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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음지구 1000억 투자, 부생수소 이용 탄소중립 타운 조성
야음지구 1000억 투자, 부생수소 이용 탄소중립 타운 조성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한국수력원자력, 울산도시공사와 함께 울산 남구 야음지구에 탄소제로 수소타운을 조성하기 위해 부생수소를 활용한 그린뉴딜 수소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청 7층 상황실에서 한수원 및 울산도시공사와 ‘울산 야음지구 그린뉴딜 수소융복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 야음지구에 한수원이 1,000억원을 투자해 5,000평에 10MW 규모의 수소융복합 시설을 설치하고 새롭게 건설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난방과 온수 등 열 공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수소충전소 등 수소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수소융복합 기반 구축사업을 주관하게 된다.
또한 지난 3월 31일 울산시가 발표한 ‘야음 시민 상생의 숲과 탄소제로 수소타운 조성 계획’에 부합해 울산시민에게 양질의 주거·복지환경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야음지구 개발을 총괄하는 울산시는 사업부지 확보, 인허가 및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울산도시공사는 수소타운 건설·운영 및 열 공급 연계 등 구체적인 사업개발 및 이행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축적된 수소융복합 사업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한수원과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수소시범도시인 울산시가 세계적인 수소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야음지구 그린뉴딜 수소융복합 사업은 야음지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 추진 시 인근 공단의 부생수소를 이용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수소충전소 등 친환경 탄소제로 수소타운으로 조성하는 그린뉴딜사업이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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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못다 핀 한국예술가 특별전시 개최
문화예술회관, 못다 핀 한국예술가 특별전시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5월 5일부터 5월 27일까지 20일간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못다 핀 한국예술가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독창적인 조형 세계로 무궁한 예술적 가능성을 지녔음에도 자신의 예술세계를 마음껏 꽃 피우지 못하고 일찍 우리 곁을 떠난 작고 작가 8명의 회화, 조각, 판화 등 미술작품 총 57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초대된 작고 작가들은 이승조, 전국광, 최욱경, 권진규, 구본주, 손상기, 오윤, 손현욱 등 모두 8명이다.
먼저 이승조 작가는 한국 추상표현주의 선구자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인정받아 1968년 이례적으로 추상미술 작품으로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문화공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광 작가는 한국 추상조각의 전개에 주요 역할을 해 왔으며 1981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한국 추상미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최욱경 작가는 한국 여성 추상표현주의 선구자이면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간 인물이며 권진규 작가는 대상의 내면적 정신성을 독자적인 작품세계로 표현한 한국 사실주의 조각가이다.
구본주 작가는 1990년대 한국 리얼리즘 조각가로 1993년 엠비시 한국구상조각대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회 비판적 리얼리스트인 손상기 작가는 자신이 처한 신체적·경제적 고통을 자신만의 예술로 승화시킨 화가로 유명하다.
오윤 작가는 사회 비판적인 미술운동으로 한국 민중미술의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화가이며 손현욱 작가는 대중예술로 예술과 관람객과의 거리를 좁히고자 일상적인 소재로 작품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한 조각가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해설사를 운영한다.
작품설명은 매일 미술교육 3회, 관람해설 3회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미술교육’ 프로그램은 유아·초·중·고등학생 및 일반단체의 사전신청을 통해 그룹별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미술교육 프로그램 신청접수는 4월 21일부터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회당 신청 인원은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25명 이내로 한다.
‘관람해설’은 전시장을 방문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작품설명을 정해진 시간에 들을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전 중심의 아카데미즘과 추상의 대결, 그 속에서 새로운 조형의 실험과 탐색을 끊임없이 연구했던 예술가들의 작품세계를 감상하면서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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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특·광역시 1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2021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하반기 4년 연속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상반기 3년 최우수 기관으로도 선정됐다.
