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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부소방서, 심정지·뇌졸중 환자 살린 소방관 5명 '세이버 인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2월 3일 오전 9시 20분 서장실에서 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 소생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5명에게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세이버 인증서’는 심정지, 뇌졸중, 중증외상환자에게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을 구하거나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소방공무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이날 동부서 화암119안전센터 하종민, 신동민 대원은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환자 소생에 기여해 하트세이버를 받는다.화정119안전센터 이병상, 장태운, 문수강 대원은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브레인세이버를 받는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급박한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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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 직원 울산페이 구매 독려…지역 경제 활성화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인 ‘울산페이’구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미국발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에 고물가와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동네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공무원·공무직·소방직 등 시청 전 직원 4300여명이 복지 차원에서 지급받는 복지포인트의 일부로 울산페이 4억 7000만원을 구매해 외식과 생활필수품 구입, 동네 상권 이용 등에 사용하게 된다.특히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골목상권 밀집지역 등에서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는 등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집중되도록 안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탈진 증후군 예방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지급되는 직원 휴양비 2억 1900만원도 울산페이로 정산 지급하고 직원 생일축하금 2600만원 역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소비를 확대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울수록 공직사회가 먼저 지역에서 소비하며 상생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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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물가 안정 총력…대형마트·전통시장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대규모 점포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설맞이 물가안정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명절 주요 성수품 바가지요금과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점검은 관내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주요 성수품 16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성수품 16종은 농산물 4종, 축산물 4종, 수산물 6종, 임산물 2종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격 정보 제공을 위해 판매·단위가격 표시 등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점검 결과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불이행, 계량 위반, 섞어 팔기 등과 같은 불공정행위가 적발되면 현장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 누리집 정보 제공,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카드 연계 할인 행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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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어린이 눈높이 맞춘 '도트레고'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2월 14일과 3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점으로 잇는 울산의 숨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교육 내용은 두 달마다 새롭게 구성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울산의 대표 유물과 역사를 ‘도트레고’라는 매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도트레고는 작은 점 형태의 블록을 조립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소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체험에서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정성껏 완성한 결과물을 울산박물관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박물관을 단순한 관람 공간이 아닌,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교육은 2월 14일과 3월 14일 각각 오전 10시~오후 12시 30분과 오후 2시~오후 4시 30분 2회씩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당 25명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신청은 2월 교육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3월 교육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수천 년 전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새긴 점과 선이 오늘날 아이들의 손끝에서 레고 블록으로 재탄생될 것”이라며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과거의 유산과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도트'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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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극창작소, 문체부 지원사업 선정…지역 문화예술 도약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에 '울산연극창작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체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예술단체를 육성해 지역 문화예술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자체 1차 선발을 거친 62개 지방자치단체의 102개 예술단체가 참여했다.이후 사업 계획의 우수성, 지역 연계성, 예술적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공연예술단체 41개를 최종 선발했다.울산에서는 '울산연극창작소'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이번 '울산연극창작소'선정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소재로 하는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연극 콘텐츠 제작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선정 단체에는 국비 2억원을 포함한 총 5억원이 지원되며 창작·공연·전시·교육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 준비 과정에서의 경험과 가능성을 축적해 향후 보다 많은 지역 예술단체가 중앙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선정될 수 있도록 기획·상담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 예술단체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 과정에서 '처용국악관현악단'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나, 2차 발표심사에서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공모에 선정된 울산연극창작소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추후 울산시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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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아·청소년 인플루엔자 급증…예방접종 '필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지역에서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가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비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울산시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지난 1월 2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주차 전국 표본 감시 의원 294곳을 찾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47.7명으로 전주 대비 6.2% 늘어났다.울산의 경우 66.5명으로 전국보다 높은 발생률로 최근 4주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43.8명 → 44.6명 → 62.9명 → 66.5명 연령별로는 7~12세 181.4명, 13~18세 103.8명으로 소아·청소년층에서 발생이 집중되고 있다.분율) 7~12세 181.4명 ’13~18세 103.8명 ’1~6세 99.3명 ’19~49세 86.4명 ’0세 44.5명 ’50~64세 14.8명 ’65세 이상 9.2명 특히 비형의 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감염병 의심환자 검체 중 최근 4주간 세부 아형으로 비형의 검출률이 10.3%에서 25.4%로 상승했다.’ 26년 1주 A형 24.9%, B형 10.3% → ’ 26년 4주 A형 10.4%, B형 25.4% 10.3% → 17.6% → 26.6% → 25.4%로 상승 인플루엔자는 학령기인 초·중·고교생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게 일반적이며 반면 65세 이상 고령층 또는 만성질환자는 폐렴 등 합병증과 이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다.