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신장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2022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억원이며 1개 사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총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으로 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소재한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연구기관, 학교법인 등이다.
단체별 1개 사업만 가능하다.
대상 사업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 일·가정 양립 및 양성평등문화 확산 취약계층 지원사업 부부교육 프로그램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사업 기타 양성평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울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2-01-24
-
축산 농가 자율방역 강화 … ‘시대적 흐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살처분 보상금 감액 대상 질병 확대 및 질병관리등급제 실시로 축산농가의 자율방역 의무가 더욱 강화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등급제’는 농가의 자율방역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방역 여건이 양호하고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하는 농가는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방역시설이나 장비, 방역관리 수준이 우수하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력이 없으면 ‘가’형, 발생 이력이 있으면 ‘나’형, 방역시설, 장비, 관리수준이 미흡해 보완이 필요하면 ‘다’형으로 분류된다.
‘가’형과 ‘나’형의 경우에는 예방적 살처분시 선택권을 부여해 살처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특전이 주어지는 만큼 발생 시에는 보상금이 감액된다.
또한, 살처분 보상금 감액 대상 질병도 기존 4종에서 6종으로 확대된다.
이 때문에 축산 농가는 차단방역 및 예방접종에 철저를 기해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점차 정부 주도 방역에서 농가 자율 방역이 강조되고 정책 또한 변화되고 있는 만큼 축산업에 종사하는 농가는 보다 적극적인 자율 방역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이 같은 방역 정책의 강화에 맞춰 농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취약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지도에 나선다.
특히 면역항체 수준 등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는 신속한 검사 결과를 제공해 효율적 사양관리를 지원하고 브루셀라병, 결핵병은 신속한 역학조사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24
-
울산시, 남구 일원 노후·불량하수관로 정비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024년까지 ‘남구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남구의 경우 하수관로 대부분이 콘크리트관으로 높은 인구 밀도에 따라 타지역보다 부식이 빠르게 진행되는 등 파손에 의한 도심지 내 지반침하 발생 우려가 매우 높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남구 일원에 산재한 노후 또는 불량 하수관로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노후·불량 하수관로를 정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한 남구 일원 노후하수관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진행된다.
올해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오는 2024년까지 국비 56억원 등 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20.5km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공공수역 수질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남구 도심지 내 노후관 파손으로 인한 지반침하 등 사고위험의 방지는 물론,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심 내 안전사고 예방과 하수처리 효율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지난 2004년부터 하수관로 392.8km에 대해 사업비 3,000억원을 투입해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바라는 맑은 도시환경과 수질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1-24
-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올해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울산이 공업센터로 지정 고시된 날짜에 맞추어 1월 27일에 개막하며 6월 26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Ⅰ에서 개최된다.
올해 울산박물관의 첫 번째 특별기획전인 이번 전시는 1962년 울산공업센터 지정 이후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발전한 울산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잊고 있었던 울산의 지난날을 다시 기억하며 울산 재도약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2022년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및 울산시 승격 60주년이며 광역시 승격 25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이다.
전시는 울산공업센터 지정 이후 60년간 이어진 울산 산업과 도시 발전상, 그 주인공인 울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1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향한 첫 걸음’ 제2부 ‘번영의 불꽃을 피우다’ 제3부 ‘사람과 사람을 잇다’의 총 3부로 구성됐다.
도입부, 마무리, 미디어 아트 공간 등도 별도로 마련된다.
제1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향한 첫 걸음’에서는 울산공업센터 조성 배경이 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공업단지로서 울산이 가진 장점, ‘문화공업도시’로의 열망, 초기 어떤 모습으로 울산이 산업수도로서의 첫 걸음을 내디뎠는지 등에 대해 살펴본다.
울산공업센터 지정 고시 문서 공업센터 선언문 비석, 선언문 원본, 공업센터기공식 치사문 비석, 안경모의 역할, 80여 건의 공사를 담당했던 울산특별건설국의 활동 등이 전시된다.
제2부 ‘번영의 불꽃을 피우다’에서는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울산의 변화와 발전에 관해 소개한다.
정부가 울산에 공업단지 개발을 위한 공장 부지를 확보하고 도시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을 전시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급할시’로 불릴 만큼 빠르게 변화한 도시 모습과 사라진 마을들, 주민 이주, 공해 등에 대해 다시 주목한다.
