장의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표,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의 글로컬대학30 울산대 이상 발표가 실시된다.
2부 행사에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주관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직접 참석해 기업들과 자유토론 시간을 갖고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또한 기업 애로·건의사항에 대한 울산시의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도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안보과에서는 특화단지 내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기업들의 국가첨단전략기술 보유 여부 확인 절차 및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한국산업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원혜택으로 특화단지 내 신규 시설 및 연구개발 투자세액 공제 절차와 용적률 완화에 관련된 내용을 안내한다.
울산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특화단지 추진단에서 각 분야별 제출서류를 일괄 신청받아 사전에 검토하고 법무법인 및 전문기관과 연계해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울산시 신산업추진단에서 기업 애로·건의사항 관련 울산시 대응방안을 발표한다.
그간 울산시는 특화단지 내 이차전지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애로 등 건의사항에 대해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부지 12건 인허가 19건 예산지원 및 세액공제 8건 인력확보 9건 기타 9건 등 분야별 총 57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분야별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특화단지 지정단지별 가용 부지 확보 및 입지 비용절감 시설투자 시 인⋅허가 신속처리 지원 사업화 시설과 연구개발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 금융지원 및 각종 부담금 감면 안내 기업 연계형 전문인력양성⋅공급 방안 마련 폐수처리를 위한 기반시설 확보 요청 등이다.
울산시는 건별로 담당부서에 애로해소 및 지원을 위한 검토의견을 요청했고 이를 기반으로 한 대응방안을 수립해 특화단지 총괄부서인 신산업추진단에서 이날 일괄 발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이차전지 관련 초격차 기술을 설명하고 이의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 촉진으로 신규투자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또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으로 구성된 법적 육성위의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지원기관과 더불어 분과별로 연구개발, 소부장 협력모델 구축 사업 등 특화단지와 연계해 추진할 실질적인 사업 기획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이제 우리시의 5대 주력산업으로써 울산시의 영속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육성해야 되는 미래 먹거리이다”며 “이를 위해서 중앙정부와 지자체 중심의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적극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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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도시건설주택 정책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7일 오전 10시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2023년 도시건설주택 정책 토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건설 분야 전문가와 중앙정부의 도시건설주택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청취함으로써 울산의 미래 도시설계 방향과 현안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 구·군 공무원, 유관기관 및 협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특강과 주요정책 설명, 질의응답 및 제안 등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건축공간연구원 이은석 박사가 ‘기후위기 시대 도시건축의 미래’와 국토연구원 고용석 박사가 ‘국가 도로건설 중장기 계획의 이해와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지는 정책설명에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도로과장이 ‘대도시 광역교통’을 소개하고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과장이 ‘국토교통 지역발전 울산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건설을 위한 도시건설주택 분야 사고의 틀 전환과 이와 관련한 새로운 이상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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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을지연습 자체 강평회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6일 오후 4시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구군 부구청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을지연습 자체강평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평회를 통해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을지연습 진행과정 전반에 대해 검토하고 보완·발전 방안을 도출해 충무계획과 내년 을지연습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강평회는 2023년 을지연습 유공자에 대한 시장표창, 군·경·소방·행정의 을지연습 결과 및 개선사항 보고 강평 순으로 진행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평화는 강력한 국방력과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우리 스스로 지킬 능력을 구비해야 가능하다“라며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상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91개 유관기관, 업체 등에서 1만 7,100여명이 참여해 국지도발대응 위기관리연습, 전시전환절차 숙달 및 전시 대비 국가총력전 연습으로 진행됐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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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적합 기관’평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2023년 대기 분야 굴뚝 시료채취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 기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굴뚝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측정분석능력 향상과 측정분석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도 확보를 목적으로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시험은 대기 분야 측정분석을 위한 준비사항, 채취장치 구성, 누출확인시험, 시료채취과정, 시료채취숙련도, 결과산정 등 8개 분야의 검사능력을 평가했다.
숙련도 시험 점수가 8개 분야 평균 80점 이상이면 ‘만족’, 80점 미만이면 ‘불만족’으로 판정한다.
시험 결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만족’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적합 기관’ 평가를 받아 다시 한번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서 위상과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증받게 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해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도관리 현장평가에서도 ‘적합’ 평가를 받는 등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 숙련도 시험은 전국의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해 환경관리공단, 측정대행업체 등 전국의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 기관이 평가대상이며 ‘적합’ 판정을 받은 기관에 한해 검사기관 인정이 계속 유지된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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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반도체 연구실 지원 핵심기술개발사업 공모 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 추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도 국가반도체연구실지원핵심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반도체 산업 육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은 이번 공모에 3디 프린팅 기반 반도체 패키징 핵심기술개발 사업으로 참가해 최종 선정됐다.
공모선정에 따라 울산과학기술원은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약 5년간, 총 22억 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울산시도 내년부터 연 5,0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결과 총 10개 대학 반도체 연구실이 선정된 가운데 첨단 패키징 분야는 울산과학기술원이 유일하다.
이에 울산이 민간 수요 기반의 첨단 패키징 기술개발과 첨단패키징 분야 석박사 등 전문성 인력 양성 부분에서 타 지역보다 앞서 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의 3차원 프린팅 기반 첨가제조공정을 이용한 패키징 제작 기술은 시도된 적이 없는 기술로 최근 멀티칩 패키징을 이용한 고성능 칩제작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선제적 투자를 통한 특허와 시장 선점이 중요하다.
특히 기존 식각 공정에 의존한 제조공정과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로 패키징 형태를 다양화하고 생산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이는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 업체들이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울산과학기술원 나노소자공정실의 전공정과 3차원 프린팅 반도체 패키징 연구실의 후공정을 기반으로 설계·공정·패키징·시험에 이르는 반도체 전체 공급망 구축이 가능해져 첨단패키징 역외기업 유치와 투자확대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동안 울산과학기술원과 협력해 준비한 결과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반도체 기반과 우수 인력의 역량을 모아 기반구축, 인력양성, 기술개발 및 사업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울산형 반도체 육성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반도체 인력양성 분야에서 이번 공모를 포함해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등 총 4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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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9월부터 어린이집‘부모부담 경비’지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9월부터 유아의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울산시 거주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5세 유아 2,534명을 대상으로 ‘부모부담 경비’를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부모부담 경비’는 정부와 시에서 지원하는 보육료 이외에 학부모가 추가적으로 특별활동, 현장학습 등에 부담하는 ‘실비’ 성격의 비용이다.
울산시는 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제도 신설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1인당 월 최대 13만 8,000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아동 1인당 연평균 166만원 정도의 양육비 부담을 덜게 된다.
지원 조건은 어린이집 유형이며 부모의 재산 및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된다.
지원 방법은 부모의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 없이 어린이집에서 구·군으로 직접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연도별 지원 규모는 교육청의 사립유치원 무상교육과 보조를 맞추어, 2023년 5세아 2024년 4∼5세아 2025년 3∼5세아로 단계별로 확대된다.
사업비는 2023년 14억원, 2024년 83억원, 2025년 140억원이며 울산시와 구·군이 분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집 보육료는 정부와 시의 지원이 있었지만, 보육료 이외에 들어가는 경비는 지원이 없어서 부모들이 전액 부담해야 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를 둔 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