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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비 확보위해 전방위 국회 대응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3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의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전방위 국회 대응 활동을 펼친다.
울산시는 지난 19일 서남교 기획조정실장의 지역 국회의원 방문에 이어 27일과 28일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주요 상임위 위원장과 간사 등을 만나 울산시 국비가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먼저 27일에는 이철규 예결위 간사를 시작으로 김민기 국토위 위원장, 소병훈 농해수위 위원장, 김정재 국토위 여당 간사, 임이자 환노위 여당 간사, 한무경 산자위 여당 간사를 면담한다.
이어 28일에는 이채익 행안위 위원장, 정청래 과방위 위원장, 전해철 환노위 위원장, 김승남 농해수위 야당 간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틀간 일정 동안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일부 반영되거나 미반영된 18개 사업의 예산 723억원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반영되도록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분류해 설명한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사업 전기·수소차 핵심부품과 차량 안전성 확보 지원사업 영남권 국제숙련기술진흥원 설립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제2명촌교 건설사업 농소~외동 국도건설 등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국회 심의 단계에서 주요 사업이 반영되기 위해서는 상임위별 주요 인사의 증액 대상 사업에 대한 필요성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에 대응하기 위해 정치권과 탄탄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빈틈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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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울산 드론·측량 박람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드론· 측량 박람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문수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제1회 울산 드론·측량 박람회’를 ‘지적, 공간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드론 산업의 대중화와 지능형 도시, 자율주행, 디지털 복제 등 정부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4차 산업의 핵심이 될 기술들을 볼 수 있는 자리로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전시 품목은 무인항공헬기와 드론, 지엔에스에스, 라이다, 엠엠에스, 지아이에스솔루션, 실내외 지도제작, 3차원 영상처리 기술 등이 있다.
참가기업들이 직접 신제품을 소개하고 신기술을 보여주는 선보임 공연도 개최할 예정으로 4차 산업 기술의 동향과 전망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28일 세미나홀에서 토지정보업무 연구과제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관련 분야 공무원이 직접 연구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측량과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 전망과 지자체의 역할과 준비에 관한 강연 등도 있다.
29일에는 문수보조경기장에서 울산지역 공공 분야 드론조종 경진대회가 열린다.
수색·탐색 분야에는 소방 3팀, 경찰 3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치고 드론측량 분야에는 구·군의 공무원 5팀이 드론으로 측량해 성과물까지 도출해 낸다.
우수 3팀은 연말에 국토교통부가 개최할 ‘공공분야 드론조종 경진대회’에 참여해 그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측량, 공간정보 기술과 드론 영상, 위성 및 항공 측량 등을 활용한 산업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며 “산·학·관 합동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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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3디프린팅 품질평가센터’개소
울산시‘3디프린팅 품질평가센터’개소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7일 오후 3시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단에서 3디프린팅 소재 품질평가를 전담할 ‘3디프린팅 품질평가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이채익 국회의원을 비롯한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3디프린팅 연구기관장, 3디프린팅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 보고 유공자 표창과 테이프 커팅식, 기반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지이엠플랫폼 권현진 대표 정록 이수연 대표 라오닉스 장현석 대표 울산대학교 김진천 교수 울산테크노파크 김종헌·장대익 연구원 등 6명이 시장 표창을 수여 받는다.
‘3디프린팅 품질평가센터’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총 20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부지 3,219㎡, 건축연면적 2,769㎡ 규모의 품질평가동과 소재물성시험동 등 2개 동으로 건립됐다.
이곳에는 3디프린팅 소재 시험·평가를 위한 장비 22종이 구축됐으며 소재 품질과 적합성 평가 등 120건의 기업지원을 하게 된다.
한편 울산테크노일반산단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등 3디프린팅 관련 대학과 다수의 3D프린팅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집적되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3디프린팅 특화지역이다.
이곳에는 3디프린팅 품질평가센터 등 4개의 센터가 건립돼 3디프린팅 산업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지난 2021년 2월 개소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는 21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에서는 오는 10월 3디프린팅 제조공정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지난 8월 기공식을 가진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가 오는 2023년 12월 준공되면 울산시가 추진중인 3디프린팅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동완 혁신산업국장은 “4개의 연구센터가 각 기관의 특성에 맞게 3디 프린팅 연구개발과 지원사업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상호 연계해 자동차, 조선, 화학, 에너지 등 울산의 주력산업을 고도화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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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에너지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미국의 주요 에너지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에 나선다.
