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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제2차관, 지역수출중소기업인과 간담회 가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울주군 청량읍에 위치한 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기재부 제2차관, 지역 수출중소기업인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획재정부가 울산 지역 수출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 지자체, 수출지원기관 등이 공동으로 실효성 있는 다양한 수출 활성화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 기획재정부 최상대 제2차관, 산업통상자원부 박학희 경제자유구역기획단 혁신지원팀장,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하동환 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울산지역 경제현황 설명, 지역수출기업인 건의사항(중소기업 대출, 외국인 고용허가제 완화 등) 청취,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 앞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최상대 제2차관과 오찬을 가지면서 울산의 긴급한 시정현안과 내년도 주요핵심 국비신청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간담회 후, 최상대 2차관 등 일행은 지난해 지역 3대 주력산업 수출 품목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자동차 생산공장인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한다.
일행은 현대차 울산공장 방문에서 국내 첫 전기차 전용 공장 건립 계획에 대한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전기차 생산라인 공장 및 자동차 수출 선적 부두 등을 시찰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대한민국 수출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 면서 “수출 유관기관과 협업해 대내외 장애 요소를 제거하고 수출액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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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4월 6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10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의 보급 및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울산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청소년부 5개 팀, 대학·일반부 4개 팀 등 총 9개 팀 38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팀별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연극형식으로 진행되며 상황연극 현장 확인 의식확인 119신고 요청 호흡확인 가슴압박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을 제한시간 8분 내 수행해야한다.
무대표현, 심폐소생술을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최우수상을 받는 팀은 6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심정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률을 11.6% 높일 수 있다”며 “일반인들도 심정지 환자를 마주했을 때 망설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 등 ‘찾아가는 현장 교육 서비스’ 운영 축제행사장 및 관광명소를 활용한 응급처치 교육·홍보관 운영 ‘심폐소생술 교육장비 무료대여 서비스’ 등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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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활동공간‘환경유해인자’검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유해인자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거나 머무르는 어린이집, 주택단지 놀이시설, 야외놀이터, 놀이시설이 포함된 대규모 점포 등 80개소이다.
검사 항목은 납, 카드뮴, 수은 등 5개 항목이다.
검사 방법은 어린이 활동 공간 내의 페인트가 칠해진 실내·외 놀이기구, 바닥재, 마감재, 모래놀이터의 토양 등에 대해 환경유해인자를 중금속 간이측정기를 활용해 진행된다.
특히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안전한 활동공간에서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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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상반기 2차 문화관광체육 공모사업 접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3년 상반기 2차 문화관광체육 육성 공모사업 지원계획’을 6일자로 공고했다.
공모사업은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공모 절차에 의해 보조사업자로 선정·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상반기 2차 공모사업 지원 규모는 3억 2,000만원 정도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예술, 관광, 체육, 반구대암각화 관련 사업으로 보조금은 1개 사업별 5,000만원 이내이며 반드시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시 조례상에 지원규정이 있는 단체 또는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고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단체 운영비, 자본 형성적 경비, 외유성 해외경비를 사업으로 제출하는 경우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단체는 오는 4월 21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문화관광체육국 소관부서 분야별 담당자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6월 중 개별 통보하며 보탬이 사이트를 통해 사업신청 및 교부신청, 보조금 교부, 관리 및 정산이 이루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사업별 담당자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1월에 진행한 상반기 1차 공모사업에 193건의 사업이 접수되어 최종 62건이 선정됐으며 6억 1,28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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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년 2차 복지증진 공모사업 접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사회복지 관련 공익사업을 활성화하고 사회단체들의 활동 지원하기 위해 ‘2023년 2차 복지증진 공모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규모는 1억 7,000만원으로 이는 올해 총예산 4억 5,500만원 중 1차 지원금 2억 8,500만원을 제외한 금액이다.
공모사업은 복지기획, 출산보육, 아동복지, 아동보호, 생활보장, 노인, 보훈, 장애인, 여성, 가족, 청소년 등 사회복지 관련 사업으로 보조금은 1개 사업별 5,000만원 이내이며 반드시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법령 또는 시 조례에 지원 규정이 있고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사회복지 관련법인 또는 단체이다.
최근 1년 이상 공익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다만 동일사업으로 국·시비를 지원받거나 기업체 또는 정당지원, 특정 종교의 교리전파를 주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4월 21일까지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복지여성국 담당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보조 사업별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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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제조 사용 지하수 ‘노로바이러스’이상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식품제조에 사용되는 지하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울산 관내 집단급식소와 식품제조가공업소 12곳을 대상으로 지하수 채수를 실시한 뒤 노로바이러스 및 에이형 감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12곳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에이형 감염 바이러스도 검출되지 않았다.
