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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청결 기동대'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2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청결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도시청결 기동대의 출범을 알리고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시의원, 도시청결 기동대원 등 130여명이 참석해 기동대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도시청결 기동대는 울산시 55개 읍면동별로 2명씩 배치, 총 110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됐다.지난 1월 5일부터 가동했으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까지 운영된다. 이들은 주요 도심지 및 주택가 골목길, 유원지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제초작업, 무단투기 쓰레기 청소 등 상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울산시는 '도시청결 기동대'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결 도시를 만들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품격 있는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시청결 기동대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울산을 찾는 모든 이에게 쾌적한 인상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국제정원박람회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우리 시의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모여 우리 울산이 세계적인 환경 모범도시로 거듭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시에서도 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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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박물관 3곳, 공립박물관 인증 4회 연속 쾌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인증 평가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이는 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전문 인력, 전시·교육·연구 전반에 걸친 역량이 지속적으로 우수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3개 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도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평가 항목은 △설립 목적의 적합성 △조직 및 인력의 전문성 △자료의 수집·보존·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관람객 서비스 및 공공성 등으로 구성됐다.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울산대곡박물관 3곳은 그동안 수준 높은 전시 기획, 시민과 관광객을 아우르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학술 연구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이번 4회 연속 인증은 이러한 노력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유지·발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울산박물관은 이번 인증에 발맞춰 올해 개관 15주년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울산 라이징 포트의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 등으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직장인 등 평소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무장애 전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정보 접근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접근성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상생 협력하는 문화적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도 “이번 인증은 시민과 관람객, 그리고 박물관을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이룬 결과”며 “앞으로도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공공문화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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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수립·시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1월 22일 고시하고 수립·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12월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실무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됐다.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수립하는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시행하기 위한 법정 세부계획이다.대기관리권역법에는 대기관리권역으로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으로 정했으며 울산은 부산, 대구, 경남, 경북과 함께 동남권에 속한다.울산시의 시행계획에는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5개년 계획기간으로 울산의 대기환경 시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이라는 이상과 대기질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전략과 13개 분야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대책 등으로 구성됐다.울산시는 오는 2029년까지 대기질 개선 목표를 초미세먼지 13μg/m3, 미세먼지 27μg/m3, 이산화질소 12ppb, 오존 60ppb로 설정했다.목표 달성을 위해 2029년 전망배출량 대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만 4668톤 삭감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항목별로는 △초미세먼지 48톤 △미세먼지 174톤 △질소산화물 1만 3783톤 △황산화물 2176톤 △휘발성유기화합물 8487톤 등이다.이를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대책 관련 사업이 추진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사업장 총량관리제 강화,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관리 감시 선진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개선 지원, 무공해차 보급 확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지원,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 대기질 예보 정보 전달 체계 강화 등 44개 사업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행계획에서 제시한 대기질 개선 목표 달성을 위해 대기환경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숨 쉴 수 있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고 푸른 하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차 울산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추진한 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삭감 목표를 초과 달성해 2024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대기질 개선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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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 앞두고 임금체불 집중 단속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시 발주 공사·용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실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1월 22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와 면담을 통해 임금 지급 여부와 체불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울산시가 발주해 현재 진행 중인 공사 107건과 용역 128건 등 총 235건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체불임금 신고 여부, 사업주의 임금 지급 이행 실태, 하수급인 및 근로자에 대한 대가 지급 사전 통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울산시는 조사 결과 임금체불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명절 전 계약대금을 신속히 지급해 건설 현장의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하고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임금 체불은 근로자의 생계는 물론 공공 발주 사업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울산시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개선하는 책임 행정을 통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공 발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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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교통 복지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어르신들의 교통 복지 향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 무료사업 대상을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제도 시행을 앞두고 결제체계 점검과 카드 발급 등 막바지 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1월 22일 오전 11시 덕하공영차고지에서 시 및 버스조합 관계자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어르신 교통카드 결제체계 시연회를 개최한다.이번 점검은 실제 버스 운행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실무협의를 거쳐 승무원 등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정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혼선 방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시 관계자들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원활한 카드 발급을 위한 협조 체계도 구축했다.이번 정책으로 시내버스 요금 무료 대상자는 기존 75세 이상 6만 6000명에서 70세 이상 11만 9000명으로 늘어나 5만 3000여명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울산시가 발급한 어르신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카드 미사용 시에는 일반 요금 1500원이 부과된다.신규 대상자인 70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울산시는 발급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1월 26일~30일까지 첫 일주일간 출생 연도별 지정 요일제를 운영한다.이에 따라 1951년생은 월요일 1952년생은 화요일 1953년생은 수요일 1954년생은 목요일 1955년생과 1956년 1월생은 금요일에 발급받을 수 있다.요일제가 끝나는 2월 2일부터는 상시 발급이 가능하며 1956년 2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생일 이후부터 신청할 수 있다.신규 발급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 대리 발급은 불가하다.