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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살기 좋은 울산, 함께 고민해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울산 재난안전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2020년 6월 유엔 재해위험경감사무국으로부터 인정받은 ‘방재안전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재난·안전 정책 관련 ‘시민 공모전’ 시상, 주제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 공모전’은 울산의 미래 정책에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했으며 시상은 우수 1점, 장려 5점, 입선 5점 등 총 11점으로 울산연구원장상을 수여한다.
이어 이승우 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의 ‘최근의 재난양상과 지역의 대응전략’에 대한 기조발표가 있다.
주제발표에서는 우리나라 재난위기경감을 위한 미래전략 지역맞춤형 지진피해 경감 방안 인천시 센다이강령 이행 및 추진계획 방재역량 강화를 위한 민간단체 역할 울산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또 울산과학기술원 정지범 교수를 좌장으로 울산의 미래 방재정책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교류·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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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 청년희망주택’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신정동 청년희망주택’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신정동 청년희망주택 건립’ 건축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라움건축사사무소의 ‘울산에 살고싶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당선작 ‘울산에 살고싶다’는 청년들의 생활양식을 고려해 유연하고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 공간 조성을 위해 옥상에 도시 텃밭과 조경시설물을 배치하고 층별 공유주방, 회의실, 공동 휴게실 등을 설치해 휴일에도 집에 머물고 싶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은 총사업비 77억원이 투입되어 남구 신정동 168-2번지에 연면적 2,000㎡, 지하 1층·지상 5층, 총 38가구 규모로 내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4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이 양호하고 편의시설들이 충분히 갖추어진 도심지에 임대료는 주변 시세보다 낮고 특화 품목 적용으로 주거 만족도는 높은 청년희망주택을 건립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중구 태화동, 남구 달동·삼산동, 북구 양정동 등 총 8개소에 총 232가구 규모의 ‘청년희망주택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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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0년 이상’모범장수기업 선정
울산시, ‘30년 이상’모범장수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우신기업㈜, ㈜동신화학, ㈜야정, 한국몰드㈜, 신일피엔에스㈜ 5개 사가 ‘2022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오랫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2022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 5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30년 이상 건실한 기업 운영을 영위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모범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5개 사를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선정은 본사와 주사업장이 울산이며 업력 30년 이상인 상시 고용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업력 건실성 지역경제 기여도 근무여건 핵심역량 기술혁신 노력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모범장수기업 인증기간은 5년이며 선정된 기업은 모범장수기업 상표를 활용할 수 있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 받는다.
특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가 시 가점이 적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오랜 시간 기업을 영위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향토기업에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신생기업에는 성장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업문화 환경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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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지난 9월 6일 개막한 특별기획전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관람객이 10월 13일 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부산에 유학 중인 중국인 쑤후이준 씨이다.
쑤후이준 씨는 “중국에 있을 때부터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었는데, 인스타를 통해 울산박물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전시를 보러 방문해 이렇게 1만 번째 관람객이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박물관은 쑤후이준 씨에게 1만 번째 방문 기념 촬영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중심 기관인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발굴·소장하고 있는 수중문화재를 포함해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대여한 자료, 울산박물관의 울주 연자도 유적 출토유물 등 수중 발굴의 성과와 울산의 해상교류를 알 수 있는 실물 유물 334점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객들은 서남해안 수중에서 발굴된 중국 자기, 고려청자와 울주 연자도 출토 고려자기 등을 통해 고려시대 해상교류 연결로와 선상 생활 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열린다.
특히 이번 특별기획전은 전국체전과 세계한상대회 기간 동안 개최되어 현재 전국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을 비롯한 관람객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열릴 세계한상대회 역시 관람객들의 많은 방문이 기대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 시민들이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하였던 수중 유물을 실제로 확인하고 그를 통해 고려시대 국제교류 관계와 운송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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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도 하반기 농지불법전용 교차단속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농지의 효율적 보전과 관리를 위해 5개 구·군과 합동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농지 불법전용에 대한 교차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단속은 농지를 허가 없이 전용하는 사례를 중점 점검한다.
또 태양광 발전을 위해 농지에 가짜 버섯재배사나 곤충사육사를 설치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점검에 나선다.
울산시는 체계적인 교차단속을 위해 5개 구·군과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구·군 단속반이 타 구·군 현장을 교차 점검하도록 하는 등 단속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가짜 버섯재배사 등을 태양광발전에 부정 활용하는 사례의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태양광발전에 활용되는 농축산물 생산시설 현황을 제공받아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은 물론 이행강제금 부과와 고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가짜 버섯재배사를 태양광발전에 부정 활용하는 사례 등 농지불법전용이나 부정 활용이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불법전용 행위 등을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단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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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꿈이 사회경제의 주성장 동력이 되는 시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이 개관 이후 2번째 특별전 ‘예술과 산업’을 개최한다.
내년 1월 29일까지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총 10개국, 15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 전시로 마련됐다.
