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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2021년 구조출동 2만 6069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소방본부가 ‘2021년 구조활동 현황분석’ 결과 총 2만 6,069건의 출동을 통해 2만 757건을 처리하고 1,863명의 인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평균 출동 71.4건, 구조인원은 5.1명이다.
사고종별 구조건수를 보면 안전조치 6,066건, 벌집제거 4,109건, 화재 3,008건, 교통사고 1,574건 등의 순이다.
장소별 구조건수는 주거 7,626건, 도로·철도 3,018건, 공장·창고 2,305건 등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내, 생활밀접 구조출동이 급증했다.
코로나19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택내 출동이 전년대비 21.2% 증가했다.
사고 종류별 안전조치 요청 건수도 6,066건으로 전년대비 86.9%로 큰폭 증가했다.
반면, 거리두기 및 모임제한 등으로 이동이 적어지면서 교통사고 출동은 1,574건으로 전년대비 7.47% 감소했다.
특히 자살관련 출동은 561건으로 전년대비 24.1% 증가했으며 이는 경기악화 및 코로나 우울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구조 통계분석을 통해 재난발생을 예측하고 선제적 대응과 구조대원 현장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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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정원이 있는 녹색도시 울산 조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숲과 정원이 있는 녹색도시 울산 조성’을 목표로 하는‘2022년 녹지 · 공원 · 산림 · 정원사업 시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9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그린하우스에서 박병희 녹지정원국장 주재로 울산시와 구·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녹지정원 시책 및 소나무재선충 방제 관계기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녹지·공원·산림·정원 분야 추진정책 발표와 사업별 추진계획 및 현안사업에 대한 토의,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녹지정원 시책에 따르면 울산시는 169억원의 사업예산을 편성해 일상회복을 위한 녹색 치유 공간, 녹색기반 구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숲의 가치와 역할 재조명 사계절 안전한 산림재해 대비 선제적 대응 및 산림자원 육성 큰 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계획 추진 누구나 누리는 생활 속 정원문화 정착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긴급 현안사업으로 구·군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피해방지를 위한 예찰과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시책으로는 세계적 정원작가인 피트 아우돌프가 아시아 최초로 태화강 국가정원 부지에 자연주의 정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활용해 자연 본연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으로 오는 11월쯤 울산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밖에 정원문화를 울산 시민의 일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올해부터 5개 구·군을 돌며 ‘울산 정원산업 박람회’를 개최해 향후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5개 구·군과 녹지정원 분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정책 실행을 뒷받침하는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긴급하게 추진되어야 할 소나무방제충 방제사업 등 중요 사업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업하는 등 향후 녹지 정원도시 울산으로 한 층 성장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녹지정원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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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길편입 토지 매수보상 시정권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민신문고위원회는 도로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마을안길도 사실상 자치단체에서 점유·관리하는 도로로 봐야 한다며 울주군에 도로에 편입된 토지를 매수 보상할 것을 지난 2월 4일 시정 권고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민원인의 소유토지가 마을안길로 사용되고 있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울주군에 토지보상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울주군이 해당 토지는 비법정 현황도로로 토지보상법상 보상 가능한 토지에 해당하지 않아 보상매수가 불가하다고 통지함에 따라 민원인은 신문고에 고충을 호소하게 됐다.
지난 2002년 제정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 등을 협의 또는 수용에 의해 취득하거나 사용함에 따른 손실보상과 재산권의 적정한 보호를 도모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민원인의 경우처럼 비법정 현황도로인 경우에는 법령에서 정한 보상 대상 도로에 해당하지 않아 전국적으로 많은 토지 소유자들이 재산권 행사 제약 등의 피해를 감수하고 있다.
위원회는 민원인의 토지가 비록 도로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마을안길이지만 사실상의 도로에 편입되어 울주군에서 민원인의 토지를 도로로 사용하면서 아스콘 포장은 물론 우수를 처리하는 우수관을 설치해 마을주민의 교통에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등 울주군이 사실상 점유·관리하고 있는 도로로 판단했다.