울산시는 9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에너지·환경 분과위원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에너지·환경 분과위 공동의장, 엑슨모빌, 에머슨 등 미국의 주요 에너지기업 임원진과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주요국 수소산업 지원정책과 주요성과를 주제로 한 특강과 울산시 투자환경 소개, 울산시 조선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개발계획 소개, 그리고 비즈니스 오찬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들과 투자 상담을 통해 잠재 유망 외국인 투자계획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울산시의 민선 8기 이상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5대 목표의 첫 번째인 ‘일자리 넘치는 산업도시’를 위해 외국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기업이 울산시에 적극적인 투자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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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선수단 18개국 1295명 참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18개국 1,295명의 해외동포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간 참가 규모면에서 2019년 서울대회와 2014년 제주대회 다음으로 3번째이나, 국가별 코로나 방역상황, 높아진 항공료 등을 고려하면 역대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한 국가는 미국으로 선수와 임원 151명이 참가하며 이어 호주 117명, 인도네시아 113명, 일본 107명, 필리핀 88명 등의 순이다.
울산시는 해외동포선수단이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고국을 방문하는 만큼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국가별 지원전담반을 편성해 입국에서 숙소 이동, 경기장 안내는 물론 출국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김해공항에 안내대를 설치해 입·출국 편의를 돕는다.
공항에서 숙소와 경기장 등 원활한 이동을 위해 전용버스·승합차 등 1,240여 대를 동원한다.
고국 방문을 환영하고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울산시장 주재 환영만찬을 비롯해 해외동포회장단 간담회 등을 마련해 친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선수단을 위한 맞춤형 시티투어도 운영한다.
방문장소는 현대자동차, 태화강국가정원, 대왕암공원 등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문화관광해설사 지원, 관광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울산의 발전상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숙소 와이파이 설치, 생수, 수건 등의 편의 물품 제공과 입·출국 코로나19 검사, 자가진단키트, 마스크 등 코로나 방역 지원을 통해 선수단의 편리와 안전에 힘쓴다.
또 지역사회에서도 해외동포선수단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따뜻한 울산의 정을 전해줄 예정이다.
국가별 단체 투숙 등으로 직접 숙소 예약이 어려운 만큼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숙소 제공과 숙박료 할인에 적극 힘을 보탰다.
울산광역시교육수련원, 중구 어련당, 현대자동차 송일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원, 비엔케이 부산은행 연수원, 농협경주교육원 등의 6개 연수시설에 17개국 500여명이 투숙한다.
엘지생활건강에서는 샴푸, 바디워시, 치약, 칫솔 등으로 구성된 여행용품을 후원한다.
해외동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에는 홍보단과 연계해 열띤 응원을 펼쳐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동포애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외동포선수단에서도 훈훈한 선행활동을 펼쳐 이번 대회를 더욱 빛나게 할 전망이다.
필리핀선수단은 울산 거주 필리핀 다문화가정 자녀 30명에게 망고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향해 정진하고 있는 체육청소년에게 브라질 삼바장학금 200만원, 미국 장학금 200만원, 독일 깻잎 장학금 100만원 상당 등 국가별로 소정의 후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외동포선수단이 전국체전 참가 수준을 넘어 문화, 관광, 경제교류까지 한민족 대축제의 장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동포선수단은 1972년 53회 대회부터 재미동포가 최초로 참가했으며 2011년에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가 설립되어 전국체전 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검도, 볼링, 태권도, 스쿼시, 테니스, 탁구, 골프, 축구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해외동포 국가 간 경기를 펼치게 된다.
일부 엘리트 선수는 유도, 수영, 육상, 레슬링, 태권도 등 5개 개인종목에 출전해 국내 선수들과 자웅을 겨루며 메달에 도전한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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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소규모 노후 주거지 재개발 나선다”
“구도심 소규모 노후 주거지 재개발 나선다”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구도심 노후 저층 주거지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민선8기 김두겸 시장의 주택공약인 ‘구도심 새집 갖기 재개발’을 구체화한 ‘울산형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사업’을 북구 염포동 중리마을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형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사업’은 사업성이 부족한 구도심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관리계획에 따라 구역 단위로 주택을 건립함과 동시에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도로·공원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 특례법’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용적률을 높일 수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가로구역 요건 완화 등의 특례도 주어진다.
특히 국비 포함 최대 300억원의 기반시설 설치 사업비가 투입되어 도로 등 기반 시설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에 울산시는 관리지역 내 노후도 기준 완화,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임대주택 공급비율 완화 등 관련 조례를 개정해 사업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와 사업성 분석비 지원은 물론 시비 지원에 따른 구비 분담률을 완화하는 등 재정지원을 통해 구·군의 부담을 덜어주고 초기사업비 지원으로 소규모정비사업의 진입장벽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사업 추진을 통해 향후 4년간 구도심 지역에 2,000 세대 이상의 신규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노후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 정비로 지역 간 주거환경 불균형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염포동 중리마을은 노후건축물이 80% 정도로 국토교통부 공모 결과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선정된 곳으로 울산시는 추경예산에서 확보한 1억 6,000만원을 투입해 하반기부터 염포동 중리마을올 대상으로 한 관리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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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기록영화‘위대한 발견’상영
울산박물관, 기록영화‘위대한 발견’상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기록영화 ‘위대한 발견’을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2016년 신안선 발굴 4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기록영화이다.