특히 2021년 하반기 철근 수급 대란으로 관급공사가 당초 예정대로 진행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울산시는 2021년 하반기 집행 목표액 4조 8,720억원을 980억원 초과 달성한 4조 9,700억원을 집행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속집행 추진실적을 제고하기 위해 울산시는 자체 목표를 행정안전부의 목표 집행률인 92.7%보다 3%p 높은 95.7%로 설정했다.
또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매월 1회 이상 신속집행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집행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선결제·선구매 등 착한 소비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투자사업 집행 독려를 위해 긴급입찰, 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대가지급기한 단축 등을 통해 이월·불용액 최소화에 집중해왔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2021년도 신속집행에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은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올해도 적극적인 재정집행 노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신속집행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광역지자체는 11개 기관이며 최우수 기관은 울산, 경남, 제주, 우수기관은 부산, 서울 등이다.
아울러 울산시는 구·군 신속집행을 독려하기 위해서 2021년 신속집행 실적이 우수한 구·군에 목표 달성도와 집행률을 기준으로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을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5개 구·군 평가결과는 동구, 남구, 북구, 중구, 울주군 순이다.
울산시는 자체 기준에 따라 동구 2억 7,000만원, 남구와 북구에 각각 2억 4,000만원, 그리고 중구에 5,000만원을 교부할 예정이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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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지역예술인 활동 지원 위해‘맞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4월 20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과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지원 및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우호증진 및 울산 시민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예술가들이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지원 상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정보 공유와 홍보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상호 협력 등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중요한 문화예술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정례회의를 통해 정보교환 및 관련 분야 교류 등을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예술회관이라는 문화공간의 협력으로 울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증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학생들이 지역예술에 대해 관심을 갖고 문화예술회관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2020년 11월 설립 이후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시책지원 및 지역 문화예술진흥 기반 구축, 예술 창작·발표 활동 지원, 문화예술교육 지원, 축제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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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대산업재해 예방 위험성 평가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0일 오후 3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이 되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 평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시행하는 ‘위험성 평가’는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 제거 하고 통제해 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위험성 평가’는 1단계 사전준비, 2단계 유해·위험요인 파악, 3단계 위험성 추정, 4단계 위험성 결정, 5단계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 및 실행 등의 단계를 거쳐 반기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28개 현업부서와 85개 일반부서 직원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위험성 평가 실시 절차 이해 및 방법 습득, 사업장별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 작성법, 사무직 및 청원경찰 대상 위험성 평가 동영상 시청 등 의무 이행사항과 관련 법규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뤄 실무 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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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완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2시 교통관리센터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발주기관인 울산시와 사업시행사인 케이티연합체, 사업관리를 맡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완료보고와 현판식, 현장서비스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 실증사업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국고보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19년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사업이 완료됐다.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280억원의 사업비로 산업로 삼산로 강남로 등 18개 주요 도로 142.6km 구간에 첨단도로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이예로에는 울산테크노파크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량과 정보연계를 통해 자율주행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첨단도로 기반도 함께 구축됐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는 차량·사물 통신을 이용해 차량과 차량, 차량과 기반이 서로 양방향 통신으로 위험정보를 교환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 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차량 내에서 신호잔여시간을 알 수 있고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는지 알려주기도 하며 긴급차량이 다가오면 알람을 해줘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도로위험구간 안내, 신호위반 경고 차량 추돌방지 경고 등 28개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여러 가지 돌발사고에 능동적인 대처를 가능하도록 한다.
울산시는 현재 단말기를 장착한 화물차량, 시내버스, 택시 등 2,700대의 차량에 대해 서비스를 하고 있으나 오는 5월부터는 스마트폰 통해서도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앱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2025년 까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을 통해 산업도시형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표준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자율주행, 통신 연결 차량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맞는 특화된 교통 서비스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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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중국 옌타이시‘화상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옌타이시와 ‘교류협력 화상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과 중국 옌타이시 외사판공실 천쯔챵 부주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협력 방안 논의로 진행된다.
양 도시는 희의에서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청소년교류단’ 상호 파견 사업에 대해 의견을 모은다.
