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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새롭게 소통하는‘부동산 강좌’3기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부동산 강좌’ 3기 수강생을 오는 10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동산 강좌’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부동산 정책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해소를 위해 올해 3회에 걸쳐 마련됐다.
지난 9월 1일 부동산정책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1기 강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2기는 오는 10월 6일에 열리며 올해 마지막 3기 강좌는 11월 3일에 운영된다.
3기 강좌는 11월 3일 오전 9시 40분부터 1부와 2부로 나누어 오후 5시 50분까지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1부 강의는 대한부동산학회 권대중 이사장의 ‘경제상황 변화에 따른 부동산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부동산정책 강의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정희권 변호사의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교육’과 최철원 세무회계사의 ‘부동산 세무실무 및 절세전략’ 전문교육이 실시된다.
수강인원은 450명으로 오는 10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부동산 교육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 누구나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시 누리집에서 수강신청서를 내려받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광역시지부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서민 주거안정 등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새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정책을 공유하고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울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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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2021년 대기질 평가보고서’발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2021년도 울산광역시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대기질은 지난 2020년보다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울산의 대기질은 지난 2020년에 비해 이산화황은 0.004에서 0.003 ppm으로 이산화질소는 0.018에서 0.017 ppm으로 일산화탄소는 0.5에서 0.4 ppm으로 개선됐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17㎍/㎥에서 15㎍/㎥으로 감소해 지난 2015년 측정 이후 처음으로 연간 ‘대기환경기준’을 달성했다.
다만, 미세먼지는 30㎍/㎥으로 변화가 없었고 오존은 그 전해에 비해 0.001 ppm 정도 증가했다.
대기오염 경보제 발령현황을 보면 오존주의보는 13일 22회로 2020년 대비 증가했으며 미세먼지 주의보·경보도 7일 7회로 2020년 대비 증가했다.
오존농도와 오존주의보 발령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온 상승, 강수량·풍속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또, 미세먼지 주의보·경보의 발령 증가는 중국과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 영향과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미세먼지의 축적이 더해져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대기환경기준물질인 납의 농도는 0.0357 ㎍/㎥로 연평균 환경기준의 7.1% 수준으로 2020년에 비해 감소했다.
또 산성우의 수소이온지수는 4.7로 지난해 대비 개선됐다.
울산지역의 미세먼지 고농도 일수는 미세먼지가 3일 초미세먼지가 10일로 2020년에 각각 1일 9일인 것에 비해 약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7대 특·광역시 대기질 평균농도를 보면 울산의 경우 미세먼지는 가장 낮았으며 초미세먼지는 부산과 함께 최저 농도를 보였다.
오존은 부산·광주와 함께 최고 농도를 보였으며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는 7대 특·광역시 평균농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대기질 개선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장 가동률과 차량 이동의 감소, 국외 대기오염물질의 유입 감소와 계절 관리제 시행, 저황연료유 사용 확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환경개선 투자유도 등 울산시의 대기질 개선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울산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대기환경측정망을 통한 대기질 점검을 강화하고 측정장비의 적정운영을 통해 양질의 자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대기질 변화에 대한 조사·연구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에서 올해 송정동 도시대기측정소, 효문동과 온산산단 대기중금속측정소 등 대기환경측정망 3개소를 신설함에 따라 연구원은 현재 도시대기측정망 19개소, 도로변대기측정망 2개소, 대기중금속측정망 7개소, 산성우측정망 3개소, 대기이동측정망 1개소 등 총 32개 측정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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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획자가 들려주는 고려 바다의 비밀’마련
‘전시기획자가 들려주는 고려 바다의 비밀’마련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제16회 전시기획자와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기획자가 들려주는 고려 바다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울산박물관이 지난 9월부터 전시 중인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관람객과 담당 학예연구사가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예연구사가 ‘고려 바다의 비밀’ 전시를 개최하기까지의 과정과 그 속의 숨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대화를 이끌어나간다.
