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외국인 상담원 상담전문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외국인 주민 행정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시 글로벌센터와 구·군 가족센터 외국인 상담원을 대상으로 상담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시청 1별관 8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임금·고용, 건강보험, 출입국·비자, 이혼·가정 법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상담창구 상담사례를 분석해 외국인 주민들의 상담 요청이 많은 생활 밀접형 내용으로 구성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상담역량을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으로 외국인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7
-
“꿈과 희망이 가득한 어린이 세상 울산박물관”
“꿈과 희망이 가득한 어린이 세상 울산박물관”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22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꿈과 희망이 가득한 어린이 세상, 울산박물관’을 주제로 ‘2022년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을 비롯한 천도교소년회에서 1922년 어린이의 인권을 위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고 1923년 첫 기념행사를 시작한 이래로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울산박물관은 울산의 과거와 현재를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고 있는 곳이기에 올해 어린이날 문화행사 ‘주제’를 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를 보면, 첫째,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가로세로 낱말퀴즈 ‘울산박물관에는 무엇이 무엇이 있을까요?’, 퀴즈를 완성하면 돌림판 ‘행운으로 가득한 울산박물관’을 돌려서 울산박물관 교구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호랑이춤 참여잇기 ‘으르렁 물럿거라’이다.
무인년 호랑이해를 기념해 울산박물관 누리 소통망 호랑이춤을 따라 추며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받아본다.
촬영 영상을 누리소통망에 게재하고 핵심어 표기하면, 울산박물관 교구재를 받을 수 있다.
셋째, ‘행운의 기운이 모이는 드림캐쳐’는 박물관 2층 역사실에 전시되어 있는 ‘울산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의 열두 동물이 지켜주는 드림캐쳐를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넷째, ‘입체로 만드는 울산박물관’은 울산의 대표 산업과 유물을 활용해 울산박물관을 입체로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행사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울산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다만, ‘행운의 기운이 모이는 드림캐쳐’, ‘입체로 만드는 울산박물관’은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신청은 4월 28일 9시부터 5월 3일 오후 6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한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울산박물관이 되고자, 울산박물관만의 특별한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가 주인공인 어린이날 울산박물관에서 유익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박물관 미술관 주간’을 맞이해 ‘박물관의 힘 : 울산박물관의 선한 영향력’을 주제로 5월 14일 힐링 콘서트 ‘꽃큰 우리’, 5월 14일 15일 22일 ‘울산 산업 기념품, 유리 전사컵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2022-04-27
-
울산시, 다회용 공유컵 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유비시울산방송과 공동으로 다회용 공유컵 사용문화확산을 위한‘다회용 공유컵 사업’를 추진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식품접객업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되고 오는 6월 10일부터는 커피, 음료 등 가맹점과 일반음식점영업 등 1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자 등에게 1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시행된다.
특히 11월 24일부터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유비시울산방송과 함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를 위해 ‘다회용 공유컵 사업’방송프로그램 제작에 나선다.
울산시는 방송제작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하고 사업설명회를 거쳐 최종 33개의 카페를 선정하고 다회용 공유컵 등을 지원한다.
방송 프로그램은 공유컵 준비단계부터 운영까지 전과정을 정규방송으로 제작돼 5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금의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해 시민들의 1회용품 사용 줄여 나가야 한다”며 “우리의 일상에서 익숙해져 버린 1회용품의 편리함에서 다소 불편하더라도 다회용 공유컵 사업에 참여한 카페에서 ‘도돌이컵’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다회용 공유컵 프로젝트’는 소비자가 다회용 공유컵 사용 참여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시에 공유컵인 ‘도돌이컵’을 주문하면서 보증금 3천원을 지불하고 사용 후 참여 카페 어디든 반납하면 다시 현금이나 계좌로 3천원을 돌려받는 시스템이다.
‘도돌이컵’에 새겨진 정보무늬를 휴대폰으로 인식하면 주변 참여 카페 위치를 손쉽게 찾을 수 있고 반납된 공유컵은 카페에서 깨끗이 세척해 다시 손님에게 제공된다.
지난 4월 23일 울산문화예술회관내에 있는 ‘카페 923’에서 방송, 카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컵 사용 행사를 가진바 있으며 앞으로 참여하게 될 모든 참여 카페에는 인증스티커가 부착된다.
2022-04-27
-
울산시, 유진버스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인가 수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유진버스가 접수한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인가 신청 등에 대해 4월 26일 인가 수리하고 5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가 내용은 신도여객 미취업 승무원 30명 전원 채용을 전제로 시내버스 운행노선 2곳 신설과 함께 이에 소요되는 운행차량 12대 증차이다.
