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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기질 분야 숙련도 시험 ‘만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2022년 실내공기질 분야 분석능력 숙련도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 대해 ‘만족’을 받았다고 밝혔다.
‘실내공기질 분야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 물질에 대한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 중 폼알데하이드, 벤젠, 톨루엔 등을 분석하는 시험이다.
평가 항목은 폼알데하이드, 벤젠, 톨루엔, 스타이렌 등 7개 항목이다.
이 평가는 표준시료에 대한 각 기관의 시험검사 능력과 측정분석결과를 비교 평가하기 위해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기관인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 측정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평가 결과 전 항목 ‘만족’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도와 신뢰도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연구원이 우수한 검증기관임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시험 분석으로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공간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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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탄소 포집·저장 기반 구축 나선다”
“울산시, 탄소 포집·저장 기반 구축 나선다”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동해가스전을 활용한 탄소 포집·저장 중규모 실증 기반 구축사업’에 유치계획서를 지난 9월 21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실현을 위해 총사업비 약 1조 원을 투입하는 동해 가스전을 활용한 탄소 포집·저장 중규모 실증 기반 구축에 앞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함께 추진할 지자체 선정을 위한 것이다.
현재, 노르웨이, 북미 등 해외 선진국은 지난 1990년대 북해 가스전에서 발생된 이산화탄소를 대염수층에 저장하거나 석유회수증진기법으로 이산화탄소를 활용하는 탄소 포집·저장사업을 추진 중이나, 이번 공모사업과 같이 기존 폐쇄된 가스전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것은 세계 최초 적용 사례이다.
그간, 울산시는 이번 공모사업과 관련해 지리적 접근성, 사업 경제성 등을 고려할 경우 울산이 최적지라고 판단하고 공모참여를 검토해 왔다.
하지만 탄소 포집·저장으로 인한 지진 위험성과 저장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누출로 인한 환경피해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수차례 안전성 관련 전문가 회의를 거쳐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자체에 탄소 포집·저장 연구개발과 안전성 검증을 할 국책센터를 함께 구축해 줄 것을 건의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긍정적인 회신을 받았다.
이에 울산시는 공모참여를 통해 저탄소 사회 전환이라는 가치 실현에 협력하고자 유치계획서를 제출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 약 1조 원 규모의 기술개발과 기반 구축을 통해 탄소 포집·저장산업과 이산화탄소 자원화 등 연계산업 분야의 신산업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향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자체 선정을 위한 평가절차에 적극 대응해 울산시가 반드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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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소방서 - 남양넥스모 공장시설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주소방서는 9월 22일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소재 남양넥스모 공장에서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임무 수행 능력을 배양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실시하며 소방·의용소방대·공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공장 관계자와 소방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초기화재 대응과 진압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직원들의 안전한 대피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훈련 내용은 가상 화점 지정 불시출동 소방차 출동로·차량부서 위치 파악 건물 구조·진압 활동상 취약 요인 확인 연소 확대 예측 경로 파악 인명구조 진·출입로 확인 관계자 초동대처와 특수차량 적응훈련 등이다.
정호영 울주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에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 안전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화재 발생 시 내부인원 대피와 초기화재 대응 방법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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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월부터 주택건설사업 통합 심의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오는 10월부터 주택건설사업의 통합심의 추진을 통한 신속한 주택 공급으로 주택 시장 안정화에 나선다.
울산시에 따르면 대규모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위한 사전 절차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계획 심의,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른 교통영향평가 심의, ‘경관법’에 따른 경관위원회 심의, ‘건축법’에 따른 건축위원회 심의 등 4가지가 있다.
이들 절차는 각각의 개별위원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사업승인을 위해 최장 10개월까지 시간이 소요된다.
이 같은 심의 장기화는 지가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로 인한 사업성 악화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져 시민의 주택구입 비용증가는 물론 주택공급 지연 등 주택 시장의 불안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해 왔다.
이에 울산시는 9월 중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울산시의 사업계획승인대상인 500세대 이상 주택건설사업부터 통합심의를 우선 시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심의를 실시하면 주택건설 사업자가 신청한 통합심의를 담당 부서협의와 심의위원 검토를 거쳐 통합심의위원회에 상정하고 심의를 진행한다.
통합심의의 경우 개별 심의와 비교해 깊이 있는 검토가 어렵다는 우려가 있으나, 관련 부서 협의와 심의위원 사전검토를 2회 실시해 사업자가 보완한 후 심의에 상정토록 함으로써 충분한 내용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통합심의가 접수될 경우 회의 개최 시마다 개별 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위원을 통합심의 위원으로 구성해 보다 합리적이고 심도 있는 심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통합심의 제도가 도입되면 종전 대비 7개월 줄어든 최대 3개월이면 심의가 완료돼 10월에 심의 접수하는 경우 12월까지 심의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통합심의를 통해 기존의 개별 심의 과정에서 보완 조치가 내려질 경우 이미 완료한 심의를 다시 받아야 하는 비효율적인 문제가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로 상충 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도시계획, 교통, 경관, 건축 각 분야의 전문가가 상호 보완해 즉각적으로 협의할 수 있어 가장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내년 상반기에는 구·군 사업계획승인 대상에 대해서도 도시·교통·경관·건축 심의 중 어느 하나라도 울산시 심의 대상에 해당할 경우 통합심의 하는 것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시·교통·경관·건축위원회 4개 분야를 통합해 심의하는 광역지자체는 대전시에 이어 두 번째이다”며 “앞으로도 건축·주택 분야의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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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한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28명을 대상으로 ‘고위직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대 폭력이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말하며 공직자들은 매년 유형별 교육을 1시간씩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개별법령에 명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통합교육으로 ‘존경은 존중으로부터’ 라는 주제로 ‘조직문화’, ‘유형별 폭력 예방’ 그리고 ‘2차 피해 예방법’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강사는 울산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인 ‘울산해바라기센터’ 김은령 부소장이 맡았다.
