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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대비 임금체불 일제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추석을 맞아 임금체불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근로자 보호를 위해 일제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9월 7일부터 27일까지 시 발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임금 지급 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방법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면담을 갖고 임금체불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울산시가 발주해 현재 진행 중인 공사 118건과 용역 127건 등 총 245건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각 부서별 체불임금 신고 접수사항, 사업주의 책무 이행사항, 하수급인 및 근로자에게 대가지급 사전통지 및 공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임금을 체불한 업체는 부진업체로 규정해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법령 위반 시 관련법령에 따라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하는 등 강력 조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전까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임금체불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라며 ”기성 및 준공 검사 완료시 계약대금을 신속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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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시작은‘자기혈관 숫자알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5일 오전 10시 태화강역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 서클 합동 홍보’을 펼친다고 밝혔다.
2022년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울산은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장 높고 뇌혈관질환 및 고혈압성 질환 사망률 또한 타 시·도 보다 높아,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에 대한 시민 인지율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홍보는 울산시, 구·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5개 홍보체험관이 설치 운영된다.
홍보체험관은 혈압·혈당 측정 심뇌혈관질환 관련 건강상담 × 퀴즈 스트레스 측정 사진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울산시는 ‘심뇌혈관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라디오, 시내버스 등의 홍보매체를 활용 심뇌혈관질환 예방내용을 집중 홍보한다.
5개 구·군 보건소도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첫걸음인 자기혈관 숫자알기와 더불어 9대 생활수칙을 시민 모두가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개인별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강조했다.
용어정리 : ‘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 - 레드서클 홍보’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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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잔류농약 분야 세계적 분석 기관 인증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 잔류농약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세계적인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실시된 ‘2023년 국제 분석 능력 평가’에 참여해 농약 5개 항목 평가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 분석 능력 평가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 비교 숙련도 시험’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식품미생물 분야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평가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대학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53개 분석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 기관에 동일한 시료를 배포한 후 각 기관들이 제출한 잔류농약 분석 결과 값을 비교해 기관별 분석 능력을 평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테부코나졸, 트리아디메폰 등 농약 5개 항목 평가에 참여해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아 세계적인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숙련도 평가를 통해 연구원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국제적인 수준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숙련도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시험·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확보하고 공인검사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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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시장, 노면전차 시찰 등 민선8기 두 번째 해외출장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9월 6일 민선8기 두 번째 해외 출장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출장은 최근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확정에 따라 선진국의 노면전차 운영현황을 둘러보고 국제 정원박람회 유치, 부유식해상풍력 조성 등을 본따르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사절단은 9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 독일 만하임·베를린, 포르투갈 비아나 두 카스텔루, 폴란드 바르샤바 등 3개국 4개 도시를 방문한다.
다만 김두겸 울산시장은 공식 일정 관계로 폴란드 바르샤바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9월 13일 우선 귀국한다.
주요 일정은 우선 9월 7일에는 독일 라인강변의 산업도시 만하임에서 지난 4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되는 독일연방정원박람회 행사장을 방문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유치 및 홍보를 위한 교류 등을 논의한다.
이어 9월 8~9일에는 베를린교통공사를 방문해 차량기지, 관제센터를 차례로 둘러보면서 노면전차 운영·관리실태와 공사현장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철도 중심의 교통 정책 등을 논의한다.
9월 11일에는 포르투갈 비아나 두 카스텔루에 위치한 윈드플로트 아틀란틱 해상풍력단지를 방문해, 사업 설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오션윈즈사와 투자의향 협약도 체결한다.
마지막 일정으로 9월 13일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의 노면전차 운영사인 티더블유를 찾는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노면전차를 도입하는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의 주요 내용을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노면전차 운영·관리 체계, 전문지식 및 경험, 운전 기술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철학대로 이번 해외 출장을 통해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사업,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신재생에너지 조성 등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전기노면전차 도입을 통해 울산이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부문에서도 국제 선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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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공청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5일 오후 4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2차 울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울산시의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울산시 청년정책에 대한 추진목표와 분야별 이행과제를 포함한 5년 단위의 계획으로 매년 시행계획과 연계해 정책주체로서의 청년 활동 기반 마련과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날 공청회는 울산시 공무원 및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를 맡은 울산연구원의 청년정책 기본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의견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연구원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추진경과를 포함해 방향 및 이와 연계한 세부사업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울산대학교 사회학과 이성균 교수를 좌장으로 분야별 청년정책 연구를 맡은 울산연구원 연구진이 참여해 토론한 후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담아 향후 5년간 이행해 나갈 울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내실있게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6개 관련부서와 함께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6월 청년 실태조사 및 집단심층면접결과를 중심으로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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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태풍으로 상처받은 도로에 새살 입힌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장마와 태풍 등으로 파손된 도로 정비에 나선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월말까지 시가지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재포장 및 보도정비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유달리 길었던 장마와 잦은 게릴라성 폭우 등으로 도로 파임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도로 관련 국민신문고 민원 총 2,561건 가운데 도로 파임 관련이 49%인 1,266건에 달한다.
이에 울산시는 11개 노선에 23억원을 투입했던 상반기의 2배에 이르는 43억원의 사업비를 도로 재포장 및 보도정비에 투입한다.
