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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합돌봄 협의체 출범…2026년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통합지원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분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주요 역할은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심의와 자문 등이다.협의체는 위원장인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관계자 6명과 시의원 1명,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울산복지진흥원장, 울산시의사회장 등 의료·복지 분야 기관장 10명, 관내 대학 교수 3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담은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진다.아울러 협의체 운영을 맡을 부위원장 선출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이다.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이번 회의는 울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울산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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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겨울철 주거취약시설 화재 예방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오는 2월 말까지 겨울철 주거취약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방문 안전 지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취약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현장 방문은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85명이 참여해 화목보일러가 설치된 단독주택 및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노후아파트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단독주택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화재안전 지도, 화목보일러 설치 세대 방문 안전점검 및 안전시설 지원, 전기콘센트·전열기구 사용 실태 확인 등 전기화재 예방 지도 등이다.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여부 확인 및 설치 독려, 노후 아파트 야간 취약시간대 화재 예방 안전 순찰 등의 활동도 병행한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는 대부분 생활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안전 순찰 등 지도 활동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구 안전지킴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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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웨일즈' 마스코트 디자인 전국 공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공모 주제로‘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프로야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는 물론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응모 자격은 개인, 기업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팀은 2인 이내로 구성 가능하고 작품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응모 방법은 주요 마스코트 1종의 기본형 2개와 응용형 동작 5개를 작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구성한 출품 패널과 신청서 등을 갖춰 오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자우편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심사 결과는 오는 3월 20일 ‘2026 케이비오퓨처스리그 개막전’과 연계해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수상작 가운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마스코트’로 선정된 대상 작품은 구단 홍보물, 기념품 제작, 공공시설 안내판, 전시, 3디 조형물 및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모든 수상작은 별도 전시와 작품집 발간을 통해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관리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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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투자 기업 대상 행정 지원 확대…협약 관계없이 밀착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기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에서 행정 지원이 필요한 모든 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울산시는 지역 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투자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투자 상담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이를 통해 인·허가 기간 단축, 사업비 절감, 정부 규제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친기업 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울산시는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투자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지정·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이를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권역별 책임관은 △울산·미포국가산단, 울산테크노산단 등 중부권 △온산국가산단, 에너지융합산단 등 남부권 △하이테크밸리, 길천·반천산단 등 서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 이화·매곡산단 등 북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 등 동부권으로 총 5개 권역으로 운영된다.책임관은 권역별 내 투자사업의 사전 상담을 통해 사업 초기의 투자 손실 위험을 점검하고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전담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또한,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함께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개선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기업의 투자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울산시는 투자기업에 대한 애로사항 접수부터 권역별 책임관 지정, 관계 부서 협의·안내, 각종 인·허가 지원, 투자사업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 확대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앞서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삼성에스디아이, 에쓰오일 등 대규모 투자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전담 공무원을 기업 현장에 파견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각종 인·허가까지 통합 행정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그 결과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또한, 권역별 책임관 지정을 통해 △국가산단 내 입주한 기업인 에이사의 경우 공장 증설로 인해 발생하는 폐수처리의 애로사항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결 △국가산단 내 입주한 또 다른 기업인 비사는 산단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입주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울산시는 권역별 현장지원 책임관제 확대 운영을 통해 앞으로 기업투자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신규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울산 경제의 성장 동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제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울산형 투자지원 모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지원 체계”며 “인·허가부터 규제 개선까지 행정의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밀착 지원해 기업이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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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전기차 보급 사업 추진…351억 투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내연기관차의 전기자동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특히 전기자동차 차종별 구매보조금과 추가지원금 뿐 아니라 신설된 전환지원금 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1월 26일부터 신청·접수에 들어간다.택시, 다자녀, 청년 생애 최초 / 소상공인, 농업인, 택배 등 2026년 신설,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로 대체 또는 폐차 후 구입 시 최대 130만원 지원 2026년 사업비로 총 351억원이 투입된다.지원 규모는 총 3000대로 승용 2480대, 화물 500대, 승합 20대이다.이 가운데 상반기 공고 물량은 2100대로 승용 1736대, 화물 350대, 승합 소형 8대, 어린이통학 6대다.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893만원 △화물 1885만원 △승합 1912만원, 승합 1억 806만원이다.신청 자격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은 소유하고 있던 내연기관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면 국비 100만원에 추가로 시비 30만원을 더해 최대 130만원을 지급한다.