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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3회 울산광역시 농업인대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1일 오전 10시 문수체육공원 축구경기장 앞에서 `제27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울산광역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농업인들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고 농업농촌 발전방안 모색 및 농업인 격려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농업인, 도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 도시민과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울산농업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개막식에 이어 울산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소개와 시식, 각종 농업정책과 귀농귀촌, 도시농업 홍보 및 천연염색, 전통음식, 생활한복 전시 등 농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축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한 한국농촌지도자 울산광역시 연합회 이복규 외 26명에게 시장표창과 시의장표창 등을 수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산물이 제값에 판매되고 안정적 판로를 찾도록 돕고 안정적으로 소득을 보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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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 물 수질 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0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와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와 6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에 대한 안전한 사용과 조금의 시민 불안도 생기지 않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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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석유화학업체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0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지역 석유화학업체 공장장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석유화학업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요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석유화학업체 관계자들의 현장 건의사항을 듣고 조치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최근 석유화학업계 동향 및 내년도 전망과 최근 현안인 유럽연합 탄소국경세 이에스지공시 의무화 유엔 탈 플라스틱 국제 협약 우리나라 석유화학업종 탄소중립 사항 등을 설명한다.
이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올해 10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총사업비 1,858억원으로 내년부터 정부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석유화학 분야 탄소중립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을 소개한다.
이 사업은 탄소 감축이 시급한 탄소다배출 업종의 공정 내 직접배출 저감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노동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업 관계자들에게 석유화학산업 최신 동향을 제공하고 산업현장 최일선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 등은 충분히 검토 후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계청 광업제조업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울산지역 석유화학 생산액은 102조 3,000억원 수준으로 전국 생산액에 29.3%, 전국 1위에 해당되며 사업체 수는 279개사에 달한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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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박람회’ 참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 3에이·비홀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한국일보사 주최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국제 에너지 중심 울산의 무한 가능성’을 주제로 수소도시 울산, 동북아 오일·가스 중심에 대한 전시관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관은 미래수소도시, 수소연료 전지 선박과 무인 운반차, 이동식 수소충전소, 동북아 오일·가스중심 모형 등과 울산의 수소산업 추진현황, 동북아 오일가스중심 사업에 대한 자료들로 구성된다.
향후 미래 에너지 선도 도시로 에너지의 생산, 저장, 운반 그리고 관련 기업의 금융산업에 이르기까지 국제 에너지 중심도시 울산을 집중 알린다.
관람객들을 위해 인스타그램 올리기, 추첨볼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시대 정부기조에 맞춰 울산의 미래발전 전망을 보여주며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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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로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2022년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지도점검 및 교육·홍보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생 취약지역인 전통시장에 대해 단속 위주의 행정보다 지도·계몽·교육 등 실질적 지원 위주의 위생관리를 통해 전통시장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판매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개반 10명을 합동 점검반으로 편성해 관내 45개 전통시장 중 무작위 선정된 30개 전통시장의 식품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패류 등 취급 업소 냉장·냉동식품 진열 판매 시 적정온도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식품접객업소 위생 청결 여부 식중독 예방 6가지 실천 요령 교육 및 홍보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홍보지, 손 씻기 스티커 부착, 위생 수세미 배부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에서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전통시장 영업자 모두 위생관리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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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탄소중립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1월 10일 오전 9시 30분 울산과학기술원 경동홀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시민, 전문가,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탄소중립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당초 지난해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소 아카데미’로 변경되면서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해 대면 행사가 가능해진 만큼 에너지, 화학 분야의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관련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준비됐다.
울산경자청이 주최하고 울산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오후에 나뉘어 총 10명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될 예정이다.
주요 강연 내용을 보면, 먼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이자 미 오바마 정부 에너지 장관을 역임한 스티븐 츄 교수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방안’에 대해 기조강연을 한다.
이와 별도로 스티븐 츄 교수의 ‘과학자로의 여정’이란 주제의 대중강연은 오는 11월 19일 9시부터 12시까지 울산경자청 유튜브 채널에서 매시간당 1회씩 3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미국 신재생 에너지의 선두기업 란자텍의 션 심슨 공동창업자가 ‘폐기물 처리를 통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이란 주제로 탄소폐기물을 재활용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산업 현장의 현주소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순서로 한국화학연구원 오동엽 연구원의 ‘울산 바이오플라스틱 연구개발 및 산업화 현황’에 대한 강연까지 산학연의 대표 주자들이 자신의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부대 행사로 행사장 로비에 10여 개의 홍보관이 마련되어 한국화학연구원, 관내 기업, 폐품예술 작품 전시 등 탄소중립과 관련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금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학연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며 “울산이 저탄소 신성장 산업 육성과 주력산업의 첨단화를 통해 친환경 산업 구조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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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박람회’참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 에이홀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박람회’에 참가해 ‘울산광역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와 17개 시·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새로운 대한민국,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주제로 중앙과 지방의 균형발전, 지방자치 정책의 참여와 성과 공유를 위해 개최된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 ‘변화하는 울산, 새로 만드는 울산’을 주제로 한 ‘울산광역시 전시관’을 마련해 균형발전 중점 정책과 지방자치 우수사례를 중점 홍보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수소트램을 통한 미래교통수단 확충과 기존 산업의 고도화·첨단화를 통한 미래산업 대응, 시와 구·군의 캐릭터를 통한 지역문화·관광산업 우수사례 등이다.