김 부소장은 울산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위원과 고충처리 민원활동도우미로 활동 중이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위촉한 폭력예방 통합교육 분야 전문 강사이다.
김두겸 시장은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위직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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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움직이고 행복하게 실천해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춘해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4일간 울산지역 전통시장 4개소에서 시장 상인들과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나눔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4개 시장은 동울산종합시장, 남목시장, 수암상가시장, 울산번개시장이다.
이번 행사는 ‘건강하게 움직이고 행복하게 실천해요’라는 주제로 정형외과 전문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간호학과 교수, 건강지킴이 자원 봉사단,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주요 홍보 내용은 전문의 건강상담과 교육 골다공증·체성분·혈압·혈당 등 건강검진 후 건강 상담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시장 상인의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건강앱 사용법 교육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 신체 질환 검진과 정신 상담을 통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장 상인들이 자신의 건강에 좀 더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춘해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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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공예협동조합 주관으로 울산의 지역적 특성과 상품성을 갖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2년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보다 다양한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하며 예년 대비 시상금을 1,400만원에서 1,750만원으로 상향하고 시상 내역도 26점에서 30점으로 확대했다.
공모대상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이다.
공모 주제는 울산의 문화, 자연환경, 먹거리, 관광명소 등을 반영한 매력적이고 소장하고 싶은 관광기념품이다.
서류접수는 10월 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울산관광기념품공모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실물은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접수한다.
시상식은 10월 27일 오전 11시에 울산시청 의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각 150만원, 동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 특선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입선도 시상한다.
입상작은 울산관광기념품공모전 누리집 등에 홍보하고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케이티엑스 울산역에 전시한다.
향후 태화강국가정원 내 울산관광기념품판매장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울산의 지역 특성과 상품성을 갖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울산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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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하나로 손을 잡고 미래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학생, 체육단체 응원단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회 전국체전·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범시민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1·2부로 구분해 1부는 식전공연, 응원단 대표 결의문 낭독, 성공 기원 탑 쌓기, 구호 제창 등 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2부는 응원단과 구·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활동 교육으로 각각 진행된다.
범시민 응원단은 시민, 학생, 체육단체 등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한 달간 1만 947명이 등록했고 추가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응원단 활동 기간은 발대식부터 전국장애인체전이 종료되는 10월 24일까지이다.
응원단은 성숙한 경기 관람과 열띤 응원으로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고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며 울산의 ‘얼굴’로서 울산을 알리는 민간 체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울산시는 응원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홍보기념품과 응원용품 등을 지급하고 자원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 주며 체전 종료 후 우수 활동 응원단을 대상으로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체전은 지난 2005년 이후 울산에서 17년 만에 다시 열린다는 점, 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울산시는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통해 환경친화적이며 역동적인 산업수도 이미지를 전달하고 울산의 저력을 다시 한 번 국내외에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응원단 여러분이 계시기에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확신하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띤 박수와 환호로 응원해 달라”고 당부한다.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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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청년 정책 보좌관 추가 위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다양한 분야의 시정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정책의 내실화와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제·청년정책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이 추가 위촉된다.
울산시는 21일 오전 9시 본관 7층 시장 집무실에서 신규 정책보좌관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정책보좌관은 서석광 경제정책특별보좌관과 손건희 청년정책특별보좌관이다.
이들 정책보좌관은 해당 분야의 학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들로 이날부터 오는 2024년 9월 2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방향 제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와 관련된 전문가·이해관계자와 일반 주민 등의 시정 참여 촉진과 의견 수렴 등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울산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기존 6명의 정책보좌관에 이어 이번에 2명이 추가됨에 따라 시정 현안에 대한 보다 활발한 정책제언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책보좌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정책 보좌가 필요한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를 위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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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바이오 엑스포 2022’개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게놈·바이오 엑스포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주최, 울산과학기술원 주관으로 진행된다.
‘게놈에서 노화까지 : 한국인 만명 게놈 사업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한국인 만명 게놈 사업 관련 연구와 기술개발 중심의 최신 게놈 연구 성과 공유, 유전체 연구의 상용화와 산업화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첫날인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김기환 시의회 의장, 이순걸 울주군수, 관련 기업인,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은 개회사, 환영사 및 축사, 유공자 시장, 게놈·바이오산업의 미래 이상 발표, 개막 공연, 전시장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일자별 다르게 진행되는 행사로는 1~2일차에는 노화와 질병을 주제로 전문가들을 위한 국제적 석학들의 ‘국제 게놈 학술토론회’, 2일차에는 관련 기업들과 투자사 간 ‘투자 상담회’를 마련한다.
3일차에는 ‘과학과 과학이 주는 기회’에 대한 2006년 노벨상 수상자 앤드루 파이어 교수와의 대담회, 최신 게놈 해독 기술과 진단 기술을 주제로 관련 기업들의 ‘게놈 산업 세미나’, 기업홍보, 채용절차 등을 소개하는 직업박람회가 열린다.
이 밖에도 행사기간 동안, 게놈과 노화를 주제로 한 시민 대상 강좌, 디엔에이 나선구조 모형 만들기, 과학 놀이들을 통한 직업체험 등 다양한 시민체험 행사와 40여개의 국내·외 관련 기업의 전시, 울산 만명 게놈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놈리포트 이야기 마당 등 많은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게놈·바이오 엑스포 2022는 관련 기업은 새로운 사업 기회와 최첨단 기술 동향과 국제 연결망을 얻고 시민과 학생들은 울산뿐만 아니라 한국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인 게놈·바이오 산업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