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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대학교병원-농협울산지역본부 지역 쌀 소비촉진 협력 ‘맞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들을 위해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병원, 농협울산지역본부가 손을 잡았다.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병원, 농협울산지역본부는 10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지역 쌀 소비촉진과 지역농업의 상생협력을 위해 ‘울산지역 생산 쌀 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지역 농업발전 지역농업인 소득증대 고품질 지역쌀 공급 등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지역 쌀 소비촉진을 위한 행정지원과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한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지역 쌀 소비촉진운동에 앞장서는 한편 구내식당·병원 등에 울산지역 쌀을 구입할 예정이며 농협울산지역본부는 고품질 지역 쌀을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게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지역 쌀 소비를 위한 안정적인 대형 납품처 발굴 등 자체판로확보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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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규제혁신 ‘속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시, 구·군 공무원, 관계기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규제혁신 전담조직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공약사업과 관련해 추진 중인 역점사업과 신산업 그리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걸림돌이 되는 총 26건의 규제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규제 안건은 개발행위허가기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대책 수립 개발제한구역 해제기준 완화 국·사립대 ‘캠퍼스 혁신파크’지방세 부담 차등 해소 수소차 수소저장 용기에 대한 사용규제 완화 엑스-타입 국내 콘센트 규격 규정 개선 벤처기업 집적시설의 지정요건 관련 업종 확대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26건 규제개선 과제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중앙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속도감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은 “울산은 조선업 침체,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고 있는 이 시점이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이다”며 “해당 부서와 유관기관이 개선해야 할 규제를 집중 발굴해 침체된 울산의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에 온 힘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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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개인형이동장치 3단계 안전수칙 홍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8일 오후 2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 일원에서 ‘개인형이동장치 안전하게 타기 및 안전신문고 집중신고 기간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는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20명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물 등을 나눠주는 것으로 진행된다.
홍보 내용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3단계 행동 수칙과 안전신문고 집중신고기간 홍보 등이다.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3단계 행동수칙은 이용 전 나를 보호하는 안전용품 착용 이용 중 사고를 예방하는 주행습관 이용 후 타인을 배려하는 주차매너를 말한다 개인형 이동장치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최고속도 25㎞/h 미만, 자체중량이 30㎏미만인 전동키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기자전거를 말한다.
최근 편의성과 접근성이 높아 이용자가 급증하는 만큼 교통사고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사회 안전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증가로 원동기면허 이상 취득자 이용 한정, 보호장구 미착용과 2명 이상 탑승 시 범칙금 부과 등 안전 제도가 강화됐다”며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위해 3단계 행동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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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개인 소장 문화재‘무료 훈증소독’지원
울산지역 개인 소장 문화재‘무료 훈증소독’지원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내 개인과 소규모 공사립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대상으로 ‘2022년 무료 훈증소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동산문화재 가운데 종이, 섬유류, 회화류, 목재류, 공예품의 유기질문화재이다.
신청은 11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전화상담 후 유물 소장자가 울산박물관으로 유물을 직접 가져와서 접수하면 된다.
훈증소독은 11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훈증소독이 끝나면 문화재가 더 이상 생물피해를 입지 않게 방충약품과 함께 안전한 보관 상자에 잘 포장해 돌려준다.
가정에서 잘 보관 관리될 수 있도록 재질별 보관 방법이나 관리 방안도 제시해 줄 예정이다.
훈증소독이란 생물 피해에 취약한 문화재를 밀폐된 공간에서 살충, 살균 해 곰팡이, 좀벌레 등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예방 처리를 말한다.
전문 장비와 전문 인력만이 취급할 수 있어 개인과 소규모 공사립 기관에서는 시행하기기 어렵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문화재의 안전한 보존과 관리를 위해 훈증소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재 보존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역문화재 보존을 위한 훈증소독을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연 1회씩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21명의 개인 소장자와 12곳의 기관에서 참여했으며 종이·고서적 1,197점, 목재 158점, 서화류 25점, 섬유류 135점, 골각류 106점, 기타류 17점 등 총 1,638점의 문화재 훈증소독을 지원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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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식품위생업소·의료법인 경영안정 지원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식품위생업소와 의료법인의 경영안정 대책을 마련해 오는 11월 1일부터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대책은 민선8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상황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업소와 의료법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사항은 식품위생업소의 경우 식품진흥기금 융자 시 2년 거치 에 대해 이자를 면제해 준다.