또한 이 도로를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서는 이 민원 토지의 소유권을 취득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보아 울주군에 매수보상을 시정권고하게 됐다.
시민신문고위원회 관계자는 “신문고위원회의 이번 결정으로 민원인의 고충 해결은 물론 사유지가 공공도로로 쓰이고 있지만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전국의 많은 토지 소유주들의 재산권 회복을 돕는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 권익 보호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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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지속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운동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은 학업이나 직장생활 등으로 실제 울산에 거주 하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거주자들의 울산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운동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지난해 울산시 인구 순유출은 1만 3,644명으로 상반기에 7,687명이 감소한데 반해,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한 5월 이후 하반기에는 5,130명 감소해 감소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울산시는 주소 갖기 운동이 인구 순이동 감소 추이를 줄이는 데 일조했다고 보고 올해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인구유출 위기를 공감하고 인구회복을 위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는 온라인전입신고를 시청 누리집과도 연계해 손쉬운 전입신고를 유도하고 시민참여 일환으로 시 누리집 내 ‘울산시가 묻습니다’ 란을 활용해 시민 아이디어도 공모한다.
또한 인구유출의 주요 원인인 직업, 주택, 교육 등의 주거안정 대책을 함께 모색해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시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동구의 조선업 근로자 이주비 지원 등 구·군에서도 인구증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인구 감소는 피할 수 없는 과제이다”며 “울산의 발전을 위해 여러 부서가 인구 증가대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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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조례 청구, 온라인으로 더 쉽고 더 간편하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8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공동주관으로 ‘주민이직접’ 온라인 체제 기반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이직접‘은 주민조례, 주민투표, 주민소환 투표 청구를 피시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체제 기반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17개 시·도가 약 41억원을 들여 공동 구축한 주민참여 온라인 시스템으로 울산시에서는 1억7,000만원을 분담하고 올해부터 운영비 2,300만원을 지원해 울산시민들의 자치입법 참여를 기술적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올해 1월 13일부터 ‘주민이직접’ 온라인 체제 기반에서 주민조례청구 서비스를 운영하고 주민투표와 주민소환투표 청구는 법 개정이 완료되는 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온라인 주민조례 청구뿐만 아니라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하고 전자서명 간편인증 및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청구인명부 서명 기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실시간 처리정보 확인 등 주민조례 청구 처리 과정을 온라인화해 정보를 확인·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군·구별 현행 자치법규와 입법 예고된 자치법규도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시민들의 정책제안 온라인 체제 기반인 ‘시민 다듬이방’ 등 지역문제 해결 온라인 체제 기반과 더불어 숙성된 지역현안에 대해 주민이 온라인으로 그 조례 제·개정까지 발의할 수 있게 되어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역정책에 비대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주민이직접 온라인 체제 기반 개통식이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의 자치입법권을 더욱 확대하고 풀뿌리 민주주의 완성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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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년도 1분기 통합방위실무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시청 제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2년 1분기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수완 행정부시장과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경찰청 등 관계기관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보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의견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2021년도 통합방위업무 추진성과 및 2022년도 주요 추진계획 보고와 올해 실시될 지방통합방위회 개최시기, 토의주제 선정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잇따른 북한의 미사일 발사, 코로나19 확진자 폭증과 같은 여러 위기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각 기관이 긴밀한 비상대응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만반의 대비를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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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산업수도 울산”
“반짝반짝 빛나는 산업수도 울산”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2월 19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제32회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2022년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 기념 울산박물관 특별기획전 ‘울산 산업 60년, 대한민국을 이끌다’와 연계해 1962년 울산이 공업센터로 지정되면서 경제발전의 중심지로 성장한 우리 고장의 발전 과정을 알아본다.
체험은 울산공업센터 건설과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1967년 건립한 울산공업센터 기념탑과 같이 울산을 상징하는 기념탑을 조립블록 완구로 만들어 보고 미래 울산의 모습을 상상해 페넌트를 만드는 것으로 진행한다.
교육신청은 2월 10일 9시부터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2가족 선착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울산 산업 60주년을 조명하는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 고장 울산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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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리 경제의 길잡이 ‘2022년 사업체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2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사업체조사’는 경제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울산시 내에서 산업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울산시는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총 239명의 인력을 편성했고 전문교육을 이수했다.
