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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활동 전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9일 오후 2시 남구 롯데호텔 일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 방역수칙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관계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홍보 내용은 생활 속 거리두기, 실내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 환기·소독하기 등 코로나19 예방 행동 요령이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 등을 나눠주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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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소방서 친환경자동차 화재진압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는 9월 29일 오후 3시 동구 라한호텔 주차장에서 친환경자동차 화재진압훈련 및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화재에 대비해 마련됐다.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불이 붙을 경우 물과 반응해 열폭주·폭발 등의 위험성이 있어 물을 이용한 일반적인 화재진압방법으로는 진화가 어렵다.
이에 따라 이번 훈련은 불연성 재질의 천으로 된 질식소화덮개를 이용해 불이 난 차량에 덮어 유입되는 산소를 차단하는 화재진압훈련으로 진행된다.
질식소화덮개란 불연성 재질의 천으로 불이 난 차량을 덮어 산소유입을 차단해 불을 끄는 장비로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하주차장이나 터널, 전기자동차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를 효과적으로 진화할 수 있다.
또한 호텔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량화재 발생 시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와 구조에 효과적인 차량 파괴 및 구조 훈련도 함께 실시해 유사시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중규 동부소방서장은 “질식소화덮개를 활용한 화재 진압은 향후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비도입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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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울산광역시 대학생봉사단 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9일 오후 5시 시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김문식 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대학생봉사단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울산광역시 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과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행사는 대학생봉사단 성장스토리 ‘15년의 여정’ 활동영상 상영, 우수 봉사단원 표창 및 16기 봉사단 임원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식후행사로 대학생봉사단 출신 선배와의 만남인 ‘라떼이야기’를 통해 기억에 남는 대학생 자원봉사활동과 후배들에게 하고픈 말 등 이야기 쇼를 진행한다.
한편 울산시 대학생봉사단은 대학생들의 학과 특성과 재능을 살린 봉사활동 참여 유도를 통해 청년층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열정과 패기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16기는 468명이 활동 중으로 ‘자원봉사 베스트 울산’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소규모 그룹 클린버스정류장, 1365이.색.자.태 시범운영 오프라인 활동과 랜선 쓰담 달리기, 누리소통망 홍보 챌린지 등 온라인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앞으로 3개월여 남은 활동기간에도 매월 7회 이상 정기 및 수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대학생들에게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손길을 더해 한층 성장하고 지역사회에도 함께 사는 삶으로 ‘같이’의 가치를 퍼뜨려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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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총사령 박상진’특별기획전 관람객 1만명 돌파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특별기획전 관람객 1만명 돌파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2021년 고헌 박상진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 11일 개막한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특별기획전 관람객이 9월 28일 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울산박물관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자 1만 번째 관람객에게 전시도록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이영희 씨이다.
이영희 씨는 “평소 울산 역사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고헌 박상진 의사 특별기획전의 1만 번째 관람객의 행운까지 얻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일제의 무단통치가 극심했던 1910년대 국내 독립운동 단체 중 유일하게 전국적 조직을 갖추고 의협투쟁을 벌였던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를 조명하고자 기획했다.
전시는 36년 6개월 20일이라는 짧은 삶으로 생을 마감한 박상진 의사의 일대기를 3부로 구성해 전시했으며 오는 12월 19일까지 열린다.
울산박물관은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특별기획전과 연계해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비롯해, 10월에는‘고헌 박상진, 독립투쟁의 길’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박상진 의사 관련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박상진 의사 특별기획전에 관심 가져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더 많은 분들이 박상진 의사에 대해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27일 개막한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은 지난 9월 26일에 관람객 수 3만 5,000여명을 넘기고 성료했다.