이에 고령층·어린이·임신부 등 합병증 위험이 큰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생후 6개월~13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다.65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과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최근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백신으로 1년에 한 번 절기 접종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최근 유행하고 있는 비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 관리 ’위탁의료기관 찾기 울산시 관계자는 “비형 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받을 것을 권고한다”며 “올바른 손씻기와 함께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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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안효대 부시장 현장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사업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오전 8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안 부시장은 이날 삼산동 소재 시외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시청 구간까지 버스를 이용하며 체계 정상결제 여부와 승무원 응대 태도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앞서 울산시는 시행 첫날인 2월 1일에도 운행하는 첫차부터 공영차고지 5개소,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버스카드 체계 정상작동 여부, 어르신 탑승 상황 등을 점검했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사업 초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체계 오류나 불편 사항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지난 1월 30일 오후 5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인 5만 3000여명 가운데 2만 6000명이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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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식품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실시한 식품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검사 대상 전 품목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이후 시민들의 식품 방사능 안전 우려에 대응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생산·유통되는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검사 목표 790건 대비 106%에 해당하는 총 835건을 검사했으며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불검출돼 식품 방사능 오염도는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검사 대상 품목은 수산물이 682건으로 전체의 81.7%를 차지했으며 가공식품 83건, 농산물 70건 순으로 조사됐다.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수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관내 양식 생산 수산물 등 시민 일상 섭취 비중이 높은 식품을 중심으로 검사가 이뤄졌다.원산지별로는 국내산이 93.6%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수입산과 원양산 식품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수입산 수산물은 러시아, 중국,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유통되는 품목을 포함해 검사됐으며 가공식품 역시 수입 원산지별 안전성이 확인됐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검사 결과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식품 전반에 대해 방사능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방사능 검사를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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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민 아이디어 공모, '울부심 생활+' 정책에 반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소중한 아이디어를 시정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공모에 나선다.울산시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울산의 자부심, 당신의 아이디어로 완성된다”라는 구호 아래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생활안정 △생활복지 △생활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울산시 누리집 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울산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전문가 서류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특히 시민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정책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실제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시민의 손으로 선택하도록 했다.울산시는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해 총 9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최우수 1건에는 200만원, 우수 3건에는 각 100만원, 장려 8건에는 각 50만원이 주어지며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울부심 생활+ 신규 사업으로 연계·추진된다.또 투표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낀 아이디어가 울산의 자부심을 키우는 정책으로 탄생할 것”이라며 “시민의 제안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부심 생활+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도입 이후 울산 시민의 자부심 고취를 위해 지속 확대되어 현재 3대 분야 총 30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생활안정 분야의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 ‘가족배려 전용 주차구획 신설‘, ’부모 수면 휴게쉼터 설치’△생활복지 분야의 ‘어린이·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아이문화 패스’, ‘이웃사촌돌봄단 구성’△생활문화 분야의 ‘야간 문화마실의 날 운영‘,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 ‘이야기 야시장’등이 있다.특히 현장 중심의 ‘오케이생활민원 서비스’와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버스요금 무료화’, ‘아이문화 패스 카드’는 사업 안착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2만 8000여명이 이용한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과 하절기 및 동절기 크리스마스 마켓을 포함해 총 32만 6000명의 발길을 이끈 ‘이야기 야시장’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울산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아이디어를 추가로 발굴, ‘울부심 생활+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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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맞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치료 개시 시간 단축을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이송체계 개선 협력에 나선다.울산소방본부는 지역의료기관 4곳과 함께 효율적인 응급의료 이송체계 구축을 위해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의정 갈등 해소 이후에도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 연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2월 2일 오후 4시 중앙병원을 시작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 1곳, 지역응급의료센터 2곳과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진행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정해식 울산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과 이운기 중앙병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협약에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 연계를 목표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협약에 따라 먼저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우선 수용 협력을 강화해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이 이뤄지도록 한다.또 1차 응급처치 이후 최종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의 전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119구급대가 이송을 지원한다.이 과정에서 구급상황센터와 광역상황실이 협력해 병원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울산소방본부는 이번 이송체계 개선을 통해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치료 개시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시민 신뢰도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중증 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방과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이송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