조사방법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와, 코로나 상황의 응답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화 및 팩스조사 등 비대면 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1인 미디어, 공부방, 가정 내 쇼핑몰 등 물리적 장소와 간판이 없는 가정집과 종업원 없이 무인 주문기 등으로 운영되는 무인 판매점도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조사항목은 총 10개로 ‘사업 운영장소’가 신규로 추가됐고 ‘사업 대표자’, ‘창설년월’, ‘조직형태’, ‘매출액’은 행정자료 연계를 통해 응답자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조사인력을 접종 완료자로 채용하고 조사 전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계조사 결과의 신뢰는 응답자 분들의 정확한 응답으로 결정된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시의 경제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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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단지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산업단지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산업단지 청년층 유입 촉진을 위해 지난 2018년 7월부터 도입, 추진됐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가 투입됐으며 지난해 말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울산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단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청년 유입 도모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지방비를 분담해 사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비는 총 3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21개 산업단지 내 입주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만 15세~34세까지의 청년 5,000여명으로 개인당 월 5만원이 지원된다.
군복무를 마친 경우에는 군 복무기간 만큼 상한 연령이 연장되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는 본인이 직접 온라인 청년교통비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지원 대상자로 확정 통보를 받은 후 협약 카드사에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해당 이용권은 버스, 지하철, 택시 요금이나 자가용 주유, 전기차 충전에 활용할 수 있으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나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교통비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교통 여건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청년 유입촉진 및 산단의 근무환경 개선 강화를 위해 통근버스 운행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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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프린팅으로 조선해양산업에 혁신 입힌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조선해양 분야에 삼차원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
이를 위해 울산시와 관련기관, 기업이 함께 2월 8일 오후 2시 30분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조선해양분야 삼차원프린팅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여기관은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3디프린팅 융합기술협회, 한국선급, 현대중공업, 한국주강, 장진, 에스에프에스, 쓰리디팩토리, 메탈쓰리디 등 총 11곳이다.
해당 기관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조선해양 분야와 삼차원프린팅 산업의 융합을 선도하고 기술혁신을 이뤄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 연구개발 사업으로는 아래의 4개를 우선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첫째, 3차원프린팅 선박모형 제조 사업이다.
선박을 건조하기 전 사전 제작하는 축소 모형을 3차원프린팅 기술로 제작한다.
오는 6월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완성품은 현대중공업 등에 납품될 예정이어서 해당 기술의 사업화 확대가 기대된다.
둘째, 조선해양분야 3차원프린팅 주조품 실증 사업이다.
복잡하고 특수한 모양의 조선해양 장비와 부품을 3차원프린팅 기술로 생산하는 사업으로 한국주강가 50억원을 투자한다.
2023년 6월 사업화를 목표로 약 1년 6개월 동안 실증사업을 펼친다.
3차원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부품 생산 종류와 기술력이 확대되면, 조선 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셋째, 선박용 ‘3차원 프린터’ 개발 사업이다.
선박을 운항할 때는, 예상치 못한 고장에 대비하기 위해 다량의 예비 부품이 선내에 탑재돼 있어야 한다.
예비 부품 탑재에 따른 운송량 감소 등의 부작용을 개선할 방안이 선박 기반 3차원 프린터이다.
선박용 부품 생산이 가능한 3차원 프린터가 개발되면, 운항 중 주요 부품의 교체나 수리가 필요할 때 선내에서 즉시 부품을 제작해 교체할 수 있다.
오는 2025년 장비 개발을 목표로 3년간 30억원을 투입한다.
넷째, 3차원프린팅 의장품 개발 사업이다.
고내열성 복합재료를 활용한 3차원프린팅 장비 및 공정 개발로 선박 의장품의 무게를 줄이고 제조비용을 절감해 생산성을 높인다.
해당 사업에는 ㈜장진이 제작 파트너로 참여해 3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3차원프린팅 기술과 조선해양 분야의 융합을 통해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조선해양과 3차원프린팅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