울산박물관 10년 역사와 주요 수집품 200여 점을 소개한 이 특별기획전은 언론 및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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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맘카페 회원들과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공원 내 그린하우스 세미나실에서 송철호 시장과 맘카페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맘카페 회원들로부터 임신과 출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송철호 시장이 답변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출산, 육아, 교육에 대한 관심이 많은 30~40대 여성으로 구성된 맘카페 회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출산·육아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행복한 울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맘카페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힘을 보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7기 신규 출산 지원 정책으로 ‘신혼부부 주거 지원’,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다함께돌봄센터·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북구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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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울산’ 시민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9월 29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울산’을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학술행사로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조성방안과 그린일자리 확보를 위한 정원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토론회에는 울산조경협회 등 정원산업 관련단체와 울산시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하며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등이 이어진다.
첫 번째 발표 주제는 ‘국가정원의 미래, 정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배준규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정원을 통한 도시의 녹색전환과 정원산업 생태계 구축, 맞춤형 미래 정원인재 육성,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두 번째 발표는 김동필 부산대학교 교수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조성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서울·수원·부산의 그린트러스트 등 다양한 국내외 성공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울산형 시민 참여 정원 조성 방향을 제언한다.
세 번째 발표는 경북대학교 정태열 교수의 ‘그린 일자리 확보를 위한 정원산업 육성 방안’발표이다.
울산 정원산업의 현재를 진단한 뒤, 대한민국 국가정원 제2호인 태화강 국가정원의 정체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린 일자리 확보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정원도시 울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변무섭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민·관·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선봉 울산시 녹지정원국장은 “시민토론회를 통해 울산의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이 논의되길 희망한다”며 “울산시가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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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소방헬기, 20년 무사고 비행 달성
다목적 소방헬기, 20년 무사고 비행 달성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가 운영하는 다목적 소방헬기가 지난 2000년 12월 도입 후 20년째 무사고 비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 소방헬기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실종자 수색, 2013년, 2019년 울산지역 대형산불 진화, 2020년 대곡댐 성묘객 구조,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진화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구조 416명, 응급환자 이송 165명, 산불 및 화재 진화 529회 등 총 2,498회 2,790시간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같은 활동으로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항공안전 우수기관’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20년 동안 조종사, 정비사, 구조, 구급대원이 합심해 무사고 비행 대기록을 세운 항공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예방정비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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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재난 주민보호능력 강화 공동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9일과 10월 6일 양일간 방사능 누출에 따른 신속한 주민보호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2021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을 실시한다.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은 원전소재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및 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유사시 주민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울산시, 구·군 주관으로 매년 개별 훈련을 실시해 왔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주민소집 없이 공무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광역-기초지자체간 방사능재난 공동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울산시와 중구·동구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남구, 북구, 울주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현장 소집인원을 최소화해 개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9월 29일은 비상상황 접수/보고/전파 및 방사능방재 대응요원 비상소집을 위한 방사능방재대책본부 발족 훈련, 10월 6일은 구호소 운영 및 이재민 분류, 방사선탐사, 오염검사 훈련이 실시된다.
방사능방재대책본부 발족 훈련은 시와 유관기관의 방사능방재요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상황전파를 위한 대응요원 응소 문자발송, 대책본부 응소, 울산시 각 실무반 및 유관기관의 임무 및 대응방안 확인, 사건전개에 따른 주민보호조치 준비 및 이행절차 확인 등이다.
또한 구호소 운영 및 이재민분류 훈련은 동구청 대강당에서 울산시와 중구, 동구의 방재요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재민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이재민 입·퇴소 등록, 구호물자 배급 및 시스템 등록, 이재민 식사배급 등에 대한 훈련도 펼쳐진다.