특히 내년부터 울산에서 성능 검증을 위해 운행에 들어갈 수소트램의 모형 전시와 함께 울산의 도시철도 건설계획과 수소시범도시 주요시설도 같이 소개한다.
또 지자체의 문화나 관광지 홍보를 위해 개발된 캐릭터를 지방자치의 우수사례로 소개하며 울산의 주요 관광지 홍보를 위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시대 박람회는 재미있고 살기좋은 울산 홍보를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미래교통수단인 수소트램을 통한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첨단화를 통해 미래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일자리가 많고 살기좋은 산업도시 울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도 전시관, 지방시대관과 특별관으로 구성되며 ‘지방시대’ 국정비전 공유와 의견수렴을 위한 정책 학술회의 등 다양한 국민참여 행사가 진행되고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도 박람회를 둘러볼 수 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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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0일 오후 4시 30분 문수컨벤션 그랜드 볼룸 홀에서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실현에 큰 역할을 할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학교수, 기업인, 소상공인,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시민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 106명과 정책보좌관 8명, 그리고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13명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한다.
출범식 행사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과 각 분과위원장 8명 선출, 시 주관부서의 위원회 구성과 운영계획 보고 위촉장 수여,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으며 역할은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제안과 자문이다.
회의는 전체회의, 분과위원회, 운영위원회로 운영된다.
전체회의는 정기회 연 2회, 분과위원회와 운영위원회는 필요한 경우 수시 개최된다.
분과위원회는 경제산업노동 도시교통건설 문화관광체육 복지건강 환경녹지 안전소방경찰 행정자치 기획재정 등 8개이며 모든 위원은 각 분과별로 소속되어 활동한다.
운영위원회는 전체회의 준비와 분과위원회 간 의견교환을 위해 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되는 위원회이다.
정책자문위원회의 활성화와 전문적 자문을 위해 위촉된 8명의 정책보좌관도 함께 위원회에 참여해 활동한다.
울산시는 기존 미래비전위원회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9월 8일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 구성을 준비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가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며 “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자랑스러운 도시 울산을 완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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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환경측정분석 장비실습교육’실시
‘2022 환경측정분석 장비실습교육’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주관으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에서 지역환경인재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2 환경측정분석 장비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울산지역 내 환경분야 대학생, 취업준비생, 측정업체 종사자 등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기초 화학분석 및 실험실 안전교육 자외선 및 가시선 분광분석법 원리 흡광광도법 및 원자흡광광도법 원리 등의 이론과 실습이다.
신청은 11월 9일부터 15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신청방법 등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비법을 알려주고 고성능 분석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환경측정분석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7월 환경시험검사법이 시행되면서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은 해당 분야별로 환경측정분석사를 1인 이상 의무 고용해야 하는 만큼, 숙련된 분석능력을 갖춘 관련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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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주의’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일교차가 큰 시기에 독감 등 호흡기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0월 4주 의료기관을 방문한 환자 중 독감으로 추정된 의사 환자 수는 1,000명당 9.3명으로 유행기준인 4.9명보다 2배 정도 높고 전 주 대비 18%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에서도 지난 8월 말 독감 바이러스가 2년 반 만에 처음 검출된 이후 10월 4주부터 연속해서 검출되고 있다.
11월 첫째 주 급성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 결과 검체 중 리노바이러스, 메타뉴모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그리고 독감 바이러스 등 총 27건의 다양한 호흡기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독감이나, 급성 호흡기감염증은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질환으로 주로 감염된 환자의 호흡기로부터 비말 전파되고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과 접촉했을 경우도 감염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증상과 콧물,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급성 호흡기감염증의 경우 휴식이나 수액 보충, 해열제 등의 대증요법으로 치료하고 독감은 대증요법이나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이 우려되고 있어 예방접종을 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한편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및 관내병원과 협력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양상을 파악하고 원인 바이러스를 규명해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유행성감기와 급성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