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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토지정보 행정 혁신 추진…시민 공감 목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토지정보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 ‘2026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 △시민 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4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울산시는 우선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동산 강좌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 운영한다.투기적 거래 차단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조사 등 토지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을 위해서는 지적측량 성과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운영해 사업계획과 실제 공사 간 불일치로 인한 준공 지연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또 관내 도로시설물 가운데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재난·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명칭 정비를 추진한다.디지털 정밀 지적재조사로 신뢰받는 토지경계 구축을 위해서 지적재조사사업과 소규모 개별 불부합지 정비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주소기반 인프라 고도화로 체계적 유지·관리 운영도 강화한다.울산시는 범죄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경찰청이 지정한 ‘범죄예방 관리구역’을 중심으로 안심귀갓길 엘이디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축광형 건물번호판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토지정보 업무는 국가 정책 추진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분야로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고 유익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와 구·군 토지정보 업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 연석회의’를 열어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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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활력은 높이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낸다.어르신과 어린이에게는 ‘무료 버스’를, 청년과 서민에게는 ‘요금 환급’혜택을 제공하며 ‘전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시내버스 요금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먼저 울산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 대상을 기존 7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이는 대한민국 산업 심장인 산업수도 울산을 만드신 어르신들을 예우하고 고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마련했다.이를 위해 지난 월요일인 1월 26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0세~74세 울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카드 발급 중에 있으며 1월 28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수혜 대상자인 5만 3000여명 가운데 28%가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75세 이상 발급률에 비해 3% 정도 높은 수치다.울산 어르신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매월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울산시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하루 평균 이용 횟수가 2회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용 한도를 정했으며 이는 기존 75세 이상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한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대상 어르신의 73% 이상이 발급받았다.또한 시행 초 1일 1만 8000여명에서 최대 2만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용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울산시는 지난해 9월 1일부터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 사업도 시행 중이다.그 결과 2024년 대비 2025년 어린이 이용객 수가 42%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정부의 케이-패스를 기반으로 한 ‘울산 유-패스’사업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7월 도입된 울산 유-패스는 정부 케이-패스에 울산시만의 특별한 혜택을 더한 교통복지 정책이다.청년 연령 확대 △취약계층 전액 환급 △이용 횟수 무제한 지원 등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이 같은 혜택에 따라 지난해 12월 기준 울산 유-패스 가입자는 4만 8111명으로 케이-패스 단일 운영 시점이던 지난해 6월보다 35.8% 증가했다.같은 기간 누적 환급액은 4억 8300만원으로 75.3% 늘었다.특히 올해부터 개편되는 케이-패스는 환급 대상별 구조를 보다 세분화해 65세 이상 어르신 30% 환급, 정액형 교통패스 도입 등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세대별 다양한 시내버스 맞춤형 요금 지원 정책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률은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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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1월 문화가 있는 날 특선 영화 '월·이' 상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만화 영화 ‘월·이’를 상영한다고 밝혔다.이 영화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홀로 쓰레기를 정리하던 로봇 ‘월·이’가 탐사 로봇 ‘이브’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 영화다.울산도서관은 이번 상영을 시작으로 ‘사람과 로봇’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과 공연,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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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80세 이상 어르신 택시 이용 지원 확대…교통 복지 향상 기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용권 택시 이용 고령자 대상을 만 85세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지난해 2월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이용권 택시 지원 대상자를 기존 장애인에서 임산부, 영아, 고령자로 확대해 시행해 왔다.올해부터는 고령자 기준을 만 80세 이상으로 낮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기존 85세 이상 약 1만 4000명보다 약 2만명이 늘어난 80세 이상 어르신 약 3만 4000명이 지원 대상이 된다.이동이 불편했던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 기회를 크게 늘리고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교통복지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을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 또는 문자·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이용자 등록 후 승인되면 앱 호출 또는 전화를 통해 이용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월 최대 4회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자 본인 부담은 기본요금 1000원이고 상한액 4500원으로 일반택시 요금의 22% 수준이다.나머지 금액은 울산시에서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고령자뿐 아니라 장애인·임산부·영아 등 교통약자들도 많이 이용해 교통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부르미와 이용권 택시 증차 등 이동 편의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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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두돌저수지, 62억 투입해 재해 안전성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신규 사업 지구에 ‘두돌지구 치수능력 확대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이상 강우와 돌발 홍수가 잦아지면서 울주군 두동면 두돌저수지의 월류나 붕괴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사업이다.울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62억원 전액 국비로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가 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세부 설계를 거쳐 울산시의 사업 시행 계획 승인을 받은 뒤, 2027년 착공해 203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저수지 물넘이와 방수로 확장, 제방 덧쌓기를 통한 저수 용량 확대, 사전 방류 시설 설치 등이다.