청년의 생애 첫 차 구매자,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실수요자들이 전기차 구매 시 혜택을 보는 추가지원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된다.특히 지역 주력사업에 대한 친기업정책의 일환으로 울산 소재 업체 지원 정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울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승용 차종에 한해 차종별 시비보조금에 추가 30%를 더해 시비보조금을 지원하면 제작사에서도 자체 추가 할인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전기자동차 실수요자의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민간 보급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에도 348억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2891대, 전기화물차 477대, 전기버스 70대, 어린이통학차량 5대 등 총 3443대를 지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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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겨울철 화재취약시설 집중 점검…고시원 등 58곳 대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26일 오전 10시 화재취약시설인 북구 영빌리지 고시원에서 겨울철·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도는 겨울철과 설 명절을 앞두고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현장 지도에는 정호영 북부소방서장 등 3명이 참여해 △대상별 맞춤형 화재 안전 상담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제거 및 개선 지도 △비상 상황 발생 시 피난로 확보 여부 점검 등을 진행한다.이어관계인 대상 화재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한다.북부소방서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화재취약시설인 고시원, 요양시설 등 총 58곳을 대상으로 현장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과 설 명절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부주의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관계인 스스로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비상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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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새해 첫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1월 26일과 27일 오후 2시 남구 삼산지구대와 본동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새해 첫‘찾아가는 위원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자치경찰 사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별 치안 여건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일선 경찰관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방문하는 2곳은 울산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생활 안전·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자치경찰 사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아울러 현장 근무 과정에서의 제도적·운영상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력해 후속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김재홍 위원장은 “자치경찰 사무를 추진함에 있어 일선 경찰은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행정복지센터와 지구대·파출소 등 23개소를 방문해 57건의 현장 건의사항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과 운영 보완을 추진해 왔다.위원회는 올해도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실시해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사무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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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대형 공사장 화재 안전 집중 지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월 26일 오전 10시 울주군 온양 발리스타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겨울철 화재 취급 빈도가 높은 관내 대형 공사장 6곳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은 겨울철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큰 공사 현장의 환경을 고려해,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 지도는 남울주소방서 관계자 4명이 참여해 온양 발리스타 건설현장 관계자, 외국인 근로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시 불꽃 비산 방지 조치 확인 △임시 소방시설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지도 △가연성 자재 분리 보관 등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이다.아울러 언어 장벽으로 인해 재난 상황에서 대처가 어려울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화재 발생 시 대피 우선’원칙과 소화기 사용법 등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공사장 화재 예방은 관계자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공사장 특성을 반영한 화재안전지도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공사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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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 '울산시-환경정책 유관기관 협력회의'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위한 ‘울산시-환경정책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시와 유관기관 간의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환경정책 추진에 상승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울산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환경정책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녹색환경지원센터, 생물다양성센터, 야생동물구조센터, 환경교육센터, 환경보건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회의 주요 내용은 유관기관별 2026년도 사업계획 공유와 유관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올해 주요 사업들로는 △지속가능발전 활성화 교육 △시민참여 탄소중립 실천 운동 △기후변화 인식 개선 △울산형 생태산업 환경교육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및 전문인력양성 △환경기술 개발 및 중소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조사·연구 △야생동물 구조·치료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 사업 등이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책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한 해 동안 환경정책 유관기관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맞춤형 교육,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교육 등 총 59개 프로그램을 1425회 실시했다.그 결과 3만 8351명의 울산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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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극항로 시대 대비 '울산항 선도 추진단' 발족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6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울산항의 전략적 역할을 선제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울산항 기반 북극항로 시대 선도 전담 추진단’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추진단은 해운·항만·에너지·물류 관련 분야의 관계기관인 울산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울산항만물류협회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무형 협업 체계로 구성됐다.북극항로와 관련된 울산항의 기능과 역할을 검토하고 향후 정책 및 사업 검토의 기초가 될 논의 방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에는 울산시 및 추진단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 추진단 운영계획 안내, 추진 방향 및 논의 과제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회의 주요 내용은 액체화물 물동량 전국 1위, 세계 4위의 위상을 지닌 울산항을 중심으로 △울산항이 북극항로 시대에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 △중앙정부의 북극항로 정책과 연계 가능한 울산항 발전 방향 △에너지·조선·항만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향후 논의가 필요한 주요 관심 분야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울산시는 이날 시작된 전담 추진단을 분기별 정기회의를 중심으로 운영하되, 필요 시 소규모 실무 논의도 병행한다.또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향후 정책 검토 및 중장기 과제 발굴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담 추진단 발족으로 북극항로 변화에 대응해 액체화물 및 에너지 특화 항만인 울산항의 역할 및 발전 방향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며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개발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상하고 울산항을 북극항로 시대 에너지·액체화물 최적 항만으로 성장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