의료법인은 기본재산 담보설정 비율을 기존 60%에서 80%로 상향하고 법인설립 시 의료기관 병상기준을 기존 150병상 이상에서 100병상 이상으로 하향 조정해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11월 1월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향후 경제 상황과 지역 의료환경 변화추이를 감안해 다시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책추진으로 식품위생업소와 의료법인에 대한 경영부담 해소와 금융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과 함께 건실한 의료법인 육성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서비스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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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글로벌게임센터·울산웹툰캠퍼스 개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7일 오후 2시 30분에 울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울산글로벌게임센터와 울산웹툰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울산시 서정욱 행정부시장과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과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울산글로벌게임센터는 지역 기반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됐다.
울산비즈파크 6층에 756m2 규모로 10개의 기업입주실, 회의실, 장비실, 테스트실, 운영사무실의 시설과 함께 게임개발에 필요한 시뮬레이터, 랜더팜, 게임테스트 장비를 갖추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게임 기업 입주실과 장비지원 게임콘텐츠 고도화지원 사업 전문 게임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운영 게임산업 저변확대를 위한 이야기 마당 ㈜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게임기획 공모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곳에는 코스닥 상장사인 ㈜에이트원을 포함해 5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추가로 2개의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함께 문을 여는 울산웹툰캠퍼스는 지역의 웹툰 창작자 양성과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추진한 웹툰캠퍼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울산비즈파크 6층에 연면적 803m2 규모로 1인 작가실 12실, 다인작가실 3실, 기업입주실 2실, 교육실, 체험관 및 전시관, 휴게실 등의 시설을 구축하고 웹툰 창작에 필요한 신티크와 모바일 스튜디오 등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웹툰캠퍼스는 창작 공간과 시설 지원 제작 지원과 맞춤형 상담 지원 전문 작가 양성 교육과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울산웹툰캠퍼스에는 김다솔 작가를 포함해 8명의 작가가 입주 예정이며 추가로 4명의 입주작가를 모집할 예정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지난 3월 17일 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문을 연 이후 두 개 시설이 추가로 개소하게 되어 대단히 뜻깊다”며 “글로벌게임센터와 웹툰캠퍼스가 청년들의 혁신과 도전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로 지역 대학 인재가 지역 내에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안겠다”고 말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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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사업소, 차량 번호판 발급사무 점심시간 30분간 휴무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오는 12월 1일부터 차량등록사업소 내 차량 번호판 발급사무를 점심시간 30분간 휴무한다고 밝혔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시행에 앞서 11월 한 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정해 홍보하고 12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량 번호판 발급사무는 민간 발급대행사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발급대행사 소속 근로자는 5인 이하 소규모 인원으로 점심시간 교대근무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민원인이 점심시간에 방문할 경우에는 식사 도중에 번호판 제작과 탈부착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근로자의 고충이 지속되어 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번호판 발급대행사의 고충사항 건의에 따라 관련 법령, 점심시간 번호판 교체 방문민원 상황,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는 번호판 발급대행사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건의사항을 수용했다”며 “시민 여러분께 신속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등록사업소는 1일 평균 2,150여 건의 차량등록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민간 대행으로 처리되는 번호판 발급사무 외 다른 사무는 공무원 점심시간 교대근무제가 그대로 유지된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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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7일 오후 2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입주기업 15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의사항 청취, 지원 대책 모색, 기업 관계자 격려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고 중앙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정부에 건의해 현장 맞춤형 행정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센터 내 입주 공간 정비나 주변 환경개선 등 가벼운 건의 사항은 즉시 대응해 해결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입주기업들이 공장 증설 등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부지면적 6,537㎡, 연면적 1만 4,481㎡, 건물 2개동 규모로 지난 2021년 2월 문을 열었다.