공사 구간은 문수로 등 18개 노선 도로 재포장 34억원 구영로 등 4개 노선 보도정비 9억원 등 이다.
특히 공사는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인 점을 고려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 야간에 실시할 계획이다.
서대성 종합건설본부장은 “노후 및 불량 도로시설물에 대한 예방적 점검 및 보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며 “공사에 따른 소음, 진동 및 통행 제한으로 발생되는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울산시가 관리하는 도로는 456개 노선 562㎞에 이른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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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드론으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충청뉴스큐] 울산시 소방본부는 오는 9월 9일 문구축구경기장 호반광장에서 ‘제2회 울산광역시장배 드론 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울산지역 드론 저변 확대와 드론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 대회 참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공 분야 일반 분야 학생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공공 분야는 전국 공공기관 종사자로 산악 및 수난 인명수색과 붕괴 건물 내 인명수색 경기로 구성되며 합산 점수로 순위를 정한다.
일반 분야는 울산에 주소지를 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산악 및 수난 인명수색과 드론 경주로 구성되며 종목별 합산 점수로 우승자를 정한다.
학생 분야는 울산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팝드론 대결로 드론을 이용해 제한 시간 동안 가능한 많은 지점을 접촉해 점령하는 방식의 땅따먹기 빙고게임으로 승패를 가른다.
이 외에도 체험행사 전시행사와 같은 접근성 높은 부대행사를 마련해 경기관람의 현장감과 흥미를 두루 갖춘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에스케이에너지㈜의 후원으로 대회일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들의 즐길 거리도 많이 준비했으니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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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다중이용시설‘레지오넬라균’감염 주의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급성 호흡기 균인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시설에서 균이 검출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이 울산시 감염병관리과 및 구군 보건소와 합동으로 백화점과 대형쇼핑센터, 철도역사, 복지관, 대형목욕탕, 찜질방,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0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검사항목은 레지오넬라균과 잔류염소 두 항목이며 총 411건을 검사했다.
검사결과 총 18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으나 청소 및 소독 후 재검사를 통해 미검출이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레지오넬라증 감염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레지오넬라균은 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건물 내 냉·온수 등에서 잘 증식하고 특히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6∼8월에 잘 발생한다.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떠다니던 레지오넬라균이 호흡기로 흡입될 경우 오한과 기침, 전신 피로감 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레지오넬라증’을 유발한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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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반짝 전시‘울산의 보물, 아미타여래구존도’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9월 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울산박물관 2층 역사실에서 제3차 반짝 전시 ‘울산의 보물, 아미타여래구존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짝 전시에는 지난 6월 20일 보물로 지정된 ‘아미타여래구존도’와 국가문화재지정증서가 전시된다.
‘아미타여래구존도’는 지난 1565년에 제작되어 제작연대가 정확하다.
또한 조선전기에 제작된 아미타여래구존도 6점 중에 유일하게 채색 불화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아미타여래구존도의 의미와 보물적 가치, 불화의 구성, 우리나라의 아미타여래구존도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유물의 보존과 중요도를 감안해 역사실 내에서 진행된다.
‘아미타여래구존도’는 부처인 여래가 서방 극락세계에서 많은 권속을 거느리고 설법하거나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장면을 나타내고 있다.
여래와 팔대보살이 표현되고 있어 아미타여래구존도라 지칭되고 있다.
울산박물관 소장 ‘아미타여래구존도’는 중앙에 아미타불이 설법인을 하고 연화대좌에 결가부좌하고 있으며 여래의 좌우로 팔대보살이 외호하듯 화면 아래부터 위까지 둥글게 배치되어 있다.
삼베 바탕에 최소의 안료를 사용해 제작했고 재료는 민간발원 불화와 유사하지만, 존상 구성에 있어서 조선전기 왕실후원불화에서 볼 수 있는 뛰어난 구성력을 갖추고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 소장유물의 보물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의 보물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에는 국가지정문화재가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 등 9종이었으나, 지난 6월 20일 ‘아미타여래구존도’가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모두 10종으로 늘어나게 됐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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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바이오디젤 생산공장 신설 투자 유치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케이디탱크터미널로부터 375억원 규모의 바이오디젤 생산공장 신설 투자 유치를 이끌어 냈다.
울산시는 9월 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장선우 케이디탱크터미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디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라 케이디탱크터미널는 울주군 온산읍 온산국가산업단지에 바이오디젤 생산공장을 신설하게 된다.
총 375억원을 투자해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현 사업장 유휴부지에 연간 9만 톤 생산규모로 9월 중 착공해 내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설 공장 운영에 필요한 신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고 직원의 울산 주소 이전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또한, 공장 건축과 설비 구축 시 지역 업체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울산시와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는 생산공장 신설 투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케이디탱크터미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장선우 케이디탱크터미널 대표이사는 “바이오디젤 생산공장 신설 투자를 통해 ‘국가 신재생에너지 정책’ 부응과 울산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로 울산 지역경제의 발전과 고용 창출에 더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투자에 따른 생체연료 보급 확대는 석유 수요 대체효과 및 에너지 안보 강화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케이디탱크터미널가 생체연료 분야에서 선도적 기업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디탱크터미널는 극동유화의 관계회사로 지난 2018년 설립되어 자본금 130억원, 매출액 49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울산 울주군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