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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대민서비스 종사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소방본부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말까지 약 2개월간 울산지역 우체국 집배원과 골프 경기보조원 6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과 접촉이 많은 대민서비스 분야 종사자들의 초기 응급처치 능력 배양을 통한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울산지역 소방서 내 교육장을 활용하는 집합교육과 교육대상처에 직접 방문하는 방문교육 등의 방법으로 실시되며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수료한 시민에게는 교육 이수증도 발급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응급처치 요원이 될 수 있도록 연령별, 계층별, 시기별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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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관광객 마음을 사로잡아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포상관광객이 울산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필리핀 보험회사인 선라이프 포상관광객 170명이 10월 20일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관광은 필리핀 선라이프사 포상관광 방한 사실을 울산시가 미리 알고 지난 8월 사전답사 여행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관광 홍보를 펼친 결과 성사됐다.
포상관광객은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해 울산을 비롯해 부산과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울산에는 20일 하루 동안 머물며 태화강국가정원과 대왕암공원을 둘러보고 기업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울산시는 사전 협의를 통해 기업행사를 위한 만찬 시 전통무용 공연, 현장 드론 촬영, 행사 현수막 등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협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유치한 국내 여행사 화방투어코리아는 “올해 5월에 울산시가 마련한 국내 여행사 초청 울산 답사여행에 참가한 것이 포상관광지로 울산을 강력 추천한 계기가 됐다”며 “울산에 대해 잘 몰랐던 현지 기업담당자도 답사 후에 굉장히 만족도가 높아서 울산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참가자들이 여행지로서의 울산만이 가진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외국인 기업 포상관광 유치를 재점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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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축물 해체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관내 건축물 해체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6월 발생한 광주 해체공사장 붕괴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축물 해체공사장의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울산시는 광주 사고 직후인 지난해 6월에도 건축물 해체공사장 9개소를 점검해 외부비계 벽체 고정 불량 등 부적격 현장 2개소에 대해 시정완료 후 공사재개 등의 행정지도를 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울산시 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와 구·군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중구 장춘로 38-5 등 관내 건축물 해체공사장 2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사항은 해체계획서에 따른 해체공사 이행 여부 해체허가공사 감리자 지정, 상주 여부 작업자와 인접건축물 안전대책 준수 여부 건축물의 현장점검 결과 등에 대한 사전조사 결과 적정 여부 공사용 가설펜스, 보행자 안전통로 낙하물 방호와 방지망 설치 적정 여부 구조안전성 확인 적정 여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적정 여부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공사장의 안전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사고 없는 해체공사를 진행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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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8기 제2차 조직개편 단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민선8기 제2차 실용적 행정조직 개편을 위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10월 20일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시민 중심의 실용적 행정조직 재편과 증원 없는 조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골자는 민생안전을 위한 효율성 있는 조직 개편 산업부흥과 노동·일자리 조직 개편 공직사회 무한경쟁체제 적극 도입 등이다.
도시, 건축, 교통, 경관 분야를 통합심의 할 전담조직으로 ‘주택허가과’를 신설한다.
기존 10개월 이상 소요되던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기간을 최대 7개월까지 단축해 인·허가 절차의 신속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주택공급 활성화와 주택시장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산단개발 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기존 산업입지과와 국가산단지원과를 산단정책과와 산단개발과로 개편한다.
인구감소와 탈울산 장기화에 따른 인구·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인구청년담당관’을 신설하고 기존 3개 부서에 산재해 있던 중대재해, 산단안전, 원자력안전 업무를 모아 산업안전 분야 총괄부서인 ‘산업안전과’를 신설해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이밖에 울산의 맑은물 확보를 위한 물정책 지휘본부 역할을 하는 ‘맑은물정책과’와 소수 고액체납자들로 인한 성실납세자의 상대적 박탈감을 치유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세정담당관 내에 지방세 고액체납자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을 신설한다.
혁신산업국을 산업국으로 명칭변경하고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조선, 화학소재 산업을 중심으로 재분류해 ‘주력산업과’, ‘신산업과’, ‘에너지산업과’로 재편한다.