진행은 최윤경 학예연구사가 담당하며 모집인원은 성인 20명이다.
신청기간은 10월 4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1일 오후 5시까지 울산공공시설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잔여 인원 발생 시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10월에 성인을 대상으로 열린 역사문화 강좌, 울산박물관 대학, 전통문화체험교실, 역사기행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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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언양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2004년 10월 준공한 언양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증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케이티엑스 역세권 개발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공동주택건설사업이 활발히 추진됨에 따라 장래 서부권 하수 발생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언양 하수처리시설 증설을 추진하게 됐다.
언양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울산광역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올해 7월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했고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163억원을 투입해 기존 1일 4만 5,000톤 처리용량에서 1일 6만 톤 규모로 증설한다.
향후 언양 하수처리시설 증설이 완료되면 1일 1만 5,000톤 규모의 태화강 하천 유지수가 추가 확보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언양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되어 시설이 준공되는 내년 12월에는 울산 서부권의 발생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태화강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언양읍 구수리에 위치한 언양 하수처리시설은 1일 4만 5,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서 언양, 상북, 삼남, 삼동, 두동, 두서 등 울산 서부권의 하수를 전량 처리하고 있다.
울산시는 언양 하수처리시설에 고도처리 방식을 도입해 법정 기준보다 현저히 낮은 방류수 수질기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1일 4만 톤의 하수처리수를 태화강에 방류해 하천유지수로 이용하고 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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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즐겨찾는 복합문화공간‘자리매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4월 개관한 울산도서관은 울산시 전체 도서관 정책의 구심점으로서 울산의 독서문화수준을 향상시키고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진흥행사와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을 통해 독서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의 정보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2만 5,000권 이상의 장서를 확충해 현재 30만 권이 넘는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
개관 5년 차를 맞은 올해의 경우 울산 대표도서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기획전시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7개 특·광역시 대표도서관 현황조사에서 도서관 방문자수가 29만 416명으로 광주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
도서 대출자수도 10만 5,256명으로 인천과 부산에 이어 3위로 조사됐 으나 인구대비를 적용하면 사실상 1위를 기록하는 등 도서관에 대한 울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독서율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는 타 시도에 비해 울산시가 대표도서관 건립이 늦고 장서수도 적지만 울산의 독서문화수준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문화도시 울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울산도서관 노력의 결실이다.
실제 울산도서관 개관 직후인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조사한 국민 독서실태에 따르면 울산지역 성인 독서율은 58.3%로 전국 평균 55.7%보다 약간 높지만 연간 평균 독서량은 5.4권으로 전국 평균 7.5권보다 낮았다.
이에 울산도서관은 일상 속 독서인구수와 독서량을 늘리고 전국 평균 이상의 독서지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우선 지역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입한 책을 4주내 읽고 반납하면 울산페이로 환불해주는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2021년 본격 시행 후부터 울산시 독서문화를 확장시키고 책읽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좋은 자극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 시기에는 책 승차 대출 운영과 온라인 회원증 발급,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제공, 책값 돌려주기 사업, 독서취약계층 무료택배 서비스,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 등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했다.
그 결과 울산도서관 방문자 수는 지난 2019년 104만 7,424명에서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40만 1,367명 2021년 56만 2,597명으로 개관 초기보다는 감소했지만 도서 대출권수는 2019년 66만 7,874권 2020년 45만 9,548권 2021년 67만6,986권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이용자와 소통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들 곁에서 가치 있는 공간으로서 인식되도록 최선을 다해 많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울산도서관을 찾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9월 16일부터 28일까지 첫 대면행사로 진행한 ‘독서의 달’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책, 나를 찾는 산책’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9월 16일 기획전시 ‘숲길을 걸으며 북유럽 삽화 전시’를 시작으로 24일‘몬스터 차일드’의 저자, 이재문 작가와의 만남과 가족 뮤지컬 ‘돼지책’ 공연이 펼쳐졌다.