또한, 기존 코로나19로 감차했었던 6개 노선 6대의 운휴 차량에 대해서도 각각 환원해 인가 대수만큼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날 인가에 따라 신설되는 노선은 358번과 207번이다.
358번은 ‘삼남~작천정입구~울산역~반천현대@~천상~구영리~다운동~울산테크노파크~혁신도시’ 구간을 7대의 차량으로 40분~50분 간격 운행한다.
207번은 ‘태화강역~시외버스터미널~문화예술회관~번영교~구역전시장~중구청~복산1동행정복지센터~성안입구~한국전기안전공사~외솔중학교~동천서로~북구홈플러스~달천’ 구간을 5대의 차량으로 30분~60분 간격 운행한다.
울산시는 이들 노선 신설에 따라 그동안 부족했던 중구 혁신도시와 태화강역 연계, 북구 달천지역의 대중교통 기반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 제고와 지역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노선은 투입되는 차량 제작사의 출고 기한을 감안해 인가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운송을 개시한다.
특히 유진버스에 채용된 신도여객 승무원들은 신체검사, 운전정밀검사, 신규 운전자 교육 등을 마치고 5월 2일부터 코로나19 감차 환원 차량 6대를 우선 운행하게 된다.
또한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말까지 승무원 오미크론 확진에 따라 한시적으로 감차한 차량 4대도 포함해 운행하며 유진버스 근무 상황에 따라 다른 노선 대무기사로도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 감소로 인해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존에 감차했던 노선을 환원하면서 승객들의 이동 편의도 제고하고 신도여객 취업자들을 바로 일선에 투입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2-04-27
-
2022 해양기술박람회 ‘울산관’설치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신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울산시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2022 미국 휴스턴 해양기술 박람회’에 ‘울산관’ 설치 운영을 통해 참여한다고 밝혔다.
울산관 참여 기업은 울산지역 유망 해양기술 관련 중소기업 5개사이다.
이번 참여 기업에는 공간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기업별 출장자 편도항공료 등 참여 경비가 지원된다.
‘미국 휴스턴 해양기술 박람회’는 오일·가스 등 해양 에너지 산업 분야의 세계 주요업체 및 기관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세계 해양 구조물 장비 전문 박람회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130여 개국, 기업 및 기관 2,000여개, 참관객 6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대부분 전시회가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지역 기업들의 판로 개척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시이에스 2021’ 등 5개 전시회에 41개사를 참여시키는 등 비대면 전시회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올해는 이번 ‘오티시 2022’ 참가를 시작으로 지난 2년간 사실상 중단되었던 오프라인 해외 판촉 활동을 본격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수출 장애요인이 우리시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점검을 지속함은 물론,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해 신규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국가 및 지역별 맞춤형 수출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2-04-27
-
일상회복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마련
일상회복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마련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이 지속된 코로나 19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문화예술 향유를 즐길 수 있도록 치유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들을 5월부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 행사 기획은 2년여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울산시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바라는 의미로 ‘시민행복공감 맞춤형 공연’과 ‘일상회복 축하공연·전시교육’등의 문화예술 행사로 구성됐다.
먼저, 살고 싶은 울산만들기를 위한 시민참여 음악회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는 울산의 인구증가를 위해 시립예술단이 색다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예술단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태교음악회’와, ‘울산 전입1주년 축하음악회’, ‘7080 청춘맞이 음악회’, ‘시민건강 체조교실’등 시민들의 눈높이 맞춤형 공연이 추진된다.
또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복지관 및 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문화소외계층 음악교육사업’을 진행한다.
그리고 일상 회복을 위한 축하공연·전시로 ‘힐링 콘서트 뒤란, ‘장사익과 고영열의 꾼’, ‘팝페라 테너 임형주 콘서트’ 가 기획공연으로 연달아 마련된다.
어린이 미술교육 프로그램 ‘나가자 그림 속으로’는 못다 핀 한국예술가 특별전과 연계해 어린이들의 감성에 맞는 체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민들에게 건강한 문화생활을 위한 치유와 휴식 제공을 위해 인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명사 특강‘야외 힐링 인문학’을 중앙광장 야외분수무대에서 3일에 걸쳐 추진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억눌려왔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일상으로 조금씩 돌아가기 위해 시민들이 예술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문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4-27
-
울산시‘스마트 온 검진학교’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4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관내 학교를 방문해 ‘2022년 스마트 온 검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온 검진학교’는 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을 바르게 사용하는지 스스로 진단하고 온라인 기반 등을 활용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화봉초, 무거중, 화봉중, 농소초, 우정초, 현대중, 구영중, 웅촌중 등 총 8개교 3,267명이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바른 사용 다짐 서약, 과의존 척도 검사 바른 미디어 사용을 위한 온라인 챌린지 활용 미션 게임 스마트폰 바른 사용관련 전시 등이다.