특히 주력산업과 내에 ‘현대차지원팀’을 신설해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 조성에 따른 각종 행정편의를 집중 지원한다.
경제는 곧 일자리, 양질의 일자리는 노동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하에 일자리경제과와 노동정책과를 ‘경제노동과’로 재편하고 ‘노사협력팀’을 신설해 노동계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관리자 직위 중 인사·조직·예산·감사 등 행정직의 전유물과 도시·건설·건축 등 기술직의 전유물을 행정·기술 복수직렬로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무한경쟁 유도와 긴장감 조성으로 실적위주의 체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2팀,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과를 신설하고 조직 효율화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조직 정비, 농업기술센터 직제도 조정한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회 조직정비로 의정담당관 내 ‘인사교육팀’을 신설하고 입법정책담당관 내 정책지원 전문인력 6명도 추가 배치한다.
중간관리자 대외직명을 ‘담당’에서 ‘팀장’으로 변경하고 시민 이해도 제고와 기구명칭 간소화를 위해 4국 11과 38팀의 기구명칭을 변경한다.
다만‘공무원 정원 조례안’은 정원 총수 3,469명으로 행정안전부 정원 동결 기조에 따라 정원의 증감은 없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8기 시정 철학을 반영해 공약 이행을 뒷받침 할 조직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시민을 위해 실용적이고 증원 없는 조직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조직개편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10월 20일자로 입법예고 되어 시 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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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2022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의회 안건은 총 12건이며 사업 부서장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의결 순서로 진행된다.
주요 심의 내용을 보면, 기존 시장 관사를 폐지하고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한 ‘공관어린이집 복합 개발사업’이 2022년 6월에 준공함에 따라, 국공립 어린이집 관련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건이 상정된다.
또 현재 방역조치는 끝났으나 코로나19 장기화의 영향과 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에 대해서도 심의가 이뤄진다.
한편 울산시는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취득에 관해 자문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인 민간위원을 포함 총 11명의 위원으로 공유재산심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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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4회 정기 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 5’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24회 정기 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5’가 오는 10월 28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지휘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청년 베토벤의 개성과 당당함을 느껴볼 수 있는 전형적인 협주곡풍의 소나타형식이다.
구성은 도입부부터 신선하고 경쾌한 주제가 제시되어 화려하게 진행되는 1악장 자유로운 변주곡풍으로 전개되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조화가 풍부한 시정을 느끼게 해주는 2악장 베토벤다운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면서 흥분과 열기로 마무리를 장식하는 3악장으로 되어 있다.
출판 당시 고전협주곡으로는 편성 규모가 커서 ‘대협주곡’으로 불리기도 했다.
협연에 나서는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3위, 국제 차이콥스키 콩쿠르 심사위원상, 모스크바 제1회 국제 영 쇼팽 콩쿠르 우승, 폴란드 쇼팽 콩쿠르 3위 등 세계적 연주자들의 관문인 유럽 유수의 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해 기량을 인정받으며 명성을 떨쳤다.
현재도 국내외를 넘나들며 연주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휴식 이후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독일의 작곡자 브람스가 20년에 걸쳐 완성한 ‘교향곡 제1번’을 연주한다.
당시 유럽에서는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외에는 필적할 만한 교향곡이 없었으며 ‘베토벤 10번 교향곡’이라는 별칭과 독일 전통의 고전주의 음악을 지켜내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곡 전반에 흐르는 장중하고 엄숙한 분위기, 심원한 깊이의 선율과 마무리에서 모든 갈등이 해결되고 강물이 흐르는 듯한 긴장감 해소는 브람스만의 감수성이 빚어낸 걸작이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과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은은하면서도 깊고 깊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베토벤과 브람스의 선율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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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볏짚 곤포사일리지 제조용 농업미생물 공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벼 수확 후 고품질 생볏짚 곤포사일리지 제조를 위해 농업미생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생볏짚 곤포사일리지 제조용 농업미생물’은 벼 수확 적기에 맞춰 10월 20일과 21일 2일 동안 조사료 작업단 53개소에 공급된다.
공급량은 조사료 작업단별 8ℓ씩 총 424ℓ이다.