25일에는 김영하 작가의 ‘창의성과 예술’ 강연, 28일 김겨울 작가의 ‘뉴미디어 시대 책읽기’ 강연 등 총 6개 행사에 2,000여명의 울산시민들이 참여했다.
9년 만에 장편소설 ‘작별인사’를 출간한 김영하 작가 강연은 작가의 높은 인지도로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인공지능 시대 평범한 인간들에게 부족한 ‘창의성’의 본질과 ‘예술’로 보완하기 위한 노력들에 대한 설명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울산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시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일상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의 책 후속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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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대비 안정적 전력공급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안정적 전력공급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대회 기간 중 개·폐회식장과 주요 경기장에 대한 정전 사고 예방과 신속한 복구체제 구축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차질 없는 대회가 되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대한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장, 이경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울산광역시회장, 유병국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광역시회장 등 3개 공공기관 대표들이 참석한다.
협약에는 전력설비 사전점검 실시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에너지 저장 장치 차량 지원 등 임시 비상전력 공급 개·폐회식 전력감시 직원 상주 등 비상대응체제 구축 기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담고 있다.
협약에 참가한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력확보 긴급상황실’을 즉시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관내 64개 주요 경기장에 대해 전기설비 점검과 안전관리자 상시배치, 정전복구 긴급대응팀을 구축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폐회식과 같은 대규모 행사와 종목별 경기장 운영에는 동시에 많은 전력이 필요한 만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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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아우돌프 작품‘자연주의정원’조성 순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태화강 국가정원 내 ‘자연주의 정원’에 대한 시민참여 식재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울산시는 10월 4일 오후 3시 태화강 국가정원 내 자연주의정원 현장에서 ‘자연주의 정원 시민참여 식재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상봉 비엔케이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장, 자연주의정원 설계담당 바트 후스와 오세훈 정원디자이너, 시민정원사, 울산조경협회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해외정원사의 식재에 대한 설명에 따라 직접 수목을 식재하면서 자연주의 정원조성에 참여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민들의 주도로 시민이 만들어가는 태화강 국가정원은 미래의 울산 관광의 중심축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우리 시는 우리나라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내 ‘자연주의 정원’은 울산시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를 선정해 기존 국화정원 부지 1만 8,000㎡에 지난 5월 착공, 10월말 완료 예정이다.
사업비는 사회공헌 기업 참여로 비엔케이 경남은행이 11억원을 부담해 정원 설계, 식물식재를 담당하고 울산시가 8억원을 들여 산책로 배수시설, 전기 등 기반조성을 조성한다.
울산시는 세계적인 권위의 피트 아우돌프의 작품을 아시아 최초로 유치함으로서 국내·외 정원 애호가와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국가정원으로서의 품격 향상 및 대외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자연주의 정원 시민참여 식재 작업’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실시된다.
식재 식물은 122종 4만 8,826본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피트 아우돌프와 함께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바스 후스를 비롯한 6명의 해외정원사들이 식재 검수, 식물배치 검수, 식재 감리를 맡아 피트 아우돌프 정원을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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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조달구매실적 우수기관 선정’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혁신조달구매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회 조달의 날 행사’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2022년 상반기 혁신제품구매와 혁신지향 공공구매로 2022년 목표치인 29억 2,900만원을 초과한 92억 7,800만원의 실적을 달성해 혁신조달구매실적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조달 발전에 기여한 조달기업·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조달청장 표창점 총 67점의 포상과 표창이 수여된다.
혁신조달이란 공공이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기술혁신·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 질을 개선하는 것으로 조달의 날 행사는 혁신조달의 성공적 확산을 격려하고 공공조달의 투명성, 효율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혁신구매실적으로 이번에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혁신제품 공공구매와 홍보를 통한 중소기업 판로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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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도약·평화의 불꽃이 달린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103회 전국체전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 봉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성화는 총 7곳에서 채화한다.
제103회 전국체전 성화는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2회 장애인체전 성화는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10월 3일 각각 채화한다.