울산공업센터 기공식으로부터 35년이 지난 1997년 7월에 광역시로 승격되는 순간도 담았으며 광역시 승격 25주년을 맞는 올해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자 했다.
제3부 ‘사람과 사람을 잇다’에서는 울산 시민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울산 산업 60년의 주역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연결고리가 울산을 더욱 단단하게 해준다는 이번 전시의 중심 주제를 담고 있다.
직장을 찾아 울산에 첫 발을 내디딘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삶의 터전을 일구었는지, 산업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근로자들의 삶과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사택문화, 재울향우회, ‘울총’, 울산공업축제 등 울산의 특징을 보여주는 핵심어에 대해서 소개한다.
더불어 울산공업단지의 성공으로 전국에서 주목받는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한 울산의 활기찬 모습도 전시한다.
울산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울산 시민들의 생생한 인터뷰 영상도 곳곳에 배치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울산 산업과 사람들의 이야기와 관련된 200여 점의 자료와 영상, 패널 등이 전시된다.
또한 울산 산업화를 상징하는 공업탑을 주제로 한 공업탑 로터리 24시간 타임 랩스와 미디어 아트 연출도 선보인다.
로비에는 1975년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고유모델 자동차 ‘포니’를 2대 전시한다.
특별기획전 개최 기간 동안에는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해설봉사자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전시기획자와의 대화’, 특강, 답사,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월 10일 오후 2시에는 제13회 전시기획자와의 대화 ‘울산공업센터 지정과 울산 사람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 특별기획전시실에서 이하나 학예연구사가 전시 주요 내용과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모집인원은 성인 15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신청기간은 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2월 7일 오후 5시까지 이며 온라인으로 울산공공시설 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공업센터 지정은 울산 현대사에서 가장 큰 사건이라 할 수 있는데, 새로운 울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가 지난 시간을 찬찬히 살펴보고 미래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박물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다양한 전시와 교육·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1-24
-
‘울산시 정보보안 업무규정’일부 개정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택근무 활성화와 비대면 업무서비스의 효율적 추진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울산시 정보보안 업무규정’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정보통신 환경에 맞춰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과 상위 법령 제·개정 사항 등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울산시와 구·군이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사이버보안진단의 날에 동시에 피시보안점검 하던 것을 기관 실정에 맞게 분산 시행하도록 개정했다.
이에따라 울산시 업무망에 집중되는 소통량 병목현상이 크게 해소되어 행정업무 인터넷 속도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활성화와 비대면 행정업무 서비스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영상회의 시 공개되어도 무방한 회의는 줌 등 외국산 소프트웨어 활용 가능 내부망에 대한 온라인 유지보수 가능 원격 재택근무 시 가상피시를 통한 업무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행정정보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망 보안진단·점검 시 매뉴얼을 통한 체계적 추진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시 구·군, 산하기관에 대한 지도·감독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추진 근거를 마련했다.
이밖에 비공개 업무자료의 위조·변조·훼손·유출 등을 방지하기 위한 암호화 보안대책 마련 보안 서약자가 업무 수행 중에 알게 된 부패행위·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에 대해 공익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정보보안 수준을 높이고 업무 편의성을 함께 고려해 이번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2022-01-21
-
울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는 설 연휴 전, 연휴 기간 중 등 2단계로 진행된다.
연휴 전에는 사전예방 및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696개 사업장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폐수처리업체 등에 대해 집중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연휴 중에는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상수원 수계, 산업단지 주변 등 오염우심하천 주변 환경순찰을 적극 펼친다.
한편 올해부터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유기물질 측정지표가 화학적산소요구량에서 난분해성 유기물질까지 포함한 전체유기물질 총량을 측정할 수 있는 총유기탄소량으로 전환 시행된다.
기존의 측정지표인 화학적산소요구량으로는 폐수배출시설에서 배출되는 난분해성 유기물질의 총량을 측정하지 못함에 따라 유기물질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2022-01-21
-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중대재해 처벌법’맞춤형 직원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1월 21일 오후 2시 본부 회의실에서‘중대재해 처벌법’직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적용사례 등에 대해 공공부문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고 공공기관 준비사항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종합건설본부와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등 50여명이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산재예방지도과 김경식 과장은 법령의 제정 취지, 향후 법 집행 방향 등 전반에 대해 설명한다.