공급 일시와 장소는 10월 20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분소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 배양실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공급 시 곤포사일리지 제조방법과 농업미생물 활용 교육도 실시한다.
‘곤포사일리지’는 조사료 저장기술의 하나로 수분이 있는 상태로 미생물에 의한 발효과정을 통해 식물체를 저장하는 방법이다.
‘생볏짚 곤포사일리지’는 벼를 수확 후 바로 볏짚을 둥글게 말아서 곤포를 만든 다음, 비닐을 감아 밀봉시켜 유산균을 처리해 장기 보관이 가능하도록 저장성을 높인 기술이다.
볏짚은 한우농가에 중요한 조사료 자원이며 한우의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역할은 배합사료에 비해 미흡하지만, 소의 타액 분비량을 늘리고 반추위 산도 안정화를 도와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태풍으로 옥수수 등 여름철 사료작물 생산량 감소로 조사료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며 “생볏짚 곤포사일리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농업미생물을 반드시 첨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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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 풍속화의 재탄생
신윤복 풍속화의 재탄생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영상예술 전용관의 세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10월 2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엑스 미인도’로 조선시대 화가 혜원 신윤복의 풍속화를 실감미디어 영상으로 재해석했다.
작품 제작은 울산시립미술관의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총연출을 맡은 양정웅 연출가는 신윤복의 ‘미인도’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만들었다.
조선시대 회화와 최첨단 확장 현실 기술이 사용된 영상예술 전용관의 상호작용에 대해 깊이 고민했고 이를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기술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풀어냈다.
시각특수효과 전문가 신지호, 사진작가 김용호,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등이 공동 제작에 참여해 전문 사진으로 고전 인물의 이미지를 창출하고 전통 의상과 소품 등에 대한 고증을 이끌어냈다.
이를 첨단 기술로 영상화한 작품이 관람객들을 조선시대의 일상으로 초대한다.
영상예술 전용관 정면과 좌, 우, 바닥까지 확장된 영상은 조선시대 한양 한복판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신윤복의 대표적인 풍속화 ‘단오풍정’, ‘월하정인’, ‘월야밀회’ 등을 차용한 작품은 조선의 낭만적인 풍류를 보여줌과 동시에 그 상황과 감정을 현대인들도 느낄 수 있도록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시에 관한 상세 정보는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정웅 연출가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신윤복의 유명 그림을 배우들이 재현하는 실험적 영상을 만들었다 그림을 2차원 공간에서 3차원 공간으로 확장하고 그 이면의 세계를 조명하려고 애썼다 다양한 관점과 생생한 경험으로 이색적인 조선 회화를 만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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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시설물 보수공사 시행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시설물 보수공사 시행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하버브릿지는 노후 시설물 정비를 위해 오는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터널 내부 노후 된 조명등을 고효율 엘이디등으로 교체하고 터널 내부 벽면 내오염 도장, 포장보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행량이 적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교통통제는 대교 구간의 경우 전면 차단 없이 1개 차로씩 개방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염포산터널 구간은 작업시간 동안 ‘아산로 → 동구 방향’을 전면 차단해 방어진순환도로로 우회해야 하며 반대 방향인 ‘동구 → 아산로 방향’은 통행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보수공사로 통행이 불편할 수 있으나 안전한 도로 통행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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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의 선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2022년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를 보면, 첫날인 10월 21일 오후 6시 30분 대나무생태원에서 기수단을 선두로 고적대와 치어리더, 밸리댄스팀 등 60여명이 함께하는 개막 행진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디바 최정원과 배우들이 뮤지컬 뒤풀이 공연을 펼친다.
22일에는 익살 무언극,저글링 쇼, 어린이 가을 행복 콘서트, 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가을 간이역 음악 나들이, 창작 뮤지컬 공연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23일에는 어린이 마술쇼, 가을 낭만콘서트, 울산시 홍보대사 ‘이용식’ 이야기쇼 등이 열린다.
이밖에 행사 기간 내내 죽공예 작품 전시, 정원놀이 체험, 국화정원 야간 경관 조명 연출, 동영상 한 컷 등의 전시·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원에 특화된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고 태화강 국가정원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