1976년 엄청난 양의 유물을 간직한 신안 보물선의 발견은 수많은 화젯거리와 함께 국내·외를 떠들썩하게 했다.
‘신안선’이라 명명된 이 선박은 700년 전 신안 앞바다에 가라앉은 중국 원나라의 무역선이었다.
국내 최초로 수중발굴을 통해 수백 년의 시간이 지나 모습을 드러낸 신안선은 그야말로 ‘위대한 발견’이었다.
울산박물관은 현재 울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I에서 개최하고 있는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위대한 발견’ 상영을 마련했다.
관람은 현장에서 200명까지 선착순 무료로 가능하며 영상 관람 후에는 특별기획전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특별기획전은 울산박물관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공동 기획해 지난 9월 6일 개막했다.
신안선 출토유물을 비롯해 마도1호선, 마도2호선, 마도3호선, 마도4호선, 십이동파도선 등 수중 출토유물 300여 점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열린 역사문화 강좌, 울산박물관 대학, 전통문화체험교실,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 가을 힐링음악회 등 성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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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개발행위와 건축제한 등을 관장하는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반영해 도시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행 제도 운영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기 위해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조례는 오는 10월 13일 개정·시행한다.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1966년 울산시청 주변으로 지정된 공용시설보호지구 안에서 지구 지정목적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인정되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친 경우에는 공동주택의 입지가 가능해진다.
또, 농촌지역 주민생활 편의와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관리지역 내 농기계 수리점과 유기농어업자재 제조공장의 입지를 허용해 그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었던 사항들을 일부 개정한다.
코로나19 방역 대책으로 감염병환자의 치료와 관리를 위해 기존 병원의 용적률의 여유가 없더라도 감염병관리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해당 용도지역의 용적률을 120%까지 완화해 증축이 가능하다.
이밖에 준주거지역 내 중심지 육성이 필요한 역세권, 대중교통 결절지 등에서 기존 500%인 용적률을 700%까지 완화해 건축물을 건축할 수 있도록 한다.
용적률 완화에 따른 토지가치 상승분의 70%를 공공임대주택 제공에 사용하도록 개정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택공급 촉진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공장의 운영에 효율성을 더하고 농어촌 지역의 생활편의 개선, 지역 주민의 재산권 보장 등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울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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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융복합 교통기반 구축·서비스 추진’협약 체결
‘미래 융복합 교통기반 구축·서비스 추진’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내비게이션을 통한 실시간 교통 신호정보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아이나비시스템즈,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 3개 민간기업과 ‘미래 융복합 교통기반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는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할 때 진입하는 방향 신호등의 잔여 시간을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표출해 주는 서비스로 주행 경로에 있는 교차로와 횡단보도의 신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속이나 꼬리물기 등 위험 운전을 미리 예방할 수 있으며 교차로 인근에서 불필요하게 소모되던 연료도 절감할 수 있다.
또, 향후 자율주행차의 주행지원도 가능하다.
민선8기 공약사항이기도 한 이 서비스는 그동안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화물차와 시내버스 등에 설치된 전용 단말기를 통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협약에 따라 민간 내비게이션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우선 10월부터 카카오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아이나비와 티맵에서도 서비스를 확대한다.
특히 현재 도심의 주요가로 169개 교차로에 대한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으나 내년까지 200개 교차로를 추가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 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순철 교통국장은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는 교통안전 측면은 물론 향후 자율주행 등 선진화된 미래 교통 환경 기반 구축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다”며 “이들 기업과 협업을 통해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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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자연주의정원’식재 추진
태화강 국가정원‘자연주의정원’식재 추진
[충청뉴스큐] 태화강 국가정원 내 ‘자연주의정원’에 대한 식재작업이 이뤄진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정원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태화강 국가정원 내 자연주의정원 식재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주의정원은 피트 아우돌프가 디자인한 것으로 면적 1만 8,000㎡ 규모로 현재 산책로 등 기반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식재작업에는 해외정원사, 국내정원사, 시민정원사,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다.
해외 정원사는 이번 계획의 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바트 후스, 아우돌프가 디자인한 정원들의 시공 과정 책임자인 톰 더비터, 미국 시카고 루리가든의 정원 운영을 담당했던 로라 에카세티아 등 총 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연주의정원 식재작업에 대해 시공감리를 맡는다.
국내정원사는 정원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14명으로 구성해 식재 사전준비와 시민정원사와 함께 식재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정원사와 일반시민은 신청을 통해 참여한다.
희망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울산시와 국가정원 누리집 등에서 안내하고 있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품격 향상과 국제화를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자연주의정원을 조성 중에 있다”며 “시민과 함께 가꾸어가는 정원 조성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