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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박차…에너지 선도 도시 도약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기업간담회’를 열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활성화와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에스케이멀티유틸리티, 에스케이가스,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전케이디엔 등 분산에너지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를 비롯해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의 조기 도입, 청정에너지 기반 확충 등 분산에너지 기반 에너지 산업 활성화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특히 인공지능 산업과 연계한 차세대 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실현과 함께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초격차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한다.참석 기업과 유관기관들은 제도 개선과 기반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 추진과 울산형 녹색 대전환, 지역 맞춤형 전기요금 체계 도입 등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도 제시한다.세부 추진 전략으로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암모니아 등 청정연료 발전 전환 △태양광 확대 △인공지능·이차전지·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산업 유치 △에너지 분야 정부 연구개발 확대 △전문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종합지원센터 운영 △분산에너지 인공지능 전력망 구축 등 실행계획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 기획연구와 전 주기 지원사업을 통해 분산자원 정밀 실태조사와 특화지역 모형 개발, 2026~2035년 장기 이행안 구축 등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특화지역 운영과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 조례 제정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발족 △분산에너지 추진단 운영에 나서는 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와 활성화를 주도해 왔으며 지난해 말에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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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 2조 시대 눈앞…역대 최대 징수액 달성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1조 8545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해 목표액을 1545억원 초과 달성했다.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울산시는 지방세 ‘2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됐다.지방세 증가는 부동산 거래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이끌었다.주택 매매가격 회복 및 거래량 증가에 따라 취득세가 목표액 대비 457억원 증가한 4109억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 영업이익 증가와 근로자 성과상여금 지급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목표액 대비 1031억원 증가한 4844억원을 기록했다.주택매매가격지수 100.94, 부동산 매매 거래량 4만 건 또한, 지난 연도 체납액도 목표액 대비 63억원 증가한 207억원을 징수해 목표 달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울산시는 지난해 세입 증대를 위해 △대규모 택지 개발 관련 불공정 탈세 기획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일제 점검 △합성니코틴담배 담배소비세 과세 대상 포함 등을 실시했다.또 세원 발굴을 위해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추진 △기업 유치와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기회발전특구 내 엘엔지탱크 등 산업용 건축물에 대한 세제 혜택 지원 등 제도개선 성과를 거뒀다.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효율적인 징수 활동도 펼쳐 왔다.주요 징수 활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출국금지·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 △가택수색·동산 압류 및 체납차량 바퀴 잠금 등 체납처분 △카카오톡 체납안내문 발송과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체계 확대 등 징수 기법을 고도화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지방세 징수 여건은 석유화학 경기 부진, 미국의 관세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자동차 수출 둔화 가능성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세원 발굴을 통한 중장기 세입 증대와 탈루·은닉 등 불공정 누락세원에 대한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활동 등을 통해 지방세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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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시 행정국 혁신하고 성장하는 공직사회, 시민이 빛나는 섬김행정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혁신하고 성장하는 공직사회와 시민이 빛나는 섬김행정 완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걸맞은 인재 양성과 미래세대 투자, 시민 중심의 공동체 조성을 위해 △울산 애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도 울산이 앞서감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➊ 울산 애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먼저,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현장 견학을 통해 시정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울산 구석구석 정책 현장나들이'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시정이해도 및 정책공감대를 강화하고 양방향 소통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120 해울이콜센터 상담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해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의 민원 상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간다.또한, 지난 2024년부터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전입하는 세대에게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급한 '전입세대 환영지원금'을 기존 선불카드에서 울산페이 지급으로 변경해 사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울산 사람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울산광역시 시민대상과 명예시민 등의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의전과 행사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➋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울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그린 홍보단을 구성한다.오는 2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5월에 선발할 예정이며 이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 인력을 사전에 양성해 국제정원박람회의 시민 참여 확대와 홍보를 위해 노력한다.또한, 자원봉사의 전문성 강화와 역할 다변화를 위해 시와 구군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등 재난 실무자 중심의 민·관이 협력하는 '울산형 재난 현장 자원봉사단 '을 신설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역량 강화와 국가적 재난 극복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환경 개선과 시민의식 함양 등을 위한 다양한 시민생활 운동 등을 지원해 울산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➌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도 울산이 앞서감 울산시는 '인공지능수도 울산'을 이끌어 가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다가옴에 따라 이에 걸맞은 분야별 전문인력을 전진 배치한다.또한, 인공지능대전환 시대의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공직사회의 인공지능 실무 역량 강화와 우수한 인적자원 확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수도 울산을 이끌 특화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자체교육 6개 과정, 위탁교육 2개 과정, 사이버교육 110개 과정 공유재산 관리방식도 혁신한다.기존 문서 기반 대장에 의존한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정보 기반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를 제작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공공자산을 관리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➍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초·중·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및 지역 대학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지원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는 2027년 정식지정을 위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19세 이상 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배움의 기회 균형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이외에도 인공지능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 관련 전국대회에 입상한 관내 초·중·고·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의 인공지능 수도 울산 미래인재 장학금을 신설하고 오는 12월에 북구 강동동에 개관 예정인 울산미래교육관 설립 지원 등 울산의 미래 꿈나무를 위한 지원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울산 사람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울산 시민이 빛나고 울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을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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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시 기획조정실 "든든한 재정·똑똑한 행정으로 에이아이 수도 울산 미래 연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건전한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미래 이상 실현과 도시 재도약을 위한 주요 시정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과 균형발전, 초광역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울산시는 지난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울산의 자부심'을 시민 일상 속에 안착시켰다고 평가했다.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국가예산 3조 7408억원, 지방세 수입 1조 8545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성과를 달성했다.이 같은 성과는 시정 주요 사업 추진의 안정적 기반이자,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안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울산시는 '울부심 생활플러스'사업을 중심으로 촘촘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특·광역시 출산율 1위를 지속 유지하며 시민 삶의 질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미래를 향한 도시 이상도 구체화되고 있다.울산시는 '유-라이프 2040 생활인구 200만 활력도시 울산 사업'을 오는 3월 발표 및 추진에 나선다.