또한 한중 문화 교류의 해를 맞아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해 공동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 이후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추진에 대해 토론한다.
한편 울산시와 옌타이시는 지난 2001년 11월 8일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고 문화, 스포츠,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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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 본격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대학을 위해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행하는 이 사업은 울산으로 대학을 진학한 타 지역 전입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생활 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울산시가 지난 3월 사업에 참여할 대학 선정을 위해 공모를 실시한 결과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등 총 5개교가 확정됐다.
사업규모는 대학별로 1억원 씩, 총 5억원이며 지원규모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울산으로 전입한 대학생에게 1인당 50만원씩, 5개교 총 1,000명에게 지원된다.
각 학교별 신청기간은 울산대학교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울산과학기술원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또 울산과학대학교는 오는 5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 춘해보건대학교는 현재 접수중이며 오는 5월 15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다.
접수현황에 따라 신청기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대학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학생처에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대학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우수인재 유입과 육성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인구의 증가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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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선도 9개 성장다리, 미래 성장 발판 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전 8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9개의 성장다리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소관 실국장이 참석해 해당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9개의 성장다리 사업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수소경제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원전해체산업 울산경제자유구역 및 5대 특구⸱단지로 5대 에너지 성장다리 울산 첨단 의료산업기반 조성 외곽순환도로와 도시철도망 백리대숲 품은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물 문제 해결로 4대 행복 성장다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장다리 주요 추진 사항을 보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은 민간투자사 유치, 발전사업허가, 국산화 기술개발 등을 통해 6GW에서 원전 9기 규모인 9GW로 확장했으며 시민토론회, 어민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부유식 해상풍력단지가 조성 사업은 2030년까지 민자 54조원을 유치해 32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개 이상의 연관기업 육성한다.
수소경제는 2030년 세계최고 수소도시 도약을 목표로 수소전기차 생산⸱보급, 수소 전문기업 육성, 수소충전⸱공급 및 수소산업 지원 인프라 확충 등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수소 친환경이동수단 규제자유특구,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수소 이동수단협력지구 구축 사업 등을 통한 일상생활 속 수소사회 구현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원전해체산업 육성과 글로벌 해체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원전해체연구소도 울산에 유치되어 2025년도 준공을 목표로 설립되고 있다.
외곽순환도로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중앙정부와 총사업비 협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으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의 신교통수단인 도시철도 1·2호선 건설 사업은 올해 안에 정부 타당성검증이 마무리 될 예정이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동남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구축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초석이 될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정부 상위계획에 반영 및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2029년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울산경제자유구역 및 5대 특구⸱단지는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한 혁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목표로 산⸱학⸱연⸱관 클러스터 구축 및 비즈니스 역량강화, 하이테크밸리 산단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큰 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는 지난 3월 ‘태화강 국가정원 비전Ⅱ’를 발표했으며 태화강 백리대숲 하늘길,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 피터 아우돌프의 다섯 계절의 정원, 도심 속 생활권 정원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정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울산의 체류관광객의 증가로 2025년까지 생산유발 2,790억원, 부가가치 유발 891억원, 고용유발 1,267명의 효과가 기대된다.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물 문제 해결은 사연댐 수문설치를 통한 수위조절로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고 울산의 안전한 물 확보를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을 환경부에서 98억원 확보했다.
반구대 암각화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 또한 대통령 당선인 공약으로 반영해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경제 육성 등 9개 성장다리사업은 우리 시가 탄소중립과 미래 환경 변화를 선도해 나아갈 핵심사업이다”며 “사전절차 이행, 대통령 공약 반영, 예산편성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울산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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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뉴딜, 3대 분야 30개 세부사업 추진상황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울산형 뉴딜 사업에 대해서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30개 대부분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형 뉴딜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시의 전략 사업으로 ‘기간은 당기고 예산은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고 행복은 높이고’를 비전으로 그린뉴딜, 스마트뉴딜, 휴먼뉴딜 등 3대 분야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새로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형 뉴딜사업의 추진계획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립했다.