울산대학교 김석택 교수는 중대재해처벌법 공공부문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손연석 본부장은 “법 시행과 관련해 본부에서 시행 중인 공사와 대상 시설물에 대해 예상되는 위해 요소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중대재해처벌법’관련 울산종합건설본부 대상 사업장은 총 265개소이다.
이 중 중대산업재해 대상 50억 이상 공사는 건축물, 도로 등 23개소이다.
중대시민재해 공중이용시설은 교량, 터널, 고가교, 지하차도, 옹벽, 절토사면 등 242개소이다.
2022-01-21
-
울산시, 지방세 체납액 3년 연속 감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지방세 체납액이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방세 체납액 645억 8,300만원 중 411억 600만원을 정리해 전년대비 41억원을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구·군별 체납액 정리실적을 보면, 중구 57억 6,200만원, 남구 152억1,400만원, 동구 36억 4,100만원, 북구 53억 3,500만원, 울주군 111억 5,400만원을 정리했다.
울산시의 연도별 이월체납액은 지난 2018년 744억원에서 2019년 741억원, 2020년 646억원, 2021년 605억원으로 3년 연속 체납액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다.
이는 울산시가 지난 2020년 1월부터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한 3개년 특별계획을 수립해 울산시와 구·군이 함께 ‘체납정리 합동 징수 기동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중심 및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체납비율이 높은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 체납정리를 위해 각종 다양하고 강력한 징수방법을 강구한 것도 효과를 거뒀다.
또한 납세자별 최적화된 징수활동을 위해 새로운 체납정리 기법인‘지방세 체납분석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가상화폐거래소에 체납자 소유 가상자산을 압류하는 것은 물론 지방세 탈루혐의 조사 및 체납징수 업무에 적용이 가능한 특정금융거래정보로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했다.
이밖에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한 재산조사 다각화로 선제적 조세채권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부동산 압류 등 체납처분 실시,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제한과 같은 체납자 행정제재를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에 대한 지방세 징수유예를 확대하고 일시적·생계형 체납자의 담세력 회복을 위한 분납 유도 및 신용회생 기회 부여로 체납자의 경제활동 회생 지원을 유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올해에도 코로나 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및 분할납부 등으로 경제회생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상습·고질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2-01-21
-
울산시, 올해 공공일자리사업 91% 상반기 채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공공일자리사업에 총 1234명을 채용한다.
사업별로는 공공근로 90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02명, 지역방역일자리 132명 등이다.
이 중 상반기에 91%를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등에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 자체 사업으로 1, 2, 3단계로 진행되며 현재 1단계 400명을 구·군에서 선발 중이다.
중구, 북구, 울주군은 신청을 완료하고 최종 인원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채용 인원들은 2월부터 5월까지 일을 하게 되며 2단계 공공근로는 3월 중 500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에게 생계유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95명, 하반기 107명 총 202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인원은 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하반기 채용은 7월 예정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취업취약계층 등의 생계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사업으로 지난달 말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구·군에서 접수를 받아 132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지역 공공기관 출입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등의 방역사업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공일자리사업을 상반기에 집중추진 한다”며 “이번 일자리사업이 가계소득 안정 및 고용난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1-21
-
‘아스라이 1960년대 시네마’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매월 실시하는 문화가 있는 날 영화상영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아스라이 1960년대 시네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스라이 1960년대 시네마’를 통해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아 1960년대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를 감상하면서 1960년대를 이해하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마련해 본다.
또한,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프레페스티벌’에 상영된 영화를 1편씩 더 상영해 울산국제영화제 홍보에도 나선다.
영화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에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2편씩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 선착순 99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아스라이 1960년대 시네마’ 1월 상영작은 1964년에 개봉되고 신성일 엄앵란, 트위스트 김이 출연한 ‘맨발의 청춘’이다.
‘맨발의 청춘’은 당시 서울 관객만 25만명으로 최고의 흥행작이었고 젊은 관객들을 모여들게 한 문화적 아이콘으로 그 시대 청춘영화의 결정판이었다.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프레페스티벌’ 작품으로는 주인공 ‘현성’이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여자친구의 집에 방문하고 집안의 수상한 분위기속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영화인 ‘위험한 결혼’이 상영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아 1960년대 영화를 접하면서 당시를 이해하며 추억을 되살리고 울산국제영화제의 단편영화를 보며 문화가 있는 날을 좀 더 풍성하게 꾸미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