주요 내용은 전 주기 맞춤형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생활인구 유입 등 5개 분야 1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또한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계기로 '2027 울산 재도약 사업'을 추진해, 전략사업 발굴과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재정 운영 측면에서는 국비 4조 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선제적 채무 관리와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2030년 채무 제로 달성을 추진한다.균형발전과 초광역 성장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울산 특화 핵심 기관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과 부울경·해오름동맹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초광역 성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인공지능 규제 혁신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사회조사 및 경제총조사 실시 등 수요자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 확대 운영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세정 분야에서는 지방세입 2조 원 달성을 목표로 과세 기반을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강력한 체납 징수 행정을 통해 공정하고 상생하는 세정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앞두고 울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며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과 건전한 재정 운용을 통해 울산 재도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자부심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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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박물관, 겨울방학 맞아 '복 담은 꽃' 체험 학습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복을 담아 꽃을 그려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그림인 민화 속 길상의 의미를 가진 꽃과 식물을 이해하고 종이꽃으로 만들어 직접 고른 화병에 꽃꽂이를 완성한 후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전시 진열대에 올려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고 참가자들이 완성한 체험물은 박물관에 일정 기간 전시돼, 박물관에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정원은 15명이다.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접수는 1월 27일 오전 9시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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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도서 전시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고자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서 전시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이다.전시 기간은 1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한다.전시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속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또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들을 전시한다.전시 도서로는 △타비타 골드스타우브 작가의 ‘에이아이와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유발 하라리 작가의 ‘넥서스’△김상수 작가의 ‘인공지능 탐구 생활’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 9점이다.인공지능 기술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생활 속 활용 사례, 윤리적 고민과 미래 사회의 변화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뤄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다”며 “이번 전시가 인공지능 시대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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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정책에 1871억 투입…일자리·주거·교육 집중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행계획 보고에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년과의 대화’시간이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민과 제안을 가감 없이 수렴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산업수도 울산’을 이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9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155억원이 증액된 1871억원 규모로 투입된다.분야별 주요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은 다음과 같다.첫째, 일자리 분야는 산업전환에 대응해 ‘일경험-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체계화한다.특히 청년 재직자에게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는 ‘청년 재직자 수퍼패스 이용권’과 소상공인 창업 시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 소상공인에게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등 신규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부터 직장 적응, 창업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둘째, 주거 분야는 청년 친화적 정주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범서굴화 청년특화주택 건립’, ‘온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등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삼산동·달동 등 6개소에 청년주택 150호가 올해 준공될 예정으로 도심 내 청년 주거 공급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교육 분야는 미래산업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이전공공기관 취업아카데미’와 ‘인공지능 전환 시대 청년 지도력 사업’, 청년 방송기획 제작단 ‘유-미디어팩토리’등 신규 정책을 통해 울산 전략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넷째, 복지·문화 분야는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쓴다.‘슬기로운 청년 경제교육’과 예비부부에게 공공예식장 대관과 웨딩패키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울산형 공공예식장 지원사업’등을 신규 도입해 청년의 생애주기별 부담을 완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다섯째, 참여·권리 분야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서는 행정을 구현한다.청년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청년정책은 울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도시 전략”이라며 “청년과의 대화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울산시 청년정책온라인기반 유-페이지에서 h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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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시민 감시 기능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울산시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청렴시민감사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안내 및 의견 청취,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위촉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총 38명으로 △생활밀착형 불편·불만사항 제보 등을 위한 구청장·군수 추천자 20명 △취약분야 공직자 부조리 제보를 위한 전문가 13명 △지속가능한 시정발전을 위한 청년세대 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의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로 향후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외부 감시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은, 시민감사 참여가 단순 참관 수준에 머무르지 않도록 현장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민원 중심의 제한적 활동에서 벗어나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로 기능을 확장한다.또한, 올해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정기회 및 연수회 등을 개최하고 이들이 제안한 개선 사항을 시정에 반영되도록 효과적인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선언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살피고 청렴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다짐의 시간을 가진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 행정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또 더 나은 방향은 무엇인지 점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들께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선진울산 행정구현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10기 청렴시민감사관은 현장점검 8회, 불편사항 41건 제보, 연수회 개최 등 활발하게 운영을 지속해 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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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국, 봉월로 일대 환경 정비 나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2시 남구 봉월로 일원에서 환경국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최근 강풍으로 날려온 비닐류와 폐스티로폼 조각을 비롯해 인도와 도로 배수구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골목길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환경국에서는 매월 1회 정기청소와 공업축제, 계절별, 명절 전후 등 수시 청소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으로 시민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 합동 '울산 클린업 전담팀'구성, 깨끗데이 운영 등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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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웅촌면 고연공단 미세먼지 저감 사업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생활권 중심의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생활밀착형 대기질 개선 △주민 참여형 환경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이 사업은 기존 소규모 사업장 신청 위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산업단지 등 집중관리지역 내 사업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대기오염방지시설 등을 설치 지원한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단 내 주거지가 인접해 있어 악취 등 주민 민원 발생이 빈번한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 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방비·사업장 자부담 등 총 1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 고연공단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및 기술 진단 등이 이뤄진다.또한, 전문기관이 기술 진단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도 지원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주변 사업장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 해 대기 환경 개선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