3대 분야 15개 중점과제를 우선 추진했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과제를 지속 발굴⸱추진해 현재까지 30개의 세부과제로 확대됐다.
그린뉴딜 분야 주요사업은 태화강역 수소복합허브 조성 초소형 전기차 산업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 클린워터 사업 등이다.
첫째, 태화강역 육상·해상·항공을 아우르는 수소 교통수단 복합허브 조성으로 수소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지난해 최초의 수소선박을 제작해 남구 장생포 소형 선박 부두에서 시운전 성공에 이어 태화강역 환승센터 신축, 동해남부선 개통 등 수소기반의 새로운 교통수단 연계를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초소형 전기차 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련 국산화 기술개발은 1회 충전으로 120km 주행이 가능한 초소형 전기차의 시제품 실증을 거쳐 정부 인증절차를 밟고 있으며 마무리 되는대로 생산에 들어간다.
셋째, 스마트 클린워터 사업은 노후상수도관 정비로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및 유수율 향상을 위해 2030년까지 노후상수도관 164km를 교체하는 당초 계획을 변경해 2025년까지 5년 앞당겨 정비를 완료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135억 7,000만원의 예산을 반영했으며 2025년까지 연간 176억원의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디지털 시대 경쟁력 강화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스마트 뉴딜사업은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 국가산단 지하배관 스마트 안전망 구축 디지털 인력양성 및 첨단산업 육성 등이다.
첫째, 울산형 데이터 댐의 핵심거점인 울산 빅데이터 센터 개소로 ‘데이터중심 스마트 울산 조성’을 실현했다.
공공·교통·교육분야 데이터 개방과 빅데이터 구축, 청년 인턴십 운영 등으로 데이터 수집과 분석, 활용 등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했다.
둘째, 각종 산업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한 국가산단 지하배관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했다.
석유화학공단 지하배관 총 910km 중 621km의 안전진단을 마쳤으며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지능화사업으로 디지털트윈 증강현실 시스템 사물인터넷 기반 원격방식 모니터링 누출 감지용 가스감지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셋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인재 양성으로 디지털 첨단산업 육성과 제조혁신을 촉진했다.
디지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울산과기원 반도체 소재부품 융합대학원 개원 인공지능 대학원 운영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운영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이노베이션 허브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3D프린팅 기반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휴먼뉴딜 사업은 울산형 마을뉴딜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울산형 복지·건강뉴딜 등이다.
첫째, 울산형 마을뉴딜로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발전을 도모했다.
개인주민세를 마을로 환원하는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마을사업을 수행토록 하면서 진정한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했다.
울산시 건의로 읍면동별 주민세 세율을 최대 15,000원까지 차등 적용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올해부터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을 했다.
둘째, 전국 최대 규모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으로 주거안정과 내집 마련을 도왔다.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 신혼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월 임대료와 관리비를 최대 35만원 지원했다.
전국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활성화와 주거비 무상지원을 접목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올해부터는 지원연령을 만 45세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범위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추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로 늘렸다.
셋째,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누리는 건강도시를 구현했다.
복지뉴딜 분야는 지난해 사회서비스원 출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제2시립노인복지관 건립 착수, 청소년 문화회관 착공, 최중증장애인주간보호시설 추가 확충 등을 추진했다.
건강뉴딜 분야는 산재전문 공공병원 실시설계 용역 완료 울산의료원 타당성재조사 통과 등으로 공공의료기반 강화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울산⸱경남⸱지역 운용사 등과 함께 총 230억원 규모의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를 지난해 9월 신규로 결성했으며 올해 상반기 동남권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으로 지역 그린뉴딜 분야 혁신기업에 대한 중점투자와 지속성장 지원을 뒷받침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형 뉴딜 사업은 그동안 정부의 한국판 뉴딜을 견인해 왔으며 탄소중립, 시민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고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