검진 학교는 학생과 토론자 간 유연한 화상연결을 위해 온라인 및 방송 창구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검진학교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사용 주체자 중심의 교육, 체험, 전시 등을 통해 교내 건전한 정보통신기술 사용 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6
-
시립교향악단‘라이징스타 시리즈 1’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의 ‘라이징스타 시리즈 1’이 오는 4월 2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최상의 수준으로 최고의 클래식을 선사하는 시립교향악단이 2022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징스타 시리즈’는 천부적 재능과 젊은 열정으로 차세대 클래식계를 이끌어갈 연주자와 함께 수준 높은 클래식을 선사 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의 지휘를 맡은 윌슨 응은 베를린 예술대학교,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2017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 2위’, ‘2018 파리스베틀라노프 국제콩쿠르 수상’, ‘2020 말러 지휘 콩쿠르 3위’로 세계적인 스타지휘자로 발돋움했다.
현재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부지휘자와 홍콩 구스타프말러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협연으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이택기는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하고 ‘헤이팅스 국제피아노 협주곡 콩쿠르 최연소 우승’, ‘영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입상’,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콩쿠르 입상’ 등 천재적인 실력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수많은 클래식 팬을 열광케 해 차세대 케이-클래식계의 떠오르는 스타 연주자다.
공연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라단조 작품30’으로 시작하한다.
이 작품은 그가 남긴 4편의 피아노 협주곡 중 가장 장대하고 개성적인 작품이면서도 ‘악마의 협주곡’이라 불리어질 만큼, 광기에 가까운 음악성과 고난이도의 현란한 테크닉을 요구한다.
1996년 영화 ‘샤인’에 삽입된 후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
휴식이후 연주되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1번 마단조 작품39’는 시벨리우스가 완성한 최초의 교향곡으로 핀란드는 물론 세계 교향곡사에 한 획을 긋게 된 걸작으로 남았다.
전체적으로 차이콥스키와 드보르자크 등의 영향이 느껴지는 후기 낭만파의 전형성을 보여주지만, 핀란드의 서정성을 드러내는 시벨리우스 특유의 개성을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2-04-26
-
울산암각화박물관‘반구대놀이터’개최
울산암각화박물관‘반구대놀이터’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5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특별기획전 ‘반구대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22년 5월 1일 천도교소년회의 ‘어린이의 날’ 선포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해 반구대 일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가치를 알려준다.
전시는 반구대의 소리 반구대, 공룡의 고향 선사인의 무늬 바다를 살리는 고래 똥 선사인의 밥·옷·집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반구대의 소리’에서는 자연의 소리와 동물들의 소리를 들어 볼 수 있으며 ‘반구대, 공룡의 고향’은 천전리와 대곡리 공룡 발자국 화석에 등장하는 용각류와 조각류 공룡의 발자국을 핀스크린을 통해 찍어 보는 체험이다.
‘선사인의 무늬’에서는 토기에 새겨진 번개무늬와 빗살무늬 등 다양한 무늬를 자석을 통해 꾸며 볼 수 있다.
‘바다를 살리는 고래 똥’에서는 고래 똥 속의 철분이 해양 생태계를 풍부하게 만드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며 ‘선사인의 밥·옷·집’에서는 움집과 토기 등을 만져보며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만들어진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의 협력으로 지난 2020년 12월 18일부터 올해 4월 3일까지 열렸던 ‘반구대 바위그림 : 고래의 여행’ 특별전 전시자료 일부를 제공받아 개최된다.
개막식은 5월 2일 오후 2시에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며 반곡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함께한다.
전시 관람은 개별 관람객의 경우 사전 예약 없이 가능하며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전시장 내 혼잡을 피하기 위해 울산암각화박물관 안내데스크를 통한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을 맞아 반구대와 암각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추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6
-
울산시, 민간위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심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 오후 4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노사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민간위탁 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 최종합의 내용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서는 내년 1월 1일자로‘120해울이 콜센터 상담사’ 9명과 ‘상·하수도 계량기 검침원’ 61명에 대해 현행 민간위탁에서 울산시가 직접 고용하는 형태로 전환하는 것을 결정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9월 ‘120해울이콜센터 상담’,‘상·하수도 계량기 검침’등 2개 민간위탁 사무에 대해 직접 수행 전환을 결정했다.
이어 노·사 전문가 협의회 및 노·사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 해 11월부터 4월까지 노·사 실무협의를 거쳐 최종합의안을 마련해 이날 최종 심의를 갖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종사자들은 지금까지의 고용불안에서 해소되어 보다 공공성과 책임성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함께하는 따뜻한 노동존중 울산’ 실현의 일환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결정 1단계와, 2단계를 추진해 315명의 인원을 전환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이 이행되면 울산시 소속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이 완료된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