주요 기능은 3디 프린팅 소규모 벤처·유관기관 집적화와 기업지원이며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해 3디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산업용 핵심부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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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블유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10월 28일 개통
지더블유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10월 28일 개통
[충청뉴스큐]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에 위치한 지더블유일반산업단지를 지원하기 위한 진입도로가 2020년 3월 착공 후 2년 7개월만인 10월 28일 개통된다.
현재 분양율 67.7%인 지더블유산단에 진입도로 개통으로 원활한 물류 수송과 물류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산단 진입도로는 총연장 2.39km이며 구간은 경남 양산시 용당동에서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지더블유산단 입구까지이다.
사업비는 271억 7,500만원이 투입되었는데 ‘산업단지 지원에 관한 운영지침’에 따라 산업단지 규모 100만㎡ 미만일 경우 총연장 2km까지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국비 224억 7,6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시비는 46억 9,900만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산단에서 국도 7호선 우회도로인 통신사로로 가는 급경사 구간에 493m의 터널이 신설돼 접근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산단 앞 내광마을에 보도를 신설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
산단 진입도로는 지난 2017년 초까지 산단 내 보상 지연으로 산업단지 지정 해제 위기를 맞음에 따라 도로 조성사업도 무산될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2017년 중순부터 순조롭게 보상이 진행 되면서 2017년 진입도로 설계를 시작으로 2020년 3월 착공해 이날 개통하게 됐다.
개통에 앞서 27일 오전 10시 대운산터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축하공연, 기념사, 테이프커팅 등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산단 조성 시에 산단 지원도로를 산단 조성에 맞춰 적극 신설하도록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더블유일반산업단지는 45만 4,000㎡의 면적에 14개 업종 51개 기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며 울산시의 신속한 행정지원으로 이미 19개사가 입주해 가동 중이거나 건축 중인 상황이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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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버스 핵심기술 홍보
울산시,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버스 핵심기술 홍보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대구 국제 미래이동수단 엑스포〔DIFA2022〕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에는 울산 지역 기업들이 중심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전기버스’와 ‘소형 전기버스 플랫폼’ 등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자율주행 전기버스’는 자율주행 레벨3단계 이상을 완성하는 단계로 기구축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사업 교통 기반인 교통정보·보행자 정보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차량사물통신과 연계해 개발됐다.
현재 울산시 내 오토밸리로~이예로~혁신도시 도심로 일부 구간, 동구 일산해수욕장 인근 등 약 30㎞에서 실증 시험 운행하고 있다.
해당 자율주행 전기버스는 지역 중소기업인 우진산전의 아폴로 750을 기반으로 케이에이알, 오토노머스케이투지, 울산테크노파크, 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여해 지난 2020년 10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국가혁신융복합단지지원’ 사업으로 개발 중에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용 차량제어 시스템 모듈은 우진산전에 자율주행 시스템 제품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향후 관련 소형전기버스에 확대 적용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전시되는 ‘소형 전기버스 플랫폼’은 기존의 소형 내연기관 버스를 활용해 전기버스용으로 개조 개발한 플랫폼이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지역기업인 케이에이알이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진행하고 동국실업과 덕양산업에서 각각 난연 크래시패드, 디스플레이 모듈, 콘솔박스를 개발해 플랫폼에 적용했다.
또 현대인버터 솔루션이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울산지역의 전기버스 제조능력을 엿볼 수 있는 개발품으로 의미가 크다.
특히 참여기업인 케이에이알은 이 사업을 통해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년 6월 이후 설비시스템을 구축해 플랫폼 제작 사업을 진행하기위해 울주군 상북면 길천2차 일반산업단지 내 1만여 평에 오는 11월경 신축 공장 건설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동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울산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자율주행 전기버스 제작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울산이 미래 자율주행차 생산거점으로 거듭나도록 자동차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관련한 기업의 지능형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