이를 통해 저수지의 재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홍수 조절 기능을 크게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저수지 하류 지역 농경지 92헥타르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인한 이상 강우 증가로 농업 기반 시설의 사전 재해 대응 능력 강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홍수 등 각종 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 분야 재해 예방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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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새울원전 3호기 상업 가동 대비 원전 사고 대응 교육 실시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원자력 사고 대응 안전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일주일간 원자력 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및 현장대원 피폭 방지를 위한 원전사고 대응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새울원전 3호기가 상업 가동됨에 따라, 소방대원들에게 방사능에 대한 이해와 원전 사고 발생 시 소방활동절차 숙달 등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개 소방서 지휘팀과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순회해 실시하며 지난해 소방본부에서 만든 원자력 사고대응 지침서를 토대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원자력에 대한 이해 △원전사고 사례 △원전 방사능 비상 대응 단계에 따른 소방 활동 절차 △투입 현장대원 피폭 방지 등으로 소방대원이 안전하게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사능 대응 유의사항 등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새울원전 3호기 상업 운전에 맞춰 우리 울산소방도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원전사고에 대비해 미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대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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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회야강·진하해수욕장 수난 안전 시설 집중 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회야강,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일대 수난안전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강풍과 염분 등으로 인해 노후된 구명환, 구명줄 등 주요 안전장비의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수난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점검에는 남울주소방서 재난대응과 구조·구급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및 정비 내용은 △수난안전시설물 상세 위치 확인 △구명환·구명로프의 훼손 및 부식 여부 확인 △시설물의 설치 상태 및 표지 식별 가능 여부 점검 △훼손 장비 교체 및 표지판 재설치 등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사고 발생 시 구명환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며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안전시설물을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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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년간의 관광 청사진 그린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착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4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수립 용역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권역계획수립반 1차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된다.‘관광진흥법’제49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울산시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지역 관광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를 계획 기간으로 한다.이 계획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관광개발 전략을 담아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개발과 관리, 관광 수요와 공급의 균형, 지역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울산 전역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관광 여건 분석과 제7차 관광개발계획의 성과 진단을 비롯해 관광개발 기본 구상 및 전략별 사업계획, 투자 및 재원 조달 방안, 성과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울산연구원이 맡아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15개월간 수행한다.권역계획수립반 실무회의에는 울산시 관련 부서와 구군,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 방향과 지침,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사업별 협업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현실성과 실행 가능성을 갖춘 관광 정책과 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제8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실무회의와 전문가 자문,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조정 과정을 거쳐 오는 2027년 3월경 최종안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등 울산 관광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관계 부서와 구군,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울산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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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명촌 일대 지하차도 명칭 변경, 시민 혼란 줄인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유사한 명칭을 사용해 위치 혼선 우려가 컸던 명촌교 일대 산업로 강남·강북로에 위치한 4개 지하차도에 대해 명칭을 정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명촌지하차도, 명촌아이시1지하차도, 명촌아이시2지하차도’를 각각 ‘명촌강남지하차도, 명촌강북지하차도, 명촌산업지하차도’로 변경하고 ‘명촌본선지하차도’는 원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다.정비된 지하차도 4곳의 명칭은 지난 26일 실시된 국토지리정보원의 지명 제정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에 반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울산시는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의 지도와 차량용 길도우미의 지도 관리 업체에 즉시 명칭 수정사항 반영을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번 명칭 정비는 관내 도로시설물 중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재난·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출동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에 울산시는 명칭 정비를 위해 △주민 의견 수렴 △남·북구 및 시 지명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쳤다.그 결과 주변 지형지물, 지역 생활권 등을 종합 검토해 인근 도로명 기준으로 지하차도 명칭을 변경했다.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접근을 위해 시설물 명칭판도 오는 4월 중 정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내에 명칭이 유사하거나 중복돼 혼선을 줄 수 있는 교량과 교차로 등 도로시설물에 대해서도 추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관련 부서와 구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의 명칭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설물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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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울산페이 특별 혜택: 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최대 15% 환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해당 기간 동안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환급 10%에 추가 5% 환급을 더해 최대 15%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지원 대상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개소와 착한가격업소 225개소 등 총 3871개소다.설 명절을 전후해 시민들의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체감 할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같은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행사 기간 울산페이 판촉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울산페달·울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해당 쿠폰은 울산페달과 울산몰 앱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촉진 및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울산페이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소비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올해 울산페이 1인당 월 30만원 결제분까지 10% 적립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시 5% 추가 적립금도 연중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기업·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홍보도 지속 확대해 지역 소비 촉진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