한국 작가 6인과 중국, 러시아, 네덜란드, 프랑스, 캐나다, 싱가포르, 영국, 독일 일본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과 산업’이라는 제목에서 나타나듯, 예술가와 다양한 산업 주체들과의 협업 결과 중 미학적 성취가 뛰어난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과거에는 자본, 노동력, 기술이 경제성장의 동력이었다면 이제는 여기에 예술과 문화가 추가되는 시대임을 보여준다.
전시 참여 작가들은 자동차, 에너지화학, 정보기술, 음악, 패션, 영화,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과 협업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중국의 대표적 현대미술작가인 양푸동은 프라다의 의뢰로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상을 제작했다.
이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융합에 대한 양푸동만의 해석을 담아내고 있어서 뛰어난 예술적 가치를 갖는다.
에이이에스+에프는 젠틀몬스터와 협업한 광고영상인 ‘생명의 순환’을 선보이고 있다.
초현실적 공간을 배경으로 ‘인공적’인 편집 기술을 극대화해 뛰어난 영상미를 뽐내고 있다는 점에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정연두 작가는 현대자동차와 협업해서 자동차 극장을 만들었다.
전시장에는 소위 ‘각그랜저’라 불리는 자동차가 세워져 있다.
관객이 이 차에 타면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질주하는 자신의 모습을 눈앞의 대형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자동차’라는 제품의 온전한 모습을 작품에 그대로 들여오고 직접 관객이 해당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
싱가포르 예술가 집단인 풍크는 나이키의 스케이트보드 전용 신발 출시를 기념해서 조각, 영상, 포스터를 만들었다.
이들은 신발에 그림을 그려 넣는 등의 일반적인 접근 대신 신발을 ‘해체’해서 작업의 재료로 썼다.
점프, 회전, 사로잡기 등과 같은 스케이트보드 동작을 시각화하고 이를 통해 스케이트보드 전용 신발의 가치를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예술가와 기업 간 협업의 다채로운 관계를 살펴보는 것도 이번 전시의 또 다른 묘미다.
미국의 반도체 회사 인텔과 미디어 업체 바이스가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스 프로젝트’는 기존에 기업이 예술을 ‘후원’하는 방식에 가깝다면, 독일의 자동차 회사 아우디는 한발 더 나아가서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자동차 전조등과 주차 감지기를 직접 의상에 적용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또 울산에 공장을 두고 있는 에너지화학회사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김정기 작가의 실시간 작화 과정을 텔레비전 광고로 만들어 송출했다.
이처럼 예술 후원과 기업의 예술홍보, 광고와 작품 사이에 숨겨진 다양한 차원들을 발굴해 드러내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적이다.
아울러 특별전 연계 행사로 예술과 산업을 주제로 한 강연회도 개최한다.
강연은 10월 18일과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총 2회 진행한다.
10월 18일 진행하는 강연 제목은 “데스티네이션 크리에이터-파라다이스 시티를 중심으로”이며 강사는 전동휘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예술팀 감독을 초청했다.
10월 25일 강연 제목은 “1990년대 이후의 현대미술: 관계의 미학과 체험의 경제”이며 강사는 우정아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가 맡는다.
강연 듣기를 희망하는 자는 전자우편으로 참석인원과 이름을 작성해서 보내면 된다.
미취학 아동은 입장할 수 없고 초등학교 3학년 이하는 부모와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예술과 산업 간 다양한 결합양상이 나타나고 있는 지금 시대는 제품이 아닌 문화를 생산하고 소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관객들은 예술의 가치가 산업의 가치창출로 상호확장되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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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페스 울산엔시스 특별전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아시아 최초로 발견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온전한 코리스토데라 발자국 화석인 ‘노바페스 울산엔시스 특별전’이 울산암각화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 특별 지질자원을 알려 도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2월 31일까지 암각화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바페스 울산엔시스’는 라틴어로 울산에서 새롭게 발견된 발자국이라는 의미이다.
지난 2018년 반구대 암각화아래 기반암에서 발견된 수생파충류 코리스토데라 발자국 화석으로 2020년 9월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면서 학명에 울산 지명이 들어갔다.
국립문화재연구소의 학술지원을 받아 3디 스캔한 도면을 바탕으로 1.8m 크기의 ‘노바페스 울산엔시스’ 모형을 제작해 암각화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다.
암각화박물관 2층 전시실이 어린이 암각화 전시실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높이도 낮췄다.
연말까지 개최되는 전시회는 무료이며 문화해설사를 통한 해설은 암각화박물관에 전화로 예약하거나 방문해서 요청하면 된다.
코리스토데라는 중생대에 출현했다가 신생대에 멸종한 파충류로 중국, 몽골, 일본에서 중생대 백악기 퇴적층에서 골격 화석이 발견됐다.
1995년 미국에서 처음 발견된 2개의 코리스토데라 발자국은 앞, 뒷발 구분이 모호했다.