노로바이러스는 저온이 유지되는 지하수에서 장기간 생존이 가능하며 오염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환자를 통한 직·간접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염 후 12~48시간 내 구토와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규모 식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하수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하수 관정 관리와 물탱크 청소 및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수질을 검사해 오염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어 상시 감시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건강을 위해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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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함께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걷기대회 첫번째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4일 오전 9시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댕댕이와 함께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걷기대회'를 올해부터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동물복지 향상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이비에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하는 설채현 수의사의 ‘반려동물 건강산책’ 강좌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특히 설채현 수의사도 걷기대회에 동행해 참가자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반려동물 반려견 유전정보 상담, 행동교정 프로그램, 오케스트라 연주, 반려견 스포츠 관람 및 체험과 함께 성숙한 반려문화 정립을 위한 유기동물과 만남의 장도 마련해 입양 활성화 정책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울산시민 뿐 아니라 반려동물을 동반하고 울산을 방문하는 반려인은 누구나 가능하며 4월 5일부터 울산반려동물 문화센터 누리집를 통해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반려문화 조성과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확산시켜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친화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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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보무늬 활용한 지능형 공사 알림 현수막 설치
울산시, 정보무늬 활용한 지능형 공사 알림 현수막 설치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보무늬를 활용한 ‘지능형 공사 알림 현수막’을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공사’ 현장에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공사 알림 현수막’은 정보무늬가 삽입되어 있어 휴대폰 카메라를 켜고 해당 정보무늬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울산시 누리집 공사현황과 안전신문고 누리집으로 바로 접속해 공사현황 확인과 불편 사항 신고를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다.
기존 공사 알림 현수막은 어려운 공사명 사용과 간략한 공사개요, 발주처와 시공사 정보 등만 기재되어 일반 주민들이 공사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낮았다.
또한, 공사현장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신고를 하려면 담당부서를 몰라 여러 번 전화하거나, 인터넷으로 접속해 민원을 제기하는 등의 불편함도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자 울산시 종합건설본부에서는 ‘지능형 공사 알림 현수막’을 시범 설치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우 적은 비용으로 시민 누구나 공사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함께 행정 신뢰도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가 보완사항이 필요한지 점검 후 다른 공사 현장으로 확대 설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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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 유수율 제고‘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상수도 경영개선과 수돗물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유수율 91%를 목표로 ‘유수율 향상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울산시 상수도 유수율은 지난 2011년 88.6%에서 2012년 요금인상 이후 노후관 교체 및 누수 집중관리를 통해 2016년 최대치인 90.1%까지 올랐다.
그러나 2022년의 경우 2021년보다 0.9%p 향상된 88.2%로 2021년 전국 평균 보다는 높으나 7대 특·광역시 평균인 93.2%에는 많이 못 미치는 실적이다.
이는 계속된 요금동결에 따른 재정수지 악화로 노후관 정비가 늦어지고 전문기관 누수탐사 등 기술용역을 제대로 시행하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또한, 지난 2011년까지 14명이던 본부 내 탐사인력이 2017년 9명에서 현재는 3명으로 줄어든 것도 유수율 하락의 한 원인으로 파악된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말 88.2%인 유수율을 오는 2025년까지 91%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누수탐사 인력보강 블록시스템 고도화 노후관 교체 수도시설 상시 점검 확대 등을 추진한다.
우선 누수탐사 인력 보강을 위해 4월부터 본부 인력을 기동 배치해 누수탐사반을 현재 1조 3명에서 2조 6명으로 늘려 운영하고 추후에 정규인력 보강을 통해 상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량 및 수압, 누수관리를 위한 블록시스템 운영을 고도화한다.
전문용역을 통해 유수율이 낮은 구역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오는 2024년부터 3년 동안 30억원을 투입해 구역별 유수율을 올릴 예정이다.
우선 내년에는 5억원으로 8개 구역에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노후수도관 교체사업과 수도시설 상시 점검을 확대 추진한다.
노후관은 현재까지 38%를 교체 완료했으며 오는 2035년까지 잔여 구간에 대해서도 연차별로 교체하고 수압저하 등 민원발생 구역 내 관로도 수시로 점검해 누수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수도요금 인상을 하지 못해 재정수지가 악화된 관계로 유수율 향상을 위한 시설 재투자가 지연된 것이 사실이다” 면서 “우선 자체 인력 보강으로 누수탐사를 확대하고 하반기부터 요금인상이 되면 내년부터는 블록시스템 고도화 및 노후관 교체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도 결산기준 울산시 수도요금 현실화율은 74.7%로 특·광역시 중에서도 인천시 다음으로 낮은 수준이다.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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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기간 산불 특별경계근무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4월 4일 오후 6시부터 7일 오전 9시까지 산불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청명·한식일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울주군 신불산 등산로를 비롯한 21곳에 사고 초기 대응을 위해 소방력을 전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기간 중 화재발생 위험요인 사전제거를 위해 화재예방순찰,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전 직원 비상응소 체계로 신속한 현장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소방헬기가 24시간 출동 대기한다.
이밖에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과 상시 비상연락체계 유지하는 등 총력 대응태세에 들어간다.
이재순 소방본부장은 “봄철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다”며 “등산객과 성묘객들이 담뱃불 등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