이밖에 방사선누출 사고를 대비해 3가지 경로를 선정해 이동식 차량용 환경방사선 측정 장비를 활용한 환경방사선탐사 훈련과 구호소 입구에서 오염검사기를 활용해 선별적 오염검사 훈련 등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이번 훈련을 주민보호를 위한 매뉴얼에 기반을 두고 실시해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광역-기초지자체 간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와 방사능방재요원의 대응능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방사능 누출사고 시 신속한 주민보호조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사능방재 훈련을 실시해 원전사고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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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준비 박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오는 11월 3일간 열리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행사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울산시는 9월 2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시 관련부서 외교부, 한국무역협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8월말에 개최된 착수보고회의 후속조치로서 1개월 앞으로 다가온 행사의 실행계획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관련 기관 및 부서의 추진상황 보고 의견청취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의전 및 영접, 회의진행, 홍보,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간 구체적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지방간 경제·통상, 교육·과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교류 확대는 물론 북극항로 개설을 위한 본격 논의와 함께 양국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등 경제협력사업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이번 한-러 지방협력 포럼의 러시아 측 담당부처인 극동북극개발부를 필두로 극동·북극지역 여러 지방정부에서 속속 오프라인 참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면서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및 대한민국 외교부와 정기적인 화상회의를 통해 초청, 특별 자가격리면제, 입국, 의전 등을 협의하고 특히 코로나19 방역에 최우선 역점을 두면서 포럼 개최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러 양국 정상간 합의로 출범한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지난 2018년 경북 포항시, 201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 등 한국과 러시아 극동지역 도시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내년 제4차 개최지는 러시아 사할린주이다.
울산시가 주최하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등에서 대한민국 17개 시·도 지자체, 러시아 극동·북극지역 18개 지자체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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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청소년수련원‘대상’선정
언양청소년수련원‘대상’선정
[충청뉴스큐] ‘2021년 울산광역시건축상’ 대상에 ‘언양청소년수련원’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6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접수된 주거, 공공, 일반 3개 분야의 51개 건축물에 대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6개 건축물을 ‘2021년 울산광역시건축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위원 2명과 울산광역시 건축위원회 위원, 공공건축가, 건축문화제추진 위원 중 분야별 전문위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은 디자인의 독창성과 상징적 이미지, 주변 경관과의 조화, 기능별 공간구성의 효율성, 공공기능 등을 평가했다.
대상을 받은 ‘언양청소년수련원’은 ㈜플로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작품으로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축물은 주변지형과 대지의 고저차를 최대한 살려서 순응해 최적의 위치에 건축물을 연출해 자연을 건축으로 들여오는 대담한 아이디어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공공, 주거, 일반 부문으로 나눠 선정됐다.
주거부문 최우수상은 북구 송정동에 위치한 ‘3열3행’이 선정됐다.
㈜온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이 건축물은 공간에 대한 건축사의 깊은 고민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주거의 새로운 해석으로 건축주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했으며 각 공간을 빛의 도입으로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공부문 최우수상은 ㈜아이엔지건축사사무소와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협업해 설계한 울주군 삼남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이다.
거대한 매스를 역동성 있는 형태로 바꿔 지루함이 없도록 해 다이나믹한 입면을 만들고 지형을 이용해 많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내부로 접근이 가능하고 내부 공간의 활용성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한 ‘이너리트’가 선정됐다.
피엘에스 아키텍트가 설계한 이 건축물은 구조나 동선을 건축개념으로 잘 풀어냈으며 개방적 구조와 심플한 구성, 형태를 완성하기 위한 기술적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주거부문 케이브 스토리가, 공공부문 ‘소금포역사관’이 각각 선정됐으며 두 작품 모두 쿨트라건축건축사무소가 설계했다.
수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동판이 부착되고 건축주와 설계자 등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또한 제5회 울산건축문화제 기간 중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사진으로 전시되며 작품에 대한 설계자의 설명회도 마련된다.
‘울산광역시 건축상’은 건축문화 발전 및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하고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는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처음 시작했으나 응모 작품 부재 등으로 중단됐다가 2016년 재개되어 올해까지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건축상 수상작품’이 전국 규모인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작에 선정되며 울산시 건축상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9년 대상인 ‘동네가게 녹슨’은 국내뿐 아니라 독일 아이코닉 어워드, 디에프에이 어워드 등 해외에서도 수상하며 우리 시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1-09-29