그에 반해, 2018년 6월, 반구대암각화 기반암에서 발견된 18개의 발자국은 앞 발자국이 2.94cm이고 뒷 발자국이 9.88cm로 선명하며 앞 발자국이 뒷 발자국 바로 앞에 찍혀 있다.
몸길이 90∼100cm정도 되는 ‘노바페스 울산엔시스’를 남긴 코리스토데라는 긴 꼬리를 가졌으며 좌-우 발자국 사이에 꼬리를 끈 자국이 관찰된다.
이는 공룡이나 도마뱀과 달리 악어처럼 반직립한 걸음걸이로 걸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확인 시켰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라는 지명이 들어간 세계적 지질자원이 땅 속에 있어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모형으로 만들어 울산 자연 자원의 특별함과 우수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2026년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수한 지질자원을 발굴하고 알리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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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기획연주‘하이든과 레스피기’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21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재미있는 기획연주 ‘하이든과 레스피기’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기획연주로 처음으로 예술감독 니콜라이 알렉셰예프 지휘자가 직접 지휘봉을 잡고 김대준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단원이 협연을 한다.
1부 무대에서는 레스피기의 ‘첼로와 관현악을 위한 변주곡풍의 아다지오’를 김대준 수석단원 협연으로 은은하면서도 쾌활하게 출발한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바로크 작곡가들이 새를 주제로한 작품을 레스피기가 관현악곡으로 편곡해 닭, 뻐꾸기, 나이팅게일 비둘기 소리 등을 오케스트라 악기를 통해 묘사함으로써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음곡 ‘새’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하이든의 교향곡 제60번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처음 연주하는 곡이다.
당시 유명한 연극 작품에 사용하기 위해 작곡된 곡을 6악장으로 엮어 만든 신나는 교향곡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재미있는 기획연주는 대부분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처음으로 연주하는 작품으로 다른 무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어 감상의 묘미가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며 ”특히 니콜라이 지휘자가 처음으로 소공연장 무대에서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자리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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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안·두동 나들목 신설’ 설계 반영
‘상안·두동 나들목 신설’ 설계 반영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과 관련해 당초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에 반영되지 않았던 상안나들목과 두동나들목 신설계획이 설계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상안나들목은 상안 주민들의 설치 요구와 상안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등을 위해 울산시가 실시설계에 포함했다.
두동나들목의 경우 두동 지역주민들이 설치를 위해 2,000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이에 울산시에서도 실시설계 초기 단계에서부터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등 두동나들목 신설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힘을 모아 백방으로 노력한 결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두동나들목이 신설되면 주민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주민 편익 제공과 동시에 주변의 개발여건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안나들목과 두동나들목 신설계획은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며 “지역 주민숙원사업인 나들목 신설계획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역정치권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외곽순환도로사업은 울산의 부족한 동서축 도로기반 구축과 산업물동량의 시가지 통과로 인해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는 간선도로를 우회하는 신설도로 건설 사업이다.
고속도로 구간~가대아이시, 길이14.9km, 한국도로공사 시행)과 혼잡도로 구간(가대아이시~강동아이시, 길이10.8km, 울산시 시행)으로 나누어 시행하며 총 사업비는 1조 2,000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친 후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9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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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타오른다”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 타오른다”
[충청뉴스큐]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오는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오후 4시 40분 식전 행사로 시작된다.
식전 행사에는 세계 최초로 휠체어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대한민국 휠체어 합창단이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대회의 개회를 알린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한다.
선수단 입장은 체전의 주인공인 선수단이 가장 돋보이도록 중앙 무대에서 등장해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에 맞게 운동장 잔디 위의 원탁에 차례로 착석한다.
선수단 입장이 끝나면 개회선언, 환영사, 개회사, 축사, 기념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주제공연, 성화 점화 등으로 이어진다.
오후 5시 40분부터는 주제 공연이 마련돼 있다.
울산 출신의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봄편지’ 영상 송출에 이어 국내 정상급 재즈밴드인 ‘웅산밴드’의 연주가 펼쳐진다.
웅산밴드의 연주에 맞추어 강성욱 장애인 행위예술가와 조주혜 비장애인 무용수가 합동 공연으로 선수들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음으로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의 주요 행사인 성화 점화가 펼쳐진다.
이날 점화되는 성화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7곳에서 채화돼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시민 611명의 손으로 봉송되어 지역 224km를 달려왔다.
19일 아침 울산시청에서 개회식장으로 봉송돼 총 8명의 성화 주자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 주자에게 전달된다.
성화 점화를 끝으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며 오후 5시 50분부터는 문화공연과 축하공연으로 구성된 식후행사가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임창정, 웅산밴드, 강성국, 김완혁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를 축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멈춰져 있던 전국장애인체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
16년 만에 울산에서 펼쳐지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장애와 비장애의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선수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목표했던 결과를 얻어가고 시민들은 선수들의 도전을 힘차게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9,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31개 종목을 두고 치러진다.
202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