전국체전 성화는 성화인수단이, 장애인 체전 성화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각각 인수해 울산시청 본관 1층에 마련된 성화보존대에 보관한다.
구·군 특별채화는 9월 30일 중구 함월루, 남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동구 대왕암공원, 북구 달천철장, 울주군 옹기아카데미에서 각각 이뤄진다.
이들 5개 불은 구청장·군수가 인수해 울산시청 본관 1층 성화보존대에 보관한다.
전국체전의 불, 장애인체전의 불, 구·군 특별채화 불을 하나로 합하는 ‘성화 합화식’은 10월 4일 오전 10시 시청마당에서 개최된다.
합화된 불은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첫 번째 주자에게 전달되어 양대 체전 동시 성화봉송을 3일간 진행하게 된다.
동시봉송을 하는 의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성화 봉송은 총 145구간으로 전체거리는 224km이고 총 611명의 주자가 참여한다.
성화는 첫날 시청에서의 합화 행사를 시작으로 남구, 중구, 울주군, 동구, 북구를 3일 동안 순회한 후 10월 7일 전국체전 개회식과 10월 19일 장애인체전 개회식에 종합운동장 성화대에 각각 점화된다.
성화 주자는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1일부터 29일까지 504명을 공개 모집하고 나머지 인원은 이색 봉송과 찾아가는 봉송을 위해 추천을 받아 총 611명이 선발됐다.
남성 참가자의 비율이 여성 참가자에 비해 1.4배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10대 3%, 20대 8%, 30대 11%, 40대 20%, 50대 28%, 60대 이상 30%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참가율이 높았다.
또 전·현직 체육인도 다수 참여했고 학생·주부·직장인 등 일반시민의 참여율도 높았다.
장애인도 4.5% 참여했다.
특히 이번 봉송에는 울산시의 특색 있는 지역 문화를 활용한 울산큰애기 봉송, 현대친화경차량 호위 봉송, 박상진 의사 항일독립운동 봉송, 옹기마을 장인 봉송 등 9개소의 이색 봉송이 마련된다.
또 신불산간월재, 반구대암각화, 간절곶, 장생포 고래마을, 울산대공원, 울산대교, 슬도 등 7개소의 찾아가는 성화 봉송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성화 봉송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봉송 주자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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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2회 시민의 날 기념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30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김두겸 시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시민대상·시민창안 수상자,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울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창안 수상,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헌장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위해 봉사를 통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고자 하는 의미로 현대자동차 최현섭 자원봉사센터장이 낭독한다.
최현섭 씨는 지난 30년간 폭넓은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해 누적봉사시간이 1만 6,000시간 이상이고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의 저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 대상은 임용식 씨, 손수민 씨, 최종두 씨, 이성걸 씨, 안경관 씨 등 5명이 수상한다.
시민 대상은 울산시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수상자는 울산박물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시민 창안상은 울산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시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장려하고 보장하기 위해 좋은 제안을 해준 시민에게 울산시가 수여하는 상이다.
이귀자 씨, 최경숙 씨, 양승현 씨가 수상한다.
김두겸 시장은 “올해는 울산이 공업지구로 지정된 지 60년이 되는 해이면서 광역시 승격 25주년을 맞는 해이다.
지금의 울산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건립, 이예로 개통, 향후 그린벨트 해제 등으로 전국의 청년들이 다시 몰려드는 ‘새롭고 위대한 울산’으로 만들겠다.
곧 개최될 2022년 전국체전으로 울산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루는 역사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제22회 울산시민의 날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날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서휘태 지휘자와 함께 ‘펀한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한편 ‘울산시민의 날’은 고려 태조 13년 9월 정묘일에 울산지방 호족이던 박윤웅이 귀부한 흥례부의 관할 구역이 현재의 울산시 행정구역과 유사하다 해 이를 기념하고 울산시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고취하고 시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00년 12월 8일 ‘울산시민의 날 조례’를 제정 공포하고 이듬해 2001년 제1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