기존에 카드를 소지한 75세 이상 어르신은 별도 절차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무료 이용은 매월 60회로 제한되며 이는 기존 75세 이상 어르신 교통카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다만, 무료 환승 횟수는 이용 한도에 포함되지 않는다.울산시 관계자는 “2024년 9월 어린이 버스요금 무료화와 지난해 7월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화에 이어 이번 70세 이상 무료 확대와 케이-패스를 기반으로 혜택을 확대한 울산형 유-패스 도입 등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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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광역 행정통합 '신중'…전제 조건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두겸 울산시장은 21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최근 논의되고 있는 시·도 간 광역 행정통합과 관련해 울산시의 기본 입장을 밝혔다.울산시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관련한 광역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시민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울산시는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중앙집권 구조 속에서 행정구역만 확대하는 통합은 지역 간 쏠림과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울산은 1995년 시·군 통합과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산업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조선업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는 조선업 재도약과 비수도권에서 드문 인구 증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는 권한과 책임이 주어질 경우 지방정부가 충분한 정책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또한 지난 2022년 출범한 부울경 특별연합의 한계를 언급하며 형식적 통합보다 실질적 협력이 가능한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울산시는 부울경 초광역 교통망 확충과 산업·에너지 분야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울산시는 행정통합 논의에 앞서 미국 연방제 주 수준에 준하는 자치입법권·과세권·산업 및 지역개발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아울러 행정통합은 시민 동의가 전제돼야 하며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에서 50% 이상의 동의가 확인될 경우에 본격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관계 시·도와의 논의 과정에서 권한 이양과 시민 선택권 존중이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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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긴급구조 유공자 표창…재난 대응 협력 빛났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월 21일 ‘2025년 긴급구조훈련 유공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과 개인에게 표창장을 전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긴급구조훈련과 실제 재난 대응 과정에서 우수한 역할을 수행한 기관과 개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협력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표창 수여는 각 기관에서 자체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은 긴급구조종합훈련 분야와 긴급구조지원기관 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뉜다.먼저 긴급구조종합훈련 분야의 단체 수상자는 제7765부대 2대대가 행정안전부장관상, 개인 수상자에는 북부소방서 김종진 소방위가 행정안전부장관상, 북부소방서 김성흔 소방위가 소방청장 표창을 받는다.긴급구조지원기관 분야 능력평가 우수기관으로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선정됐다.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지난해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와 산불 대응 과정에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울산소방본부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가 보여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날 오후 2시 해당 기관을 방문해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한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표창을 통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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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도 검침원 안전 강화…위험 구역 개선 나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회의는 수도검침원의 위험구역 검침 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안전·보건 및 수도검침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수도 검침 시 발생 가능한 위험성 검토, 산업재해 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등으로 진행된다.수도검침 위험구역 판단 기준은 △개 물림 사고 높은 지역 △계량기 보호통 위 물건 적치 구역 △철판 중량으로 인한 끼임 발생 지역 △검침장소 진입 시 추락 위험 지역 △계량기 보호통, 맨홀이 지면과 고착된 장소 등으로 분류된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위험구역 판단 기준을 토대로 향후 관내 검침 위험구역을 선정해 디지털계량기 교체, 원격수신단말기 및 옥외검침기 설치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검침원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수도검침원의 위험구역 검침 환경을 개선해 산업재해 발생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수도 종사자들의 안전한 작업을 위한 운영·관리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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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울산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미래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선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1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13일 울산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관련 기업·기관 등 11곳이 참여해 맺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업무협약에 에스케이텔레콤㈜이 기술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구영 에스케이텔레콤 부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이 참석해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케이텔레콤은 수중 데이터센터의 인공지능 그래픽처리장치 기반 구축과 서버 운영을 담당한다.수중 데이터센터는 해수를 활용한 자연 냉각 방식으로 육상 데이터센터에 비해 총소비 전력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해양 환경 적응 시험과 구축모형 개발을 주도하고 참여 기업들은 기술 검증과 상용화 전략 구체화에 나선다.울산시는 실증 부지를 제공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 사업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 기관 및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울산이 기술을 넘어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수도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울산시는 오는 2030년까지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완료하고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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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제133회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 세상을 여는 장대한 서사시, 하이든'천지창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합창단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로 제133회 정기연주회인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창세기의 서사를 장엄한 음악으로 구현한 하이든의 대표작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자로 나선다.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세일 베이스 안대현이 참여하며 국내 최고의 바로크 전문 연주단체로 꼽히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반주를 맡는 등 총 9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하이든의 ‘천지창조’는 성경 ‘창세기’와 밀턴의 서사시 ‘실낙원’을 바탕으로 빛의 창조와 자연의 탄생, 생명의 찬가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고전주의 합창음악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특히 하이든 특유의 투명한 선율과 극적인 합창 구성은 신년음악회에 걸맞은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소프라노 강혜정은 섬세한 감성과 맑고 깊은 음색으로 한국 성악계를 대표하는 프리마돈나로 꼽힌다.연세대학교와 미국 뉴욕 매네스 음대를 졸업한 뒤 오페라 ‘마술피리’의 파미나 역으로 해외 무대에 데뷔했으며 폭넓은 노래 곡목과 뛰어난 음악 해석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뉴욕타임스는 그녀의 목소리를 두고 “다채롭고 유연하며 달콤하다”고 극찬한 바 있다.현재는 계명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테너 김세일은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며 오라토리오와 오페라, 가곡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바로크에서 현대 오페라까지 폭넓은 노래 곡목을 소화하며 ‘시대와 장르, 언어를 초월하는 성악가’로 평가받는다.지난 2015년에는 서울시립오페라단의 몬테베르디 오페라 ‘오르페오’국내 초연에서 주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현재는 강원대학교 예술·문화·공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베이스 안대현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와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풍부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으로 평가받으며 지난 2012년 독일에서 오페라 ‘돈 조반니’의 동명 주역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오페라와 가곡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신년음악회를 통해 음악이 주는 숭고한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희망찬 한 해의 출발을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에스석 1만원, 에이석 5000원이다.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단체는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